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와 데이팅 앱서 만나 월미도 모델 가…여자였고 정말 예뻤다"
작성자 정보
- 아쎄이레인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31 조회
- 1 댓글
본문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7)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전씨와 데이팅 앱에서 만났다고 주장한 남성이 이야기를 전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A씨는 전씨와 앱을 통해 알게 돼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다가 실제로 만나자고 제안했고, 전씨는 이를 수락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모텔 가자'고 해서 잠자리를 했다. 나는 다 했다"며 "그때는 분명히 여자다. 내가 생각하기엔 지금도 여자일 거다. 남자 성기를 단다는 걸 이해를 못 하겠다"고 주장했다. |
관련자료
댓글 1개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