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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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의 숨은욕망 3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319 추천 0

민주와 난 박사장의 집에서나와 차가세워져있는 주차장으로 향한다.그녀가 나보다 한발짝 정도 앞에서 걷는다."민주야...왜 그냥 나왔어???....…

처형의 숨은욕망 2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374 추천 0

이것저것 복잡한 생각으로 하루가 흘렀다.그리고 민주와난 어김없이 여느때와 같은시간에 가게문을 열었다.어제 건물주인인 박사장에게 들킨것이 내내 마…

처형과의사랑  6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65 추천 0

그녀와의 식사내내 난 그녀를 힐끔힐끔 쳐다 보았다. 그녀는 TV와 밥만 쳐다본다. 그녀의 원피스가 신경쓰인다. 아마 나를 의식하고 그냥그대로 입…

처형과의 사랑  5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308 추천 0

뚜뚜뚜뚜 ....뚜뚜뚜뚜....자명종 소리가 나를 깨운다.어제밤의 일로 잠을 재대로 이루지 못해서인지 무진장 피곤하다.졸린눈을 비비며 방문을 열…

<<그날이 오면>>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07 추천 0

이런 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강감찬 장군이 번개의 불칼을 잡아 꺾지 않고 동쪽으로 던져버렸다면…

미망인의 비밀 9부  <천성의 증거>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192 추천 0

입고 있던 것을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햇볕을 쪼이면서 서 있을 때 베린더는 부끄러웠다. 곁에는 두 아주머니가 이미 발가벗고, 그녀에게 주시하…

미망인의 비밀 8부  <새로운 가치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8 조회 233 추천 0

그날 아침에도 아링은 날이 새자마자 일어나서 바끝으로 나갔다. 말이 놀라며 코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여느때 같으면 베린더와 체릴이 일어나기…

카오스 (혼돈) 17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7 조회 212 추천 0

"자, 여러분 마녀가 나간 이 대궐 같은 집에서 오랜만에 우리의 호프 현성군이 한턱 낸답니다. 맘것 마시고 노십시오. 그리고 이 자리를 만든 동…

포로가족  57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7 조회 200 추천 0

부드러운 털에 뒤덮인 도톰한 입술이 함초롬히 입을 벌리고서 기대감에 빠꼼빠꼼 숨을 몰아쉬며 달콤함 애액에 젖어들고 있었다.그의 섹시한 엄마는 이…

아하루전 149. 25화 새로운 길 (2)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7 조회 159 추천 0

아하루가 급히 달려간 곳은 저택 뒤편에 마련된 마굿간이었다. 쳄벌린 상대의 단주인 쳄벌린의 명성에 걸맞게 저택의 크기는 왠만한 성의 그것보다 작…

처형의 숨은욕망 1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7 조회 386 추천 0

내가 조그만하게 경영하고 있는 여성복샾에 나의 처형인 민주가 일을 하게된지도 일주일이 지났다.가게에서 일하던 미쓰리가 사정이 생겨 가게를 그만둔…

달그림자(처형과의 사랑) 4부 댓글 1
등록자 TODOSA
등록일 04.07 조회 309 추천 0

방에 들어와서 한참동안을 후회해보았지만...이미 늦어버린일이다.앞으로 어찌 아내와 민주를 볼것인가. 잠조차오지 않는다.그녀는 잠들었을까??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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