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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남자 1 - 토도사 인기야설

토도사 0 2574 0

#엄마의남자 1 - 토도사 인기야설 

토도사-어른들만의 경험담 실제썰 모음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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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기태야..일어나 밥먹고 학교가야지..."
"아..허엉..싫어 엄마..조금만더....자고..."
"이녀석이...벌써 6시가 넘었어...너 자꾸 이러면 나중에 아빠에게 이른다..."
"어서 일어나...."
정이는 오늘도 아들을 깨우느라 호통을 치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들이 덮고있는 이불을 확 걷어 치우고..
"어........." 그말과 함께 순간 얼굴이 붉어지며 얼른 고개를 딴방향으로 돌려버렸다.
기태도 얼른 일어나 다시 이불을 덮으며...
"알았어여....일어날게여....아이참 엄마는...조금만 봐주지...하여튼 엄마가 더해..."
기태는 엄마의 잔소리에 얼쩔수 없이 일어나 학교를 갈 준비를 하고...
오늘도 태산처럼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빙긋이 한번 세게 잡아 쥐어보았다. 아마 엄마도 아침에 발기된 나의 자지를 보고 놀라 얼굴이 붉어졌다고 생각을 하니 왠지 모르게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아빠....요번주에는 오지...?"
"글쎄다...요즈음 논문을 작성하신다고 오실지는 모르겠다...."
기태의 아버지는 지방대학의 교수이시고... 일주일에 한번 어떤때는 한달에 한벌꼴로 올라 오시고 계셨다.
그리고 엄마도 유명한 방속국 안무가이다. 오로지 무용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에 늘씬한키...그리고 잘생긴 얼굴... 기태의 엄마는 지금도 아가씨같은 분위기가 넘치는 그런류의 여자였다.
" 엄마 오늘도 늦어...???"
"응...너도 이제 고1이니 열심히 공부해야지... 지난번 성적을 보니 1등을 못했더구나..이번에는 정신차려 해야지..."
"알아서...엄마..."
기태는 물끄러미 아침상을 차리는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탄력있는 엉덩이.. 날씬한 허리.. 약간은 벌어진듯한 어깨 그리고 긴목... 오목조목 탈렌트 뺨치는 얼굴... 맞다 얼굴은 그 탈렌트 이미숙을 연상하면 될것같다.
그러고 보니..정말 닮은듯 하다.. 나이도 비슷한거 같고..
이제 엄마의 나이 37세... 아버지를 일찍 만나 대학다닐때 기태를 낳았다고 하니...
항상 저런 엄마처럼 생긴여자를 만나면 결혼을 해야지 하고...생각을 하고 잇었다.
엄마가 뭘 꺼내려고 허리를 숙이는 순간 엄마의 힙이 기태의 눈앞으로 다가오고.. 그 탄력있고 빵빵한 엉덩이를 만져보고픈 마음에 기태의 자지는 더욱 꼴려 삼각을 치고... 그렇게 얼굴이 붉어지는 순간 엄만..뒤를 돌아 기태의 옆에 않아 식사를 함께 하고 잇었다.
괜시리 들킨것 같은..이 어색함...

"장기태...너...수업마치고 교무실로 와...."
담임의 한마디에 기태는 어기적 교무실로 향하고.. 교무실 어귀에서 기태를 알고잇는 또 한명의 선생을 만났다.
"기태야..교무실에 왠일이니...???"
"어...이모......선생님이 불러서....."
"그래....오늘....너희집에 갈건데......너 학원갔다 일찍 와....알았지..."
"응....이모............"
기태의 막내이모... 배현주... 엄마보다는 조금 덜 미인이지만 그래도 알아주는 미인이다...작년에 이모부랑 결혼을 하고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이다.
우리학교 녀석들이 이모를 상대로 자위를 제일 많이 한다.
그만큼...몸매와 얼굴도 죽이지만...특히 옷입고 다니는걸 보면..조카인 키태도 아찔할 정도로... 야시시하다..
이모부가 저렇게 하고 나와도 그냥 좋아두는것이 신기할 정도다...
물론 나도 이모를 상대로 제일 자위를 많이 하는편이지만....

"너..요즈음 왜이렇게 성적이 떨어져...???"
"................................."
"항상 1등 하던 놈이 요번에는 4등을 했어...너 왜그래...무슨이유야...??"
선생님이 다그치지만... 기태는 대답을 하지않고 미안하다...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있다.
사실 기태가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는 지금 기태의 머리속에는 성적..공부보다는 이성이 머리속에 박혀있는데... 어떻게 성적이 오를수가 있겠는가...
한창 성욕을 불태우고 사춘기에 접어 들었는데 그 성적욕구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못해 자위로 대리만족을 느끼지만 그기에는 틀림없이 한계가 있는 법...
그렇다보니 기태는 사실 요즈음 약간 불량한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고 있었다.
물론 아버지가 알면 큰일이 날 일이지만....

기태의 아버지도 아버지이거니와... 기태의 큰삼촌은 더하다...
지금 관공서의 이름있는 장관도 하시고... 다시 지금은 강단에 서고 계시는등... 정계개편때마다 무슨장관...무슨장관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곤 하시는 분이다.
그런 집안에서 기태가 불량배들과 어울려 다니는걸..알면....
그러나 한번 잘못 접어든 기태의 사춘기....... 성적욕구와 갈망을 풀지못하고 방황하는 고1의 기태에게는 너무도 감당하기 어려운.... 숙제였다.

"어...이모..정말 왓어....???"
"그럼...이녀석아.....내가 못올때 왔니...???"
"너...그러고 학교에서는 제발 이모라고 부르지 좀 마라....."
"알아서..이모...."
그말을 남기고 기태는 자기방으로 가는척 하다... 얼른 이모의 자태를 한번더 보고 갔다.
짧은 투피스 스커트가 쇼파에 않다보니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훤이 다보이는 그것만 보아도 기태의 자지는 탱기일천을 하고...
얼른 자기방으로 들어가 자기의 자지부터 삼각팬티에서 꺼내 해방을 시키고는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시작했다.
방금 본 이모의 허연 허벅지를 생각하며 꼴릴대로 꼴려있는 좆대를 덜덜덜 흔들어 대고 있었다.
사실... 엄마를 대상으로 몇번인가 자위를 시도했지만 그러나 사정의 기운이 머리를 스칠때면 항상 기태는 죄스러운 마음에 그만두고서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했었다.

책상여기저기 허연 좆물을 뿌려대고.. 그 좆물을 휴지로 닦아내는 순간... 기태방의 방문이 열리고 기태는 놀라 얼른 돌아보며 휴지를 슬그머니 방바닥아래 버렸다.
"음.......이게 무슨냄새니...???"
"홀애비냄새가..나는데.....우리기태..벌써..어른이 다되었나...남자냄새가 나는데...."
이모가 들어와 다가오며 기태의 머리를 스다듬었고 기태는 방금 머리를 스다듬는 이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기에 죄스러운 마음에 귀찮다는듯이 짜증을 내며...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어떻해....."
"어..미안...내가..그랬나..."
이모는 다시한번 귀엽다는듯이 머릴 스다듬고서는
"나....여기서 자고 내일갈꺼니까.....내일 같이 가자....."
"이모부는...???'
"응...광양....출장갔어..."
사실 이모부는 국내에서 유명한 철강,제철회사에서 잘나가는 사원이었다.

밤..... 다가오는 시험에 공부를 하다... 또다시 터지는 성욕구를 참지못하고 좆대를 내어놓고 흔들다... 휴지가 떨어져 화장실로 휴지를 가는데...안방에서 자매들의 이야기소리가 기태의 귀에 들이어 오고...


엄마의 남자 2


"언니...나 어떻해...???'
"그사람이 자꾸....만나자는데......미칠것같아..."
"안돼...너...이제 너....황서방이랑 결혼한 사이야....."
"나도 안되는줄..알지만... 나도 모르게 자꾸 약속장소에 나가... 이러면 안된다고 하면서도...왜이런지....미칠것..같아...."
"너....그럼..안돼...너.... 그...진우라는 남자.....이제는 잊어...."
진우...진우면 이모의 옛애인......
이모에게는 대학시절부터 사귀어온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완고한 외할머니가 워낙 반대를 하는통에 결혼을 못할걸로 알고 잇었다.

"언니...나....사실...임신했어......3개월이래...."
"너.............설마............."
"맞어...언니.....그사람 아이야...진우씨..."
"안돼....너...빨리 애떼....아니다....내일 당장 나랑 가자......그건 안돼..."
단호한 엄마의 음성이 문밖으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언니...나 아직 그남자 못잇겠어.... 남편이랑 섹스를 하면서도 진우씨를 생각해..나 미친년이지.....어떻해.....나.........???"
이모의 흐느낌이 이어지고... 말이 들리지 않다가 다시 이어지기 시작을 했다.
"언니.....는....요즈음 형부랑 어때.....좀 나아졌어...???"
"별로....나아질게 뭐있니...???'
힘없는 엄마의 목소리가 방밖으로 흘러 나오고있었다.
"형부가 잘 안되니까...밖으로 나도는지도 모르겠다......언니..."
"그럴수도 잇겟지.... 니 형부 요즈음 다른 여자 있는거 같아....."
"뭐...형부가...????"
"응.... 나도 알고있는 여자야... 그이의 친구 와이프야...."
"뭐...???그럼.... 형부친구의 마누라를...???"
"응...전에 동창회때 몇번 봤는데...내가 봐도 여자로서 매력은 있는듯해... 뭐... 화랑을 운영하는 세련된 여자야.."
"아버지의 친구와이프중 세련되고 화랑을 운영하는 사람이면 경희아줌마인데..."
전에 몇번 화랑에 미술숙제 하느라 가본적이 있었다.
"그럼....그사람하고는 그게 가능하데...???"
"몰라.....가능하니깐..만나겟지뭐....???"
"언니 기분 안나뻐...??? 꼭 달관한 사람처럼 이야기한다...."
"별로..그이가 그여자를 만나 그게 된다면...어쩌겠니....?? "

그나저나 기태저녀석 많이 컸네... 좀전에 들어가니 자위를 하던 중인거 같은데...
알수 없는 엄마와의 대화가 이어지더니 이내 기태의 이야기가 방밖으로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응...저녀석....아침마다 한번씩 놀래... 깨우다 보면 그게 발기되어 있는데...아무리 아들의 것이라지만..좀..그래..."
"커..........???"
이모의 질문이 이어졌다.
"얘는...별걸 다물어.....???"
"뭐..어때..요즈음 애들은 잘먹어서 어른들거 보다 큰애들도 있는데...뭘...."
"그렇기는 해...그녀석고 꽤 커보이는것 같아...."
"아마 요즈음 성적이 떨어지는게... 아마도 사춘기때문인거 같아..."
헉............이런.....그럼엄마가 알고 있다는 말...기태가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다는 말이었다.
괜시리 기태는 엄마의 말에 기가 죽기 시작을 했다.

방에 들어온 기태는 자기가 이모의 비밀을 알았다는것이 너무도 큰것을 알았다는듯이 의기양양해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여자가 잇다는 그것도 아버지의 친구인 성진아저씨의 와이프인 경희아줌마가 아버지의 애인이라는 사실이 너무도 충격적이었다.
그기로 아버지가 엄마랑은 그게 안된다는 사실또한 기태에게는 충격이었고...
이모가 이모부가 아닌 다른남자의 애를 가졌다는 사실또한 기태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모든것이 혼란스럽고... 그 모든것의 혼란에서 정리를 하는 동안 기태는 자기 엄마가 정말 안되었다는 생각을 하고...
서른일곱의 나이에...실제보기에는 겨우 서른을 넘긴듯한 미모인데... 잘 안되는 아버지와 살려면..............

"야....장기태....너 내일 뭐할거야...???"
우리반 덜렁이 성호가 넌저시 뭘 할건지 물어오고...
"응....할거 없는데..."
"야..그럼....우리 카섹스 구경갈까...???"
"뭐...카섹스...???"
"응....죽이는데...알고잇어...하는거 보다 보는재미가 더있고..방해하는 재미가 더 솔솔해..우리 가보자..."
다음날 저멱 기태는 알수없는 힘에 이끌려 어울리지 않겠다던 성호랑 또다시 어울려 저녁늦은 시간 성호가 알고있는 장소로 이끌려 가고 있엇다.
그기에가 엄마도 오늘 늦는다고 해 더욱 자신있게 그들을 따라가고.....

"야..너...이거 들어..."
성호가 준것은 야구방망이였다.
어슥한 장소 세명의 눈이 주위를 경계하고 있었다.
"야..여기는 젊은 남녀는 물론이고 우부녀들이 바람피러도 많이 오는곳이야...."
"혹.... 자기 남편하고 오는것 아닐까..???"
"야...이세끼야....너같으면 마누라랑 이런곳에 섹스하러 오겠니...???"
성호의 그말에 기태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입을 다물고 있었다.
그때..................
"야...차들어온다...조용히해....."
고급외제차인듯.... 어슥한곳에 차를 대더니 라이트를 꺼버렸다.
"야....가보자..."
"조금만 기다려...지금은 저년놈들이..아마 이야기하면서 무드를 잡고 있을거야..."
"고급차인걸 보니....저건 불륜을 저지르는 년놈들일거야...."
성호는 많이 해 보았다는듯이 의미 심장한 미소를 띄우고는....
"자...이제 가보자...저년놈들 드디어 씹을 하는거 같다.."

차가 울렁거리는 걸 보고서는 성호일당을 서서히 다가가고...
난리가 아니다... 차안에서 두년놈들이 붙어서 난리를 치르고 있다.
태어나 처음보는 광경... 인터넷으로는 몇번 보앗지만... 이렇게 실물로는 처음이다.
기태의 자지는 여자의 허연 다리짝에도 미친듯이발기를 해...길길이 날뛰고 있었다.
남자의 등짝이 보이고,,,,그 등짝은 여자를 감싸안고 신나게 푸샵을 하며 보지에 좆을 박아넣고 있는 모양이다.
차가 많이 울렁거리고 있었다.

갑자기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더니 여자의 입에다 물려주자 여자는 아무 맛있는 사탕을 먹듯 그걸 빨아먹고 있었다. 더럽다는 생각도 잠시 기태의 흥분은 극에 달하기 시작을 했다.
남자의 허리가 휘어지더니 이내 여자의 보지를 빨려는듯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손은 여자의 젖가슴을 빙글 돌리면서 만지작 거리고...
"야...저게 그 유명한 육구자세야...뿅가는 자세지..."
"어...저봐라...저놈..이제 뒤치기를 하네...."
그남자는 여자를 개처럼 무릎을 꿇리더니 뒤에서 좆대를 들이밀고 있었다.
고급차지만 좁은 공간에서 저자세가 가능하다니...
저 남자의 기술또한 대단한거 같다...
"야..기태야....저여자 한번 먹게 해주랴...???"
"너..좆크기면 저남자 보다는 나을거 같은데...??"
성호가 비웃듯이 말을했다.
사실 기태의 좆크기는 또래의 애들보다는 많이 큰편이다.
발기했을때....친구들과 30센치 자로 많이 재어보며 서로가 크다고 우기고는 하는데 아무도 기태에게는 덤벼들지를 않았다.
길이가 무려 19센체가 되고.. 굵기도 한손으로 겨우 잡힐정도다..
"야..싫어...."
마음은 싫지가 않았지만..그러나 한번의 경험도 없는처지라 선뜻 하겠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아님 관둬...내가...먹지뭐..."
성호는 그 이야기와 동시에 우리에게 신호를 주더니 이내 들고있던 몸둥이로 유리창을 박살을 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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