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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다시 1일차. 세부

다빰 1 687 0

또또다시 1일차. 세부 

또또다시 1일차. 세부.


어느분인가 질게에 밤비행기로 하나비 이파리 시간 물어보셨는데 가능합니다. 오늘 제가 했으니까요 ㅎ


15분 딜레이 00시 20분경 공항 도착. 01시 00분 공항 아웃. 택시타고 두리들렸다가 숙소 체크인 1시 25분. 바로 튀어나와서 숙소 앞 king jtv찾다가 못찾아서 시간낭비 안하고 포기. 지나가는 택시 잡아서 b-pink 이동. 옆집 블루로 잘못 들갔다가 쇼업후 속으로 빵잇을 외친 후 기브업. 바로 옆 20 jtv 올라가서 앉고 쇼업하니 2시였습니다. 리퀘하고 깔끔히 한시간 놀고 나왔구요.


이번 여행의 목적은 안해본거 해보기 입니다. 전 jtv를 사실 가본적이 없어요...  

요코나 w 애들은 두리서 몇번 봤는데, 제 깜냥으로는 커버가 안쳐질듯 하더라구요. 곱게 중소 jtv 탐방이나 돌아보려구요. 


어지간해서 쇼업시키면 미안해서라도 어캐든 고르는 편인데 블루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20에서도 못고르다가 늦게 쇼업온애가 정말 귀엽길래 픽. 23살 애없고 uc대학생. 소쿠지 얘기했더니 내일 학교가야한다고 빼고 한국인 남친 있었다는 애가 카톡을 안주고 폰넘버를 주네요. 혹시나 해서 도한할거면 연락하라고 했더니 방금 오후 3시에 연락오길래 질질 끌다가 오늘 바빠서 안되겠다고 하고 퉁쳐둔 상태입니다.

20 jtv / 리퀘 600, ld 250, 아가씨팁 100, 웨이터팁 50. 1시간 딱 1k맞춰서 놀았네요.


새벽 3시 두리포차갈 시간 입니다.

파트너가 없으니 바빠야하는데, 뭐가 없는 날입니다.짝지어 오는 손님만 잔뜩이고 여자손님이 안보입니다.. 카톡의 모든 연락처에 san ka를 던져두고, 미프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확실히 세부에 있으니 미친듯이 하트가 찍힙니다. 프로필 몇개 보다가 대충 네 개 hi po를 찍어두니 하나 응답이 옵니다. 새벽 3시반에 잡설은 필요없습니다. 4k랍니다. ㅇㅋ. 

어디냐길래. 지금 하나비 근처 레스토라고 했더니 호텔주소 부르랍니다. 미쳤다고 셋업당할일 있나 싶어서 두리로 오랬더니 퍼블릭은 안한답니다. okay babay. 했더니. 바로 ssibal소리가 나오더라구요. 너 할거해라 하고 무시했더니 창이 튕기면서 계정이 차단되었습니다. 네.. 신고받고 계정블록 났네요. 바로 페북으로 재가입했더니 10초도 안되서 또 차단. 생각해보니 데이팅앱을 뭘 믿고 하는거지 싶어서 바로 삭제했습니다.


카톡 연락받는 애들은 다 마닐라돌아가 있고, 아이콘 마감시간에도 애들은 안보이고.. 거진 5시쯤 곱게 포기하고 인사드리고 나가려는데 애 셋 택시서 내려서 들어가더라구요. 따라갈까 하다가 중앙에 남자세분 계셨던거 기억나서 곱게 포기했습니다.


워터 카지노나 갈까 하고 택시는 잡았는데, 카페서 본 칼리니 스파가 떠오릅니다. 가까우니 확인이나 해보자 싶어서 가보니 새벽 4시 마감.. 되는일은 없고 이 기분이면 백퍼 털릴각이라 곱게 숙소로 복귀했어요.


2시간 정도 잤나.. 8시에 깨니 돌린 카톡들에 피드백은 다 와 있더군요. 안부전하면서 미친척하며 월요일 아침 8시에 asap하게 와줄 애를 구해봅니다. sm 시사이드 근처서 오토바이로 출발했다는데 햇볕을 보니 레촌되서 도착할듯 합니다. 10시쯤 도착했는데, 진짜 땀에 쩔어서 오더군요. 고맙게도 봤던 사진보다 엄청 큰걸 가지고 내리더군요.


사실 숙소가 굉장히 작은 규모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6층 건물에 방 25개뿐이 없구요..아침 10시 댓바람부터 아가씨를 데리고 올라가면 무슨 눈총을 받을까하는 한국식 마인드죠... 아 통과는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카운터 여직원이 저를 안쳐다보는것만 빼면요. 


일단 땀범벅이니 씻으라고 냅두고 씻고 나와서 수다 떠는데 말은 통합니다. 정성들여 한탐하고 났더니 눈빛이 바뀌었습니다... 분명 워킹하러 온 애고 키스 허용안하길래 강요안하고 냅뒀는데, 먼저 덤비기 시작합니다.. 한 탐 더 시작.

참 오랜만인거 같아요. 끝나고나서 안 뺀상태로 눈마주치고 입맞추고 웃고 안아주고 그러고있는거요.. 10분넘게 그러고 있었나봅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피니시하고나서 바로 빼라고하고 뒷처리해주고.. 혹은 뒷처리도 안해주고 바로 화장실 들어가고 그러는거요. 왜 3시간만에 아사와 모드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러고 있었습니다. 좋네요.

 

밥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콜하더군요. it나가는길 택시에서 혼자보기 아까워서 사진한장 찍어 올립니다. 게리스가서 밥 먹고 일단 집에 보냈습니다. 죽겠더군요. 

이 상태로 어제 젯티비애한테서 연락이 오니 쿨하게 튕기기 가능하더라구요.


저녁에 소주먹자고 합니다. 저는 그리고 알콜찐따입니다. 맥주 반병이면 취합니다. 쓰다가 생각해보니 아 이럴거면 두리를 데리고 가면 되는구나 싶어서 가자고 섭외중입니다.. 


오늘도 세부는 평화롭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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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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