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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삼국지 -- 5편(홍콩처자 Paris).

페로페로 1 522 0
우선 제목에 대해서 말해야 겠군요.
삼국지(Korea, Japan,china)를 의미합니다.  대만,홍콩,중국 등 모든 중국애들을 China 로 묶어서 보았습니다.
China, Japan은 쓸 이야기거리가 있는데 한국은 별로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국지로 바꾸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한국 거 반드시 만들어 내서 삼국지로 만들겠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모든 경우가 경험담처럼 해피하지 않습니다. 좋은 것만 추린것입니다.
 
이처자 처음 본 순간 이런애가 왜 여기에 있지...
너무 이뻐서 성질 더럽겠다....
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LA 에서 약간 동쪽  중국동네입니다.
중국동네는 뭐든지 쌉니다. 채소값, 고기값, 떡치는 값... (그런데 집값은 비쌉니다. 다른 동네는 30 % 이상씩 빠졌는데
이 동네 집값 끔적을 안합니다. 오히려 집 나오는 족족 중국애들이 사니까 매물이 없을 정도입니다.)
 Hollywood, Santa Monica 이런 동네는 떡값이 minimum 200불 , 300불 정도가 중간값입니다.
여자애들 물론 영어가 다 잘합니다. 손님 인종은 백인, 동양인 다양합니다.
 
중국동네는 시간당 $120 - $160 정도입니다.
애들 수준은 물론 떨어집니다. 그리고 영어 못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미국 유학온 (엄밀히 말하면 영어연수라 해야 겠지요.) 애들도 종종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국애들은 Korea town 에서 일하면 쪽팔리니 중국동네로 많이 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가슴은 C 정도, 몸매는 날씬, 얼굴은 계란형
아침에 들어갔는데 집안 불을 다 꺼놔서 맨처음에는 어떤지 보지도 못하다 한 1분정도 지나서야 심봤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애들 같은 경우 조금 이쁘면 꼴값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내 막내동생 세우지도 못하고 가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샤워하고 들어오니 누으랍니다. 바로 유방마사지, pussy massage(이 처자가 저한테 이거라고 말했습니다.)
들어옵니다. 기분이 무척좋다면서 유대감을 쌓기 위해 이말 저말 붙입니다.
   - 홍콩 출신
   - 부모님의 경제 사정이 나빠 미국으로 옴(뉴욕에 aunt 가 있어서 그리고 가야한다고 함)
돌아누으니 제 가슴을 빨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콘돔을 끼우고 제 막내동생을 빨겠구나 했는데 제 막내동생이 너무 뜨겁습니다. 그냥 빠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dirty talk 을 합니다.
  " 니꺼 빠는데 내 보지가 너무 꼴린다."
  " 니 자지 너무 뜨거워서 사탕처럼 빨기 너무 좋다."
  " 니 자지 너무 깨끗해서 맛있다. 극장에 같이 가서 뒷자석으로 가 내 자지 빨고 싶다."
상상도 못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신이 멍합니다. 어떻게 대꾸를 해야 할 지 몰라서 기분이 좋다란 말만 했습니다.
조금 있다  내가 애무할 차례니 누워라 그랬더니 자기 차례가 아직 끝나지 않았답니다.
콘돔을 씌우더니 올라탑니다.
Oh my god!!!!
막내동생이 무언가에 꽉 낀 것 같습니다.
한 1분을 요분질치는데 벌써 쌀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 자존심이 있지.. 콘돔끼고 1분도 안돼 싸....
국면전환이 필요해서 제 빨리 자세를 바꾸고 시간을 끌기 위해 봉지, 항문 애무 들어갑니다.
깨끗합니다. 냄새없고 너덜너덜 한것 없이 단정합니다.
사정기가 없어진 다음 제가 요분질 칩니다.(제가 위해서 하는데 계속 dirty talk을 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도 제가 사정할 기미가 안 보이자 저에게 물어봅니다.
자기가 매력적이지 않냐... 왜 안 싸냐...
그래서 콘돔을 끼면 잘 못느낀다고 하니 콘돔 빼고 자기입에다 싸랍니다.
그러더니 콘돔을 벗기고 열심히 빨아줍니다.
드디어 입사... 처음 경험인데 별로 좋은거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위통을 벗기며 쭉쭉 빨고 난리를 피웁니다.
샤워한 다음에 하자고 떼어놓고 샤워 끝네고 들어오니 옷고 안 벗고 기다립니다. 그러더니 제 막내동생 덥석 물어
빨아서 세웁니다.
상체를 숙이더니 제 막내를 자기 봉지에 끼웁니다. 갑자기 정신이 아찔합니다.
콘돔없이 어떻게 할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이 처자 그냥 해버립니다.
그러면서 게속 dirty talk 을 합니다.
하도 이것저것 많이 해서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자기 입에다 싸랍니다. 자기가 먹는다고 ....
그래서 빼고 올라가다 다리가 결려 유방에다 쌌습니다.
그러더니 포르노처럼 막 문지르며 저한테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이처자가 헬로키티(Hello Kitty) 팬입니다.
그래서 이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중에 또 보고 싶다고하니 전화번호를 줍니다.
지역번호가 626 입니다.
LA 에서 626 지역번호라고 하시면 지역주민들은 다 아시겠지요.
전화번호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천국으로 안내하겠습니다.(지금 L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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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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