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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에서 만끽(?)한 일탈??.

쌍봉낙타 1 778 0
제가 있는곳은 코트디부아르 주요도시인 아비장 이라는곳에서 북쪽으로 600km정도 떨어져있는
완전 촌도시 입니다...
작년까지 있던곳은 아비장안에서 촌동네였는데 여기는..그기보다 더 촌동네입니다.
이동네 에서 동양인은 우리 한국인뿐입니다...그래서 동네도 좁고해서 여기서 뭘((??)하기엔
소문이 너무빨라서 아무짓도 못합니다.그래서 여기선 회사-숙소만 왓따리 갔다리 하며
정숙(??)한 생활을 하고있씁니다.
여기온지도 벌써 40일 정도가 되었는데...
현장일 말고 업무상 어디를 방문할일이 있을땐 아비장으로 감니다.
아비장에서 볼일 1일 볼려면 가는데 하루 오는데 하루 해서 총3일이 소요됩니다.
비효율적이라 한번깔때 업무볼껄 모아서 갑니다.
약2주전 아비장을 방문했습니다.
월,화 업무를 보기위해 일요일 현장출발 했구요
업무보고 수요일 아침에 아비장을 출발해 현장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아비장에서 숙박일수는 3일 입니다.
작년에 여기 있을때 만났던 아가씨중 한명을 연락하여 일요일 저녁에 만났습니다.
그런데 다른 아가씨 한명을 데리고 왓네요...
자기랑 친한친구라면서 자기는 이제 결혼할 남자가 생겨서 나를 만날수 없다고 하면서
이친구를 소개시켜주네요...이친구는 그친구랑 나랑 처음 만날떄부터 나를 만난다고 이야기하고
해서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지만 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의 취향도 잘알고있고 아무런 문제 없다고 동양인을 만나서 반갑다고했습니다.
일이 이렇게 돌아가자 난 빨리 상황정리를 했습니다.
기존에 만나던 친구에서 그동안 고마웠다 니가 그리울꺼다 하면서 돌려보내고 그친구와
밥을 같이 먹고 내 스타일의 옷을 사주겠다고 하고 옷집으로 데려 갔습니다.
제가 현지에서 자주가는 곳은 cell?? 인가 하는곳인데 한국에서도 본 메이크 인듯하고
중요한건 가격이 나름 착하다는것입니다.
티 같은건 한국돈으로 2만원내외 원피스는 3~5만원내외라도 크게 부담이 없더군요
그래서 슬립스타일의 얇은 어깨끈으로 된 원피스인데 가슴부분은 V넥으로 많이 파져있고 뒷부분도
마찬가지고 같은디자인으로 파진 형태이고 얇은 천이라 노브라리면 젓꼭지가 표시가나는 스타일입니다.
이것을 갈아입고 나와봐라고 하니 브라를 하고 입고나왓길래
브라벗고 나오라고하니 벗고 나왓는데 흠미...멋지네요....
가슴골도 브라를 안해서 쳐지긴 했지만 골도 이쁘고....
제가 변퉤끼가 있어서인지 노브라로 옷으로 튀어나온 젓꼭지에 좀 환장합니다..ㅡ,.ㅡ
사진을 분명 핸드폰으로 찎어놧는데 지금 찻아보니 지워졌네요,...다음만날떈 꼭 직어서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그녀랑 식사를 하고 제가 묵고잇는 호텔로와서 붕가붕가 하고
아침8시에 그녀는 집으로 가고 나는 볼일보고 저녁5시쯤 다시 그녀를 만나고 밥먹고 등등하고
호텔에서 붕가붕가..이런씩으로 3박하는동안 매일저녁 그녀랑 붕가붕가....
그녀의 대체적스타일은 나이 24세 키 165cm정도 가슴은 d컵*(한국인이라면 d컵이 클수있지만
여기선 보통싸이즈....물론 A컵도 있음니다만 5%이내일것으로추정..)
얼굴은 그럭저럭 가끔씩 아비장 왓을떼 만나는정도로는 큰부담없는정도이네요...
3일동안 7번 정도 한것 같구요
아날을 한번 했네요...피부는 검지만 만국공통으로 그곳은 뿔그므리한 색깔...
그녀의 신음소리또한 나름 괘안았구요
여기와서 배운 뒷치기하면서 엉덩이 떄리기...정랑 멜라민이 넘쳐흐르는 흑인의
엉덩이피부탄력은......상상초월...쫙쫙 달라붙는 그느낌.....
그리고 아직까지 미스테리는 붕가 붕가 할때 가슴을 정말 상당히 쎄게 꽉잡고
젓꼭지도 뜯어져라고 소능로 잡고 당기지만 아프다는 소리를 안합니다.
한국녀자 같으면 맞아죽어도 100번은 더 맞아 죽었을텐데...
그리고 흑인의 허리놀림 정말 예술입니다...제 존슨이 작은것에 미안할 따름이구요...
자주 못만나는것이 아쉽네요.....
아비장에서 올라올때는 정말 밥먹는시간 1시간빼고 차를 약7시간 타는데..
거의 졸다 싶이 하고 왔네요....
나의 존슨이 3일동안 7번을 무리없이 소화해내는 것을보고....아직죽기않았군...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러다가 복상사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구뇨..
그러면서 또 떠오른생각....항상 체력단련을 하자...ㅡ,.ㅡ
이만 재미없는 흑인녀 이야기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TODOSA님에 의해 2023-06-10 19:29:22 경험담게시판에서 이동 됨] 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110&page=3&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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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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