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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소라넷

우리부부의 섹스일기4편 - 전부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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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OS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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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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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먹튀검증 커뮤니티 소라넷 야설 14


먼저 글을쓰기전에 저에게 이멜 보내주신분께 감사드리며 몇가지 말씀드리고
글을슬까 합니다.제가 굳이 아내에게 절친한 후배를 3섬 상대로 선택한것은
아내가 낯을 많이 가리고 그 후배는 소심한 성격에다가
제가 믿을수있는 흔히덜 말하는 비밀을 무덤까지 지고 갈사람이라는
판단에 그리 하게 된겄입니다..
물론 후배는 지금까지도 그 약속을 잘지키고 있읍니다.
그렇게 시간이 조금흐르고 나서 아내의 생일이 다가왔고
난 아내에게 후배와의 애무가 아닌 섹스를 하고프냐고 물었고
아내는 숨김없이 섹스를 하고프다고 했다.
하지만 임신이라는 제약에 걸려 많이 망설이고있었다.
난 정관수술을 해서 걱정이 없지만
후배와의 섹스를 통해 임신이 된다면 모든것이 엉망이 될거라며 걱정을 많이 하는것이었다.
난 아내에게 멋진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고 아내의 생일이 오기전에
완성시키고 싶엇다.
우선은 아내와 섹스를 하며 콘돔을 사용하면 안심이될거라고 말했고,
그것도 불안하면 피임약을 사전에 먹으라고 했다.
그리고 한가지 만약에라도 나 없을때 후배가 찾아 오거나
섹스를 요구한다면 어찌 할거냐고 묻자 아내는 받아 들이지 않겠다고
당신이 있어야 흥분도 배가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오르가즘이 세지 않다고 말을 했다.
난 아내의 말을 전적으로 믿었다
그러나 정작 후배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가 걱정이었다
그일로 인해 후배가 아내를 싸구려 여자로 취급하는건 정말 싫었고 혹시나 아내가 이상해
보이는건 정말싫었다.
난어찌할까 망설이다가 후배의 성격을 이용하기로 햇다.
후배는 평소에는 말도 없고 그렇지만 술만 마시면 어느정도 과감해진다는걸 알았다.
드디어 아내의 생일~
일을 마치고 후배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형수 생일인데 같이 한잔 하자며
집으로 일단은 오라고 하엿다.
집에 온후배와 함께 근처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이어서 소주방에서도 많은 술을 먹었다.
나 또한 오늘 아내와 후배의 섹스를 생각하니 맨정신으로 하기엔 조금 그래서
그리 많이 정신을 잃을 정도로는 안먹었지만 후배와 아내에게는 많은 술을 먹도록
분위기를 유도 햇다.
소주방에서 나는 후배에게 아내가 널 많이 좋아 하며 편하게 생각하니까
너도 아내에게 그리 해줬음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
후배 또한 긍정을 했으며 자기도 아내를 많이 좋아한다고 햇다.
소주방에서 나와 노래방을 갔고 노래방에서 다시 맥주 짬봉을 하니 아내나 후배는
술이 많이 취한것 같았다.
후배는 술이 많이 취했는지 내가 노래를 부르는 사이
슬그머니 아내와 부르스를 추는척 하면서 가벼운 키스를 했다 아내도 빼진 않고
그대로 받아 들였다.
노래방을 나선게 12시가 훨 넘은 시간이었다
노래방에 비틀비틀거리며 우리 세사람은 집으로 향했고 난
후배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가 궁금해서
일부러 소변이 누는척 차 뒤쪽에 가 소변을 보면서 두사람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내가 서있었고 그쪽으로 후배가 가더니 아내를
포옹하듯 껴안고 있었고 키스를 하는지 고개를 젖히고 있었으나
어두워서 잘보이질 않았다.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후배는 소파위에 털푸덕 주저 앉았고
우리도 소파에 주저 앉았다.
오늘 아내의 생일이니까 멋진 생일을 보내자며
난 한잔 더할것을 권했고 아내나 후배도 찬성을 했다.
난 집에서 내가 아끼던 술을 꺼내 후배에게 권했다.
이상하게도 후배는 양주에 술이 많이 약한편이라
다른 술보다는 위스키를 권하게 된것이다.
몇잔을 연거푸 마시고 나는 몸을 일으켜 음악을 틀었다.
내가 후배에게 아내와 부르스를 춰주라고 하자 기다렸다는듯이
아내에게 손을 내밀었고 난 분위기를 맞춘다며 빨간등불로 바꾸었다.
나이트 기분 내자며~
후배의 한속이 아내의 허리에 둘러지고 한손은 아내의어깨위에 있었고 아내는
벌써 흥분이 되는지 두팔을 돌려 후배의 허리를 감싸안고 머리를 푸욱 박고 있었다.
난 흥분감으로 서서히 내 가슴을이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을 느꼇다.
한곡이 끝나고 난 아내에게 나랑 부르스를 추자고 했고 그러자 후배는 아내에게
떨어지면서 소파로 가서 앉으며 술잔을 들었다.
내가 아내에 허리에 팔을 돌리며 부르스를 시작하면서 아내의 입술과 성감대인 귀,목덜미에
살짝 키스를 하며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자 아내는 헉..소리와 함께 뜨거운 숨소리를 내뱉었고
난 여세를 몰아 아내를 돌려 후배가 잘볼수 있도록 하면서 아내의 하얀치마위로
히프를 주물렀다.아내는 고개를 파묻으며 즐기며 내 허벅지에 보지둔덕을 비비고 있었다.
아내의 히프며 유방을 더듬으니 아내가 흥분함을 내가 느낄정도로 되었다.
후배는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우리를 응시하고 있었으며
바지위가 불룩한것이 흥분 됨을 알고 있었다.
음악이끝나고 나는 아내를 후배와 내사이에 앉히고는 술한잔을 하며 아내의 치마를 살짝들어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했다.한쪽은 내가 더듬고 후배는 소파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 밑부분을
만지는것 같았다.묘한기분이었다 둘이 동시에 아내를 애무 한다는것이.......
나는 약간 고개를 아내쪽으로 기울이며 아내의 입술에 내 입을 갖다 대었다.
아내의 혀가 내입안으로 들어왔고 난아내의 몸이떨리고 있음을 알고 후배의 동정을 살폈다.
후배의 손이 아내의 옆구리를 더듬더니 이내 옷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내의 떨림은 점점 더해갓고 난 아내의 혀를 세차게 빨아 들였다.
한손으로 아내의 브라우스를 들추며 손을 집어 넣었더니 후배의 손은 어느새 아내의 브레지어를
밀어내고 왼쪽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고 나도 오른쪽유방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으....응..거리며 몸을 비비꼬아대며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평소와 다른 신음소리에 나의 흥분도 더해갔으며 후배도 흥분이 많이 되는듯했다.
난 아내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는 이미 노출되어있는 아내의 젖꼭지를 혀로 빨았다.
후배도 역시 아내의 젖꼭지를 입에 머금고는 쯥...쯥거리며 혀로 낼름낼릅 핣아 대고 있었다.
그모습은 나와 아내를 흥분 시키는 도화선이 되었고 아내는 우리 두남자의 머리를 끌어 안으며
더욱세게...아...흐 난미쳐...이러는것이었다.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아내의 허벅지를 더듬는중에 이미 후배의 손이 들어와 아내의 반대쪽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쉽게 말하면 반을 나눠가진 식이었다.
나는 아내의 히프를 소파 밖으로 약간 빼고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아내의 보지속에 손을 넣었다.보짓물이 나왔다기 보다는 줄줄 흐르는 상황이었고 보지속은 용광로 처럼 뜨거웠고 아내는 헉...헉...나좀 어떻게 해줘~이미 이성을 잃은 듯했다.
아내에게 그렇게 튼 액스터시가 될줄은 몰랐다.난 가운데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속에 깊게 넣고는
엄지로 아내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클리토레스를 살짝 만지기 시작하자 아내는 나의 손가락을 더욱 안으로 받아들이고 싶었는지 히프를 번쩍 들었다.
후배의 손은 계속 허벅지를 더듬으며 아내의 젖꼭지를 빨고 있었고 아내는 이내 숨넘어가듯이 헉...헉..아....응..하며 보지에서 엄청난 물을 쏟아내고 잇었다.
아내는 견디기 힘들었는지 우리둘을 밀어 내고는 후배를 바닥에 눕게 했다.아내나 나나 후배에겐 더이상의 대화는 필요 할것 같지 않았다.
후배가 바닥에 눕자 아내는 후배에게 엎드려서 키스를 하면서 후배의 가슴을 더듬었고
후배는 일어나서는 티셔츠를 훌렁 벗어 버렷다.
옷을 벗자 아내는 엎드려서 후배에게 키스를 하면서 목으로 가슴으로 젖꼭지로 혀를 굴리며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후배의 바지위 불쑥솟은 그곳을 만지고 있엇다.
난 엎드려있는 아내의 뒤로 갔다.
뒤로간나는 아내의 치마를 들어 올리고 아내의 히프를 혀로 애무하면서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나의 자지를꺼내 물이 엄청흐르는 아내의 보지에 박았다.
퍽퍽..퍽.아내의 히프와 내 자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고 난 서서히 움직이며 아내를 보았다
아내는 후배의 혁띠를 풀고 검은색 팬티속에 있는 후배의 자지를거내 앞뒤로 움직여 흔들면서
키스와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고 있었다.
난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 속에 드나드는 내자지를 보면서 아내의 한쪽손에 잡혀 움직이는 후배의 자지를 번갈아 보며 그 어느때보다도 큰 흥분을 느끼며 아내의 보지에 나의 좃물을 힘껏 쏘아댔다.
아내는 내가 해준것이 모자랬는지 후배의 배위로 올라가 보지를 배위에 마구 비비며 헉....헉....빨리...만져줘....그러면서 후배에게 독촉을 하였다.
아내는 후배의 자지를 넣으려는듯 허리를 움직였고 난 순간 임신의 걱정이 되었다.
위에서 한참 허리를 흔들고 있던 아내에게 살며시 다가가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자 아내는 조금 주춤 거렸다 얼른 방으로 들어간 나는 콘돔을 가지고 나와 아내에게 건내 주었고 아내는 후배의 자지를 잡아 콘돔을 씌워주면서 나를 힐끔 쳐다 보았다.
내가 소파에 다시 앉자 아내는 후배의 자지를 잡고는 서서히 허리를 밑으로 내리는 것이었다.
그누구도 침밤하지 못했던 침범 해선 안될 그 보지에 드디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 것이 들어 간다는 사실에 나는 다시 자지가 발기함을 느끼며 자세히 보기로 하였다.
콘돔을씌운 후배의 자지는 뿌리 밑둥가지 들어 간것이 내눈에 보였고 콘돔위로 흐르는 물은 아내의 보짓물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엇다. 아내는 허리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아....학...흑...흑...
그러면서 나를 부르더니 자기 젖가슴을 빨아달라는것이었다.
난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았으나 아내의 보지에 들어간 후배의 자지가 더 보고 싶었다,
아내의 뒤로 돌아간 나는 보지속으로 들락 거리는 후배의 자지를 확연히 볼수 있었고
아내의 엄청난 신음소리와 보짓물은 나를 다시 흥분 시켯고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며 내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아내의 히프에 다시한번 사정을 했다.
후배도 견디기가 힘들었는지 끙...끙거리다가는 헉....하면서 사정 하는듯했고 아내또한 몸을 앞으로 숙이며 흐흑......하며 쓰러졋다.
드디어 아내의 몸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자지가 들어갔다는 사실과 그 보지속에 있던 자지를 본 내가 믿겨 지지않았다.
보짓물이 흐르는 그곳을 후배의 자지가 가르고 들어가 질퍽거리며
아내는 그 흥분을 이기지 못해 엉덩이와 허리를 마그 흔드는 그 모습은
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할수 없을것 같았다.
우리가 보는 포르노와는 그흥분도가 비길바가 아니엇다.
아내와 후배는 진한 키스를 했고 옆으로 스르르 쓰러지더니
피곤 했는지 금방 잠이드는것이었다.
이젠 본격적인 3섬과 부부교환 까지도 가능함을 확인할수 있었다.
오늘 섹스를 통해 여자가 맛을 알면 특히 30대중반의 여자가 진정한 섹스의 참맛을 알면어덯다는것을 알게 됏고 오늘 모습을 통해 아내가 더즐기는 것 같았고 아내도 나중에 한말이지만 이렇게 큰 오르가즘을 맛볼줄 몰랐다고 하며 나에게 이해해주고 그래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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