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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자 만나는 법 , 방법, 루트 정리해봤어요.


 

베트남여자 만나는 법 , 방법, 루트 정리해봤어요.

 

베트남여자 만나는 법 , 루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당신이 여자에게 접근하는데 거부감이 없고 자유롭게 헌팅이 가능하다면 어디든 베트남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국인이 베트남에서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정해져 있다.

 

클럽
호치민이나 하노이, 다낭에는 클럽들이 많다.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가는 로컬클럽부터 외국인들이 많이가는 클럽들까지 클럽마다 분위기도 다양하다. 클럽에 가면 방어적인 자세로 가만히 있지말고 높은 텐션과 즐거운 표정으로 춤추면서 여기저기 둘러보자. 그럼은 당신은 외국인이기 때문에 먼저 눈길을 주는 여자들이 있을 것이다.

눈길주는 사람이 없다면 먼저 다가가서 ‘하이’라고 인사해도 된다. 대부분 당신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웃으면서 굉장히 잘 받아준다. 클럽에는 술과 음악, 춤이 있고 다들 높은 텐션으로 놀고 있기 때문에 굳이 대화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유혹이 가능하다.

만일 언어 때문에 거부감이 있다면 잘로나 인스타, 페이스북 등 연락할 수 있는 정보만 받고 나와서 따로 연락하면 된다.

 


베트남에서는 틴더나 미프를 사용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틴더의 경우는 괜찮게 나온 프로필을 올리고 좋아요를 누르다보면 한국인 버프로 인해 한국에서 하는 것보다 매칭 확률도 훨씬 높다. 골드와 같은 요금제를 신청하면 좋아요를 무제한으로 누를 수 있는데 이는 베트남에서 한 달 기준 한국 돈으로 만 원이니 이용해도 가성비가 괜찮다.

특히나 이런 유료 요금제를 신청하고 나서 인터넷을 좀 검색해 오토클릭 같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다.

그리고 무한으로 좋아요를 누르게 설정하고 몇시간만 나가서 놀다 들어오면 해놓으면 수십명은 매칭이 되어있다.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 대화를 하면 된다.

미프의 경우는 고인물처럼 몇 년간 앱에 상주하면서 돈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여자들이 많다.

그 외에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기 때문에 미프의 경우는 사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며 필자의 경우는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헌팅포차
호치민에는 헌팅술집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1군에 있는 밀당 같은 경우는 한국식 감성주점의 분위기이다. 이 곳은 소주클럽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 인기가 많아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입장하지 못한다. 또한 예약도 빨리 마감이 된다.

가서보면 연령층이 어리고 여자끼리 오거나 남사친을 동반해서 온 테이블들이 많이 있다. 항상 남자보다 여자의 수가 많은 편이다. 분위기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떼창할 만큼 텐션이 높아 헌팅하기 좋다. 특히나 한국 술집이다 보니 한국인버프가 가능하다.

 

길거리 헌팅
헌팅은 베트남에서 여자 만나기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하지만 접근에 대한 거부감이나 언어에 대한 장벽 때문에 못하는 사람들이 잘 못한다.

하지만 베트남 여자들은 한국처럼 헌팅에 대한 거부감이 크게 없어서 연락처를 물어보면 굉장히 잘 주고 웃으면서 되레 반겨주는 경우도 많다.

특히나 호치민의 경우 부이비엔이나 레탄동에 가면 외국인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고 거리 자체의 텐션이 높다.

그렇기에 여기서 헌팅을 하면 반응이 굉장히 좋다. 일반인을 만나보고 싶다면 주말 오전에 큰 도시에 있는 스타벅스 같이 사람들이 많은 커피숍에 가는 것도 좋다. 혹은 대학가를 거닐면서 헌팅을 하는 것도 좋다.

 

 

가라오케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한 장소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편하게 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굉장히 좋다.

물론 장소가 장소다 보니 처음에는 돈을 써야 한다. 만일 당신의 외모가 출중하거나 유혹에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가라오케 안에서만으로도 유혹이 가능하다.

하지만 초반에는 보통 돈을 요구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당신이 제대로 유혹을 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돈을 받지 않고 만나는 사이가 될 수 있다.

그건 당신에게 달렸다.

반면에 가라오케 여자들에게 마음을 주다보면 연락이 안될 때도 많고 다른 사람과 2차를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도 있다.

이 경우는 상처만 받을 수 있으니 진지하게 만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그녀들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일을 그만두고 일반적인 일을 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

또한 일을 그만두게 하려면 돈을 줘야 함으로 이 역시도 좋은 일은 아니다.

 


호치민에서 파스퇴르나 레탄동에 가면 토킹바가 굉장히 많다.

들어가면 맥주 한 잔에 12만동 정도(한화 7000원)이며 이를 주문하면 여자들이 와서 같이 술을 마셔준다.

가게 사람이 없거나 당신이 잘 생겼거나 재미있다면 5명도 와서 같이 마셔준다.

술을 마시다 보면 여자들이 레이디드링크를 요구한다.

가격은 6달러(한 화로 7000원)정도 하며 이는 팁과 같은 개념이다.

이 레이디드링크를 사주면 이 돈은 온전히 여자들의 수익이 된다. 술 값은 여기에 자리비, 세금이 추가된다.

만일 맥주 세잔을 마시고 레이디 드링크 세잔 정도 사주었다면 120만동(7만원) 정도 나온다. 한국의 토킹바의 비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꽤 괜찮다.

여기서도 유혹을 제대로 했다면 여자들이 당신이 집에가는 차에 알아서 조용히 타는 경우도 있고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은 많다. 밥을 먹여주는 짬찐, DJ 카페, 마사지, 한국 식당이나 술집 등. 이상 베트남여자 만나는 법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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