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글은 많은 분들의 글을 읽어 가면서 내 스스로가 창작해낸 이야기 입니다.미흡한 글이나마 많이 많이 읽어 주시고 평가 눌러 주세요~~~~!

난 28의 건장한 남자이다 인상이 별로 안좋은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난 나름대로 착하다고 생각 하는 남자이다..

중략....!

난 나의 아내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여~~지금 껏 별 문제 없이 살아 가고 있다..그렇게 몇해가 흘러,,난 나의 아내..민희 와의 부부 관계에 점차 흥미를 잃어 가곤 했다

에전 에는 하루에 3~~5번 정도 는 둘이서 아주 미칠 정도로 섹스를 해왔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2~3번 정도 이다..아이는 아직 없다,.

그러 던중 난 인터넷에서 부부 교환 이라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난 그글 중에서 나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찻고 그에게 연락을 하였다.

그리고 그와 나는 마음이 금새 통해..서로 의 아내를 설득하자고 하고는 연락 처를 교환한후전화를 끊었다,난 생각만 하여도 마음이 들떠..어찌 헐바를 몰랐다..

난 그나밤 나의 아내에게..어떠냐고 물어 보았다,,아내는 처음에는 질색을 하고 나서더니 나의 말을 몇시간 듣더니..우리 부부 관계에 도움이 되면 좋다고 했다.

난 그에게 연락 을 했다..그도 좋다고 했다,,그리고 우리는 이번 한번이라는 서로 의 약속을 하고 만날 시간과 약속을 정하였다..

그리고 몇일후,,나와 아내는 들뜬 마음 으로..장소로 향하였다..나의 아내도 속으로는 무척 기대 했다고 아주 후에 말해 주었다..

우리는 커피숍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잠시후,,한 중년의~아니 30대 중반정도의 부부가 들어 오고 있었다...난 놀랄수 밖에 없었다 나의 아내도 아름 답다고 느끼면서 살아온 나에게 저토록 아름다움 여인이 나타 날줄이야..그여인의 나이는 2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섹시 하고 젊어 보였다..나의 가슴과 몽둥이는

후느적 거리면서 뻘떡 거리고 있었다//

난 남자에게 시간 끌거 없이 방으로 가자고 제안을 했다..그도 흥쾌히 승락 하였다.

그여인은 나의 인상을 보고 조금은 긴장하는듯 보였다..

우리는 방으로 가서 고급 양주와 시원한 맥주 몇병을 시켜 놓고 간단히 목을 축이고 있었다..오고 가는 이야기 속에 그녀도 나의 아내도 조금은 긴장이 풀린듯 하다.

분이기 때문인가 술이 약간 오르고 있었다..

그남자와 나는 눈빛을 주고 받으면서 우리 이제 시작하죠 라는 말을 하고는 서로의 파트너 에게..손이 갔다..물론 방을 두개 잡지는 않았다..서로 보면서 즐기기로 했으니까...난 처음 그가 나의 아내에게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여~일단은 지켜 보기로 했다,,,그는 나의 아내에게 깊은 키스를 시작으로~손은 점점 아내 (민희) 의 치마 속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그녀는 깊은 숨소리와 가느다란 신음으로 그의 손을 맞고 있었다.이제는 나도 그의 아내도 (유정)흫분 하여~서로의 입을 찻으며 손은 서로의 깊은곳을 찻고 있었다..난 순식간에 유정의 모든 옷들을 벗겨 버렸다..물론 나도 민희의 팀도..(팀이라니까 이상 하네여~`)나도 나름대로.여자에게 만족을 주는 섹스를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그남자는 정말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민희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나도 민희의 신음 소리가 그리 큰지 예전에는 몰랐으니까....ㅜ.ㅜ

어찌되었건 나도 그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더더욱 흥분이 되는 것이다..

난 유정의 매혹적인 몸매를 유린 하듯이 민희가 보고있다는걸 의식하듯이 유정의 젓꼭지를 빨고 햟고 하며 손으로는 그의 두덕 근처 를 배회하는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마구 휘젓고 만지며..유정을 흥분시키고 있었다..(일단 나의 이야기.)

그리고는 난 곳바로 그녀의 보지를 찻고 있었다..손으로는 깊이 넣지않아 몰랐던 물이 혀를 같다 데는 순간 유정의 보짓물은 계곡의 물처럼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난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마음껏빨고 하면서 나의 물건을 유정의 입쪽으로 같다 데었다..유정 또한 나의 물건을 마치 어린 시절 맛있는 아이스 크림을 먹듯이 아주 깊고 맛있게 빨고 핧고 있었다,,난 성난 하이에나 처럼 유정의 보짓물을 한방울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아 주 코를 밖을 정도로 깊게 박아 데고 있었다 그리고 난 유정의 남편 얼굴을 잠시 보고 웃음을 지으면서 무섭게 성난 나의 물건을 유정의 보지속에 넣으려고 그녀의 둔덕을 마구 비비고 있었다..그녀는 들뜬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곳 삽입을 하려고~~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넣어 보았으나. 잘들어 가지 않았다..(나의 물건에 악세사리가 조금 되어있는 관계로) 그녀는 곳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조금 빼는가 십더니..너무 큰거 아니냐고 말을 했다..난 처음에는 큰것처럼 느껴질 뿐이라고 말을 하고 다시 시도를 하였다..그리고 민희를 보니 그남자는 아직도 민희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쩝~~쩝~~쩝..거리면서 빨고 있는 거였다 자기 마누라는 아파서 어쩔줄 모르는 데도 말이다..난 나의 물건에 유정의 흘러 내리는 십물을 마구 문지르 면서 다시금 그녀의 보지 입구로 물건을 가져 갔다..

이번에는 아까보다는 부드럽게 드어 가는게 느껴지는가 십더니 나의 물건이 그녀의 보지깊은곳으로 빨려 들어 가듯이 들어가는게 아닌가...난 나의 입에서 윽 ~~하는 소리와~~유정의 ~보지가 찟어지는 것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들뜬 목소리로 커서 아프지만 기분은 좋다고 나를 더욱더 세게 안아 온다..그녀 남편은 아무것도 모른체 계속 민희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그남자의 손은 민희의 온몸을 헤집고 있었다 민희도 이제는 아주 미친듯 몸을 꼬고 있었다..

난 민희에게 웃음으로 대답하고는 나의일에 열중을 했다...유정은 온몸에 땀이 흘러내렸다 물론 나또한 땀으로 샤워 할 정도니까..난 이내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다 유정도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그리고 허리를 흔들어 데는 것이 었다..

난 그녀의 보짓 구멍이 작아 나의 물건도 작은 고통아 오는 것을 느꼈지만 그또한 쾌감으로 전해져 오르가즘으로 발전 하고 있었다 그녀의보지 구멍에 꽉찬 나의 물건을 따라 유정의 보짓물이 묻어 나옴을 알고 있었다,.,그녀도 더는 참지 못하겠는지..나의 목을 꽉 감고는 놓아 주지를 않는다..난 제정신이 아닌 사람 처럼 유정의 보지 구멍에다 깊이깊이 박고 수셔 되고 있었다 나의 아내 민희가 보고 있는 것이 더욱 나를 자극 하면서..난는 절정에 가까워 ,지려고 하는 순간 유정은 쌀거 같다는 말을 한다 난 유정의 남편을 보았다 그는 유정의 보지 구멍에 싸도 좋다는 말 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짓는 것이 었다...

난 유정과 같이 싸기 위해 더욱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콩알을 한번씩 비비면서 만지고 말이다...

이내 나에게도 신호가 오는 것이 었다,..그리고 유정과 나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동시에 난 그녀의 깊은 보지속에 유정은 내가 껄떡 되고 있는 자신의 보지 속에 서로의 물들이 잘어울리도록,,있는 힘껏 서로에게 깊이깊이 싸주고 있었다..유정의 남편과 나의 아내 민희는 조금은 놀란듯한 눈으로 우리의 정사 장면을 보고 있었다..

난 유정의 보지에서 좃을 빼기 싫었다..하지만 그녀가 너무도 고통스러워해..

아쉽지만 난 나의 물건을 그녀의 보지에서 뺏다 그순간 갇혀 있던 유정과 나의 정액 들은 기다렸다는듯 그녀의 사타구니를 타고 흘러 내리는 것이 었다..너무나도 많은 양에 민희는 놀라는듯 했다 민희와의 관계에서 그렇게 많은 양의 물은 나ㅡ온적이

없었던거 같다..그래서 민희는 놀랐을 것이다.

그녀는 나의물건이 빠지자마자,,어~흑 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물론 나또한 쾌감이 절정인 상태 였다.......~~~~~~~~~~~~~~~!

못쓰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은 평가 부탁 합니다....하루빨리 2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부에는 민희(나의아내)와 유정의 남편이 하는 것과 그룹섹스에 대해 더욱더

자세하고 실감나게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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