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나의 길(1-4)

나는 영아의 옆에 바씩 다가앉아 그녀의 허리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영아는 가만히 입술을 벌렵주었다.

영아의 입속에 나의 혀가 휘젖는 동안 나는 앞섶에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느껴졌다.

나는 브레지어를 위로 걷어내고 유방을 움켜쥐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손안에 가득 느껴졌다.

나는 유방을 몇번 주무르다가 젖꼭지를 문질렀다.

영아의 젖꼭지는 딱딱해졌다.

허리에 있던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걷어올렸다.

영아의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져갔다.

"영아야...이것좀 벗어봐......"

영아는 나의 소리에 아무말 없이 옷은 단추를 풀고 벗었다.

흰색 브레지어가 드러나자 나는 등뒤의 후크를 풀었다.

브레지어가 흘러내리며 하얗고 풍만한 유방이 적나하게 드러났다.

나는 젖꼭지 주위를 먼저 햝다가 젖꼭지를 빨았다.

"아...흑..."

나는 한손을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고 음순의 갈라진 사이를 문질렀다.

"아아흐흑...아아아아 아..."

영아야...헉...다리좀 벌려봐...."

영아의 다리가 벌려지자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고 음순사이를 문질렀다.

"아흑...아흐흑....아?틴틴틴?.."

나는 다른쪽 젖꼭지를 햝으며 질구를 마구 문질렀다.

그러자 애액이 조금씩 배어 나왔다.

나는 손가락을 질구속으로 조금씩 밀어넣었다.

"아..흐흑...아학...으?맬?....."

영아는 내 머리를 껴안고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나는 영아의 보지를 천천히 쑤시며 얼굴을 쳐다보았다.

영아는 눈을 감고 황홀해 하는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찌꺼덕 거리는 소리마져 나왔다.

"영아야 어떠니...."

"뭐가....아...."

"기분말이야...."

"너무 좋아...."

"더 세게 쑤셔줄까?"

"아니 ...천천히..아주 천천히...."

나는 아주 천천히 보지를 쑤시며 양쪽 젖꼭지를 햝고 빨아댔다.

"아흑...흐흐흑...아흐흑 ........"

영아의 보지속에서 애액이 수없이 흘러내리자 나는 손가락을 빼내 음핵을 문질렀다.

"아아흑...아아아아아아.. .너무좋아...."

영아른 하체를 비비꼬며 내 머리를 꼭 껴앉았다.

나는 젖꼭지를 이빨로 살살 깨물어주었다.

"아흑...아아아아앙...나죽 어.....흑..."

영아가 흥분으로 비몽삼ㅇ 해매자 나는 삽입을 하고 싶어졌다.

나의 좆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영아야...."

"으응...."

"나 집어 넣고 싶어...."

"......."

"괜찬지...."

영아는 대답대신 고개를 흔들었다.

"그럼 옷 모두 벗고 우리 침대로 가자...."

나도 바지를 벗고 침대로 올라갔다.

"아...영아야 내 좆좀 빨아줘...."

영아는 나의 그런 소리가 나오자 말자 나의 다리 사이로 가서 나의 좆을 부드럽게 햝아주며 빨아대었다.

금새 나의 좆은 영아의 침으로 범벅이가 되었다.

"아흑...됐어..이리와..."

영아가 눕자 나는 영아의 라리를 벌리고 들어가 우람한 나의 좆을 질구에 대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아아...흑....음..으....."

영아가 날껴안자 나는 좆을 질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아아,,,,,,"

나는 천천히 허리 운동을 하며 영아의 보지속으로 나의 좆을 밀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

나의 좆이 들어갖 영아의 보지는 수축을 하며 나의 좆을 꽉 물어주는거였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나는 허리를 좀더 빨리 움직였다.

한손으로는 유방을 움켜쥐며 주물럭거렸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

하체 부딪히는 소리와 영아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진동했다.

"아흑아아아아앙...."

"영아야 정말 좋아 넌...어떠니...."

"나도 좋아,...조금더 세게 해줘......"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보지속으로 나의 좆을 밀어넣었다.

살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히 났다.

영아의 신음소리도 따라서 커져갔다.

"아흑..나몰라...흑...아아아?틴틴틴틴?.."

우리는 서서히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영아는 내 허리를 다리로 휘어감고 좆이 들락 거릴때마다 엉덩이를 내 밀고 있었다.

"아흑 현우야 조금만 더 아흑 너무 좋아...아아아아아아아....."

영아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좆물이 밀려나오자 영아의 보지속 깊숙히 싸아댔다.

영아의 하체가 경련을 일으켰다.

우리는 서로 꼭 껴안고 가만히 있었다.

잠시후 내 좆을 빼자 영아의 보지속에서는 나의 좆물과 자신의 애액이 흘러나오는거였다.

우리는 화장지로 닦고 옷을 입은후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