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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스트립바.

나방무덤 1 497 0

안녕하세요. 아프리카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있는 대한의 건아 입니다.

이번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상황에 대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치안은 아시다시피 "개판" 이 아니라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시죠 ㅋ

이번에 SA 항공을 타고 다니다가 요하네스버그 에서 하루 묵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세명이 단합하여서 현지 거래처에서 차를 빌려서 나가기로 했죠.

저희들의 간곡한 부탁(?)에 거래처에서는 차를 빌려 주었습니다.
남아공 스트립바.


우선은 거래처에서는 절대 창문을 열지 말 것과 흑인들을 절대로 태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는지 직원 하나를 붙여 주었는데 그 놈 덕분에 남아공 밤문화를 제대로 즐겼습니다. ㅎㅎ

저를 포함해서 일행은 눈빛으로 약간의 시선을 주었고,

그 직원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백인 전용 스트립바로 저희들을 데리고 갔죠!!

들어가니 가운데 무대가 있고, 봉 댄스를 추는 여성들이 있더군요.

물론 이쁜 애도 있지만 저런 애가 올라와도 될까 생각이 들 정도에 여자도 있고요.

원래는 백인만 출입이 가능하지만 현지 직원 덕분에 저희들은 들어갈 수 있었고,
(흑인은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입장 불가)

덕분에 저희들이 현지인 직원에게 입장료를 비롯해서 음료를 대접해 주었죠.

그리고 저희 4명은 죠니워커 레드를 2병을 사가지고 들고 무대 앞에 갔죠 ㅋㅋㅋㅋ

무대 앞 자리가 인당 30달러 들었는데 자리 값을 하더군요 ㅜㅜ

눈앞에서 흑인이 아닌 8등신 백인 여성이 하는 쇼를 직접 보니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무희들도 저희들이 병체로 마시는 것을 보고 저희들 앞으로 와서 쇼를 하더군요

그리고 현지인 직원이 돈을 빼더니 팬티 사이로 손을 넣고 돈을 끼워주는 것을 보고

10달러를 빼서 엉덩이 쪽에 가져다 대니 눈 앞에서 하얀 엉덩이가 덩실덩실 대더군요 ㅎㅎ

그리고 엉덩이 좀 만져주고 팬티 끈에 10달러를 끼워주었습니다.

그렇게 노는데 왠 스트리퍼가 뭐라고 하면서 저에게 오더군요.....

20분에 춤+서비스가 150달러이라고 하니깐, 순간적으로 알겠더군요.

저는 얼씨구나 하면서 돈을 주고 구석 방으로 들어갔죠

저는 앉아있고 그 여자가 들어오니 갑자기 음악 나오고 여자가 춤을 추면서 옷을 벗었고, 음악이 끝나고

저 앞까지 기어서 오는데 가슴이 덜렁덜렁 거리는 것이 시각적 효과가 최고였습니다.

입으로 자크를 열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적당히 물건을 세워주더니 장화를 신겨주고 팬티를 벗어서 제 머리에 씌워주더군요.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렸고, 저는 그대로 돌진을 했습니다.

상황 덕분인가 훌륭하게 방사를 마치니 알아서 다시금 입으로 청소를 해주는데

진짜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묻더니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깐 좋아라 하더군요. 자기랑 결혼해서 한국 데려가 달라고요 -_-;;;;

그래서 "다음에 와서 데이트 해준다면" 하니 팬티에 자기 전화와 페이스북을 적어 놓고 연락해 달라고 합니다.....
(현재 그 팬티는 가보로 삼을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팬티를 들고 나오니 다른 일행들도 서비스 받고 있어서 자리를 비워 있었고, 술 한잔 하면서 다시금 쇼를 봤죠.

뭐라고 할가 현자 타임이라고 할까 그냥 이쁘구나 생각만 들더군요.

그렇게 스트립바를 나오고 현지인 직원에게 그 스트리퍼의 애기를 하니 현재 남아공 상황을 애기해주더군요.


넬슨 만델라 덕분에 남아공의 백인 정권이 무너지면서 생긴 폐해로써

우선적으로 흑인 정권이 들어서서 공무원 대부분이 짤리고 그 자리를 아무것도 모르고 잡일만 하던 흑인으로

채웠다고 하더군요 ㅋ그래서 행정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경찰들도 백인 경찰들을 짜르고

흑인 경찰로 채웠는데 별다른 시험이나 교육도 없고 대부분은 범죄와 관련된 인간들로써

민중의 지팡이가 살인,강도,강간을 전문적으로 하던 놈이라서 경찰 제복을 입고 그 짓거리를 하고 다닌다느는 군요

그리고 동료들도 그런 놈으로 채워지니 범죄자가 잡혀도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면서 풀어주니

개판이 되어가는거죠.... 그리고 경찰들이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개판이 치안 덕분이 아니라.......

그런데 내용은 조직간의 다툼에 끼워들고, 마약 거래하다가 다른 조직에게 습격 당하는 등에

시민을 지키다가 죽는 것이 아니라서 범죄를 저지르다 죽는데 그것이 의로운 죽음으로 포장이 된다고 합니다.

공무원이 이모양이니 일반 기업은 흑인들 의무 채용(흑인 직원 50% 이상)을 적용 시켜서

지키지 않으면 세무 조사 등의 조치가

들어가서 기업들이 죽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백인 직원들을

짜르라는 것이 문제라서 덕분에 기술자나 전문직 인원들이 한 순간에 짤리고

이들이 다시금 호주나 영국으로 이민을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웃긴 것은

백인 경영자가 물러나고 흑인 경영자가 와서 일단 허위 장부부터 인력 착취를 더하고

흑인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면 흑인 경영자에게 돈 받은 흑인 경찰들이 강제 진압을 하는데

과정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주위 아프리카 국가에서 넘어오는 흑인들을 무조건 받아주니

나라가 슬럼화 되는 것은 하루 아침이죠 ㅋ

그래서 치안이 개판이 되고

알게 모르게 만델라 집권 이후에 남아공 교외(시골) 쪽에 백인 들이 비밀리 처형을

많이 했다는 소문도 많습니다. 차별에 대한 울분을 푼다고 백인 지주는 이해가 되는데

의사(에이즈를 퍼트린다는 소문)나 기술자들을 목에 타이어를 걸고서 화형시키고

시체는 버리고 여자들은 더욱 비참해서 강간당해서 죽으면 다행이고

살아 있으면 사창가에 판다고 합니다.....

그래서 길거리에 백인 창녀들이 꽤나 늘었다고 하고요 -_-;;;

무엇보다도 흑인들도 백인 창녀를 선호가 아니라 환장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직원도 만델라는 미워하는 것이 증오하고 무엇보다도 흑인들에 대해서 별다른 감정이 없었는데

증오하고 있더군요........ 예전에 인과응보라고 하겠지만 너무 심한 것이 많더군요

흑인 도둑이 백인 저택을 털려고 담을 넘다가 전기 철조망에 죽으면 백인 집주인은 살인죄에 해당이 된다고 하고

흑인 강도가 백인 가정집을 털고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아이 엄마를 강간하고 잡혔는데

뇌물을 써서 풀려나더니 경찰이 되어서 자신을 신고한 집에 쳐들어가서 행패를 부린다고 하니

상황이 꽤나 개판이더군요.....

덕분에 남아공 사람이 영국이나 유럽을 갈 때에는 무비자였는데

비자를 이제는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뭐 민주화 단계라고 하면 되겠지만 모든 것이 엉망이 되가고 남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안정된 산업을 유지한 나라가 엉망이 되어가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더군요....

나라가 개판이니 약자(?) 여성들은 해외로 나가려고 하고

백인 여성들은 가정적인 한국이나 일본 남자를 많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남아공 지사로 나왔던 거래처 직원 중에 한명은 30 넘은 아저씨인데

사무실에서 일하던 19살 짜리 백인 여자랑 만나서 한국으로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

애기 들어보면 능력이 있었고, 집도 좀 사니깐....

같은 사무실 여직원들 뿐만 아니라 옆에 사무실에 일하는 여직원까지 대쉬해서

골라서 데리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 지사에 나온 남자들은 거래처에서 소개팅 엄청 시켜준다고 합니다.

가끔 한국에서만 여자 찾지 말고 영어 공부하시고 해외 개척하면 노다지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주죠 ㅋㅋ


뭐 애기가 길어졌는데 그러면서 그 현지 직원은 그 스트리퍼는 너에게 필사적이었을 것이라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렇게 남아공의 밤문화를 즐기고 근무지로 오니 밤마다 눈에서 덜렁이던 하얀 엉덩이만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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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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