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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 3부 소라야설

 

미사는 갈등했다. 주민들을 구하기위해선 이방법이 최고인데. 그렇다고 몸을 팔기는 싫었다.
그래도 주민을 구하는것이 첫째다. 주민을 나몰라라 할수는 없었다.
그녀는 마침내 결정을 내렷다.
미사 : 컴퓨터 십자군을 불러줘.
미사는 직속에 잘훈련받은 12명의 메딕이 있었다. 그녀들은 모두 전쟁고아이거나 부랑자였다.
미사는 그녀들을 선발해 지금까지 훈련을 시켜왔던 것이다.
미사는 그녀들에게 십자군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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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십자군들이 들어왔다.
십자군 : 부르셨습니까? 간호장교님.
미사 : 너희들이 해줘야할 일이있어.
미사는 작전을 자세히 설명했다. 당연히 모두가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
미사 : 너희들이 충격을 받앗다는건 짐작해. 하지만 주민들을 손쉽게 구할수 있는 방법이야.
캐서린(십자군의 한명) : 하지만 이건.....
미사 : 아무말 말고 지시에 따라주길 바래. 나도 작전에 참가할거야.
캐서린 : 알겠습니다. 저희들을 여기까지 키워주신건 대위님입니다.
지시에 따르겠습니다.
미사 : 좋아 출동하자.

미사는 빠르게 적진을 향해 갔다. 저그영역이 가까워지자 모두 옷을 벗으라는 지시했다.
조금더 다가가자 여자들을 능욕하고 있는 저글링들이 나타났다.
모두 알고있었지만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더 놀라운것은 당하는 여자들이 거기에 동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좋아....
엎드린 여자들의 보지에선 계속 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곳에 들락날락거리는 저글링의 흉물이
보였다. 생각은 징그럽다고 생각하면서도 보지가 서서히 젖어오는 그녀들이었다.
미사 : 자 이제 작전 개시해.
그녀들은 각각 저글링들에게 다가갔다.
캐서린 : 자 이리온.....
미사 : 호호 착하지 그여자보다 내가 더 이쁘지 않니?
저글링들은 지금 능욕하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도 앞에서 다른여자가 유혹하자 금방 넘어갔다.
저글링들이 모두 십자군과 미사에게 달려들었다. 갑자기 상대를 뺏긴 주민여자들은 어리둥절했다.
여자 : 당신들은 뭐죠? 도망치기는 커녕 유혹을 하다니....
미사는 저글링에게 보지를 공격당하며 말을하고 있었다.
미사 : 헉헉...아....우린....군인....아아...이에요...
여자 : 예?
캐서린 : 아...흐윽....어서....피하세요...남쪽으로.....그쪽??....드랍쉽이....아악~~~
여자는 이제야 알것 같았다. 주민들을 구하려고 군에서 보낸 사람이라는것을 알았다.
여자들은 조금씩 대피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저글링에게 깔려서 좋아했다고 해도 저그에게
둘러싸여 있는것은 무서웠다. 군인들이 가르쳐준대로 무조건 남쪽으로 뛰었다.
이제 이곳은 십자군과 미사만이 남았다.
미사는 여지껏 많은 남자와 자봤지만 이런경험은 처음이었다. 자신도 모르는새에 조금씩
보지가 젖어들고 있었다.
미사 : 아....좋아...이럴수가....
캐서린 : 아앙.....
저글링들은 여자들의 보지를 계속 박아댔다. 보지에서 질척거리는소리가 요란했다.
철퍽~~~철퍽~~~
키에에에엑~~~
아앙....
더.....
그녀들은 조금씩 절정을 향해 갔다.
미사 : 흑....너무 좋아.....더.....
미사는 엉덩이를 흔들며 조금이라도 더 깊게 저글링의 자지를 느끼려고 했다.
저글링들도 아까그주민 여자들보자 이여자들 보지가 더 조여온다는것을 느꼈다.
그녀들은 훈련으로 온몸의 근육이 많았고 때문에 보지힘도 쎘다.
나...나......이제......어...엄마~~~
나...나도.....아아...
이제 다들 절정에 달했다. 저글링들은 그녀들의 보지속에다 많은양의 좆물을 방출했다.
이제 모두 잠시 쉬고 있었다. 너무 큰 쾌감에 온몸의 힘이 빠졌던것이다.
더구나 그녀들은 남자와 자주 만날수 없는 군인들이었기에 쾌감이 더했다.
미사가 먼저 정신을 차리고 지시했다.
미사 : 자 모두들 정신차리고 작전대로해.
십자군들은 잘훈련받은 군인이었다. 즉시 작전을 수행했다.
저글링들을 애무하는척 하면서 입속에 소형폭탄을 넣었다. 저글링들은 뭔지도 모르고 삼켰다.
작전을 마친 그녀들은 천천히 퇴각했다. 남쪽으로 계속 달렸다. 드랍쉽이 보였다.
그녀들은 즉시 퇴각했다.
한편 저글링들은 만족감에 쉬고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한마리가 폭사했다.
쿠에에엑~~~
다른 저글링들이 놀라고있는사이 어느새 그들도 하나둘씩 푹사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저글링들은 전멸했다.

키언은 모든상황을 화면으로 전송받고 있었다. 이일은 극비리에 이뤄진 것이지만 그는 책임자로서
상황을 봐야하기 때문에 특별히 그에게만 화면이 전송되고 있었다.
이작전은 그와 미사를 비롯한 십자군 그리고 그녀들에게 구출되었던 여인들밖에는 모른다.
이제는 그여자들의 입을 어떻게 막느냐가 중요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화면에 이상한 물체가 잡혔다. 커멘드 센터 였다.
하지만 뭔가 달랐다.
키언 : 컴퓨터 이건 커멘드 센터가 맞는가?
컴퓨터 : 아닙니다. 저그의 신호가 잡히고 있습니다.
키언 : 저그? 커멘드 센터에 저그가 달라붙어있는것을 잘못안것이 아닌가?
컴퓨터 : 아닙니다. 어디서도 인간의 신호는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키언 : 이건 대체뭐지? 분명히 우리측 커멘드 센터인데... 음.......컴퓨터 레이너 대위를 불러줘.
컴퓨터 : 예 알겠습니다.

레이너 : 부르셨습니까?
키언 : 저그들은 모두 소탕됬네.
레이너 : 그렇습니까?
키언 : 그렇구말구.
레이너 : 잠시나마 대령님을 의심한것을 용서해주십시요.
키언 : 아냐아냐...그것보다는 지시할일이 있네.
레이너 : 예. 말씀하십시요.
키언 : 이화면을봐.
레이너는 화면을 유심히 보았다.
레이너 : 커멘드센터에 저그가 달라붙어 있군요.
키언 : 그리 단순하지 않아. 이건 저그야.
레이너 : 예?
키弔?컴퓨터가 얘기해준것을 얘기했다.
레이너 : 그럼 저그의 새로운 공격법이라는 겁니까?
키언 : 그래.
레이너 : 확실히 커멘드 센터라고 보기엔 뭔가 꺼림칙합니다. 그럼 제가 뭘하면 되겠습니까?
키언 : 시즈탱크와 골리앗 몇대를 줄테니까 파괴해.
레이너 : 예 알겟습니다.

레이너는 탱크를 이끌고 감염된 커멘드 센터를향해 진격하고 있었다.
커멘드 센터가 가까워지자 저그의 악취가 나는 땅이 나왔다.
레이너 : 젠장. 이놈의 땅은 아직도 그대로군. 뭐 줄어들고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서서히 그들의 눈앞에 커멘드 센터가 나타났다.
레이너 : 모두들 사격준비 하라.
병사들 : 예. 알겟습니다.
그때 갑자기 땅속에서 저그가 튀어 나왔다. 저그들은 테란을 향해 공격하기 시작했다.
레이너 : 전원 사격!!!!!!!
탱크1 : 대위님 저건 뭐뇨?
레이너 : 히드라리스크야. 젠장!!
콰콰쾅~~~
골리앗1 : 전부죽어라 이 개새끼들아~~~~!
히드라리스크는 입에서 산성의 액체로 공격을 했다.
그 액체에 맞자 골리앗과 탱크의 표면이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크와아아!!!
잠시 방심햇었지만 히드라의 숫자가 적었기에 아군의 사상자 없이 진압할수 있었다.
레이너 : 모두 괜찮은가? 피해상황 보고하라.
병사 : 아군 사상자 0명입니다.
레이너 : 알았다. 이제 탱크들은 모두 시즈모드로 바꿔라. 그리고 커멘드 센터에 일제히 사격개시!

공격을 퍼붓자 커멘드 센터는 마치 저그의 건물처럼 피를뿜어내고 있었다.
레이너는 키언의 판단히 정확했음을 직감했다.
얼마지않아 커멘드 센터는 파괴됬다.

-3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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