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에서 귀한 정보는 얻고, 즐거움도 얻기에

작은 경험을 나눕니다. 참고하셔요.

1. 언  제: 2018년 5월 중순

2. 장  소: 이슬라리조트(저렴하고, 노비치 그러나 좋은 수영장)

3. 평  가

1) 교통: 아주 좋습니다.

공항에서 20분 거리, 주요 다운타운 및 재래시장 5분 거리(교통비 100페소),

스킨스쿠버나  호팅투어로 이동시간 10분 임. 카지노는 옆집, 뭉치고(비비큐)는 뒺집

2) 객식: 좋아요.

침대가 라텍스 트윈으로 푹신푹신, 에어컨도 아주 덮지는 않았으며,

개인금고, 드라이기, 커피포트, 생수2명, 탁자(의자는 없음)

3) 샤워실: 보통

샤워기비치(분리형)이며, 수압은 한국대비 50프로 임 샤워는 가능

4) 수영장: 최고

2개의 수영장이 있는데, 로비뒷편의 수영자은 깊이가 120센티에서 180까지임,

안전요원이 밤 10시까지 상주, 아주 좋음.

5) 조식: 만족

저는 조식을 원래 많이 안먹는데 볶음밥, 흰밥, 야채, 김치, 빵,

두가지 스프, 과일 두가지,음료 있구요. 계란후라이(굳),

특히, 게살스프는 두번씩 먹음.

6) 홈 마사지(출*장) 가능 여부

출장업체에서 이슬라리조트는 로비에서 못들어간다고 해서,

로비에(새벽 2시에) 정중하게 물어 보니 된다네요.

대신에 로비관계자가 업체에 직접전화를 함.

(물론, 통화전 카톡으로 마사지사장님과 입을 맞춰 놓음)

로비에서 업체와 통화후에,

마사지사를 로비에서 내가 만나서 데리고 올라가서

건마서지 받음(33이나, 다른 홈마사지도 가능하리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