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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나와 part 2.

르몽드 1 627 0
모두들 안녕하세요 몇일 만에 글을 쓰네요 ^^ 오늘은
최대한 띄어쓰기 하고 글이 지저분하지 않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밑에 제글을 안읽어보셨으면 읽어보시면 더 쉽게 읽힐듯 하네요
아무튼 그 날 이후 역시나 둘의 관계가 좀 더 돈독해 졌다고 해야되나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 일이 있은후 이틀후
한번 더 관계를 갖고 하지만 그때는 크게 특별한게 없었기에 패스하고
그담날 누나가 다시 우리집에 와서 자게 됬는데 제가 그날은 엄청 피곤해서
잘시간되서 그냥 그녀의 손만 잡고 누워서 잠을 청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젖꼭지가 성감대라서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누가 살살 건들이면
흥분을 합니다.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건들이면 흥분을 하는건
아니지만서도-_-;;; 두번째 섹스할때 만져달라고 했더니 그녀가 만져주더군요
ㅎㅎ 제가 숨소리가 가빠지고 몸을 뒤척이는걸 보니까 재밌다고 하더군요 ㅎㅎ
아무튼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야겠다 했는데 그녀가 손을 저의 가슴에
대더니 젖꼭지를 살살 만지더군요-_-;;; 제 숨이 가빠지고 기분이 야릇하더니
이내 잠이 조금씩 달아나고... 제손은 그녀의 바지밑으로 가고 있었죠...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그녀는 제 젖꼭지를 만지고 저는 그녀의 xx를 만지고... 그녀의 xx가
점점 젖어오고... 피곤했지만 이미 본능이 저를 지배한후라 그녀의 바지와 속옷을
벗겼습니다... 손가락으로 너무 격력하지 않게 그냥 약간 기분좋을 정도로 살살살
건들이니 거기가 흥건히 젖어오더라고요...
나: 난 분명히 잘려고 했는데 너가 나 흥분시켜서 그래 -_-;;;
그녀: 내 잘못아니야-_-!!
나: 암튼 나 할꺼야 구럼
그녀: 콘돔있어??
나: ㅇㅇㅇㅇㅇㅇ
그래서 정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그 다음은 여성상위... 제가 한국에 놀러갔을때 업소
같은데를 가면 좀 빨리싸는경향이 있어서 가끔 내가 조루인가 생각했는데 흠 그건 아닌것
같더군요... 사정을 할려는 느낌이 아주 미세하게 올때 컨트롤을 해서 넘기면 그 이후에는
사정을 하고싶어도 못할정도로 지속이 되더군요;;;; 여성상위를 하는데 잠깐 제것이 빠졌습니다
보통같으면 제손으로 다시 넣겠지만
나: 나 힘들어 너 손으로 너가 다시 넣어
그녀: 시러 너가 해!
나: 흠 나 그럼 안해!
그녀: ...
그녀 손으로 다시 넣습니다.
나: 나 힘드니까 너가 좀 움직여줘
그녀: ...
잠깐이지만 저의 휴식시간이였습니다 ㅋㅋㅋ
근데 진짜 이만 끝내려고 하는데 일단 힘이 들고 점점 피로가 쌓이니까 절때로 사정이 안되더군요...
진짜 별 상상을 다했는데도 안되가지고 doggy style (한국말로 이거 머라고 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로 바꾸자고 했습니다. 제가 저 자세에서 사정이 쉽게 되기 때문에... 아무튼 사정을 하고
그담날 학교 갔다와서 저녁쯔음에 MSN에서 얘기를 했죠.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꾸 중독되는거 같다고-_-;;
내가 왜냐고 하니까 자기는 분위기가 좋고 섹스할때 남자 중심이 아닌 여자가 원하는것도
들어주면서 그런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제 사이즈 평균보다 아마 작을껍니다.
약간 살도 있고... 여자와 잘때는 최대한 파트너가 좋아하는게 뭔지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을지 생각하고 합니다. 저 정도 스펙으로 여자들이랑 잘 수 있다는건 (저 진짜 내세울꺼 없음)
그냥 진실되고 여자한테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이라 믿습니다 ^^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P.S. 이거 점수받는거 은근히 경쟁심이 불타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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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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