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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시작합니다

Meak 1 799 0

4차. 시작합니다
4차. 시작합니다

 

안녕하세. 요. 

마크 입니다. 



4차. 

시작합니다 


메니 드링킹 .. 소 아이 켄트 피니시. 


괜찮아. (한국말) 

고마워. 

저는 필림이 끊킵니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여기까지 ㅋㅋ

이어갑니다 




일어나 보니...




여자도 없고

동생도 없고 

시간은 오전 11시. 

머지.?

 

일단 화장실가서 볼일보고 

다른방을 들어갔는데. 


동생놈은 처자고 있더군요

야. 일어나 하고 깨우고 

여자는 갔냐고 물어보니 


저 쓰러지고 바로 갔다고 하더군요 

하하 니가 그럼 그렇지. 


돈 주지말고 좀 버티지 슈바 름이.


난. 2차전을 해야하는데. .. 달리고 마무리를 해야 했었는데 이건머. 


정말. 이런 좋은 기회를 아. 진짜. 너무 허탈하더군요 


전 2틀. 그것도. 한국에선 경험 못하는. 

멋진 밤을 보냈지만 

결국 앙꼬 없는 찐빵 흐.  

 

(집에서 자위하는데. 누가 문을 두드려 급 소심해지는 더러운 기분 이였습니다 )


그래 잊자. 오늘이 마지막은 아니다.

나에게는 하루가 남았다. 

Ktv. Jtv. 고고씽.이다.  


저희는 

마사지 를 받고 

게리스 그릴 에서 밥먹고 숙소 들어오니 

2시 반 이더군요


jtv 는 영어 실력이 부족하니 

하나비. 로 가기로 맘을먹고 


어제 사온  산미구엘라이트. 얼음 동동. 띠워

동생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그여잔 잘하냐? 

가슴은 크더냐?  

너무 좋았다 하며. 둘이 낄낄 거리며 맥주를 먹다보니 

동생놈은 조금만 잔다고하며 들어가고 저도 혹시몰라

알람 6시30 맞추고  

유튜브 끄적거리다 잠깐. 잠들었습니다 

아주 잠깐. 정말 잠깐.


 

갑자기 동생이 저를 깨우더군요. 

형.

형...

ㅇㅇ 왜. 

지금 몇시인줄 알아요? 

하길래. 알람 안울렸어. 6시정도?

하고 말하니 

형. 11시에요. 

전  그럴리 없다.말하고  시간을 보니. 11:15분.  (  ><) 이건머.  

(너는 알람도 안마추냐. 슈바야. ㅜㅜ)

하나비?   늦게가면 별로라던데. 슈바슈바

어떻게 하지. 아 다른곳 갈만한곳있나. 

생각했지만 

갈만한 곳이라고는

 클럽

아아아아아아아

결국 한번도 못가네. 하나비. ㅋㅋ

저희는 

순간 맨붕에 시간이 멈춘듯 

서로 처다만 봤습니다

흠..

클럽도 사람 겁나게 많을건데 토요일인데

하  오늘도 먹이를 찾아. 아이콘을 가야하나 . 

오늘도 버라이어티 하겠다. 

아. 클럽 . 3일은 좀 무리인데. .

저는 2틀전애 만났던 

첫날 귀염상 여자 또 같이있던 리더격 여자에게 

카톡을 합니다.

두번째여자 카톡은 물어 보지도 못함

  


  ( 제발 슈발. 연락해라. 클럽 가기 시러.........)

 작은 기대 감을 갖고 

 샤워후 옷입고 카톡을 확인했지만 


 그냥 씹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카톡에 사라지지 않는  숫자. 1

 머 그럴줄 알았다. ㅋㅋㅋ

 

가자. 클럽. 슈바. ㅜㅜ

동생보고 이쁜 옷 입어라. 

배가 너무 나와보인다 

비비크림을 떡칠해라 

배에 힘을주고 다녀라

서로 말도 안대는 지적질을 하며 

클럽으로 갑니다 


도착 하자마자 테이블 남은거 있나 보니 

춤추는곳 근처 자리 있어서  바로 선택 하고 

주위를 스켄 합니다 허허. 

1.첫날 쓰리썸 여자. 

2.첫날 놓친 밥 같이 먹자던 여자 

3.그리고 어제  한국 화장한여자 

다 있더군요. ........

....헐 이거. 오늘은 파라다이스구나 ㅋㅋㅋ


그런데. 

저와 사랑을 나눴던 

어제 한국화장 처자는 저와 눈을 

안 마주치더군요

(머지.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꽃힌다)


동생놈에게

야 니가 좀 가봐 

어제 내 파트너 는 나랑 눈도 안마주친다 

니가좀 가봐 

나 오늘 재랑 한 번 더 하고 십단  말이다


잘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제 같이 잔 동생파트너 도 같이 있었고 

돈도 제 동생이 주었기 때문에 

동생을 보냈습니다


자신있게 동생은 알았어요 하며 가더군요

거침없는 동생의 직진

(그래 이자식아. 우리는 소심남이 아니다!!)


그리고 저는 그처자에게 싸인을 보냅니다 


재 동생과 귓속말 할때도 

몇번 눈빛을 

보냈는데 저의 눈빛을 계속 피합니다. 


머야 진짜. 하. ..

(머지.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꽃힌다)


비수가 아니라 난도 질인데. 슈발. ㅜㅜ


그래도 저의 

동생과 몇번 귓속말을하고 저에게 옵니다


동생혼자서. 오더군요. 


아 ~~~  손이라도 잡고 끌고 와야지

아  아쉽다. 


일단 저는 물어 봅니다 



야.  그래서 ?

왜자꾸 피하는거래?


그래서 머라든.....?


동생은 우물쭈물하더니. 


저에게 가까이 와서 

저의 귀에대고 말합니다. ..............

형...



여기까지가 오늘 도착 비행기에서 

새벽에 쓴글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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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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