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삼국지 -- 6편(한국처자 HJ).
도깨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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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이 처자를 생각하면 좀 슬퍼집니다.
그러나 삼국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한국처자를 써야겠기에 올립니다.
이 처자와 처음 말을 나눈것은 목욕실에서 였습니다.
5명이 있다는 떡집에서 다른 아가씨를 지명하고 샤워하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들어옵니다.
저는 샤워할때 잠그지 않고 하는 버릇이 있어서 ...
이 처자 태연합니다. 저는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수건으로 아래 중요부위만 가리고 일 끝내고 샤워하러 들어온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오빠가 그 유명한 오빠야...(저는 섹 할때 성심성의껏 하기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저는 대강 씻고 나오고 그 아가씨는 계속 매무새를 다듬고 있습니다.
나오면서 나중에 한번 보자고 말했습니다. 얼핏 보니 가슴이 상당히 크고 스타일 괜찮습니다.
한 2주 정도 지나서 그 아가씨 지명을 하고 만났습니다.
애무 이런것 없이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했습니다.
- 한국에서 옷에 관련된 일을 하다가 왔다.
- 어릴때 큰 교통사고가 나서 집에서 자기 죽는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겨우 살았다. 그 후유증으로
자기는 아기를 낳지 못한다.
- 자기 가슴은 수술한 것인데 수술후 부터 목욕탕에서 가슴 내밀고 다녔다.
- 자기는 성격이 터프하다.(제가 관찰한 바로는 무척 여린 처자입니다. 그것을 가리려고 터프한 척 한 것입니다.)
그러다 응응응 하는데 별 감흥없습니다.
물로 별로 없는 편이고 조이는 맛고 없고 이 처자 섹 스킬도 없습니다.
그냥 스타일 하나로 벼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기는 임신 못하니까 오빠한테는 특별히 서비스 하겠답니다. 질사로 ....
노 콘돔은 오빠가 유일하니까 다른데가서 노 콘돔으로 하지 말랍니다.
그리고 몇 번 더 만나서 인생애기 하고 ...
샌디에고에 갔다 오는 길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보고 싶다고 ..
그래서 잘 모르겠다. 올라가서 전화 한다며 끊었습니다.
올라오다 보니 피곤도 하고 해서 전화를 하지 않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 다음날 전화가 와서 보자고 하더군요. 자기는 지금 LA 근방 카지노 있는 호텔에 있다고 Pickup 하라고..
Pickup 하니 카지노에서 돈을 다 잃었답니다.
어제는 돈을 너무 많이 잃어서 나와 응응응 하면 재수가 붙을것 같아서 불렀다나 뭐나 ...
여지껏 독립하려고 모은돈 다 잃고 지금은 아파트 얻을 정도 돈 밖에 남지 않았다고 아파트보러 가는데 운전을
해 달랍니다. 그러면서 이제 너무 지쳤고 자기가 독립해서 자기만의 공간에서 좀 쉬면서 재충전해서
돈을 다시 벌어 새출발하겠다고 합니다.
아파트를 보러 갔는데 자기는 여기 불법이라고 명의를 빌려 달랍니다.
그러면서 자기보러 이 아파트로 오라고.... 갈등생깁니다.
잘못하면 독박인데 ...
폼 잡았습니다. 그래 빌려줄께 ...
그런데 이 아파트 조금 고급이어서 credit 점수를 높게 요구합니다.
미국간지 1년하고 6개월이 조금 넘었기 때문에 credit 점수가 저도 좋지가 않아서 아파트를 얻지도 못하고
끝나고 이 처자한테는 의리의 사나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끝납니다.
한 2개월 지나서 전화옵니다.
자기 한인타운으로 이사 왔답니다.
갔더니 방 2개에 화장실하나 .. 내부는 잘 꾸며 놓았습니다.
냉 커피에 꽃하며 잘 준비를 했습니다. 진짜 애인처럼 굽니다.
저는 침대에 기대고 앉아서 여자를 가슴앞으로 안고 잇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이 자세로 이야기 하다가 애무... 붕가붕가
역시 감흥은 없습니다만 분위기가 죽입니다. 애무로 한번 붕가붕가로 한번 보내고 질사로 마무리..
(저는 몰랐는데 일 끝마치고 이 처자가 얘기해서 안 내용입니다.자기 2번 했다고.. )
샤워 끝내고 옷을 입으려는데 누가 잠긴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순간 강도가 들어오는것 아닌가하고 놀랐습니다.
왠 한국남자가 들어오며 오만상을 구깁니다.
샤워하고 있는 이 처자를 부르니 자기 입을 옷을 가져다 달라고 하며 오늘은 그냥 가랍니다.
생각해 보니 이집을 얻어준 기둥서방 같더군요.
집에 오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여린것을 감추기 위해 강한척 하는 여자.. 자기의 육체적인 상처때문에 평범한 여자의 일생을 포기한 여자..
의지가 약해 카지노에서 돈을 다 털리는 여자.. 알고보면 한 없이 순종적인 가여운여자...
그런데 더 이상 정 주면 나중에 큰일이 날 것 같아서 전화도 안 받고 안 했더니 저절로 정리가 되더군요..
한국처자하면 이렇게 가슴이 아프거나 가슴을 덴 처자 밖에 LA 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정관수술을 영어로 하면
영어에는 정관수술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단지 I had my tubes tied. 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젊은 처자들은 이 말이 뭔 말인지 잘 모릅니다. 한국에서 20대 전후 아가씨에게 정관수술을
말하면 아는 처자 거의 없을것입이다. 보충설명을 해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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