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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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인의 비밀 1부  <잊고 있었던 喜悅 >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344 추천 0

한순간, 아링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눈앞에 다가오는 남자의 행동이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목장의 여주인이 자기 집안에서, 자기가 초청한 손…

진이 1-2 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235 추천 0

"으어억"목구멍에서 그럭거리는 소리로 짧게 비명을 지른 녀석의 손이 기절한 상태인데도 앞으로 와서 제 물건을 감싸쥔다. 안에서 혈관이 터져서 검…

진이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270 추천 0

들길을 따라 냇가에까지 내려가던 난 이상한 광경을 보고 말았다. 하도 기가 막혀 뭐라고 할 수도 없어서 잠시동안 그걸 보고 말았다. 동네 아이들…

그녀의 선택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186 추천 0

점점 더 격해지는 순종의 숨소리를 따라 내 호흡도 가빠지기 시작했다. 순종의 뒤에서 적당히 탱탱하지만 나이를 어쩔 수 없는 건지 조금은 단단함을…

그녀의 선택(부제:동업자의 연상애인)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248 추천 0

5년 전이군! 난 그때 막 컴퓨터를 구입하고서 무언가 배워야만 한다는 사명감에 열심히 컴퓨터 가게의 a/s과장이던 후배(윤)를 따라다니고 있었어…

친구의 어머니와 사랑에 빠지다  2부 또 다른 남자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603 추천 0

오늘 결행을 하겠다고 결심한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선 육개월 전에동명이 아빠가 짐을 싸서 집을 나가버린 일이 가장 큰 이유이다. 잘은 모르…

친구의 어머니와 사랑에 빠지다  1부 반하다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644 추천 0

오늘밤에 실행하기로 했다. 내친구 동명이 엄마는 그냥 놔두기에 아까운 여자였다. 일본 포르노영화의 주인공여자처럼 요염한 얼굴, 터질듯한 엉덩이와…

춘양.. 기억!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189 추천 0

그냥 무작정 나선 길이었다. 천안에서 충북선을 타고 제천까지 가서 중앙선으로 갈아타고 경북 영주에서 강릉으로 가는 동해선으로 갈아탄 내가 내린 …

"중앙선"  3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199 추천 0

한참만에 글 올립니다.지금 제 신세가 이 "중앙선"의 주인공과 비슷하게 돼 버렸네요.헐헐.. 한동안 썰 풀 시간조차없이 바빴는데...이젠 아예 …

카오스 (혼돈) 10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166 추천 0

일어났다. 그러나 더 이상의 행동은 없었다. 이 두 남녀는 이불속에서만 움직이고 이이상 어디에도 움직이진 안았다."은희 없으니까 어때. 빈 것 …

카오스 (혼돈) 9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182 추천 0

누가 그랬던가 첫휴가 나오면은 한다는 것은 먹고 싶은거 실컷 먹고 늘어지게 잔다고...그런데 이 경우는 예외인거 같다. 현성은 정신없이 자기방과…

치욕의 여교사 제16부 새디스틱한 방과후 (후편) -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3.23 조회 200 추천 0

"이런 모습을..."나는 두 손을 수갑으로 연결한 채 만세를 부르는 모습으로 탈의실 벽에 달려 있는 행거용 후크에 매달려 있었다.라커 손잡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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