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가정집 2곳·진천 숙박시설 1곳 빈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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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지역의 빈대 서식지가 확산하고 있다. 충북도는 청주의 가정집 2곳과 진천의 숙박시설 1곳에서 빈대가 출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4일 충주 원룸에서 첫 발견 후 도내 빈대 출현 사례는 4건으로 늘었다. 도 합동대책본부는 빈대 서식지의 살충 작업을 마치고, 유입 경로 등 역학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12월8일까지는 공중위생업소 등 취약시설 1만곳을 집중 점검한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2227741?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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