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제가 말라테 LA CAFE를 체크인 했다는 글보셨죠? 

눈을 파버리고 싶을정도 수질이 안좋아 나가려던 찰나 오우 

청자켓 + 브라우스 + 니트조끼 + 체크 스커트 + 머리띠의 늘씬한

처자 하나가 눈에 띄이네요.

영국의 권위 있는 귀족, 루이 윌리엄스 세바스찬 주니어 3세가 

생각나는 옷차림 입니다.

제가 동체시력이 좋아 찰라의 순간 그녀를 부릅니다.

그녀 가까이 다가오는데 허걱 깜놀했음 6년전 알던 앙헬레스 

모 JTV 오픈 멤버 하프 스페니쉬 입니다.

유창한 영어 솜씨와 4차원의 매력으로 통통 튀던 그녀를 보자 

한마디 합니다.

너 A양 아니냐? 그녀 잘 기억을 못하네요.

갑자기 레드홀스 한병 먹고 싶다고 하기에 한병시켜주고 

대화를 합니다.

자기혼자 계속 떠듭니다.

근데 한참이 지나서 저의 휴대폰 배경화면을 보더니 갑자기 

" 쟈니브라보? " 합니다.

그때야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어진 그녀의 행동...  

보스 !!! 하면서 와락 끌어안더니 반갑다 믿지 않겠지만 갑자기 

저의  입술을 범합니다.

목격자가 많기에 거짓말이라 생각 마세용

너 지금 몇살이야 묻자 그려 22살이라 하네요

참눼 6년전에 22살이라 기억하는데 불노불사 인가봐요 써글 냔

이친구 쫌 이상합니다.

그때부터 막 저의 몸을 더듬습니다.

그래서 이쯤 손절하려고 계산 후 나가니까 그녀 따라옵니다.

갑자기 소주 먹고싶다고 ㅎㅎㅎ

제가 라면이나 졸리비 먹고 갈래는 많이 했지만 소주 먹으러 온다는 

처자는 첨입니다.

그냥 버리기도 뭐해서 콘도에 데려옵니다.

요즘 제가 머무는 콘도는 뷰도 28층에 마닐라 베이가 바로 보이는 

뷰맛집입니다.

그녀 저의 콘도를 보고 너무 깨끗하다고 칭찬을 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켜고 마간다카페 체크인글에 댓글을 달으려는 

순간 순간 순간 ㅋㅋㅋ

그녀 갑자기 저의 바지를 내리더니 저의 주니어를 핡고 

빨기를 시전합니다.

( 사진 참고 ) 본체에 이어 쌍방울 그리고 뒤로 돌아 맛깔나게 

빨아제낍니다.

댓글달며 느끼는 그 기분 나름 상코름하네요 

그렇게 한참을 츄파츄파 후 누가 먼저랄거 없이 뱀허물을 벗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침대위의 시간 그녀 갑자기 한마디 합니다.

I rape you ... 제가 좋아하는 단어죠

그녀 저의 두손을 못움직이게 잡고 범하기 시작합니다.

( 그래봐야 결국은 본인이 더 좋아할걸 저는 항상 느낀답니다. 

솔직히 스섹을 하는 이유는 저는 살아있는 느낌 수컷의 느낌을 

느끼고 싶기 때문이죠 ) 그렇게 저희는 한몸이 되어

열심히 합체를 합니다.

( 솔직히 공부를 이리했으면 미국 4대명문? MIT 공대는 

갔을겁니다 ㅎㅎㅎ )

그리고 이어지는 절정의 순간 전 그녀 이미 두번 느낀걸 확인 후 

사정한다하니 갑자기 저의 좌지를 입에 가져갑니다.

그리고 남김없이 쪽쪽 맛깔나게 빨아먹네요

역시 입싸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휴지를 전해주니 혀를 낼름 내밀어 입안에 저의 올챙이 

1개 사단을 보여주더니 꿀꺽합니다. 

아 갑자기 더 꼴릿하네요.

슬그머니 좌지를 내미니 다시 할짝거립니다.

하도 빨아 어묵이 될지경에 이릅니다.

그렇게 그녀와의 맛있는 붕가붕가 후 굳이 저의 팬티와 양말을 입히고 

신겨준다기에 그렇게 옷을 입고 배고프다 하기에 로빈손 몰안에 

마루가네?우동집에서 규동한그릇 + 새우튀김 한그릇 먹이고 그랍 

태워서 보냅니다.

그녀의 연락처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만날 냔은 언젠가는 또 만나더라구요

언제나 영화같은 우연히도 잘 주워먹는 쟈니브라보 LA CAFE에서 

알던냔이랑

붐붐쉑쉑한 이야기 였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LA CAFE든 지직스든 해머든 그 어느곳이거든 HOW MUCH 

하는 순간 그냥 돌려보냅니다.

그게 긴 시간 수도없는 바바에와 만났지만 오비든 민간인이든 

이건 단 한번도 어겨본적 없는 저의 원칙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