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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학원별곡  7

TODOSA 1 73 0


유치원에서 여자들에게 파묻현 사는 기분이 어떠한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거야.
더구나 원장부터 대 여섯명의 선생들 보지를 마누라보지 쑤시듯 쑤실수 있다는것은 대단한 쾌감이었지.
그러나 그것도 한두번이지 같은 여자하고 자주하는것도 별로 더라고.
그래서 아직 정복을 못한 주임선생인 연숙이하고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미림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볼 기회를 노리고 있었어.
그런데 내 목표가 바뀌게 된 사정이 생겼어.
저 여자 보지에 정말 내 좆을 한번 박아 보고싶다 하는 여자가 내 앞에 나타난거야.
유치원의 오는 자모는 대강은 내가 아는데, 그 여자를 보고는
'내가 왜 이때까지 저 여자를 한번도 못 봤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구.
그래서 그 여자가 간 뒤에 그 여자의 아이를 맡은 병아리반의 미림이에게 물어보았지.
"병아리반 선생님!"
"네?"
"방금전에 다녀간 자모는 내가 얼굴을 모르겠던데......."
"아~! 예! 우리 유치원에 온지 며칠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저씨가 못 보셨을 꺼예요."
"그래? 아이 엄마가 굉장히 멋쟁이 인데......."
"예! 아주 미인이세요. 더구나 차도 아주 좋아요."

 

학원별곡  7


미림이의 말이 아니라도 그 여자가 미인인데다가 몸매도 날씬하여 아이엄마라고 볼수가 없을 정도였어.
아가씨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지.
아마도 아이는 하나만 낳고 몸매를 가꾸는데 열중하는 그런 덜 떨어진 여자인 모양이야.
물론 나 같은 카사노바같은 놈은 그런여자가 더욱 좋지만.......
미림이 말은 아이가 너무나 개구쟁이라는거야.
그래서 몇군데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거쳐 이곳에 온지 이제 사흘 됐는데, 그 녀석이 다른 아이들과 얼굴이 익힐때까지는 얌전하더니 벌써 여러아이들을 울렸고, 그래서 병아리반에 도저히 둘수가 없어 그 윗반으로 보내어 큰애들과 있게 했더니 조금 조용하게 있다는 미림이 말이었어.
내가 보기에도 애는 말썽꾸러기가 틀림없어.
며칠동안 유심히 그 애를 주시했더니 얼굴에 반창고가 붙어있지 않은날이 없었으니까.
그러나 그 애....이름이 기훈인 그녀석은 큰애들 틈에 있어도 기가 죽지않고 큰애들도 때리고 장난을 치는거야.
물론 큰 애들이 맞으면 가만히 있지않고 기훈이에게 큰 주먹이 날아갔으나 그 녀석은 지지않고 맞으면서도 대드는거야.
몸집이 적은 기훈이 녀석이 더 많이 맞을수 밖에.........
선생들이 말려도 잘 듣지도 않고 기어이 자기를 때린 녀석에게 복수를 하는거야.
그것도 큰 녀석이 방심을 하고 있을때 기습적으로........
내가 며칠동안 유심히 살펴보았는데, 한번은 우리 유치원에서 제일 덩치가 큰 애하고 덤벼들어 싸우는 거야.
선생들이 말려도 듣지않고 큰애에게 몇번 되게 맞은 기훈이 녀석이 맞 상대하기가 힘들었는지, 그 때는 선생들이 떼어 놓으니까 코를 씩씩 불면서도 큰녀석에게 달려 들지 않더라구.
그래서 나는 저 녀석도 지는 상대가 있구나 했는데.......그것은 내 생각뿐이었어.
유치원이 끝나 모두들 신발을 찾아 신느라 부산한중에 기훈이를 때린 큰애도 자기신발을 찾아 쪼그리고 않아 신을 신고 있는 순간 기훈이 녀석이 유치원 가방으로 냅다 큰녀석의 얼굴을 갈겨버린거야.
느닷없는 기습이었지.
당연히 기습을 당한 큰녀석은 울음을 터뜨렸고......
그 뒤부터는 큰 애들도 기훈이 녀석을 슬슬 피하는 형편이라 선생들이 죽을 맛이었어.
한번은 은주가 이녀석을 혼을 내주더라구.....그런??그 다음이 문제였지.
이 녀석이 은주반 아이들 신발을 모조리 한짝씩만 바꿔서 신발장에 넣어둔거야.
아이들이 수업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신을 신었는데 모조리 신발이 바꿔져 있으니 모두들 난리가 난거야.
결국 아이들이 신발을 찾지 못해 선생들이 총동원되어 아이들 신발 짝을 맞춰찾느라 시간을 허비한 통에 하원하는 시간이 삼십분여가 늦어졌지.
그 통에 아이들 부모들한테서 전화통이 불나더군.
물론 나도 피해를 보았지.
그녀석 때문에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졌으니까.
한 십여일을 지켜 보았는데 그 애 엄마는 지극정성이더라구.
아침에 데려다주고 오후에 데려가고.....그 때마다 그 여자를 보는데, 볼때마다 나는 좆이 꼴려 미치겠더라구.
차는 대형차인 에쿠스를 타고 다니는데 옷차림은 한마디로 섹시...그 자체였어.
몸에 쫙 달라붙는 졸티를 입었는데,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가 훤히 다 비치는 그 모습이란 나를 미치게 하더라구.
더구나 한동안 유행했던 핫팬츠와 같은 짧은바지를 입고 있는데, 한마디로 엉덩이 부분에 팬티라인이 보이지 안는거야.
내가 짐작컨대 아마도 그녀는 보지만 간신히 가리는 끈팬티를 입고 있는것 같았어.
나는 어떻게 하면 그녀를 내 밑에 깔고 그녀보지속에 내 자지를 한번 박아볼까 하며 머리를 굴리며 생각을 했었지.
그러다 나는 그녀의 아들인 기훈이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생각은 다 마찬가지지만 자기아이를 예뻐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다는데 착안을 했지.
그러나 기훈이 녀석은 내 차를 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잔꾀가 필요했지.
나는 말썽을 피우는 기훈이 녀석을 적극적으로 편을 들어 주었지.
아이들처럼 예민한 감각은 없을거야.
자기를 예뻐하는지 싫어 하는지 금세 알아채고 달려들기도 하고 슬슬 피하기도 하니까.
선생들이 기훈이를 나무랄때는 은근슬쩍 기훈이를 감싸주기도 했어.
그러다 기훈이와 아주 가까와지는 사건이 생겼지.
그날도 기훈이 녀석은 말썽을 피우다 은주에게 혼나고 교실밖으로 쫒겨났는데, 그녀석이 은주반애들 신발장에서 또 다시 신발 바꿔치기를 하고있는 거야.
나는 슬쩍 다가가 녀석에게 말을 걸었지.
"기훈아 뭐해?"
"..........."
녀석은 내가 물어도 나만 슬쩍 쳐다보곤 신발짝 바꾸기를 계속하는거야.
"기훈아 뭐해?"
내가 두번째 물어보니 그 녀석 대답이 걸작이야.
"아저씨! 보고도 몰라요? 신발 바꾸기 해요."
"그래? 재미 있겠다. 나도 하자."
하며 나도 기훈이처럼 신발짝을 바꾸기 시작했어.
녀석은 내가 저를 따라하자 골난 얼굴로 하던 것을 얼굴을 활짝펴고 신나서 나에게 종알대며 이리저리 바꾸는거였어.
물론 나도 바꿨지.
그러나 나는 그녀석이 바꿔 놓은걸 그 녀석 몰래 원위치 시키느라 혼났지.
얼마동안 하다가 그 녀석도 싫증이 났는지 그만 두더라구.
그 뒤부터 그녀석은 나를 좋아하는거야.
이주일마다 한번씩 나가는 견학때도 녀석은 짝궁이 없는거야.
너무나 개구져서 여자애와 짝궁을 하면 녀석은 벌써 여자애을 치마를 걷으며
"아이스 케키"
하는데 어떤 계집애들이 좋아 하겠어?
결국 그 녀석은 내가 짝궁이 되었어.
나는 최대한 그 녀석의 기분을 맞춰 주는 쪽으로 데리고 놀았지.
물론 내가 노리고 있는 녀석의 엄마인 그녀는 매일 녀석을 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면서 나하고도 안면이 익었고, 말도 하게 되었지.
그녀 말은 아이녀석이 집에 돌아오면,
"아저씨는....아저씨는 ....
하면서 내 이야기를 한다는 거야.
기훈이 녀석이 유치원에 온지 한달여만에 봄꽃이 활짝핀 들로 소풍을 가게 되었지.
그날은 아이들의 엄마들도 무더기로 왔더군.
모두들 치장을 하고 왔는데....역시 돈이 좋기는 좋더군.
우리 유치원은 어느정도 이름이 나있어서 모집을 할때면 전날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이라 우리 유치원에 오는 아이들 부모들은 어느정도는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라구.
거기에 대면 나 같은 사람은 별 볼일없는 한심한 놈이었지.
그 날 소풍을 가면서 관광버스를 불러 아이들을 두대에 나눠 태우고 자모들이 세대에 나눠 타고 가게 되었어.
그런데 기훈이 엄마는 집안에 일이 있어 조금 늦게 오겠다며 장소만 가르켜 달라는 거였어.
그날은 유치원 차를 운행하지 않으니 나는 쉬는 날이나 마찬가지였는데, 기훈이 엄마 때문에 나는 유치원에서 대기하게 되었지.
수진이는 나한테 미안해 하는 거였지만, 나는 불감청이언정 고소원이었지.
하여튼 나는 기훈이 엄마가 올때까지 유치원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버스가 출발한지 사십여분이 지나니 기훈이 엄마가 에쿠스를 몰고 나타난거야.
그날도 그녀는 역시 몸에 꼭 끼는 졸티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굽 높은 신발을 신은 모습....한 마디로 한껏 멋를 부린 모습으로 나타난거야.
전형적인 젊은 미시족 아줌마였어.
더구나 몸에 달라붙는 옷차림이라 늘씬한 몸매와 짧은 치마때문에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었어.
그녀는 달라붙은 졸티가 위 부분이 거의 파여서 어깨부분까지 훤히 들어났기 때문에 끈없는 브라자을 하고 있는게 내 좆을 더욱 꼴리게 하는거야.
나는 그것을 볼때마다
'어떻게 하든지 내 품에 한번 품어 봐야지.'
하는 욕심이 나는거야.
우리들은 그녀의 차를 타고 소풍장소로 출발을 했지.
역시 국산차였어도 에쿠스는 좋더군.
4500cc 8기통엔진은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달리는데, 넓은 차안에 오디오 시스템까지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특히 방음장치가 바깥의 소음을 차단하여 차내엔 조용한 음악을 흐르게 하는데, 정말 좋더라구.
단 한가지 불안한 것은 그녀가 굽 높은 하이힐을 신고 운전을 한다는 거야.
내 운전 경험칙상 운전할 때는 절대로 신발이 발에 맞아야 한다는 거야.
굽이 높다거나 슬리퍼를 신었다거나 하는것은 사고로 직결되는 지름길이었으니까.
나는 옆좌석에 앉아 뒷자석에서 떠들어대는 기훈이 녀석의 말에 건성으로 대답을 하며 운전할때 쓰는 검은색 썬그라스를 쓴채 운전을 하는 그녀를 흘깃흘깃 훔쳐 보았어.
그녀의 유방은 몸매에 비례하여 정말 딱 알맞게 봉긋하게 솟아 올랐어.
내가 만지면 내손안에 가득찰것 같았어.
나는 사타구니에서 슬금슬금 커지는 내 좆을 진정시키느라 애를 먹었어.
한시간여를 달린끝에 소풍장소에 도착 하였지.
기훈이 녀석은 자기선생에게 달려가고 우리들도 천천히 합류하였어.
나는 다른 일에는 신경을 쓰지않고 어떻게 하면 그녀을 먹을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하며 모든것을 대강대강 하였어.
점심 시간에 자모들이 모두 모여서 점심을 먹는데, 이사람 저사람이 불러서 자기들과 같이 먹자고 옷깃을 잡아 끄는거야.
점식 식사후 아이들과 엄마들이 모두 모여서 함께 하는 운동이 있었는데, 기훈이 엄마는 할 수가 없어서 빠지는 거야.
그것은 바로 옷차림이 문제였어.
아이들과 엄마들이 섞여서 줄다리기를 하는데, 기훈이 엄마는 굽 높은 신발을 신은데다 미니스커트을 입고 있었으니 어떻게 줄다리기를 할수 있겠어?
더구나 그녀는 그러한 힘 쓰는 것은 싫어하는 것 같더군.
나는 그녀가 한 쪽으로 물러나는것을 보고 다가갔어.
"아니, 기훈이 엄마는 안하십니까?"
내가 묻자 그녀는
"옷 차림이 이래서요."
하며 생글생글 웃더라구.
그래서 내가 말했지.
"이 옷 차림이 어때서요?
"아유! 아저씨는....이렇게 입고 어떻게 줄 다리기를 해요?"
하더군.
모두들 편을 갈라 줄다리기를 하느라 정신들이 없었어.
기훈이 녀석도 자기엄마는 돌아보지도 않고 노는데 정신이 없었지.
나는 기회는 이때다 하는 생각이 들어 그녀에게 말했지.
"기훈이 어머니, 햇볕이 따가운데 우리 저기 그늘로 가지요."
마침 그녀도 그런 생각을 했는지 두말않고 나를 따라 오더군.
우리는 소풍장소에서 조금 떨어진 큰 소나무들이 우거진 그늘로 들어갔어.
그곳은 휴양림이었기 때문에 숲 사이에 등받이 없는 벤치들이 드문 드문 하나씩 있었어.
나는 가면서 그녀의 아들에 대해서 칭찬을 늘어 놓았지.
어떤 엄마들이라 해도 자기 자식에 대해서 칭찬하면 좋아 한다는 걸 나는 오랜 유치원 기사생활로 체득했지.
그녀는 호호 거리며 내말에 대꾸도 하면서 기훈이 자랑을 하는거야.
나는 슬슬 그녀를 숲 가운데 벤치로 유혹을 하였지.
가면서 나는 주먹안에 쏙 들어갈만한 조약돌 하나를 그녀와 이야기 하면서 슬쩍 주워서 공기돌처럼 손안에서 놀리며 이야기 했어.
이건 나만의 비법인데 여기서 공개를 하겠어.
그 조약돌은 어디서나 여자를 강간하는데 백퍼센트 효과를 발휘하지
혹시 이것을 읽고 실험해 볼 생각은 꿈에도 하지말기를 바래.
잘못하다가는 강간죄로 형무소생활을 할 수도 있으니까.
그 돌맹이를 어떻게 쓰느냐 하면.....내가 고향에서 여자동창과 후배들에게 가끔 써 먹었던 방법인데, 여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거야.
강간을 할때 여자에게 달려들면 열이면 열 다 여자들이 심하게 반항을 하여서 쉽게 할 수가 없는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인데, 억지로 하다보면 폭력을 동반하게 마련이잖아.
여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맞고 보지대주는 형편이라 당하고 나서는......요즘 여자들은 십중팔구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만다구.
서론이 길었는데, 내가 썼던 방법은 조약돌을 손에 쥐고 있다가 여자들 껴안고 눕히는 거야.
갑자기 당하는 여자는 반항을 심하게 하게되지.
그러나 여자를 눕히면서 손안에 쥐었던 돌맹이를 여자 등뒤에 놓아두면 여자들은 비명도 크게 지르지 못하고 심하게 몸부림도 못치지.
몸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돌맹이가 등을 아프게 하니까.
단 한가지 주의 할것은 여자의 몸을 꼭 누르고 있어야 한다는것이야.
그렇게만 되면 한 손으로 여자의 바지나 치마 팬티를 벗기는것은 식은죽 먹기지.
물론 목적지인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넣었으면 필히 등뒤의 돌맹이는 빼줘야 돼.
조약돌의 용도 설명은 이만하고,
나는 그녀에게 은근히 섹시한 이야기를 하면서 분위기를 유도해 나갔어.
"기훈이 어머니는 여자를 과일에 비유 하는것 아세요?"
"아니요? 어떻게 비유 했는데요?"
"....이거 그냥 가르켜 드리면....손핸데....하 하하하..."
"뭔데요?...예? 말해 보세요. 재미 있으면 제가 저녁한번 살께요."
"좋아요. 음.....여자를 어떻게 비유하냐 하면은....10대는 호두, 20대는 밤, 30대는 귤, 40대는 수박, 50대는 석류, 60대는 토마토,
이렇게 비유 하거든요."
"왜 그렇지요? 왜? 10대는 호두예요?"
"왜 그러냐 하면은....호두는 까기도 어렵지만, 까봐도 별로 먹을게 없잖아요. 물론 맛은 약간 비릿하면서도 고소하지만......"
"호호호호...아유~~~ 남자들은 다...그 다음 20대는요."
"20대는 밤인데....밤은 까기는 어렵지만, 깐 다음에는 내용물도 충실하고 맛도 고소하고 좋잖아요."
"아유~~ 응큼 하기는....호호호...그 다음은..."
"흐음! 그 다음은 30대 귤인데...귤은 까기도 쉽고 맛도 좋고 즙도 풍부하고 ....."
"호호호 호호호..그 다음은...."
"그다음 40대는 수박인데...수박은 칼만 대도 쩍 벌어지죠. 흐흐흐흐...."
"호호호..호호호...그 다음 50대는...."
"석류는 아예 벌어져 있잖아요....흐흐흐흐흐"
"아유!아유!아유!...정말 남자들이란.....호호호호??.."
"마지막으로 60대인데....왜 토마토라 했느냐 하면....과일도 아니면서 과일인척 하니까요..."
"예? 토마토가 과일이 아니예요?"
"예! 토마토는 채소지요. 그런데 과일인척 하잖아요. 흐흐흐흐...."
"그래요? 호호호호호....아유 재밌어...남자들은 다 그렇게 응큼해요?"
"그럼요. 나도 지금 당신을 잡아먹고 싶은데......"
하며 나는 그 말을 시작함과 동시에 같이 앉아있던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어.
그때까지 웃고 떠들던 그녀는 내가 갑자기 달려들어 껴안자 얼굴을 찡그리며 내 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치는거야.
"왜 이래요? 예?"
"흐흐흐흐...난 당신이 너무 섹시해서 한번 품어 보고 싶었어.흐흐흐흐흐..."
"이봐요. 하지 마세요. 나는....."
나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지
그녀의 입술을 덮쳤어.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내 입술을 피하는 거야.
나는 그녀를 벤치에 쓰러뜨려 눕혔지.
물론 잊지않고 돌맹이를 그녀의 등뒤에다 넣었지.
그녀는 내가 벤치에 자기를 밀어눕히자 심하게 반항을 하려 했으나 등뒤에서 오는 아픔때문에 어쩌지도 못하고 입만 벌리고 비명도 지르지 못하더군
"아..아..아..아파 아..아.."
그 순간 나는 그녀의 미니 스커트를 걷어 올렸어.
나무 그늘의 시원한 곳에서 하얀 백설기같은 허벅지가 들어나더군.
그녀는 내 손바닥 절반정도밖에 안되는 천조각으로 보지만 가리고 있었어.
나는 그녀를 누르면서 그녀의 팬티를 잡아채서 팬티끈을 끊어 버리고 팬티를 벗겼지.
그녀는 너무나 순식간에 당하는 일이라 그저 등뒤에서 오는 아픔만 생각하고 무방비 상태였지.
그녀의 보지털은 생각보다 많지를 않아서 세로로 갈라진 금 윗부분만 약간 돋아나 있었어.
나는 충혈되어 아프기까지만 내 자지를 꺼내기 위해 한손으로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렸어.
물론 그 순간에도 그녀를 누르고 있었지.
나는 그녀의 몸위에 엎드렸지.
그때야 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를 알아채고는 심하게 움직이며 반항을 했으나 몇번 움직이더니 등이 아파 멈추는거야.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니 내가 이야기하면서 은근하게 자극했던 것 때문인지 보지가 물이 나와 촉촉하더군.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 힘을 주어 밀어 넣었어.
"안돼...안돼..아..안돼... "
그녀는 안됀다는 말만 하고 있었어.
그녀의 보지속은 뜨거웠어.
나는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에 완전히 다 들어박히자 그녀을 살짝 들면서 등뒤의 돌맹이를 빼냈지.
이제 그녀는 반항도 하지않고 그저 눈물만 흘리더라구.
나는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지.
"이봐! 당신이 이렇게 하고 다니니까 내가 미치겠더라구...."
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그녀는 대꾸도 없이 내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가만히 있더라구.
그러나 얼마안가 그녀의 몸에서 반응이 느껴졌어.
내가 자지를 뺏다 박았다 격렬하게 움직이니 그녀도 점점 숨을 색색거리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어느새 팔을 내 허리에 두르고 박자를 맞춰 오더라구.
나는 가쁜숨을 토해내며 열심히 박아댔지.
"허헉! 헉! 헉!헉!.."
"으응..응..으..으..응..."
그녀는 입술을 꼭 물고 신음을 토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결국은 입술을 비집고 신음이 새어나오는 거야.
"어어헉! 헉헉..허억! 헉!"
내 숨소리에 어울려 그녀의 신음소리도 터지기 시작했어.
"아아악! 아아...악!"
그러나 우리는 소리를 크게 내지는 못했지.
언제 사람들이 올지 모르는 소나무숲 벤치에서 하는 행위라 그녀도 불안한 가운데 하는 섹스라 더욱 자극적인 모양이야.
우리는 얼마안가 클라이막스에 도달했어.
그녀와 나는 동시에 짧은 십여분만에 절정에 이르렀지.
"어어억! 억!.."
나는 그녀를 힘껏 끌어안고 내 자지를 더욱 깊게 그녀의 보지속에 박으면서 불두덩 양쪽에서 찌르르하는 자극에 이어 자지끝에서 뿜어져 나가는 쾌감이 등골을 타고 위로 오르자 나는 눈을 희번뜩 거리며 몇차례 더 하체를 그녀에게 밀어 부치며 정액을 울컥울컥 그녀의 보지속에다 쏟아냈어.
"아아악! 악!..여보....."
그녀도 절정에 도달해 보짓물을 쏟아내는지 내 자지끝 귀두에 뜨거운것이 왈칵 쏟아지는 느낌이왔어.
그녀의 마지막 말은 여보라는 단어로 끝내는 거야.
우리는 껴안고 잠시동안의 여운을 즐긴후 떨어졌어.
그녀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온 관계로 뒷처리가 어려웠지.
내가 손수건을 꺼내어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려니까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내 손에서 손수건을 뺏어가 뒤돌아앉아서 보지를 닦더군.
나는 바지를 추겨 입은후 그녀의 팬티를 손가락에 걸고 뱅글뱅글 돌렸지.
그녀는 그것을 뺏으려 했느나 내가 줄 수가 없지.
그녀는 하는수없이 노팬티가 된거야.
우리는 옷 차림을 다듬고 서서히 일행이 있는 곳으로 내려왔지.
다행히 그때까지 경기가 끝나지 않아서 우리둘의 행방을 찾지않았어.
그렇게 해서 나는 미시족 아줌마를 먹었지.
나중에 몇차례 더 불러내어 같이 즐겼어.
그녀도 섹스에 굶주리고 있었던거야.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녀 남편은 요즘 잘 나간다는 벤쳐를 시작해서 많은 투자자를 모은 관계로 그녀에게 그렇게 대형차도 사주고 돈도 많이 주었는데, 밤에는 굶주리게 만든 모양이야.
물론 갑자기 많은 돈이 생기니 새것을 찾게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
자기 마누라는 뒷주머니에 넣어둔 지갑이려니 생각하고 어린 영계들과 밤마다 환락의 파티를 벌리며 마누라에겐 소홀한거지.
그래서 그녀는 몸매를 가꾸고 치장하는데와 아이에게 정성를 쏟았는데, 우연히 소풍길에 나에게 걸린거야.
그 뒤부터는 그녀가 더 적극적이었어.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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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5.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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