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남자 없인 못 견디는 여자 3부

카우치 2 1068 0

소라-26/ 526 



남자 없인 못 견디는 여자 3부


이젠 의식적으로 내몸속의 것이 밀고 들어올 때 부터 끝까지 들어왔다 빠져 나갈때까지 그곳에다 힘을 주어본다.

그가 이젠 정상을 향해 아주 빠른 템포로 치닫는가보다.

그러더니 갑자기 아래에서 뻥이란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더니 내 배위에서부터 가슴까지 뜻뜻한 정액이 내리 쏟는다.

병속에 손가락을 넣었다 갑자기 빼면 따라나오는 소리가 내 몸에서도 있었다.

그냥 눈을 뜨고 천장을 보니 쭉쭉 뻗는 사정의 그림이 보인다.

그가 그의 것을 쥐고 흘들며 내 삼각지의 검은 부분에 얹혀진 듯 머리에 가려 보이진 않아 고개를 들고 아래를 보니 둔덕위를 문지르고 있다.

천장의 거울도 지금의 내기분을 너무 잘 볼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다.

배와 가슴위에 깔려있는 정액을 손바닥으로 맛사지를 해주는데 더럽다는 생각 할 겨를도 없이 또다른 감흥에 빠져든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는 미끌거림이 딱딱해진 유두를 살살 돌려주니 짜릿한 싱숭함이 젓꼭지를 타고 온몸으로 퍼진다.

그손으로 내 음부의 질걱한 음액과 범벅시켜 목까지 손바닥으로 오르고 내리며 여러번을 비벼주더니 손에 묻은 그 액을 자기의 가슴에도 로숀을 바르듯 바른다.

나는 뭐하려고 하나싶어 뚫어지게 보고있으니 그몸이 내몸위로 눕더니 썰매를 타듯 오르락 내리락하며 그의 남자와 까칠한 털들이 젓가슴까지 오르고 다시 둔부까지 내려가며 미끄럼을 타는데 어찌그리 새로운 감각이 신기하게 느껴졌을까...?

"이렇게 하려고 밖에다 했느냐.?"고 반문했더니 "너무 참기 어려워 급한 불만 껐으니 씻고와서 끝내주게 다시 시작해보고 싶다."란다.

내 아랫것은 물론이거니와 나의 반응도 자기에겐 너무 잘맞는 천상의 여인같데나...

품안에 쏘옥 들게되는 체격하며 남자를 기쁘게 해주는 몸전체가 너무 좋다며....

나를 번쩍 안고는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시켜주고 자기도 씻었다.

내 몸은 완전히 식지않아 그가 비누칠한 손으로 딲아 줄때도 같은 열기에서 그를 보기만 했었다.

내 한쪽 다리를 욕탕에 걸치곤 가슴에 떨어지는 물줄기가 아래로 흐르는 것으로 삼각지를 손바닥으로 계속 문지를 때는 그의 품에 안겨버렸더니 두손이 힢을 끌어당기며 내리 꼿는 물줄기를 함께 덮어쓰게 되었다.

물끼를 딲아주더니 다시 번쩍들고 정육점을 연상하는 분홍불빛의 침대위에 눕힌다.

꼭지점을 향하기 위해 산등성만 오르다 중단된 욕구가 본격적으로 피어난다.

가슴봉우리를 혀로 눌리며 돌려줄 때는 나도 그의 남성을 부여잡고 손아귀에 힘을 주게 되었다.

내게 그의 남성이 잡힌체로 그의 얼굴이 삼각지로 내려갈 때 나란히있던 다리를 더욱 붙히게 되었다.

그는 손으로 다리를 벌리더니 얼굴을 은밀한 그 속으로 파고든다.

난생 처음으로 남자의 그것도 남편이 아닌 타인의 얼굴과 입이 내 그곳을 침범하니 황당함보다 마음이 붕뜬다.

그러더니 그의 하체를 내 몸위로 올리며 남성을 내 얼굴위에서 코끝을 찌르며 아래의 질퍽한 그 곳으로 혀가 들어오는지 따스한 미끄러움이 몸 입구를 건드린다.

내 얼굴에는 눈이고 코며 입에까지 그의 남성이 미친년 널띄 듯 칙칙한 즙을 쳐바르며 질질 그림을 그리고 아래엔 음핵을 중심으로 그의 혀가 사정없이 공격한다.

이런 행위는 지금껏 상상도 하지 못했고 짜릿한 기분이라는게 글로서는 표현이 불가능 할 정도이다.

내 얼굴의 그 것을 어찌 감당해야 하는지 몰라하는데 때로는 귓볼을 간지르는가 하면 풍성한 털이 얼굴을 간지럽힐 때는 눈을 찔끔 감았다.

그가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고 그의 발이 내 머리 밑으로 들어가며 자연스레 몸을 내리며 돌리니 내가 그의 몸위로 오르게 된다.

머리를 들고 앞을보니 나의 위치가 그데로 보여지는 거울이 나를 보고 있다.

"내것도 좀 빨아 주시지요."

"난 이런건 처음인데...."

"그런 것 같애요. 이곳도 처음 빨려 보는 것 같은데..기분이 괜찮지 않아요.?"

"좀 부끄러워요...."

"들고만 있지말고 좀 내려 주지그래요."

엉거주춤 무릅을 세워 아래의 남성을 보다가 거울을 보고 있는데 엉덩이를 잡고 끄집어 내리며 간격을 좁혀 달란다.

음핵에서 항문까지 따스한 혀가 천천히 홡으니 손에 잡고있는 그의 남성을 나도 모르게 힘을 주게되었다.

그리곤 붉은 색의 조명 아래에서 잡혀진 그것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랬다. 평소 아침에는 헤일 수 없이 남편의 것을 만지며 보기도 했지만 이리도 힘차고 딱딱하지는 않았다.

살며시 끝에다 혀를 빼내어 맛을 보듯 대어 보았다.

입에서는 아무런 맛도 느낌도 모르겠다. 근데 나의 깊은 그곳에서 소식이 전해진다

좀더 혀를 넓혀 전체를 훑어보았다.

역시 특별한 맛이 없었지만 그 순간에 그가 혀를 질구에 집어넣는데 나도 모르게 그의 끝을 입에넣고 입술을 오무렸다.

그리곤 가만히 있으면서 아래에서 전해지는 쾌감을 느끼고 있는데 그가 갑자기 엉덩이를 치켜들며 입속 깊이 푹 파고들더니 "아∼!"하며 쑥 빼버린다.

치아에 부디쳐 아팠단다.

치아를 감추고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보지가 대용 된다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지만 서툰 것은 어쩔 수 없었는지 가끔 순간적으로 통증을 알려온다.

내 입보다는 보지가 훨신더 매력이 있다며 아프지 않게만 입에 넣고만 있으랜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주는 재미와 거울에서 입에물고 있는 자세에 넋이빠져 있다가 파도처럼 밀려오는 강한힘이 덮쳐오는걸 느끼게 되었다.

아.. 이렇게 해도 이런 쾌감을 갖일 수 있구나 하는걸 처음으로 느껴진다.

조용하게 시작하여 이렇게 강하게 찾아온 절정도 처음이고.....

몸을 어딘지 모르게 띄우는 이 쾌감에 맞추어 그는 혀로 음핵을 빠르게 털어주며 손가락이 몇 개인가가 질속으로 들어와 돌리며 전 질벽을 훑어준다.

내입에 들어있는 그의 남성을 혀와 입천장 가운데에서 힘찬 흡입을 했는지 그가 또 아프다는 소리로 고통을 호소한다.

나는 도저히 이대로는 감당못해 몸을 일으켜 돌려선 그의 위에 걸터 앉아 힘찬 그의 남성을 내 질속으로 깊게깊게 삽입시켰다.

그리곤 괄약근에 최고도의 힘을주며 그에게 엎어져선 입맞춤을 시작했다.

이 얼마나 시원하고 뿌듯하단 말인가.

"저좀 힘껏 껴안아 줄래요..."

그도 상체에 힘을 주면서 아래것을 움찔거리고 엉덩이를 한껏 치켜올려 밀착을 시켜준다.

높이가 얼마인지 모르는 정상위에서 잠시 숨을 쉬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들어 보았더니 정말 밀착된 것 만큼 흡착된걸 느낄 수 있었다.

질벽의 모든 세포들이 끈적이 처럼 쭈욱 늘어나며 흡차시킨 남성에서 떨어지질 않으려는 것 같았다.

이것인가 보구나, 남편도 강릉에서의 그 젊은이들도 맥을 추지못했던 원인이...

근데 이이는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이젠 정상에서 서서히 내려오며 주위의 산천초목 구경이 절대적이겠다.

그렇게도 내 마음데로 해보고 싶었던 상위체위의 진수를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움직이며 솟아니는 느낌을 원없이 즐기게 되었다.

그도 나 못지않게 즐겁고 기쁜가 보다...

상체를 일으켜 무릅의 힘으로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는 내가 내려앉을 때를 기해서 엉덩이를 치켜들며 내 양가슴을 움켜지고 입술이 벌어져있는 것으로 보아 틀림없다.

위를 보아도 뒤를 보아도 거울에서 까지 적라한 그림이 너무 원색적이고 짜릿하다.

몸에는 땀이 흥건하게 젖었지만 오히려 쾌감이 증대되어 더욱 열심이다.

내몸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게되어 호사를 하는구나 싶다.

이 사람의 부인도 섹스를 어지간히도 좋아한다 했는데 이렇게 멋진 사람과 떨어져서 어떻게 지낼까 싶다.

하지만 그들 부부는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 서로의 사생활에는 절대 간섭을 않는단다.

타국에서도 자기처럼 부담없는 엔조이를 하고 있으리라 짐작하고 있다면서.....

함께 있을 때도 고백은 않았지만 상대들이 따로이 즐기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짐작을 하고들 있었단다.

아무리 일에 대한 애착이 있기로서니 젊은 사람들이 수시로 일을 핑계삼아 밤낮없이 늦거나 들어오지 않을때는 그정도로 짐작을 하면서 모른체 하는게 배려라 한다.

내가 숨결이 고르지 않으니 아래의 성기들이 깊게 박힌체로 그가 나를안고 돌리며 위치를 바꾸더니 내 위에서 강약을 섞어가며 아주 시원하게 해준다.

한참이 지난 뒤 내 몸을 옆으로 눕게하여 내 왼쪽 다리를 그의 어깨까지 90도로 세워서 가슴으로 안고 오른쪽 허벅지를 걸터앉아 운동을 해주는 방법도 경험했다.

그 외에도 후배위를 해보고, 마주보고 내가 그의 허벅지 위에 걸터 앉아서도 해봤는데 모두가 내게는 생소한 자세들이였다.

정말 놀라운 것은 그가 나를 그 이후에도 두 번이나 정상까지 오를 때 까지 사정을 하지않고 계속 밀어 주는 테크닉이였다.    

나른해진 내 몸속에 그가 사정하는 그 기분도 잊지못할 추억감이다.

그러고 보니 내 몸에 꼭 맞춘 사람을 만난것도 나에겐 복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내몸의 반응이 이토록 크게 바뀌고 섹스에 대한 황홀함을 맛볼  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신비롭다.

한동안 그토록 나를 괴롭혔던 여러 가지의 이상점들이 싹 가신점들을 하룻밤 자고나서야 알게되었다.

이런 증상이 남성호르몬 결핍에서 생성되는 아주 특이한 체질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다음에도 자기를 만나 주겠느냐며 명함을 건네 받았고, 가능하다면 전화로 신청하는 그업소를 찾지 말란다.

정말 그래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한동안 그 포만감에 젖어 있었는데 몇일 후에 아래에서 이상한 징후가 나타났다.

소변을 볼 때마다 따끔거리는게 이상스러워 여약사가 있는 약국엘 찾아가서 상담을 했더니 성병같단다.

남편과 언제 마지막 관계를 했느냔다.

그동안 남편은 구경도 못했지만 그와의 과격했던 날짜를 계산 해보니 5일째이다.

잠복기 없이 나타난 징후라 다행이라 하면서도 3일분의 약을 주며 가능하면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해보는게 좋겠단다.

여자가 비뇨기과를 가기가 쑥스러워 꼭 가야하는지 재삼 물어보니 주는약 먹어보고 경과를 보잔다.

계속 같은 증상이 있거나 이상한 이물질이 보이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며 남편은 비뇨기과에 보내란다.

그리고 완치 될 때까지는 절대 함께 옷을 벗지 말라는 당부를 하면서...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이 무슨 날벼락이냐 말이다.

그리곤 명함을 보고 그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며 항의를 했더니 정말 미안하다며 자기도 몰랐단다.

만나서 사죄 하겠다는데 꼴도 보기 싫어졌다.

나를 만나기 몇일전에 술집에서 만난 여인과 관계는 없이 깊은 페팅만 있었는데 그게 잘못되어서 자기도 지금 병원에 다니는데 그리 심한건 아니였고, 나를 의심도 했는데 내 전화를 받게되어 의심이 해소됐단다.

그러며 나에게 꼭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으랜다.

자기는 거의 치료가 끝났는데 그 병원에다 자기 아내라고 말해 둘테니 치료비 걱정말고 꼭 가보라는 부탁을 하고 또 한다.

얘기를 듣고보니 이해가 조금은 되는 듯 했고 지금은 약을먹고 있으니 차도가 없으면 가보겠다는 소리를 했다.

다행으로 요번주에도 남편은 오지 않았다.

그리고 약국의 약을 3일분을 더 먹고는 괜찮아 졌는데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 약사께 부탁했더니 소변 쌤플을 갖어다 달란다.

제약회사에 의뢰를 하여 결과를 알려 주겠다더니 3일후에 전화로 안심이라는 소식을 받았다.

대신 비뇨기과에 가지않고 한번더 확인을 해보고 싶다면 헌혈을 한번 하라는 권고를 받아 난생 처음으로 적십자사에서 채혈하는 헌혈까지 해보았고, 한참후에 결과치에 대한 안내문이 보내져 왔는데 이상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헌혈에 대해서 처음에는 긴장과 두려움 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기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가끔 찾기도한다.

헌혈소의 적십자요원은 상관없다 했지만 남편은 극구말린다.

내 몸이 너무 약하다는 이유 하나로....

그렇게 몇 달을 보냈다.

많은 시간과 몸속의 끓는 피가 또 다시 이상한 쪽으로 마음을 돌려지게된다.

그리고 오래전에 들었던 기억과 나에게 미치던 성병의 남자를 연결하니 의문점이 꼬리를 물고 확산 되는걸 혼자서는 풀길이 없었다.

의사가 했던 말이 생각되어 핑계를 만들어 산부인과를 찾았다.

아직도 날 기억해서 내 몸속의 비밀스런 부분에 관심을 지니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고 싶었다.

생리가 끝나고 2주쯤 후에 찾아가서 거짓말을 했었다.

있어야 할 것이 없고 속이 메스꺼운게 뭔가가 잘못되어 임신이 아닌가 확인차 왔다며 선생님께 주문을 했다.

처음엔 얼굴을 익혀 알고는 있었는데 일반적인 단골에게 나누는 인사였다.

근데 몸속을 보고나선 역시 기억을 하고 있었다.

지금은 아무 이상 없다는 소리를 해주면서 수술은 완벽하다고 자부하지만 의심스러울 때는 언제라도 찾아와서 확인을 해보자는데 완벽한데 확인은 뭐하러 하랄까.?

직설적인 질문은 부끄러워 못하겠고 궁금은 하기에 쿵쾅거리는 가슴으로 선생님의 얼굴은 보지 못한체 기어드는 소리로 질문을 했다.

"선생님, 제 몸에 특이한 뭔가가 있는게 사실입니까.?"

"아닙니다. 어떤 부분에 그런 생각이 드십니까.?"

"아니예요...."

"혹시... 질쪽에 의문이 있습니까.?"

"네..... !"

"알고 계시군요. 아주 특이한 체질입니다."

"어떤 .....?"

"제가 수많은 여인네의 자궁을 보기위해 들여다 보았지만 손님같은 구조는 보지 못했습니다."

"저와같은 사람이면 뭐가 틀립니까.?"

"남편께서 대단한 복이시지요."

"여자라면 모두가 같지 않나요...?"

"네, 거의 비슷하지만 간혹 특이한 형체가 있기도한데 손님 같은 경우는 그 어떤 사람들에게도 보기 어려운 ...."

그러며 내 얼굴을 정면으로 빤히 쳐다보는데 갑자기 부끄러워 지는게 앉아있기가 거북해졌지만 큰 용기를 갖고 꾹 눌러 앉아서 좀더 깊이 알고싶다는 표현을 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틀리는지요.?"

그 질문에 내 의도를 완전히 파악했는가 보다.

"안타깝게도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저로서는 해드릴 수가 없군요."

"왜요,?"

"저도 체험을 해보지 않아서...."

"네....!"

"제가 알기로는 부인같은 특수체질의 보유자에겐 자칫 불만이 쌓이기 쉽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떻신지요.?"

"그걸 어떻게 .....?"

"회원들끼리 의견 교환이 가끔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만 아주 심하신지요.?"

"아니에요, 그렇게 까지는..."

"..........."

"그런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을 혹 알려주실 수 는 없겠습니까?"

나중에 알았지만 비뇨기과에서 해당될 사안인데 그 의사는 업무가 끝나고 신중하게 논의하자며 언제라도 6시까지 전화를 넣어달란다.

더 이상은 질문하기가 곤란해졌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찾아 오겠다는 소리만 남기곤 나와 버렸다.

풀지 못했던 의문점을 알기도 하였지만 분명 유혹을 당하긴 했는데.......

그러구 여러날이 지났으며 남편은 역시 문전만 더럽히곤 힘없이 내려와 버린다.  그의 팔을 베고 심각한체 물어봤다.

"정말 그렇게 조절이 불가능 한가요."라고, 그랬더니 자기로서는 불가항력 이란다.

그래서 내 곁에 오는게 미안하고 무섭단다.

정확한 이유가 무었인지를 알아야 대책을 세울텐데 왜 이냐고 따지듯 물었더니 자기도 모르겠단다. 내 몸속에만 들어오면 그대로 폭발이 된단다.

책을 보니 별의별 방법이 있었는데 모두 활용을 해봤는데도 안되더라며...

강릉에서 있었던 일들을 비교해도 내몸이 남자의 정기를 사정없이 빨아 버린단다.

하지만 내가 몰래 겪은 어느 사람은 그렇지 않았었는데........

함께 병원엘 가보자 했더니 가보나 마나다며 일언지하에 거절이다.

그러면서도 내가 이쁘고 고맙고 좋아 죽겠단다.

그리고 몇일 후 산부인과에 전화를 했더니 껌벅 넘어갈 정도로 반가워한다.

그리곤 만나잔다. 저녂을 먹으면서 심도있게 얘기 해보자며.....

사실 저녂엔 곤란하다며 토요일날 다시 연락하겠는데 그때도 가능 하겠는가고 했더니 기다리겠단다.

토요일날 정오쯤 남편은 빠짐없이 전화를 해준다.

"지금 출발 한다." 든지 아니면 "못가서 미안하다." 는 내용을....

예상되로 일이 바빠 못온다는 연락을 받은 즉시 병원으로 연락을 주었다.

딸에게도 "오늘 엄마가 친구집에 잔치가 있어서 도와주러 가게되었으니 늦거나 못오게 될지도 모르니 외가집으로 가거라."며 보내 버렸다.

그리곤 약속 장소엘 시간전에 당도하여 기다리는 시간에 내몸에 따라 변해진 내마음을 되씹어 보곤했다.

모든 것이 내 예상되로 뭇 남자를 알고 싶어하는 갈망이 조금씩 움튼다는걸 느꼈지만 오히려 당연으로 받아드렸다.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기 보다는 불타는 내 욕정을 다스려 주지 못하는 남편이 원망스럽고, 갈망만 했지 해소법을 모르고 있었던 내게 대안의 길을 틔어준 남편이 고맙기도 한 희비의 갈림길이지만 나는 당연처럼 이길을 택하고있다.

훤칠한 사람이 약간은 마른체구인 의사 선생님이 벙글거리며 나를 알아보고 내앞에서 정중히 인사를 하는데 나도 앉아서 인사받기가 그래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녹차를 빠르게 마시고는 자기는 지금 너무 시장하다며 어서 저녂 먹으로 가잔다.

그리곤 일식집에서 그렇게 비싼 회를 먹어보는 경험도 갖었다.

선생님은 운전을 해야함으로 나만 주문한 매실주를 마시란다.

그리고 꼭 귀가 해야 할 시간을 웃으며 미리 알고 싶단다.

"가정주부인데 지금 이렇게 나와 있는것도 늦었잖아요."

"근데 토요일로 정했습니까.?"

"저는 다방에서 얘기하면 되는 줄 알았지 뭐예요."

"그럼 오늘은 이 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곤란하겠고 다음에 또 만나서 시작해야 겠군요."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겠습니까.?"

"듣고 생각하다 보면 늦어질 수 도있겠지요."

"그럼 바쁘신 분 어차피 시간 주셨으니 어디로 가서 마져 끝을 냈으면 싶습니다."

"그러시지요. 어디가 좋겠습니까.?"

"저는 아는데가 없으니 선생님을 따르지요."

그래서 따라간 곳이 호텔방이였고 주위에 눈치나 구애 받을 일 없다는데 동의하는체 들어갔다.

들어가더니 바로 하는 소리가 섹스를 한번 해보고 상담을 시작하잖다.

나도 각오를 하고는 따라왔지만 어떤 대답이 명답 였겠습니까.?

안된다고 했지요. 남편이 있는 몸인데 어찌 그럴 수 가있겠느냐고....

"순진한 사람 병원까지 찾아와서 유혹을 해놓고선 지금에서 무슨 마음이요."

"유혹이라뇨. 제가요..........? "

"멀쩡한 몸으로 이상있으니 봐달라, 남편에게 쌓여진 욕구불만을 해소할 방법을 알려달라는둥 그것도 가정부인이 내게 아무런 감정없이 그런 표현 자체가 유혹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요."

"그건 제가 넘무 답답했기 때문에 ..... "

"그렇습니다. 아무리 제가 의사라지만 얼마나 답답 하단걸 경험없는 제가 실습도 없이 해답을 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차라리 좀 더 솔직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랑 연애한번 하고 싶다고...."

너무 속보이는 소리였지만 질질 끌려 다니는 것 같아 수평을 만들었다.

"그렇습니다. 부인을 처음 진찰했을 때 부터 끓어 오르는 호기심이 있었지만 고객였기 때문에 표현을 못했지요."

"그럼 이젠 고객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을 돌리신 건지요.?"

"그건 조금전에도 말했지만 부인께서 저에게 적극적인 자극을 주셨음으로 제가 용기를 냈지요."

".............!!"

"처음 진찰을 했을 때 질속의 구조를 보고 저는 엄청난 호기심이 발동하였지만 어쩔 수 없었답니다."

"어땠는데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질벽의 빨래판 같은 굴곡이 여느 여인네들 보다 몇배나 깊고 높은데다 그 굴곡의 탄력성이 살아있는 생물체 같거던요."

"그렇다면 그게 남편께 특별한 어떤 작용을 주게되나요.?"

"그렇겠지요. 저도 경험이 없었음으로 확실한 대답을 못하지만 아마 남자와의 관계시엔 상대자에게 표현하기 어려운 자극을 줄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그랬었는가....?"

"왜 무슨일이 있었는데요,?"

"저의 그이가 관계시마다 조루가 너무 심했거던요."

"아, 네... ! 그런 원인이 작용 되었으리라 짐작되어 집니다."

"무슨 뾰죽한 방법이 없겠습니까.?"

"우선 제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면서 나를 잡아당겨 끌어안고는 키스를 해온다.

나보다는 키가 훨씬 컸기도 했지만 나는 뒷굼치를 들고 그의 입술과 혀를 받았다.

옷위로 가슴을 만지며 아래는 의식적으로 내 삼각지에 밀어 부친다.

그가 혀를 내게 넣어 주면서 등쪽에서 옷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그리곤 앞쪽의 단추를 끌러버리고 가슴을 한입속에 물고는 혀로 유두를 흔든다.

역시 이 사람도 남편과는 판이한 기쁨과 짜릿함이 울려 퍼진다.

예전에 이미 내몸의 깊은 곳 까지 보여준 사람인데도......

"저랑 사랑을 한 번 하고나면 얘기해 줄 수 있겠네요."

"아마 그렇게 될겁니다."

외간 남자라는 의식 때문인지 상당한 자극에서 아래가 많이 젖었다.

그가 내손을 잡고는 그의 것에 인도하여 잡았을 때도 상당히 흥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껏 보고 잡아본 여느 사람들 것 보다는 월등하게 단단했다.

특히 남편에 비해서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딱딱한 돌덩이같다.

둘은 일어 선채로 알몸이 되었고 나는 그의 발등에 올라 섰는데도 그의 물건은 내 배꼽 부근에서 밑은로 꺾여진다.

그의 손이 나의깊은 곳을 쓰다듬더니 "물도 많으니 더욱 맛있겠다" 는 소리를 하면서 침대로 밀고간다.

그리곤 침대 끝에서 다리를 바닥에 닿게 눕히곤 다리를 벌리며 하는소리가

"어디보자, 확진을 위해서 자세히 좀 살펴야 겠는데..."

손으로 한번 쓰윽 문지르나 싶더니 혓바닥이 항문에서 위까지 한번 홡는다.

"엄청 많이도 나왔구먼...."  

그의 딱딱한 것으로 질구의 액으로 두세번을 부벼대더니 서서히 밀고 들어온다.

그의 귀두 부분이 입구만 들어 왔는데도 입이 가로로 찢어질 듯 좋아하는걸 보면서 나역시 새로운 기분에 잦아든다.

그의 것에 애액을 완전히 뭍히기 위하여 몇번인가 나갔다 들어오더니 끝까지 밀고 들어와선 내 상체에 몸을 싣고 입술을 포개버린다.

그의 혀와 남성이 내몸속으로 완전히 들어앉아 빨고 조으기를 계속했더니 혀는 물려진체 아래가 서서히 빠져나가다 다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들어오며 정말 하나의 세포들 움직임을 분석하는 몸동작을 보여준다.

그랬다. 확실하게 느끼며 알 수 있었다.

천천히 진퇴를 하면서 그가 말할 때 느낄 수 있었는데 심한 굴곡이 남자의 귀두가

울퉁불퉁한 감각으로 전해진다.

질속의 요철같은 탄력있는 돌기물들이 톱니와 같은 맏물림으로 딱딱한 남자가 파고 들때 귀두의 잘룩한 부분을 고무줄로 꽉 조르고, 물건의 전체에 착 달라 붙는 빨판이 되어 움직이는 방향으로 따라오는게 흡착으로 느껴진단다.

그 얘기를 듣고보니 빠른 운동시에는 질속에서 흔들리는 진동을 알게되었다.

상ㆍ하ㆍ좌ㆍ우ㆍ직으  로 방향을 설정해가며 휘졌 듯 파고들면서 들려주는 나 듣기 좋아라고 하는 칭찬이 더욱 부채질 하는 새삼스런 기분에 빠졌고, 남자가 내 몸속에서 좋아하는 실체가 무었인가를 찾고 느껴야 겠다는 일념이 노도처럼 생긴다.

남편을 받을땐 항상 건성였는데 그날은 완전히 몰입하여 정확한 해답을 얻겠다는 경향을 갖었는데 그도 얼마지 않아 참지못하고 몸속 깊은 곳에서 터트려 진다.

또 다른 여자에겐 없는 나만의 특징이 두가지가 있다며 알려주는 얘기로는 내 질속의 정액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시간동안 잔류하게 되며, 남자의 사정시 정액을 병속의 물질을 스트로우(빨대)로 쭉 빨아 먹듯이 흡입하는 힘이 내게 있다며 만약 허약한 남자가 나와 관계를 하게되면 여러날 힘을 쓰지 못하게 될것이란다.

그래서 남편도 허약 체질에 속하나.....?

만약 남자가 좀더 지속할 능력이 있고 내가 최고조에 오르게 되면 질속의 모든 세포들이 살아 움직여 두사람은 더할 나위 없는 커플이 될 수 있다며, 자기는 능력의 한계를 실감했다고 실토 하면서 복부의 흉터에 대해 제안을 해왔다.

백만인에 한 사람을 찾아질까 말까한 특수한 구조이니 남의 마누라지만 좀더 연구하여 학계를 통하여 만천하에 공개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란다.

하지만 자기는 직접 체험을 했음으로 여기서 만족을 하겠지만 아주 절친한 성형의를 소개 해 줄테니 복부의 메스 자국을 수술로 없애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이 소중한 몸에 이런 흔적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속이 상한다며.....

비용에 대해선 아무 걱정말고 내 대답만 떨어지면 오늘 저녂에라도 그 사람을 당장 만나겠다며 자신감을 보여준다.

대신 그에게도 이 멋진 구조의 맛을 보게 해주는 대가여야만 가능하겠다며......

그리고 그 성형의는 자기의 물건보다 훨씬 좋으며 특별히 여자를 무척 밝히는 편이라 내게도 좋은 경험이 될것으로 생각된다고.....

"물건의 크기보다 지속력이 훨씬더 당신에게 잘 맞는 체질이겠지만..."

그러다 잘못되어 내가 실험대상으로 의학지에 오르는게 아닐까라고 우려했지만 그런문제는 걱정말란다.

즉시 대답하기가 그냥 난처하여 좀더 생각할 여유를 달라했더니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자기의 제안을 따르길 바라고 그쪽 성형의에게는 미리 귀뜀을 해놓겠단다.  

내 대답도 듣기전에 그럴 필요가 있겠느냐 했더니 아마도 열이면 아홉은 좋은 쪽에서 나의 대답이 떨어 질것으로 믿는단다.

그에게는 자기와 이런 관계를 절대 비밀로 해줄 것도 당부하면서....

마지막으로 헤어질 때 던지는 말이 지금도 생생하다.

"우리 앞으로도 계속 애인관계로 유지 했으면 좋겠는데...."

나는 그냥 웃기만 하고 헤어졌다.


병원 선생님과 그런 썸싱이 있고나서는 모든게 새롭다는 생각이 생활을 지배한다.

우선 그가 사정한 내 몸속의 정액들이 다음날 까지도 계속 휴지를 사용하게 하는데 예전 같으면 흘러버릴 일인데도 무심하지 않고 그래서 아직도 흘러 나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남편이나 강릉에서의 젊은이들이나 산부인과 의사까지도 오래 견디지 못하고 그냥 사정을 했구나 하는 결과들을 당연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성병의 남자로 만난 그자의 표정도 역력한게 그것도 당연으로....

내몸의 돌연변한 구조를 생각하니 혼자 보내기가 더욱 힘든 나날들이 되었다.

몇일간 확실해진 외로움에 전전긍긍하다 성형의와의 관계를 고민하게 되었고, 한번 만나 보자는 욕구가 생긴다.

흉터 수술이라는 연막을 펴고 꼭 무료가 아니드래도 만나서 의논해보자는 심산으로 산부인과에 전화를 넣었더니 기다리고 있었다며 반가워한다.

성형의 친구쪽에도 얘기가 되어있고 이젠 나의 결정만 남았으니 언제 시간을 낼 수 있겠느냔다.  

나는 "흉터에 대해서만 알아보고 싶은게 있다"는 소리만 했다.

그렇다면 언제라도 괜찮으니 병원으로 직접 한번 찾아가란다.

자기가 전화를 넣을테니 만나면 자기의 소개로 왔다는 말만하면 상담이 된단다.

상세한 위치를 전해듣고 무작정 그곳을 찾았다.

수부에서 접수를 시키고 기다리면서 내가 잘한 짓인지를 다시 곰곰히 살폈지만 일단 수술에 대해서 비용과 기타 등등이나 알아보자는 낙관적인 결정으로 곱씹었다.

원장실로 불려서 들어가며 의자에 앉아있는 그의 풍체를 보니 그도 나처럼 깡마른 체격인데 인상이 매우 온화해 보였다.

챠트를 보며 래원한 이유를 묻는데 소개해준 선생님을 말했더니 자세를 다시 고쳐 앉으며 나를 유심히 바라보며 잘오셨다는 인사를 다시한다.

그러더니 복부를 보자고 옷을 올려보라며 가까이 닥아와선 옷 올리는걸 도운다.

그리곤 흉터를 손가락 하나로 줄을 긋듯 따라 가더니 벽쪽에 자리한 간이 침대를 가르키며 올라가서 누워보란다.

내가 일어섬과 동시 원장도 함께 침대쪽으로 갔는데 비닐로 덮어 씌워진 베게를 잡아주며 누울 방향을 말하고 내가 오르기를 기다린다.

내가 옷을 올리기도 전에 손수 속옷까지 올려선 수술할 부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고 유심히 살펴보더니 일어나라며 나에게도 앞의 의자에 앉기를 권한다.

완벽 하리만큼 깨끗하게 할 수 있으니 맡겨 달란다.

나는 비용부터 먼져 물었더니 산부인과 친구이름을 들먹이며 특별한 관계가 될터이니 비용에 대한 부담은 전혀 말란다.

"그래도...." 하면서 얼굴을 붉히니 우선 날짜를 잡으란다.

수술부터 깨끗하게 하고 난 뒤 다음 단계를 의논 하자는데 수술시간과 완치등에 대한 질문을 했더니 잠시만 하면 된다며 너무 긴장하거나 걱정을 마시란다.

나에게 특별한 일이 없음을 듣고는 수술일자와 시간을 자기가 정하겠다며 스케쥴을 보는지 컴퓨터를 두드리곤 5일 후라고 말해주더니 컴퓨터에 입력을 하나보다.

그래도 수술비용이 얼마나 드는가를 알고 싶어서 재차 물어 보았더니

"그건 말 않겠다"며 "깨끗하게 잘해달라"는 부탁만 하란다.

집에 와서 산부인과에 전화를 하여 다녀온 결과를 알려 주었더니 나를 이젠 서슴없이 '당신'이라고 부르며 수술을 하기전에 그와 접촉을 해보는게 결과가 더욱 좋아 질거라는 자기의 생각이라며 나를 부추긴다.

그렇게 되면 더욱 성심껏 집도가 될테고 수술후엔 감사의 인사로 한번더 마나 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소리를 해준다.


--- 이어서 ---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2 Comments
토도사 2022.10.26 18:13  
토도사에서는 야설 원나잇썰 섹시사진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https://www.tdosa.net
토도사 2022.10.26 18:13  
신규놀이터 먹튀놀이터 정보안내 하프라인에서 해드립니다 https://www.hafline.co.kr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