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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 지존국 -일본.

꼭꼭묶어라 1 572 0
일단 저는 한글이 없는 자판을 사용 하기 때문에 오타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하나하나 수정을 하다가  이제는 포기 상태 입니다.
제가 찰이라 하면 떡까지 알아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수 제도 ... 주는거 없는데 은근히 챙기게 되네요,...  
 
아.. 이렇게 쓰니 새록 새록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아시다 시피 저는 학교내 동양인의 히어로로 떠오르기 시작을 했습니다.
올가 옷챙겨주니까 바로 쭉빵표가 나더군요.. 그 덕분에  뜨거운 시선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올가가 이상한 분위기가 보여서 물어봤습니다. 은근히 옷을 어디서 하나둘 주서오는데..
올가가 고를 만한게 아니였습니다. 그러다가 알아냈지요. 플보사진 찍으면서  몇번 뛰고는 맛이 가기 시작을 한것입니다.
돈맛을 봤다 하나요? 찍사가 돈이 있는 애인데다가 앞에서 작업 하다보니 실제로 한판 뛰고 그거 올라간거 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세우고 넣기만 하고 왕복은 안했다는데. 그게 한거 아니면 뭡니까?
그러던 와중에 외박이 늘고 ... 취해서 오는 날도 많아지고 .. 밤에 태워주고 오는 애들 다 남자고 .. 들어 오면  입닥 하고 구석구석 샤워 하는데. 빤하죠..
 
사양이 좋은거는 한가지 있읍니다.
" 나 너 더이상 사랑 안해.. 빠이.." 
이거면 간단하다는겁니다. 안면 몰수 바로 가능 하죠.. 한국에서는 쓰지 마십쇼..
전에 나래이터걸 얌냠 했다가 혼인빙자 걸려서  됏박쓸뻔했슴다. (나중에 올리죠.. )
 
암튼 각설 하고  그때 일본애들중에 한국의 역사 좀 제대로 배운애들이 몇있었습니다. 
그중에 히로미 이노우에... 잊지도 않습니다. 동그란 얼굴에 항상 놀란 토끼눈 한 여자애 입니다.
몸은 그냥 보통인데 약간은 귀여운 스탈입니다. 특징이 뭐냐면 ,.. 전에 자녁 먹으러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먹는데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치니 화장실에 있던 아줌마들이 주위 사람들이 고등학생인줄알고  화장 안해도 이쁘니 나중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화장 배우란 이야기를 들을 정도 입니다. 다들 나이듣고 대박 뒤집어졌지요.. 
 
긴이야기 안했습니다. 좀 웃긴 이야기긴 한데. 8.15 나 3.1 절에는 일본애몸에라도 태극기를 꽃아야 한다는 엉뚱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들은 애중에 히로미가 제일 난공불락의 여자라는 겁니다. 
일단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고민이 있다 , 이야기 들어 달라식으로 뻐꾹 했습니다.
유치한 수법인데.. 약간 고민 이야기 하다가 네가 좋다 질르기 위한거죠.. 그러다가 걱정말라..
그러고는 선물을 약간 주었다가 거리 두었다가 해서 흔들면 대게 넘어옵니다. 여자들 은근히 망상 잘하고 착각 잘 하거든요..
여자애들 공부 못하는 이유가 망상을 하다가 시간 날려서 입니다. 남자 유년기는 어설픈 성욕이라면 여자 유년기는 어설픈 망상이 공부를 방해 한다는거지요..
 
작전대로 흘러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항상 그렇듯 ..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벤트를 했죠.. 전에 말씀드린 초원에 있는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불나오면 반짝대는거) 준비 해놓고는 데리고 갓습니다. 
술은 악간의 칵테일 하나만 먹은 상태였죠..
그리고는 나무 있는데로 데리고가 .. 너는 외국 생활이 어떠니 외롭지 않니 등등 공통의 주제를 찾아서 이해 하는 척 했죠..
그러면 대게 마음의 문이 살짝 열립니다. 그때 문을 확열어제낄...  
휴대용 밧데리 연결 하기..
크리스마스가 아님에도 반짝거리는 나무는 대박입니다.
좀 과장되게 이야기 하면 ..마음의 문을 확 열어 제낀다음 안닫히게 받힘대 를 2중 3중으로 설치하는거라고 할까요,,,,
그날 .. 진도는 다뽑았슴다..
그 당시만 해도 일단 진도를 봅아야 뭔가가 길게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였죠..
똘똘이 간만에 만난 동양여인에 타이트함을 즐기면서  보통이상으로 침을 뱉더군요...
 
그리고 2주간 공들였슴다..
그사이 집은 또다시 나만의 공간이 되었고  히롬가 하루이틀 자고가기 시작을 하더니 아예 옷을 좀 놓고 다니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기숙사에 살기때문에  집걱적은 없었고 부모가 돈을 넉넉히 주는 애라 더 편했죠.. 
그런데 .. 이상한거는 한가지를 주면 정확히 그정도를 돌려주려 하는겁니다.
철저하게 계산적인거 같아 물어보았더니 ... 그게 이상하게 아니랍니다... 그쪽은...
뭐 그러려니 했죠.. 심하게 생각 해봐야 .. 내머리만 빠지니까...
 
그런데.. 언젠가 하다가 올가의 슴가놀이를 했는데.. 슴가는 올가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작은데...
느낌은 더 좋은거였습니다.
내려다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그 조그만 입이 문제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나머지 확실하게 보냈습니다.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기억으로는 거의 밤을 샌거 같은... 쉬어가면서 몇번을 했으니깐요..
그리고 죽은듯이 둘아 잤습니다. 그리고 꼬 저녁에 일어나서 할거 없으니 ... 또 딩구는 와중에 ..
오늘따라 오랄이 유난히 길고  세세한거였습니다...
 
밤에 힘잘쓰면 밥상이 달라진다더니.. 전 .. 오랄이 달라진....
대략적인 스킬을 보자면 .. 일단 일본 비디오 나온거는 다합니다..
빨아가듯 하는 똥ㄲㅆ는 기본이고 똘똘이 머리 혀로 쓰다듬어주기나.. 똘똘이 입으로 목욕시키기는 기본.. 
그리고 똘돌이 목젖안 동굴 구경시켜주다가 목젖으로 조이기  알맹이 샤워 등등..
게다가 얼음을 먹고 하는 오랄과 따끈하게 데운 스프 입에 물고 하는거 대박입니다.
재미있는거는 한번도 이빨에 닿은적 없슴다.
뭔 재주인지는 모르겠는데. 한번도 똘똘이가 딱딱한거에 닿았다는 느낌이 없었지요..  
 
특히 후 ㅈ  넣은거도 잘... 
 
어느날 그러다가 물어봅니다...  
롤러코스터라고 아냐고 ...
일단 입안에 넣을  아이스크림.. 따뜻한  크림스프 .. 그리고 바나나뭉겐거.. 등등을 준비 합니다. 
사정 하고나서 시작 입니다...
바로 쉬지 않고 물어대서 새웁니다...
 롤러코스터라는 건. 한마디로... 싼뒤에 민감한 똘똘이 괴롭히기였슴다.. 
두번째 는 몸이 찌릿하고 맙니다.. 하지만 세번째로 가니...
아주 온몸이 빨리는듯한게.. 소위말하는 복상사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빨때면역중력을 느낀다고 할까요.. 마치 떨어지는 느낌이.. 그걸 자우 자유자재로 하는데..
롤러코스터 탄거마냥.. 전 .. 어어어어.. 말고는 한말이.... 없다는... 쿨럭 
그런데. 대박인거는 물건은 절대 죽지 않는다 입니다..
 게다가 사정을 한후라 오랄을 받을 주기가 점점 길어집니다..
옷갖기교를 부리면서 똘똘이 롤러코스터를 태우는 히로미의 얼굴은 이미 똘똘이가 뱉은 침으로 범벅이였죠,,,
그래도 좋다고 혀로 입주위를 핥아가면서 똘똘이를 롤러코스터 태웁니다.
 
5번정도 하고는 둘다 쉬었습니다...
히로미가 그러더군요... 롤러코스터 하면서 중간에 포기 안한사람 저밖에 없다고...
 
그날은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다음날.. 복수전을 해야죠..
히로미 나중에는 울다가 기절할뻔 ... (제 느낌입니다.. ) 할때까지 달렸죠.. 게다가 저를 위한도구...
계란 바이브가 장만이 되었죠.(계란형 바이브가 여자들에게 반감도 없고 쓰기 좋습니다... )
그 뒤로는 항상 초특급 오랄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어디 놀러 간가면서차 몰고 가면  알아서 운전중에.. ..
대박입니다.. 사고 위험도 대박이지만 .. 그때 오랄은 ... 마치 미친거 같이 똘똘이가 침을 뱉게 만든다는..
 그 뒤로 계속 초특급 섭스를 밭았죠.. 나중에 물어보니.. 일본에서 이미 동거 경험이 있던 애였는데.. 남친이.. 항상 비디오 가져와서 그대로 했답니다.. 그대로를 요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몰랐지만.. 그게 질려서  미국에 공부하러 온거라는.... 
 
자 .. 이제 스펙 점검 시간입니다...
외모
얼굴  85/100
슴가 65/100 ( b 중간)
각선미 45/100
특징 : 잘 관리된 어깨까지 오는 머리..( 오랄때 살살 머리결이 쓸어주는데.. 긴머리보다 좋슴다..)
 
스킬
오랄 120/100 ( 인간이 상상 가능한 오랄은 다해본듯.. 오랄로 샤워 해보신적 있나요? )
슴가 85/100 (처음 슴가 이용하는거 안좋아 하는듯 했으니. 제가 좋아 하자.. 바로... ) 
앞구멍 75/100 (무난 했습니다.. 그 당시엔.. 타이트 하다 느꼇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 그냥 일반인에서 약간의 타이트함이 더한정도... )
뒤구멍 입문... (제가 처음 입문한게 한 여자죠... 그런데 할시간이나 기억이 잘 안납니다.. 생각만 하면 ,.. 앵두빛 조그만 입이 자구떠울라서... ) 
 
히로미 에게 고마운거는 제가 원하는 장소면 어디든지 해줬다는겁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걸 다른 애들 한테 자랑 비슷 하게 하더군요.. 마음에 맞는 여자끼리 있을대는 더 음란한 이야기 한다는거 그때 알았슴다. 남자들이 하는 음담패설 약과입니다..
결국은 다른 한국 남자가 왔는데.. 그쪽으로 가더군요.. 저는 냅다 토스 햇슴다.. 
한국 남자 은근히 순정파던데...
양다리 걸치는것 같더니 글로 넘어간거 확인하고  멍하니 지내다가 특이한 경험을 했음다.. 
한국 애인데...  재미있는애지요...  그 애 이야기는 나중에..  

궁금해 하시는 분을 위해 .. 몇몇 특이 경험을 남기자면...
인도네시아에서 모녀
태국 트랜스
스위스 노예걸
호주 주부 +2
싱가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메이드
인도네시아 한달현지처
싱가폴 사무원
한국 나레이터
한국 연예인
태국항공에서 알하는 한국인 스튜어디스
태국 직장인  
태국 모델
 
진짜... 뻘짓 많이 했네요..바로 생각 나는 애들이 이정도니..  
3exdom 부터... 사이트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백년 회원인데.. ㅜ_ㅡ
전부 이름까지 실화 입니다. 
 
 
[이 게시물은 TODOSA님에 의해 2023-05-23 18:05:07 경험담게시판에서 이동 됨] 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110&sst=wr_num%2Cwr_reply&page=6&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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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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