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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장난<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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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장난<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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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장난&lt;09&gt;


현민은 사실 지금까지 동생인 민희가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냥 그런 말을 한 것이다. 민희는 현민에게 여자이기 전에 가족이였고, 사랑스러운 동생이였다. 그의 생각은 이랬다. 민희가 자신의 오빠인 현민의 앞에서 옷을 벗올 리가 없지 않은가? 그럼 결국 민희는 다시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로서도 동생에게 치욕스러운 일을 시키고 싶지는 않았다.

-뭐, 뭐, 뭐 하는 거야?

현민은 옷을 벗고 있는 민희를 보고는 기겁해서 소리쳤다. 민희는 당연한 일을 한다는 듯한 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어나가고 있었다. 현민이 급히 말렸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다 됐어?

-...

-오빠가 이렇게 하라고 시켰잖아? 명령에 따라야 한다면서?

나체가 되어 있는 민희를 보자 현민은 잠시 눈이 돌아가 버렸다. 아직 어리지만, 그래도 가슴도 꽤 있는 듯 했다. 중3짜리 치고는...

-너. 혹시 메조냐? 키는 쪼그만데 가슴은.

현민은 어느 책에서인가? 하여간 본 적이 있었다. 메조키스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슴을 학대하면 알게 모르게 가슴이 약간씩 커진다고 했었다. b컵? 어쩌면 그 이상처럼 보였다. 중3짜리가...

-어지간히 괴롭혔나 보군.

현민은 더 이상 볼 것이 없다는 듯 손을 뻗어 민희의 유방을 쥐었다. 물컹하는 느낌과 함께 살덩어리가 과도하게 출렁거렸다. 현민은 민희의 유방을 더욱 힘차게 쥐고 흔들었다.

-아아. 좋아...

-좋아? 이거...내 동생이 메조키스트...였었나?

현민은 깊게 한숨을 내쉬면서 손을 뺐다. 그러자 민희의 행동이 또 가관이였다. 민희는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쥐고 마구 흔들면서 혼자 느끼고 있는 듯 했다.

-미치겠군...너 여기 생활 다 버텨낼 수 있겠어?

-응. 할수 있어.

-내가 부탁해서 특별히 대하라고 할테니까, 그럼 그렇게 해라. 지하로 내려가면 방이있을거야. 지하 1층, 특A 실이 숙소다.

민희는 옷을 주섬주섬 주어입으려고 했다. 그 때, 현민이 뒤에서 민희를 덮쳤다.

-그냥 가면 섭하지.

-오빠...

현민은 민희를 엎드리게 해 놓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불뚝 튀어나온 물건이 우람하게 자태를 드러내었다.

-처음이야?

-...

-대답 안해?

찰싹! 현민은 손바닥으로 민희의 엉덩이에 빨간 손바닥의 자국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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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음은 아니..야.

-아니라...아니라...

현민은 처음이 아니라는 말에 화가 났는지 채찍을 들어서 민희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을 텐데, 동생은 달랐다. 이제 겨우 16인데, 처음이 아니라니? 그럼...

-아아악!

민희가 철푸덕 엎어지자 현민은 민희의 엉덩이를 발로 짓눌렀다.

-오빠...그만...해.

-...엎드려.

민희가 흐느적거리면서 다시 현민의 눈 앞에 엎드렸다. 현민은 기다렸다는 듯이 민희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곧바로 돌진시켰다.

-아아악!

-좋은데...이 느낌.

민희가 아픔에 고통스러워 함과 동시에, 현민은 그런 민희의 허리를 잡고 마구 몸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희는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면서도 현민의 운동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돕고 있었다. 현민의 두 손이 민희의 허리에서 가슴으로 향했다. 출렁이는 유방을 강하게 쥔 현민은 몸을 더욱 밀착했다.

-그만..그만..

-싼다..

현민은 물건을 빼지 못하고, 그대로 안에서 사정을 해 버렸다. 빼고 싶었지만 꽉 조이는 느낌 때문에 쉽게 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 번 사정을 한 현민은 힘이 들어서 침대에 철푸덕 드러누웠고, 민희는 거의 실신을 해 버렸다.


다음 날 아침. 민희는 자신이 배속된 기숙사에 들어갔다. 기숙사애 있는 사람은 민희 단 한사람 뿐이였다. 현민이 특별히 배려해 준 것이였다. 게다가 현민은 민희를 위해 개인 조교를 한 사람 더 도입했다. 그 조교는? 바로 현민 자신이였다. 몇 일동안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혼자 지쳐서 나가게 할 생각이였다.

아침 6시. 현민은 조용히 지하1층 민희의 방으로 내려갔다. 민희는 아직까지 잠에 빠져 있었다. 기상 시간이 5시 30분인데, 30분이나 늦어버린 것이였다. 문이 잠겨져 있었지만 현민은 모든 방의 키가 있었다. 간단하게 문을 열고 들어간 현민은 밖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안에서 문을 잠가 버렸다. 침대 위를 바라보자 팬티와 브라자만을 걸치고 엎어져서 자고 있는 동생 민희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현민은 당장에 민희를 깨워서 3층의 고문실로 올라왔다.

3층의 고문실. 민희는 현민을 따라 3층으로 올라오면서 수많은 비명소리를 들었기 때문에 약간씩 몸을 떨고 있었다. 세번째 방에 아무도 없는 것이 확인되자, 현민은 민희를 그 안으로 들어가게 했다.

-내가 너의 조교다. 앞으로 규율을 어기면 가차없이 체벌을 가하겠다. 너는 오늘 기상시간이 30분 늦었다.

-기상시간이 몇시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5대 추가.

-뭐야? 그런 법이...

-5대 추가.

-...

냉정한 현민의 목소리에 민희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민희의 눈앞에는 사람의 몸 크기만한 형틀이 하나 놓여져 있었다.

-기상 시간은 5시 30분. 3분에 한 대씩 계산해서 10대. 아까 추가된 10대. 그렇게 20대. 불만은?

-없...어.

현민은 민희를 번쩍 안고는 형틀에 묶었다. 양쪽 손과 발을 묶게 되자, 민희는 바둥거리지도 못하게 되었다. 움직일 수 있는 고개를 돌려서 현민의 모습을 바라본 민희는 기겁했다. 생전 처음 보는 무시무시하게 생긴 몽둥이를 현민이 손에 든 것이 아닌가?

-저걸로 20대를 맞으면 죽을 거야...오빠. 살려줘.

현민은 아무 말 없이, 넙쭉하게 생긴 체벌도구를 들고는 한걸음씩 다가왔다. 넓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단 한번에 양쪽 엉덩이를 모두 때릴 수 있었다.

-이것도 동생이라서 봐준 거야.

현민은 그대로 민희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철썩 소리와 함께 살이 파도처럼 흔들렸다.

-아아악. 오빠...너무 아파.

하지만, 조교인 현민은 냉정했다. 사정없이 민희의 엉덩이에 10대를 채우고 나서야 잠시 휴식을 가졌다. 민희는 눈물을 흘렸지만, 현민은 까딱도 하지 않았다.

-남은 10대.

현민은 묶은 팔과 다리를 풀었다. 민희가 힘들게 형틀에서 일어서자 현민은 민희의 손을 뒤로 해서 수갑을 채우고, 다리는 다시 밧줄로 묶었다.

-남은 10대는 이걸로.

현민이 이번에 택한 것은 굵은 채찍이였다. 민희가 벌벌 떨자 현민은 그 채찍으로 민희의 가슴에 빨간 선을 남겼다.

-윽.

-별로 안아픈가 봐?

찰싹. 찰싹.

-오빠...제발 다른 체벌을 해 줘...

찰싹. 찰싹.

-아아. 으으윽..

찰싹. 찰싹.

-다른거 뭐든지 괜찮으니까...제발...

힘들게 10대를 맞은 민희의 두 유방에는 붉은 피가 철철 흐르고 있을 뿐이였다.

다음 날,..민희는 현민에게 말해서 회사를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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