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소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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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관념의 착각이다.2부2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6 조회 287 추천 0

"너는 이 걸 성적이라고 받아왔니?"낮고 탁한 음성, 그러나 노기에 가득찬 음성이었다."죄송합니다."준철은 고개를 숙이고 말했다."너는 이게 죄…

야쿠르트 아줌마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6 조회 461 추천 0

야쿠르트 아줌마 1그년은 항상 오전 9시 전후로 해서 항상 어김없이 옆집에다 야쿠르트를 놓고 간다..난 항상 그시간이 되면 현관 구멍을 통해 그…

소년의 성장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6 조회 296 추천 0

내가 어렸을때 나는 무척 몸이 허약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가지 못하고 집에서 만 생활 하였다. 어머니께서는 그런 나의 학업을 보충 해주시기 …

아줌마를 동시에..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6 조회 580 추천 0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오후 재수생인 나는 학원을 땡땡이치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공부도 귀찮고 뭔가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거리를 헤맸다…

친구들의 아내(제 6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4 조회 501 추천 0

*** 친구들의 아내 *** 제 6장잠을 자다가 갑자기 눈을 번쩍 뜨게 되었다. 설마 새벽은 아니겠지?눈에 힘을 주고 억지로 시간을 확인하니 밤…

친구들의 아내(제 4부)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4 조회 508 추천 0

*** 친구들의 아내 *** 제 4부천유진씨는 한참을 나의 머리를 껴안고 몸을 떨었다. 비록 나는 끝을 보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배려를 해주는 시…

기가막힌 우연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4 조회 293 추천 0

이곳에 와서가끔 글을 읽는데요...여기에 적혀있는 야설같은 일을 실제로 경험하고 몇자 적습니다.  저는 현재 휴학중인 학생입니다.비가 오는 날이…

술기운에 지나가는 아줌마에게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2 조회 502 추천 0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그냥 읽어주시고 이런 일도 있구나 하세여...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2차 3차...건하게 먹고 해어졌었다...집에서…

뜻대로 안되는일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2 조회 287 추천 0

나이 50줄에 들러 야설방을 드려다 보는것도 우습지만 글들을 보니 너무 황당한것이 많아 별로인대 왠지 나도 한번 써보고 십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

군바리 쫄따구 엄마랑 섹스하다 4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0 조회 670 추천 0

너무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아 죄송하구 이 글을 끝마치고 나서 활발한 활동 계획중입니다. 군바리 쫄따구 엄마랑 섹스하다 마지막편…시작합니다동준…

군바리 쫄따구 엄마와 섹스하다 3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0 조회 688 추천 0

상고를 나와서 공장에 취직한 누나는 밤11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새벽6시에 출근을 했다. 엄마가 중국집사장이지만 규모가 구멍가…

군바리 쫄따구 엄마와 섹스하다 2편
등록자 TODOSA
등록일 10.10 조회 671 추천 0

다음날 아침 난 동준이 엄마가 깨우는 바람에 일어났다“정병장님..일어나세요.” 난 그녀가 깨우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 후다닥 일어났다. 내 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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