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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역시 3일 연속 27홀은 무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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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마닐라에 도착해서 동료들과 만나기로 한 앙헬에 갔습니다


 


혼자가는길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우선 핸펀 되는지가 제일 궁금해서 스마트카드와 300원 로드하니 잘 되네요


 


번호가 새로 생성되서 나오는것도 신기하고....ㅎㅎ


 


이곳 정보대로 쿠폰택시 (택시요금이 올랐답니다 330원으로) 타고 5스타 파사이 터미널로 가서


 


그곳에서 버스타고 앙헬의 다우터미널로....(132원 에어컨버스)


 


다우에서 오랜지인이자 그곳에서 골프 숙박을 주선해 주시는 사장님 차로 앙헬의 숙소에 오니


 


거기 시간 3시더군요.


 


그날은 첨으로 여유로운 바호핑을 했네요.


 


친구들이 그날 밤 12시 뱅기로  들어오는관계로...ㅋㅋ


 


담달부터 본격적인 골프...골프


 


18+9홀을 첫날과 둘째날은 루이시타CC에서 했는데.... 고속도로가 새로 나서 예쩐보다 시간이 훨씬 절약되더군요


 


이틀간 27홀


 


또 밤에.....


 


친구들 가는 마지막날도 코리아CC에서 27홀.


 


처음 18홀까지는 괜찬던데.....추가 9홀 치는 하체가 후들거려서 3번째홀 부터는 포기.....


 


힘들고 돈은 자꾸나가고..............거의 죽음이더군요


 


역시 필핀에서 골프치는것은 18, 27, 18 이 제일인거 같네요


 


작년보다 환율이 올라 추가적인 경비가 부담은 좀 되지만 나름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참고로 올라올때 5스타 터미널에서 공항까지 150원으로 쑈부 보아준 현지 친구가 아예 다시 5스타까지 다시오는데


 


250원으로 쑈부 보더군요...올때 편도 330원이 ...왕복 250원으로..........역쉬~~~


 


가격 흥정할떄 말 한마디 하지말라고 당부까지 하면서....ㅋㅋ


 


 


첫날 루이시따 27홀


 


둘째날 루이시따 27홀


 


세째날 코리아 27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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