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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피치스

"아학............... .........아학........ ...좀더.........으흑.. ........아아~~아아..... .....

아아.................... ......하아 하아.......... 더.......조금만 더 썅 더 쌔게 더 쎄개 해줘~!!! 나 온다 .........아학~~~~~~~아아?틴틴판?....."

"헉헉 ....싸...싼다............. .................으윽...... .................."

그녀의 배위에 내 정자가 뿌려졌다.................... ....우리는 같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하아........오빠 좋았어...........하아 하아.......하아.............. .."

그녀는 숨을 고르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나 또한 그녀의 옆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다.약간의 시간이 지난뒤 그녀가 나의 볼에 입맞추며,

"역시 내가 잘 가르키긴 잘가르 켰나봐~날 만족 시키는 남자는 드문데 말야~~좋아죽겠어~~샤워 해야겠다~오빠 나먼저 씻을게~~"

그녀는 샤워를 하러갔고 난 담배를 물었다.

그녀는 나보다 5섯살 아래인 나의 비서 진주현이다.내가 벤처회사를 차릴때 입사 한 여자였다.

그녀와의 섹스를 시작한지는 1년정도 된것같다.....

언젠가 회식에 술이 거하게 취한 그녀를 억지로 떠맞게 된것이 계기 였다.딴 직원들은 만취한 그녀를 나한테 맞기고 도망치듯 집으로 사라졌다...나는 그녀를 깨워 집으로 데려다 주려했으나 맘대로 돼지 않았다.. 어쩔수 없이 난 그녀를 내 집으로 데리고 왔다.그 다음 스토리는 뻔하다.술취한 남자 술취한 여자.....그녀와의 섹스는 그것이 처음이었다. 술김에....나 혼자 자위한것같은 그녀와의 섹스를 끝내고 잠들어 버렸다.

그 다음날 숙취와 함께 잠에서 깻을땐 옆에 있던 그녀를 봤을땐 아차...했다.........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이상했다..<그래 이상한거다 그거는...>..그녀가 눈뜨고서는 나를 보고 이불을 들쳐 자기 몸을 자세히 보더니 한다는 말이.....

"아 씨발 짜증나......안에다 싸면 어떻게하라구"

그 한마디를 던진뒤 샤워를 하러갔다...샤워를 하고온 그녀는 내 앞에서 옷을 입었다.그리고는 내 바지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지갑에서 10만원짜리수표5섯장을 꺼냈다

"사장님~택시비 잘쓸게요~~"

하더니 나가버렸다...난 그녀가 그럴동안 멍하니 있었다.

담배를 끄자 그녀가 나왔다.

"아 시원하다~~오빠는 샤워안해"

"귀찮다 조금 있다 할란다."

"드럽게 지금 할것이지,오빠도 나날이 얼굴이 두꺼워지는것 같아.장가가는 남자가

깨끗해야 마누라한테 사랑받지.~날짜는 잡았어?"

"잡았지..다음달 29일.."

"빨리하네~여자가 맘에 들었나봐?난 축의금 안내도 되지?난 축하만 해줄래~하하

어쨋든 장가가도 나 택시비 계속 줄꺼지?"

"봐서,마누라가 하는거 봐서,"

"쳇,머야 우리사이가 그것밖에 안되?실망이야~"

"난 간통으로 끌려들어가기 싫다..니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하고.....니 남자친구는

너랑 결혼할 날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넌 머냐...나랑 붙어같고는.."

"그 쪼다야 오래 사겼으니깐...머 노후대책이라고나 할까?나두 슬슬 결혼할때가 되긴 됏는데~하긴 해야겠지 하하 그 쪼다랑 평생살아야 된다니...아휴 답답해"

"싸가지가 없군"

"에이~그런 얘기는 그만하자~"

그녀가 옷을 입기 시작했다..

"갈려구?"

"가야지~~가서 내 쪼다서방이랑 한번해줘야지~~그래야 더 착실히 돈을 벌어오지"

화장을 끝마친 그녀는 탁자위에 내 지갑에서 50만원을 꺼냈다.그리고는 내 자지에

입맞추더니"땡큐~"하고는 가버렸다...........

내 자지에는 그녀의 립스틱자국이 묻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