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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부의 섹스일기 2편 - 전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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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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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고난후 난아내에게 자주 섹스를 할때마다 자주 묻곤 했다.
후배와의 키스가 어떤지를~
처음엔 술이 취해서 그런걸 왜 자꾸 묻냐고 그러더니 나중엔 귀챤은듯이
좋았어 아주 좋았어 라고 대답을 했다.
그후로도 후배랑 자주 셋이 만나곤 했다.
그리고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밤에 후배가 술이 잔뜩 취해 술한잔 하자며 밖으로 나오라는것이었다.
(참고로 후배는 기숙사 생활을 한다)
그래서 난 아내에게 짧은 치마를 입기를 원햇고 아내도한 싫지않은듯이
짧은 치마에 브라우스를 받쳐 입고는 약속장소로 나갔다.
후배는 이미 술이 잔뜩 취해있었고 나랑 아내는 몇잔 마시지 못하고
후배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오자마자 후배는 거실에서 쓰러져 잠이들고 나와 아내는 한잔을 더했다.
술을 마시던중에 난 화장실로 가서 일부러 소릴 내며 오래동안 용변을 보는것처럼
햇다.그리고는 문틈 사이로 거실을 내다 보는순간 내눈을 의심하고 말았다.
난 아내가 섹스에 대해 적극적이지도 않고 섹스란걸 별로라고 어절수 없이 하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지난번일이 어떤 자극제가 되었나 무척 놀라고 있었다.
거실의 상황은 어느사이에 일어났는지 후배와 아내는 앉아서 서로의 입술을 발고 있었다.
아내는 후배를 눕게 하고나서는 후배의 웃옷을 올리고는 후배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내 가슴은 두근 거렸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젖꼭지를 빨다가 키스를 하다가를 번복하더니
손을 아래로 뻗어 후배의 바지 속으로 집어 넣으려다가는 망설이고 그러더니
후배가 일어나서는 아내의 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는 듯햇다.
아내는 계속 젖꼭지를 빨며 자기의 가슴을 만지는것을 허용했다.
후배는 아내의 손을 이끌며 자기 바지속으로 집어 넣으려 하자 아내가 조금 망설이는 듯햇다.
난 아애가 어떤 부자유스러움을 가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큰 기침을 하며
밖으로 나간다는 듯이 그랬고 조금 시간이 흐른뒤에 문을 열고 나오니가
후배는 다시 잠든척하고 아내는 옆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잇었다.
난 아내에게 티브이를 조금 보자고 했고 아내도 그러자고 해서 티브이를 켜고
후배옆에 내가 눕고 그옆에 아내도 따라 누워 티브이를 보기시작했다.
난 아내의 반응이 어떨가하는 생각에 이불속으로 아내의 유방을 만지다가 젖꼭지를
비비기도 하고 손을 내려 아내의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내가 아내의 성감대인 클리토레스를 비비자 아내는 흐흑....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며 이미
푸욱젖은 보지둔덕을 나에게 비비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더가 잠이든척을 햇고 아내의 숨결은 높아져만 갔다.
한참을 그러다가 술탓인지 깜빡 잠이 들엇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떠보니
아내가 어느새 후배의 웃옷을 올리고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창문사이로 가로등 불빛이 들어와 거의뚜렷하게 볼수 있었던 나는
아내의 대담함에 놀랬고 후배의 대담함에도 놀랬다.
평소 소극적이고 말이없던 후배였는데 아내가 올라가서 키스를 하며 젖꼭지를 애무하자
용기를 얻었는지 내쪽을 한번 흘낌 보고나서는 아내의 부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아내또한 상체를 들어주고는 동조하는듯했고 나 아닌 다른 남자에게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아내와 나와 결혼할때까지 처녀엿다)유방이 드디어 다른 남자의 눈앞에 나타나게 된것이다.
이윽고 아내의 하얀 브레지어가 나타났고 브레지어를 위로올린 후배는 몸을 일으켜 아내의 유방을
만지기 시작하며 한쪽은 빨기 시작했다.아내는 눈을 감으며 고개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가늘게 냈고
후배는 쯔..쯥소리를 내며 빨았다.두명다 소극적이고 그러던 사람들인데 저리 과감할수 있다는 게
난 무척이나 놀라면서 나의 자지도 발기함을 느꼈다.
한참 젖꼭지를 빨던 후배를 아내가 밀더니 누우라고 하는것 같았다.
후배는 누웠고 아내는 후배의 허리띠를 푸르고는 후배의 자지를 꺼냇다.
후배의 자지는 크진 않았지만 빳빳하게 서있었고 아내는 그걸 잡고 앞뒤로 움직였다.
아내는 나에게 오럴도 잘안해주는 사람이고 손으로 자위하듯 그리 해주는 경우도 없어서
난 저으기 놀라고 있었는데,이윽고 후배도 흥분을 많이 했는지 끙끙거리며
사정을 하는것이었다.
아내와 후배는 귓속말로 뭐라 하고는 이내 아내는 화장실로 들어가 씻는듯했다.
돌아온 아내는 나와 후배 사이에 눕더니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문지르며
나에게 해달라는듯이 나를달구어 놓으려 했으나 나는 다음을 위해 참기로 했다.
발기한 내자지를 놔두고 잠을 청하기엔 너무 힘들었으나 이젠 아내에게 내맘을 얘기하고
본격적인 섹스게임에 돌입하기로 맘을 먹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일에서 돌아오자마자 나는 아내를 닥달 했다.
어제 전부 봤다고 그러자 아내는 무척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덜구었다.
난 아내에게 널 무척 사랑하며 사랑과 섹스란 별개이며 너가 흥분해서 오르가즘에 오르는게
나에게도 행복이고 그걸로 인해 우리둘 사이엔 아무것도 변할게 없다고 얘기하며
어젯밤 일을 나에게 자세히 설명하라고 하자 아내는 조금 망설이다가 나를 믿는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첨에 뽀뽀를 할때는 장난삼아 아무 감정이 없이 했으나
뽀뽀에서 키스로 그리고 애무로 발전하다보니 너무 흥분이 된다면서 더더욱 내가 옆에 있으니가
더 흥분 된다는 애길 나에게 했다.나랑 10년동안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하면서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서도 흥분된다며 나의 손을 잡더니
자기 팬티 속에 손을 넣게 하는것이었다.
손을 넣어보니 아내의 팬티는 이미 젖어 있었고 아내의 보지털도 흠뻑 젖어 있었다.
아내가 이렇게 많은 물을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나도 아내에게 당신이 누군가와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면 흥분이 된다고 하며
아내의 팬티를 벗겼다.
앉은 상태에서 나의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박자 아내는 신음소리를 내며 엄청난 속도로
히프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물은 나의 자지를 흠뻑젖시고 그리고 흘러 나의 방울에
흘러 내렸다.아내는 나를 눕게 하더니 나의 가슴을 빨면서 히프를 흔들어 대며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거의 흐느끼는 소리를 내며 후배의 이름을 부르는것이었다.
나도 참을수 없는 극도의 흥분을 느끼며 아내의 보지에 내 좃물을 쌋다.아내도 동시에 끝났는지
휴 하며 내려 오길래 후배의 이름을 왜 불렀냐고 했더니 그렇게 하면 지난밤 생각이 나고
그것땜에 아침에도 자위를 했다는 소리를 하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난 괜챤다고 하며 이젠 섹스에 대해서 소극적이고 회피하지말라는 말과 함게
당신이 그런 흥분을 느낀다면 내가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그런 기분 줄수있다고 말했다.
아내는 나를믿는다며 고맙다고 했다.
이젠 아내도 오르가즘이란걸 알앗고 무엇보다도 당신이 이해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
2부는 여기서...
3부에서는 좀더 발전 한모습을 보여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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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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