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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이쁜동기들..이어서..2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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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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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이쁜동기들..이어서..


선배친구와 선배 글구 난 자취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다들 술에 취한탓에 들어가자마자 대충 씻구 누웠다

선배 친구는 우리와 이불을 다로 깔구 구석에서 벽을보며 잤다(정말 잤을까ㅡ_ㅡ;)

깜깜한 방안엔 창틀사이로 가로등불빛한줄기 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누나와 난 한이불에 누워있었고 서로 마주보고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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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자는 건가..'

맘속으론 아주... 아주... 약간...아쉬웠다-_-;

허나 하늘은 날 버리지않았다

잠이 오지않아 그냥 누나 얼굴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누나가 살짝 눈을 뜬것이다

그후..우린 아무런 거리낌없이 조용한 적막속 키스를 나누었다

"쩝,. 쪽.....흐웁"

유난히 조용한 방안 키스 소리는 감출수가 없었고

이미 갈때까지 간다 키스를 하며 과감히 다른 한속으로 선배가 입고있다 파란 줄무늬 나시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쩌업... 스룹....쩝...쪼옥...."

작은 가슴이었다 난 사정없이 선배의 가슴은 주물렀고 선밴 조금씩 내게 몸을 맡겨가고 있었다

그옆 자고있는 선배친구는 안중에 두지 두 않고 우린 계속 키스를 했다 난 선배의

나시를 완존히 끌어 올렸고 두손으로 젖꼭지를 문질러줬다

"하아..."

적막속 짧은 신음 친구를 의식했는지 누난 참으려 했다

난 이제 밑으로 내려가 선배의 젖곡지를 입에 물었다

아주 작은 젖꼭지 였다 정말...콩알 보다도 작았다

하지만 난 정성스레 혀로 아박하고 입술로 문질렀다

"흐응.......아....... 항....아...."

나의 애무가 더욱 가속화 될수록 누나의 입에설 참지 못해 넘기듯 신음이 새어나왔고 젖가슴을 빨며 두손은 누나의 고무줄 바지에 침투-_-; 시켰다

얇은 팬트는 곳 제거 됐고 이불속 누난 반 나체로 나의 애무에 몸을 던졌다-__-;

내 손은 당근 볏겨진 누나의 하체 엉덩이를 주물렀고 선배는 노련하게 내 자질찾자 주물렀다

젖꼭질 살짤 물며 누나의 입술로 이동했도 다시 이어진 진한키스 글구 내 왼손은 선배의 보짓살을 잡았다

"흐응.....아.....항..........하아......"

"저업...쪼옥.....쯥....."

"하아..........아앙.......하아......"

누나의 보지에선 꽤 많은 물이 새고 있었고 손가락 두갤 구멍으로 투입시켰다

허-_-나 선배의 보지는 두개에 만족하지 못한듯 내손을 잡아 자기 보지 인도하더니 손가락 4개를 밀어넣었다

"쑤걱 쑤걱"

"하앙.....아....아앙.......하아.... "

보지 후비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고 동시 선배의 신음도 울려퍼졌다

이미 선배 친군 깼듯 했다

맘같아선 같-_-이 해보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수 없었다

그 선밴 조용히 벽을 보며 미동하지 않았고 우린 더이상 망설일께 없었다

'허억.. 이거 완존 색녀잖아-__-;;;'

그래도 좋았다....

빠질때로 빠졌고... 얼굴두 나름대로 봐줄만 했으니

선배의 자지 애무 솜씨는 거의 환상적이었고 내심 오랄을 바랬으니 애무만 했다

선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후비다 난 잽싸 선배의 다릴 벌렸다

"하아.....하아....이제 해....."

'말않해두 할꺼다-__;'

난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질 흥건한 선배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쑤욱'

정말 선배는 노련했다 내자질 받아들이자 마자 날 리드하며 자기 가슴을 빨게끔 내얼글에 비벼댔다

누나의 젖가슴은 핱으며 누나의 보지에 사정없는 공격을 가했다

"하앙..... 하아...아.... 아.....아앙......"

선배와 난 벌거벗은채 이불도 겉어 치고 섹스를 했다 신음소리도 더이상 참지 않았고

혹시나 온동네에 다들릴까 할정도로 쩌렁쩌렁 울렸다-__-;

"하아......아.... 아아...........하악....."

"쑤퍽 쑤퍽"

"하아.. 누나.. 나...하아... 할것 같아...."

"하앙... 아....앙..."

"하아.. 선배..하아.. 안해다... 할께....하아..."

"하아..!"

난 보통 10정도 하는데 선배의 테크닉이 얼마나 요-__;염한지 5분여 만에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았다

"아....하아.......하아....."

난 누나의 보지에 서 자질 꺼냈다

'쑤웁'

난 선배위에 쓰러졌고 선배의 벌어진 보지에선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쭈업...쪼옥......쩌업...."

난 누나에게 키스를 했고 이불위 휴질 뽑아 선배의 보지와 속을 딱아주었다

"하아....너.. 첨아니지..?"

"선배님..제가 나이가 몇살인데요...^_^"

"으구 까진놈 "

선배와난 벌거벗은채 마주보고 누어 대화를 나눴다

"선배 젖꼭지 디게 작아...귀여워..."

난 선배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렸다

"이 넘아 그래도 난 니 선밴데 감히..."

"에이...선배두 좋자나요..."

"머..조금..."

'...-__-;;;;'

내 욕구는 다시금 타오기 시작됐고 선배의 두가슴은 어루만지던 내 손은

점점 거칠게 주물렀다

"선배.. 이렇게 해주니까 좋죠..?"

난 선배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낀후 문질러 주었다

"아니...그저 그래....."

그렇게 말은 했지만 조금씩 선배의 젖꼭지가 딱딱해지는걸 느낄수 있었다

"흐으...응......"

난 선배의 오른쪽 젖꼭지를 살며시 입에 물었고 아기젖빨듯 빨기 시작했다

"쭈웁...쩌...업 "

"흐응.....하아........"

선배의 몸은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나역시 자지가 빳빳하게 슨채 보지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선배의 다릴 벌리고 어느새 흥건해진 보지속에 자질 집어넣었다

"하아.....!"

서서히...그러면서고 깊게...

내 자기는 선배의 보지를 쑤셔 댔고 그럴수록 선배는 내게 매달려 좀더갚이 날 맞이하려 허릴 들썩거렸다

"하아.....아...... 아.... 아....앙...."

다시금 선배의 신은은 길어졌고

이미 좀전 사정을 한난 거세게 보지를 후벼뎄다

"쑤걱 쑤걱"

보지 쑤시는 소리가 매우 빨라지며 동시에 선배의 신음도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하앙.....아....앙.......하아....하아....아.....아 앙..."

"쳐억 ! 쳐억!"

"아앙.....하아.....아..아....하아........하앙,,,,,"

격렬하게 난 선배의 보지에 자질 박았고 선밴 어느새 나의 자지에 녹아들고 있었다

"하아.... 하아..... 더.... 하앙..... 아....조아... 하아....."

"하아... 항.... 선배 좋아....하아?"

"하앙..... 아...앙.....어....하아.... 조아..하앙....."

시큼한 보짓 내가 방안에 진동했고 우이 둘은 마치 굶주린 사자 처럼 서로를 즐겼다-__;

"하악 ....아... 하아...... 아앙........ 하아..... "

"아... 아...... 아............아앙......."

선배의 신음은 점점 애처로워져 갔고 벌어진 다리가 조금씩 내 허릴감싸며 자질 조여댔다

"하아....앙.....아앙........아.....아.."

"조아..?하아....보지 좋아....하아..."

"하앙.... ..아..... 조아.....하아.. 정말...하아....넘 좋아...앙....."

조금씩 선배의 가슴위에 땀방울이 맺혔고 내가 이마도 이미 땀방울이 송글송글 달려 있었다

"하아... 선배 나이제..하아....."

"하아...아앙........아... 앙.......깊이....하악......"

거의 숨이 넘어갈듯 선배의 신음은 귓가 에 울렸다

"하아....이젠...하아.."

난 누나의 보지속에 다시한번 정액을 쏟았다

"하아....하아....."

난 너무 숨이차 선배 몸위 쓰러진채 잠시동안 숨을 진정시켰다

"흐휴... 선배 좋았어....?"

"하아.....어..... 간만이야....휴..."

'도대체 얼마나 자주 하길래..-__-;'


나와 선밴 대충 옷을 입고 잠이 들었고 담날 난 잽싸 인나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그날 이후 가끔 그선밸 마주칠때마다 자지가 뻣뻣해졌지만 그회는 그날이 마지막이었다


에휴... 간신히 선배 편을 완성 시켰네요....

어떻게 보실런지...

즐겁게 읽으 셨음 좋겠네요..

그럼 전 다음 동기 편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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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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