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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자 6부(완결)

작성자 정보

  • 씨봉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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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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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자 6부(완결)

소라-10/ 610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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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의 관계도 원할할 필요가 있었다. 처제가 오기전에는 하루가 멀다고 한 번씩은 기본으로 관계를 가졌지만 처제가 오고 나서는 2∼3일로 관계를 가지는 날짜가 늘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집사람은 불만을 가지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나름대로 쓰릴이 있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어떤때는 문을 닫고 처제가 작은방에서 잠을 자지만 더욱 열심히 힘을 내어서 집사람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그럴때면 집사람은 어쩔수 없이 소리를 내었다.

" 여보 아 ∼ 아 ∼ 앙 "

그녀는 소리 내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스릴을 느끼면서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나도 그럴때면 " 여보 당신 보지 죽여준다. 쫄깃쫄깃해서 미칠 것 같아 "

" 아 ∼ 더 세게 해줘요...∼

처제는 그 다음 날이면 더 노골적으로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어떨때는 공부를 할 때 아에 펜티를 입지않고 치마만 입고 있을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나는 두 여자를 모두 사랑했고 언젠가는 처제를 나의 곁에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한 번은 주말인데 나는 일찍 퇴근하였고 집사람도 그날 따라 애들을 데리고 나가서 시장을 보고 온다고 나갔다. 잠시후에 처제가 들어왔고 나는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도 처제가 안방에 들어오는 소리가 나지 않아서 밖에 나가 보니

샤워장에서 샤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집사람이 들어올 시간이 멀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옷을 벗고 샤워장에 들어갓다.

마침 처제는 문을 안걸어 잠그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샴프를 머리에 묻혀서 샤워기 물을 틀어놓고 샤워하느냐고 내가 들어오는소리를 듣지 못하였으나 잠시후 내가 들어온 모습을 보고 깜작 놀랬다.

그러난 내가 언니가 올려면 아직 멀었다고 말하고 방금전에 나갔으니 걱정 말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였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 샤워기로 씻어 내고 입술로 빨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젖무덤을 밝은 불빛아래서 다 벗기고 빨기는 처음이었다. 점점 아래로 내려오자 그녀는 서서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 아∼ 좋아요 형부..더 해 주세요...."

나는 그녀의 계곡 골짜기를 혀끝으로 빨아 주었다.

잠시후 에 그녀는 나에게 제안을 하였다.

" 형부 저도 형부것 한 번 빨고 싶어요...쑥스럽지만요.  .."

" 알았서 자 빨아바"

나의 물건이 처제의 얼굴위에 용솟음을 쳤다.

그녀는 나의 물건을 두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작은 입안으로 들어가는 나의 커다란 물건은 그녀의 입안에 들어가고도 10센치 정도는 남았다.

나는 그녀의 특별한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녀에게 엎드려 달라고 하였다. 아무래도 샤워장에서는 정상적이 체위로는 힘들었기 때문에 뒤로 하는 것이 제일 좋았다.

나는 그녀의 깊은 골짜기에 나의 물건을 넣고 힘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수 ∼ 육 , 팍  수∼ 육, 팍..."

" 아∼ 아 ∼ 웁∼ 아 아 아...암....

그녀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나도 절정에 다다를 것 같아서 처제를 바로 돌이켜 나의 물건을 그녀의 입안에 넣기 시작하였다.

" 처제 입안에 사정할테니까 맛을 한 번 봐봐 알았지?"

착한 처제는 고개를 끄덕였다.

잠시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처제는 맛있는 것 처럼 나의 사정한 것을 삼켜 넣었다.

나는 처제를 일으켜 세워서 키스를 해 주고

" 사랑해..처제"

" 형부 사랑하면 안돼요 언니가 불쌍해요...."

" 알았서 언니도 사랑해 줄거야..."

" 알아요 밤에 잘대해 주세요..."

" 알았서"

그날이후로도 우리는 자주 그런 관계를 가졌었다. 그녀가 우리 집을 떠나서 처가집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그후에 처제는 좋은 신랑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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