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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삼국지 -- 7편(일본처자 Yuki2).

퐁행몬스터 1 591 0
이 처자는 지난번과는 다른 일본처자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Yuki(의미를 물어보니 눈:snow  랍니다.)
 
중국동네라 그런지 일본처자 광고가 별로 없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한번 있습니다.
일본처자가 있다는 광고가 있더라도 가 보면 일본애가 아니라 중국애거나 한국애가 대부분입니다.
한눈에 일본처자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련됨으로 보면 일본, 한국이 1등  대만이 2등 중국은 말하지 않으렵니다.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을 따지자면 화장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진한화장을 하고 있으면 한국 , 화장이 진하지 않으면 일본   거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사람이 천차만별이듯이 일본처자 하면 가슴이 좀 클줄 알았는데 거의 절벽에 꼭지 하나 붙어 있습니다.
한국애들은 수술한애, 자연산인애 (수술하면 거의 C, 자연이면 거의 A) ...  그런데 요즘은 거의 다 수술한 애들밖에
없습니다.
가슴크기로 보면 중국 한족이 평균적으로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중국도 여러민족이 많아서 ..)
 
세련미있고 엄청 상냥합니다.
누어있는데 안마를 해줄려고 합니다만 역시 잘 못합니다.
그래서 제 특기인 안마를 대신 해주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합니다.
  - 여기에서 22살이라고 말하라는데 자기는 24살 이랍니다.
  - 일본에서 직장생활하다가 미국으로 영어연수 왔답니다. (일본에는 직장생활하다가 외국으로 길게는 6개월 까지
      여행이나 영어연수 다니는 여자들이 꽤나 많습니다.)
  - 사는 곳은 Santa Monica 인데 아는 사람 만날까봐 이 동네로 일하러 온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깨끗합니다.
항문을 빠는데 어떻게 관리하는지 냄새하나도 없습니다.
대부분 항문애무를 해주면 조금의 냄새라도 나는데 이 처자는 향기롭기 까지 합니다.
봉지 애무를 하는데 너무너무 깨끗합니다.  제 막내동생이 너무 신나 합니다.
이 처자는 가슴이 컴플렉스인가 봅니다.
가슴 잘 안보여 줄려고 손으로 가립니다. 그리고 애무하는것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끝까정 손 치우고 애무합니다.
 
이 처자의 요청으로 콘돔끼우고 삽입..
콘돔을 끼웠는데도 느껴집니다. 제 막내동생이 아우성치는 소리..   뜨겁다..  너무 좁다 .. 
진짜 명기라는 생각이 든지 한 1분이나 지났나  사정기가 몰려옵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좋은 봉지를 만났는데 ...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자세를 바꾸면서 사정기 늦추고 하다보니 이제는 사정이 안됩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10분이상을 하니까 이 처자 물어봅니다.
무슨일 있냐고..
그래서 나는 콘돔을 끼면 느끼지를 못한다.
그랬더니 콘돔을 빼고 눕히면서 hand job을 해줍니다.
미국에 와서 hand job 으로 사정을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한 2-3 분 하다가 못하겠다고 그만하자며 샤워하러 가려는데 이 처자가 붙잡습니다.
안됩답니다. 노 콘돔으로 하면 사정할 수 있겠냐고 물어 봅니다.
그럴거라고 말하니 눕더니 제 막내동생을 잡더니 자기 봉지로 안내합니다.
한마디 합니다. "Please come outside"
물론 Yes...
여기서 감동이 몰려옵니다.
응응응 하다가 별 감흥이 없거나 컨디션이 너무 좋은 날은 아무리 오래해도 안 될 경우가 있습니다.
여지껏 내가 그만하자고 이야기했는데 잡는 처자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안해도 되겠느냐... 물어는 보지만 다들 시원하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제가 한참 젊은 나이도 아니고 아무런 정신적이 유대없이 그냥 섹스만 하면 사정이 안됩니다.
그냥 벗고 누워서 애무도 안하고 아무런 말도 없이 박아만 되려면 집에서 자위하는게 낫다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안마주고 받고, 이야기도 하고 , 안아도 보고 , 키스도 진하게 하는편입니다.
이런거 못하게 하면 하지 말자고 하며 그냥 나옵니다. (성질 더럽죠.   물론 돈은 지불했으니까  속은 쓰립니다.)
 
일본처자들은 다 이런가...
다시 한번 일본남자놈들이 부럽습니다.  적어도 이런 서비스 정신이 있는 처자들이 50% 정도는 될 거 아닙니까..
이 처자가 안내한데로 제 막내동생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노 콘돔으로 들어가니 아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성심성의껏 해주고 배위로 발사하고 끝냅니다.
 
다음 지명하고 다시 만납니다.
정성껏 안마해주고 애무해주니 이 처자 doggy sytle 로 빨리 들어 오랍니다.
제 막내동생을 잡고 안내합니다.(노 콘돔...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저도 이상하면 아무리 노 콘돔으로 하자고 해도
안합니다. )
이 자세 저 자세로 하다가 배위로 발사...
 
나중에 보고 싶다며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일본처자들은(미국에 있는..  일본에 있는 처자들 경험은 없습니다.) 서비스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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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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