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격은 첫유부녀2
내가 격은 첫유부녀2
이것두 다른곳에 올렸던 제 글입니다
소라엔 이제서야 가입되는 바람에.......
안녕하십니까?ㅎㅎ~송 편들은 많이드셨는지...
우선 미스한부터올릴께염 미스한꺼부터 올려달란분이게셔서리. ...
흠...그때도 추석때였죠
무슨이유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난 시골집에갈수없었죠
울집 가게는전부 문닫고 미스한만 남아있었고요
이혼녀고 또다른 사연이있었는지 그누나?도 집엘가지않더군요
암튼 추석전날 아바인 일찍시골로내려가시고 집앞동내형가게에서 놀고있는데
삼촌이오더군요 울삼촌도 보통성질아님다
아바이차타고 함께가려했는데 아바이가 엄마랑 그냥가셨던거더군요
울삼촌 열받아서리 빈 찿집 유리문을부수고 난리났읍니다
하긴..나갔아서도....울 집개인사정이라서 더는못밝히고........
암튼 그날저녘 (난 당시 가게.집 암데서나자고다녔죠)미스 한누나는 놀러간다면서
가게에서자라더군요 유리문이 박살났으니 가게지키라구....
ㅎㅎ~가게 내실엔 누나들 속옷도많고 특히 포르노 테입이많았죠
거기서 술손님덜 흥을올려서리 2차들가곤했으니까여
암튼 거기서 당시 송골매가 선전하던 xxxx우동인가 하는 컵ㄴ라면을
먹으며 비됴를봤죠 ㅎ~~~잘빠진 백마들 사람죽이져!
그걸보며 손장난도 좀하구.....물론 누나덜 속옷이 한목거들었죠
잠이들었는데 얼마나지났을까?
미스한누나가 엄청떡이대서 왔더군요 옷엔온통토한흔적이구염
".....으..씨발 개같은 새끼덜...."
"누나 술많이했어.....?왜그래?" "윽...씨발 야!넌 여자울리지마...딸꾹 아라지.."
가관도아니더군여 가게서 만난넘과 함께있다 싸웠는지?혼자그런건지?
암튼 취했는 데도 가게에있는 술을또먹더군여 베리9골드를 그라스잔에
가득부어거며.....
더러워진 옷을 홀딱벗고 팬티차림에 울다가 웃다가 하며 술마시더군요
근데 갑자기 비됴를 틀어보데요 윽~띠발안돼는데!
TV에선 백마와검둥이가 한참놀고있었고 누난 플린눈으로 고걸자세히보더니
날줘밖더군요 "어린넘이.....씨발 애나어른이나.....에궁" "야 !이거먹을줄알아? 한잔할래?딸꾹~" "아뇨 난소주밖엔못해요"
"놀구있네.....증말"자기가 다먹곤 그냥이불위로 눕더군요
"xx야 너나 건들면 죽어.....아빠한데일러줄꺼??....으....."
근데 내불알은왜줘고 자는건지?암튼 미치겠데요
TV에선 포르노나오지 술은 엄청취한체 팬티바람에 누운여잔있지...
괜히 가슴떨리고 멀뚱멀뚱~잠들수가없더군요 잠시후 누난코를꼴며잠들더군요
굉장히 거칠게숨쉬며......... 난 바루작업들어갔져
누나에 팬티위로 손을 대보았져 땃뜻한살집이 한손가득 들어오데요
부들러운 털이아닌 좀 거칠고무성한털도 .....ㅎㅎ~이미 그런경험많던난
바루 팬티를옆으루 제끼고 손가락을데보았죠 부드러운살이 왜그리도톰하던지
그속에 손가락넣으니 거침없이들어가더군요 "쑤~~욱 찔꺽~~~"한참그렇게 만졌어요
더참기어려워서 밑으로내려가 누나에 보지둔덕에 코를밖았죠
"낼름~낼름~쪽쪽~" 향수를 팬티에쁘려서인지 향긋한 냄새도죽여주더군요
시커먼 살덩어리를 입에가득 물고는 한꺼번에 핧아됐죠(이런건 어데서깨우쳤는지...)
"쭉~욱 쩝쩝~~~~~~"잠결에도 물을흐르더군요 잠시그러고있는데
누나가 일어나더군요 헉~~난 죽었당!
왠일 ? 누난 플린눈으로 방안을 한번둘러보더니 그대로 쓰러져 다시자더군요 웃겨!
아까보다 더욱 거친숨을쉬면서 잠든누날 팬티마저 내려버렸죠
괜히 속옷에묻히면 않돼니까 ! 죽여주더군요 나죽었오!하고널부러진여체!! !
온몸을 만저보고 핧아보고 손가락으로 쑤셔보고 ...........
이건 완존 장난감아니겠어염^^ 드뎌발기한 내똘똘이를 넣기로했죠
우선 누날뒤집어놓고 아래배 밑에 이불과베게를 고여놓았어요
TV에선 뒷치기(울친구사이에선 개 치기)자세가나오길래.....
불룩 솓은 엉덩이와 그사이에 갈라진계곡 ......그사이에솟아오른 시커먼 살덩어리!
거기에얼굴을 묻고 잔득침범범을 만들어놓고 내똘똘이를 비벼댔죠
"흐~윽...띠발되게 부드럽네! 미끌미끄덩"거침없이 들어가는 내분신!
좀 헐렁하더군요 서서히 펌프질시작하자"찌이꺽~~~찌이 꺽~~~~~"
바람빠지는소리"푸~~푹 푸~~푹찌이꺽~"내게작은가?아닐 꺼야? ㅠ.ㅠ
사운드 죽이데요 소리가 사람흥분 시키더군요^^
엄청흔들었네여 껍딱벗겨지도록..... 보지살속 깊숙히사정하곤 휴지로 닦아줬죠
그러고도 한참을 비됴보며 보지만지며놀다 잠이들었는데.....
잠결에 넘 오줌마렵더군요 살짝눈을뜨자 헉~미스한누나 내그걸빨고있더군요
술이아직덜깼는지 이리저리 비틀거리면서도 내똘똘이를 죽어라하구 안놓치더라구요
머릴들고 빤히보고있는것도모른체 악~물렸다! ㅜ.ㅜ
누난 날올려보더니 씨익웃더군요 "xx아...누나가 재밌게해줄께"
난 암소리도못했죠 구냥 떨리구 겁나구 미스한누나완15~7살정도 차이나는뎀
살떨리게 빨아데더군요 "쭉쭉~쩝쩝~낼름낼름~~~"으...오 줌마려!!!
"누나..오줌 ..오줌마려" "싸!내가먹을께...흐~응" 차마그럴순없어서 어금니물고
참았읍니다 터질듯이 발기한체 서있던 그걸 누난연신 흣어내리며
내쪽에 엉덩일 들이밀더군요 ㅎㅎ~~내두선순데 엉덩일 부여잡고 혀를박아넣어죠
"헊~~~"약간놀랬는지 빨던걸멈추곤 날쳐다보더군요 난 그냥모른체하면 더욱깊쑥히
빨아댔죠 "아~~간지러워~~"누나도 내걸계속핧고... 내가첨격은69입니다
"아...응~~xx잘하는데! 어흥~~~더.더.더~~" 누나에 엄청많은 물을그대로 핧아마셨죠 누난 그대로 밑으로 내려서더니
내 똘똘이위에 걸터않아 펌프질을했어요 하얀등짝을내게보이며.....
엉덩이 사이로 내똘똘이가 들락거리더군요 "뿍짝~~~뿍짝~~~~~픽픽~"
"아.....좋아~~좋아~~뿍뿍~~"누나 살살 오줌마려...누~나....."
가득찬 방광이 엉덩이에 눌릴때마다 미치겠더군요 뿌찍~~뿌찍~~"
엉청난 펌프질에 물이다 튀더라구염^^ "xx씨xx씨~~~~~"그누나앤인지 이상한
이름부르면 한참요동 치더니 갑자기 허릴세우곤 보지속살에서부터 떨기시작하더군요
으으~~~~~~~미치겠데요 지금생각해보면 이게 긴자꾸가아닌가싶져!
움직임이없어도 속살만 떨려오는데.....제대루사정할틈도 없이도 끝나버리더군요
잠시 가만있더니 쑥~뽑아드는데...장하다!그대로 빳빳히서있던 내똘똘이!
아마두 오줌이 넘마려워서 그랬을까??????누난 항층 더플린눈으로내그걸 핧아주곤
또바루잠들더군요 ㅎㅎ~~~그후로도 미스한과는 가끔했어요
첨이어려워서그렇지 일단 넣고나면 수월한게 남.여관계잖어요
그렇다구 미스한이날좋아한건아니구 단지 한번했단거땜시 가끔해주더군요^^
용돈도 주거.....프로스펙스가서 신발두사주고...엄마한텐 시골조카갔다면서^^
안마두무척잘했는데...거기서 일했단 말두했었던거갔아염 그누나가 술먹구 엄마에게
대들다 아바이께서 건들였다구 ....자긴작은 마누라 라구 했다
뒈지게 맞구 그만둘때까지 (6개월정도)즐거운 나날이였어염
뒷구녕을 핧으면 죽음이란것두 갈켜주구....ㅎㅎ~지금은 40대중반이넘었을텐데
어데살까? 실력으로바선 어데가서든 잘살꺼같은데...누구 미스한 아시는분 맬좀주십쇼
이젠 내가죽여주겠다궁~~ 얼굴에 약간꼼보있는여자&긴자꾸?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