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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수밭 1부 2장 제1화 봉순엄마(鳳淳 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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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도 못 참고 유월이 저고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방을 만질려고 했으나 치마 말기가 유방을 꼭 조여 매어져 있어 만질수가 없어 치마 말기 매듭을 찾아서 억지로 풀었다.
유월이는 삼돌이가 갑자기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려고 해 몸을 틀어 반항을 해 봤으나 소리가 날까 크게 움직이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손으로만 밀었으나 삼돌이 힘을 당할수 없었다.
결국은 매듭이 풀려 솥뚜껑 같은 손으로 부드러운 유방을 주물럭 주물럭 만지니 처음에는 아팠으나. 나중에는 기분이 슬슬 좋아지기 시작했다.

 

붉은 수수밭 1부 2장 제1화 봉순엄마(鳳淳 母) 2


삼돌이가 유방을 만지면서 입맞춤을 해 왔다.
처음해본 입맞춤이라 처음엔 어색했지만 조금 지나니 등줄기가 찌르르 하는 쾌감이 흐른다.
유월이는 눈을 감고 처음 느낀 쾌감에 정신이 몽롱하니 무어가 무언지 아득한 느낌으로 비몽사몽간을 헤메다 갑자기 아랫도리에 손길을 느껴 눈을 뜨고 보니 삼돌이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게 아닌가!
깜짝 놀란 유월이가 눈을 크게 뜨고 몸을 흔들고 손으로는 삼돌이 가슴팍을 밀어 재꼈으나 워낙 큰 덩치에 눌리다보니 도통 힘을 쓸 수가 없다.
결국 유월이는 입을 열어 숨죽인 목소리로
"..안돼...안돼..하지 마"
"허헉...유...유월아 만지기만 할께 ...응?...유월아...."
"안돼...안된단 말이야.."
삼돌이가 유월이의 귀에 입을 대고
"그러면 저 쪽에 들리도록 소리를 크게 낸다."
그말을 들은 유월이는 소스라치게 놀라 움직이며 반항을 하던 몸을 순간적으로 경직 시키며 멈춘다.
소문이라도 나면 유월이는 시집은 커녕 집안 망신 시켰다고 아버지한테 맞아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덕쇠아버지와 봉순엄마는 한참 씹에 열중하느라 이쪽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나도 모르고 열을 내고 있다.
"으윽...당신보지는 정말 찰떡같아 내 좆을 물고 놔 주지를 않으니까....."
"아우우...당신좆은....어떻고...내 보지를......아으윽 나 미쳐..."
"으으....이제 나오려고 하는데..."
"안돼...우우...조그만  더...죽을것 같에...으으흑.."
"철푸덕 철푸덕 찔꺼덕 찔꺼덕"
"아!  여보..여보..나..나올것  같아...더 힘껏 쑤셔줘 내 보지가 얼얼 하도록....."
"헉헉...알았어..으으으. .."
옥수수대궁이 이리저리 쓸리며 사그락 사그락 소리가 나는데 그 밑에서는 한 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열기가 피어 오른다.
"으으으으....나온다 나와....으으으윽..윽"
"아우우...나도 싸요 싸....여보 여보 여봇......."
한참동안 정적에 싸여 주위가 조용하더니 말 소리가 들린다.
"봉순네, 당신보지는 정말 좋아 이 좋은 보지를 저녁마다 쑤시면 정말 좋을 텐데....."
"덕쇠아버지! 나도 밤마다 덕쇠아버지하고 이것을 했으면 하는데 할수가 있어야지 가끔 이렇게 만나서 할 수 밖에 없지"
"흐흐흐, 이것이란것이 무엇이여?"
"호호호호,  덕쇠아부지도.....응큼하게 지금껏 했으면서....씹이지 무엇이여!"
"지난번 그믐날 물레방앗간에서 하고 오늘이라.....벌써 보름이나 지났구만....이봐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
"음...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준비해둔것이 있으니까!"
"응, 그것이 무엇인데?"
"며칠후면 봉순아버지 생일인데 생일날 고깃국 끓이고 국 그릇속에 이것만 넣으면....."
하며 치마말기 속에서 종이에 꼬깃꼬깃 싼 조그마한 것을 보여준다.
"그것이 뭐여?"
"비상"
"뭐 비상?"
"이것만 먹으면 항우장사라도 버틸수 없으니까 초상 치르고 삼칠일만 지내면 당신은 저녁마다 우리집에 오면 되지요."
"응! 알았어! 역시 당신은 내 마누라라니까"
"호호호, 내가 어째서 당신 마누라요? 호호호"
"흐흐흐흐, 아! 가랭이 벌리고 당신 보지속에 내 좆이 들락거리는데 내 마누라 아니여!"
"호호호호 아참 어서 들어 가봐야 겠네. 나 찾겠네"
"이봐,사흘후 밤에 심씨네 제각에서 기다릴께."
"알았어요."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더니 옥수수 밭을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후 주위가 조용하니까 삼돌이는 이때껏 참았던 숨을 크게 내쉬며 유월이한테 말한다.
"유월아 우리도 한번......"
유월이도 덕쇠아버지와 봉순엄마가 질펀하니 씹 하는 소리에 온 몸이 달아올랐고, 더구나 삼돌이가 치마를 겉고 밑터진 속곳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두덕을 슬슬 만지니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지만 보지에서 보지물이 흥건하니 흘러 있을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일제시대에 일반 조선여자들은 팬티를 몰랐고, 또 파는곳도 없었으며 속옷은 속곳이라는 밑이 터진 옷을 입었다.
여자들이 오줌을 쌀때는 쪼그리고 앉아서 치마만 올리면 일을 볼수 있었다.)
삼돌이가 말을 하자 유월이는 무언의 응낙을 하는듯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유월이가 가만히 있자 삼돌이는 몸을 일으켜 허리끈을 풀고 고의를 내리서 유월이의 다리를 벌리니 박속같이 하얀 속살이 드러난다.
여름 햇볕에 드러난 얼굴이나 팔은 타서 검붉었지만 속살은 정말 희다.
하얀 피부의 보지둔덕에 새카만 보지털이 수북하니 우거져 있고, 갈라진 보지사이로 보지물이 흥건하니 흘러있다.
삼돌이는 흥분해서 좆이 서 있는데다, 그것을 보니 더욱 흥분하여 좆에서 겉물이 질질 흘렀다.
재빨리 허리끈을 풀고 핫바지를 벗었다.
무릅을 꿇고 자지끝을 유월이 보지에 대 놓고 엎드려 들여밀었으나 처음이라 잘 안된다.
유월이도 처음이라 통나무 장작같이 뻣뻣하게 있으니 들어갈수가 없다.
삼돌이는 다시 유월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리고 엎드려서 보지에 대고 박으니 그때야 좆 끝에 무언가 걸리는것 같은 감이 든다.
더욱 흥분한 삼돌이가 힘껏 좆을 박으니 좆 끝이 뿌드득 하는 느낌이 들면서 보지속에 들어가 박힌다.
그 순간 유월이는
"아야 아파 너무 아파"
아무리 흥분을 하여 보지물을 흥건하니 흘렸지만 보지속에 처음으로 좆이 파고드니 안 아플수가 없다.
"으으으..아파  너무아파....."
"흐윽...헉.."
"으으으윽....아파..으..아 야..가만히 있어..으윽..보지가 너무  아파....아야야..움직이지마 ..으으...."
유월이는 삼돌이의 쇠말뚝 같은 좆 몽둥이가 보지를 파고 든데다, 좆을 보지속에 가만히 박고 있어도 아픈데, 그 좆을 마구 빼고 박으니 보지가 찢어지게 아파서 입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다.
삼돌이가 움직이니 보지가 너무아파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하려고 아랫도리를 삼돌이 하체에 바짝 밀어 부쳤다.
삼돌이는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자기 혼자 남몰래 좋아하던 유월이를 이렇게 올라타고서 유월이 보지속에 좆을 박고 있다는 것에 흥분이 최고로 달아 올랐다.
더구나 처녀보지라 좆을 박을때마다 뿌듯한 느낌이 들었고, 좆을 뺄때는 유월이의 보지가 좆을 물고 딸아 올라 왔다.
지난번 단오날 읍내에 가서 씨름판 구경을 하고나서 목을 축이기 위해 술을 한잔 하다가 눈웃음 치는 들병이 술장수와 돈을 주고 씹을 할 때와는 보지맛이 완전히 틀렸다.
술 장수 보지는 헐거워서 자지를 조이는 맛이 없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보지맛이라 얼마 쑤시지도 못하고 싸고 말았다.
더구나 들병이 술 장수가 얼마나 엉덩이를 돌리고 요분질을 치면서 기술을 썼는지 삼돌이는 엉겁결에 싸고 말았던데 비해 유월이는 아무것도 몰라 장작마냥 뻣뻣이 있었지만, 보지가 좆을 조이는 맛이 너무좋아서 삼돌이는 숨을 몰아쉬며 헐떡거리며 유월이 보지를 박아대었다.
"헉헉!...으!...죽인다...유월이 니 보지 정말좋다....흐헉헉..."
"으으으음...아파..."
"찔꺼덕 철퍽 찔꺼덕 철퍽"
"으허헉!...헉헉...유월이 너는 내꺼다...헉헉헉..."
"......."
"으으윽!...윽!...보지가 너무 조인다....으헉!.."
"흐휴!...으...아파... 삼돌아 그만해 너무 아프다"
"으으...조금만 조금만 참아...으으으...곧 싼다...싸..."
"북짝 북짝 북짝 질퍼덕 질퍼덕"
"아아~~너무 아퍼 너무  아..아...아...퍼.....아아... 으음"
"아우~우!...나온다..나와!.....후우..후..."
삼돌이는 눈을 까 뒤집으며 유월이를 꽉 껴안고 좆을 보지에 힘껏 박아넣고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좆에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한참후, 삼돌이가 몸을 일으키며 유월이 보지에서 좆을 빼자,
"아!..아퍼 살살빼"
하며 유월이가 말한다.
"유월아! 이제 나한테 시집 와라, 알았지?"
"...내 마음대로 할수 없는데 ....부모님이 정해준 대로 시집 갈수밖에...."
"그럼 안돼는데, 할수 없지 내가 유월이를 따 먹었다고 동네에 소문을 낼수 밖에...."
"안돼!... 그러면 나는 죽어 아버지 한테 맞아 죽던지, 아니면 내가 나무에 목 매달아 죽을수 밖에 없어."
"걱정마 농담이야, 이번 가을에 추수하면 너네집으로 매파를 보내라고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이야기 할께."
"정말? 꼭, 그렇게 해야돼!"
"알았어!...그러나 저러나 봉순이 아버지도 큰일 났는걸! 봉순이 엄마가 샛서방을 보고 있을줄 정말 몰랐네."
"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겼는데....얼굴값을 하느라고 그러는가 봐!"
"아!! 며칠후에 봉순이아버지 국에 약 탄다고 했지?"
"응"
"죽일 년놈들... 내가 들었으니 가만히 있을수 없지."
"어떻게 할려고.......?"
"봉순이 아버지한테 다 말 해야지."
"우리 둘이 이렇게 있다가 들었다고 하면 안돼! 알았지?"
"응, 나도 생각이 있어! 걱정 하지마!"
삼돌이가 몸을 일으킨후 유월이를 내려다보니 유월이 보지둔덕과 보지털에 좆물과 씹물에 섞여서 약간의 빨간것이 보인다.
그것을 보고 삼돌이는 유월이가 헤픈여자로 소문이 났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확인한 셈이여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유월이는 삼돌이가 몸을 일으켜 옷을 입으면서 자기의 아랫도리를 내려다 보자, 치마를 내려 보지를 가리고 일어났다.
유월이가 옥수수대궁을 헤치며 걸음을 걸으려다,
"아!! 아파"
하며 엉거주춤하니 서니까,
"응? 어디가 아파? 내가 만져 줄께....."
"아이! 응큼하기는 삼돌이 자기가 이렇게 해 놓고서"
하며 엉기적 거리며 옥수수 대궁사이로 조심스럽게 걸어간다.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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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05.1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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