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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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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2 

토도사-음란한 단편야설 모음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나는 결혼하지 않은 처녀다.
섹스 경험은 아주 많은 스므살 중반의 여자다.
나는 남자들과 섹스하는걸 좋아하는 여자다.
나는 한남자와 오래 사귀고 그남자의 좆대가리에 만족하는 그런 부류의 보통 여자들이 싫다.
세상에 나같이 섹스를 좋아하는 년들은 많다.
그러나 나는 세상의 보통 년들과 다른 방식으로 나의 즐거움을 즐기며 산다.
나는 생판 모르는 젊은놈에게 보지가 찟어지도록 꿰뚤리는걸 좋아한다.
즉 강간 당하는걸 좋아한다는 뜻이다.
강간 중에도 한놈이 아닌 여러놈에게 돌아가면서 당하는 걸 더 좋아한다.
가끔 남자들이 말한다.
목소리가 예뻐서 만나봤더니 호박이더라
또는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밝은데서 보니까 여자 얼굴이 영 아니더라.
몸매가 삼삼해 보여서 먹으려고 벗겼더니 영 절구통이더라.
그러나 당신이 남자이고 만약 나를 본다면 당신은 분명히 나의 몸매나 나의 얼굴을 보며 딴 생각을 할것이다.
고것 참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어떻게 한번 먹어볼수 없을까?
당신이 어두운 나이트클럽에서 내얼굴을 보고 밝은곳에서 나를 다시 찬찬히 볼 기회가 있다면 당신은 처음 당신이 봤던 얼굴보다 더 나은 내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또한 당신이 내옷을 벗길 기회가 있어서 나를 벗기고 나면 나의 투명한 피부와 내 몸에 달려있는 여러 부위들에 찬탄을 해야 할것이다.
물론 어쩌면 당신에게도 나를 맛볼수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
당신의 외모가 어떻든 당신의 학력이 어떻든 당신이 말랐건, 아니면 당신이 뚱뚱하건 그런건 당신이 나를 맛보는데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않는다.
다만 당신은 단단한 자지를 소유한 젊은이면 나를 맛볼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춘 것이다.
당신이 성병, 에이즈 등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약간의 제약이 따르지만 말이다. 나는 술집 접대부는 아니다.
그런 부류의 직업에 종사하지도 않는다.
나는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냥 예쁘고 정숙하고 여려 보이는 그런 여자로 알것이다.
집에서도 나는 부모님들 속을 한번도 썩히지 않았고 직장에서도 직원들과도 바람을 피우거나 하는 그런 행동을 해서 나를 헤픈 여자로 전락 시키지도 않았다.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나는 그저 얌전한 부류의 아가씨로 알고있다.
만약에 당신이 남자이고 나의 직장생활이나 또는 그외의 사생활을 통해서 나를 조금이라도 알고있다면 당신이 나의 또다른 면을 알게됐을 때 당신은 아마 까무러칠지도 모른다.
나는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고 두어번은 혹시 모델 같은거 해보지 않겠냐고 제의를 받은적도 있다.
내 또래의 여자애들에게 부러움을 살만큼의 미모도 있다는 소리다.
그러나 나는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야누스의 두얼굴 말이다.
집과 직장밖에 모르고 예쁘고 정숙하고 여린 내 이미지가 선한쪽의 내 얼굴이라면 섹스를 좋아하고 한놈으로는 영 만족을 못하는 그런면이 나의 악한쪽 이미지라고 봐야겠다.
나는 가끔 밤거리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강간을 당하곤 한다.
물론 강간을 당할만한 조건은 내가 만들어서 밤거리를 돌아다닌다.
내가 원해서 당하는게 강간인지 아닌지 그런건 중요하지 않다.
평소에는 긴 치마나 바지를 입고 생활하다가 한번 하고싶은 생각이 들면 나는 집식구들이나 내가 아는 사람들 모르게 팬티가 다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야한 화장을 하고 밤거리로 나간다.
물론 야한 차림으로 집 근처를 배회하다가 내가 아는 사람과 마주치거나 또는 혹시 나를 아는 사람에게 강간당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나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마음껏 강간을 당한다.
되도록이면 생전 모르는 곳으로 자동차를 끌고가서 자동차 안에서 강간당하기 좋은 옷을 갈아입고 돌아다닌다.
가끔은 기차를 타고 좀 먼곳으로 가서 강간을 당하고 오기도 한다.
어제도 나는 강간을 꿈꾸며 내가 사는곳에서 한시간쯤 떨어진 작은 소도시의 밤거리를 헤맸다.
도시에서 사람이 드문 곳을 헤매면 꼭 나를 먹겠다고 달려드는 새끼들이 얼마든지 있다.
나는 학생들이 다 퇴교해서 인적이 드문 학교나 한적한 공원 또는 공사판의 너저분한 공간에서 또는 기차길 근처의 공터 같은 곳에서 내 보지를 신나게 쑤셔줄 건달이나 학삐리들 공돌이 노가다 일꾼들을 만난다.
나는 좆대가리가 축 늘어진 늙은것들은 정말 싫다.
제일 좋은건 굵고 길고 딱딱한 물건을 달고다니는 젊은놈들에게 강간 당하는 기분이다.
어제도 집에서 떨어진 소도시의 한적한 기차길 근처를 배회하다가 세놈의 생양아치들에게 속이 후련하도록 쑤심을 당했다.
세놈의 촌스러운 옷을 입은 생양아치 새끼들이 나를 끌고 인적이 드문 기차길 너머로 데리고 갔다.
이경우는 끌고 갔다는 표현보다 내가 따라갔다는 표현이 어울리겠다.
고등학생이나 아니면 공돌이 노가다판 잡부 쯤으로 생각됐지만 양아치 새끼들이 어떤 어떤 일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내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만큼 놈들의 가랭이에 굵고 딱딱한 좆을 붙이고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
놈들은 내가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하고 빌기를 바란 모양이다.
그러나 나처럼 야들야들하고 정숙한 이미지의 여자애가 입 걸게 "어떤 새끼부터 할래" 라고 말했을 때 당황하는 눈치였다.
"씨발년 좆나게 당차내"
"야 씨발 잘됐다. 개 씨발년 오늘 보지 한번 찟어져 봐라.
내가 이 세놈의 좆대가리들에게 씹질을 당하는데는 굳이 옷을 벗거나 할 필요도 없었다.
세놈중 한놈이 간단하게 내 팬티를 벗겨내고 나를 눕힐 바닥을 찾더니 바닥에 자신들이 벗은 웃옷을 깐다
그래도 바닥에 저희들이 입던 옷을 깔아준건 생긴 꼬라지에 비해서 젠틀하다고 말할수 있겠다.
나를 눕히고는 내 웃옷을 걷어올리고 브레지어를 거칠게 벗겨낸다.
놈들이 재미를 보는데는 굳이 내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릴 필요도 없었다
"오늘 용대가리에 물칠 한번 신나게 하자"
"씨발년 한번 좆나게 쌕써봐라"
놈들이 욕을 하며 내게 달려든다. 내가 바란 것이 이것이다.
한놈은 내 유방에 매달리고 한놈은 내 입술을 덮고 한놈은 내 보지쪽에 입술을 댄다. 강간하는 새끼들은 꼭 내 보지와 입술을 신나게 빨아준다.
가끔은 애무도 없이 좆대가리를 세워서 쑤셔박아서 내 보지를 아프게 하는 병신들도 있지만 요즘 걸리는 새끼들은 내 보지를 신나게 빨아주고 충분히 축축해졌을 때 삽입을 한다.
한새끼가 내 귓볼 근처에 침칠을 하고 한새끼가 유방을 쪽쪽 빨아대고 다른 새끼는 내 보지를 좌우로 쫙 벌리고 속살을 깔깔한 혓바닥으로 신나게 빨아준다.
거친 사내새끼들의 혓바닥에 의해 몸이 아이스크림처럼 녹는 것 같은 이런 느낌이 좋다.
내 보지를 빨던 새끼가 급하게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린다. 바지와 팬티를 무릎에 걸고 놈이 자신의 좆을 내 보지 입구에 겨냥한다.
나는 기대감으로 몸을 떤다.
물론 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이라면 이순간에 어떻게 당해보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고 그러면 두놈중 한놈이 여자의 두 팔을 잡고 또 한놈이 발버둥치는 여자의 두다리를 벌려주고 그 포즈에서 한놈이 자신의 좆을 강제로 밀어넣을 것이다.
그리고 반항이 심하면 복부나 명치쪽에 몇번의 주먹질도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좋은 즐거움 앞에서 그런짓은 않는다.
처음 내 보지속으로 좆대가리를 밀어넣은 놈이 세놈중에 덩치가 젤 큰놈인데 아마 세놈중에 그래도 젤 우두머리인 모양이다.
놈의 침과 내 보짖물로 충분히 촉촉해진 동굴은 놈의 좆을 받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놈은 스므스하게 좆을 들이밀지도 않고 거칠다.
자기 좆을 들이밀 구멍을 먼저 확인하고는 자신의 좆을 쥐고 단번에 내 몸을 꿰뚫고 들어온다.
딱딱하고 싱싱한 좆이다. 내가 원하는 좆은 젊고 싱싱한 좆이다.
그러나 크기는 내가 먹어봤던 좆들중에 그리 큰편은 아니다.
놈의 푸싱은 그야말로 힘차고 역동적이다.
내가 바라는 그대로의 동작이다.
놈의 허리가 쿨럭 쿨럭 상하 운동을 할 때 나는 기쁨의 소리를 지른다. "아 좋아 좋아" 놈은 "씨발년 좆나게 쌕쓰네" 라고 말한다.
그때 강간했던 놈들도 모두 굵고 싱싱한 좆대가리를 가지고 있다.
여러놈이 달려든다고 해서 내게 달려든 놈들이 모두 내가 만족할만한 씹질을 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 달려든 놈은 채 오분도 채우지 못하고 내 보지속에 좆물을 쏫아부었다. 나는 그런놈은 뒤통수를 한대 때려주고 싶다.
"병신새끼" 첫놈이 내 욕을 들을 때 두번째놈이 호기 있게 좆을 들이민다. 그런데 내 보짓살을 가르고 들어오는 느낌이 다른 좆과 많이 틀리다. 놈의 좆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올때부터 속살을 긁는다.
아마 좆에 다마를 박은 모양이다.
두번째놈이 내 양 다리를 벌리고 좆을 쑤셔 넣을 때 속살에서 아주 큰 다마의 느낌을 받았다.
남자새끼들은 좆을 진짜 좆같이 만들어서 여자에게 쑤시면 여자가 좋아하는줄 안다. 이런 새끼들도 또한 삽질하는 새끼다.
작은 다마를 이뿌게 박아서 살살 속살을 긁으면 그래도 기분은 좋다.
근데 어떤 새끼들은 아주 큰 다마를 박아서 보지의 속살만 아프게 한다. 아파서 신음소리라도 낼라 치면 제 좆에 박힌 다마가 여자를 흥분시킨다고 생각하고 또 좆나게 피치를 올린다.
또 어떤새끼는 좆에 실리콘을 집어넣어서 이건 고구마도 아니고 이상한 모양을 만들어서 여자의 보지를 찟을듯이 씹질을 하는 새끼도 있다.
솔찍이 나는 크고 길고 굵고 딱딱한 좆대가리가 내 보지를 쑤셔주는걸 좋아한다.
그러나 인공적으로 좆같이 만든 좆대가리로 내 보지를 쑤시는건 별루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 좆대가리도 있지만 대부분의 좆대가리가 즐거운 흥분 보다는 아픔을 준다는걸 나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안다.
좆대가리에 다마를 박고 해바라기라고 좆대가리 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고 진짜 조그만 좆에다가 실리콘을 많이 삽입해서 짧고 굵게 만든 좆을 가지고 있는 새끼들, 아주 삽질을 하다 못해 포크레인질을 하는 부류다.
병신 새끼들 좆에 박은 다마를 빼서 다마치기나 할일이지, 두번째 놈도 마찬가지다.
병신새끼 좆나게 큰 다마를 박아서 내 보지의 여린 속살을 긁으며 날 아프게 한다. 병신새끼 내 신음소리를 듣더니 개소리를 한다.
"씨발년 좋냐, 좋냐고"
채 오분을 못 채우고 좆물을 싼다. 이새끼도 병신새끼다.
강간하는 새끼들 중에 그래도 세번째 새끼가 젤 괜찮았다.
좆대가리도 굵고 줄기도 길고, 근데 세 놈중에 이놈이 젤 모자라는 놈 같다. 꼭 모자라는 놈이 설거지를 하지 않는가.
놈은 제 손바닥에 침을 가득 뱉어서 제 좆에 칠하고 이미 두놈이 쑤셔놓은 내 보지의 입구에 제 좆의 끝을 가져다 댄다.
놈이 서서히 밀어넣을 때 나는 앓는 소리를 하며 허리를 약간 들어야 했다.
굵고 긴 것이 서서히 밀려들 때 나는 대부분 몸을 떨었다.
내가 바란 것이 이런 느낌이다. 내 입을 쩍쩍 벌어지게 만들수 있는 좆, 내 손을 부들 부들 떨게 할 정도의 좆, 놈의 허리 움직임 하나하나가 나를 기쁨에 떨게 한다.
굵고 긴 좆은 박을때도 보짓속 터널을 한참을 들어오는 느낌이고 깊이 박힌 좆대가리가 보지에서 빠져나갈때도 한참을 빠져나가는 느낌이 든다.
세번째로 내게 달려든 놈의 좆대가리가 꼭 그랬다.
쑤시고 들어오는 느낌이 한참을 밀고 들어온다.
"아 좋아 아~~~"
내가 이런 감동적인 표현을 하니까
옆에서 주접떨며 내 유방을 핥아대던 한새끼가 한마디 한다
"씨발년 존나게 쌕쓰네, 이년 완전 쌕골 아냐"
놈은 나를 아래에 깔고 박기도 하고 나를 모로 눕히고 박기도 하고 나를 뒤집어서 내가 개처럼 엎드리게 해놓고 박기도 한다.
의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놈이 나를 감동시킨다.
한동안을 세번째 새끼가 박아대니까 옆에서 주접떨던 한새끼가 내 후장을 먹는다고 뒤집어서 후장을 대달란다.
놈은 손에 치약을 담는 튜부 같은걸 쥐고 그걸 짜서 자신의 좆에 바른다.
그게 섹스를 할 때 미끌미끌해지는 젤성분인 모양이다.
제 좆에 충분히 바르고는 내 항문에도 발라준다.
곧바로 손가락으로 내 똥구멍을 후벼파는데 아프다.
처음엔 손가락 한 개만 겨우 들어왔는데, 놈이 계속 손가락을 찌르고 빼고 하더니 손가락을 두개를 쑤셔넣는다.
내 밑에 깔려있는 좆큰 새끼는 그사이에도 허리를 들썩이며 내 보지를 쑤셔대고 그사이에 또다시 손가락을 세개를 쑤셔넣는다.
보지구멍도 똥구멍도 찟어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손가락을 쑤셔대던 놈은 제 손가락을 항문에서 빼고 대신 좆대가리를 항문 입구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 서서히 밀고들어온다. 보지와 항문에 좆대가리를 꽂고 쾌락에 겨워서 어쩔줄 모르는 내모습을 상상해보라.
생전 본적도 없는 낮선 사내들의 좆대가리가 나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한새끼는 내게 남겨진 마지막 구멍, 목구멍에 자신의 좆을 쑤셔박는다.
입안 가득 울퉁불퉁한 좆이 물려져서 진퇴를 거듭하고 아랫도리는 아랫도리대로 푸싱을 하며 도도한 쾌락의 물결을 이룬다.
좆을 쑤셔넣을수 있는 구멍이란 구멍엔 죄다 좆을 받고 쾌락에 겨워 온몸을 비트는 나는 그순간 악녀다. 또는 창녀다. 아니 개보지다.
입안에 쑤셔넣었던 새끼가 갑자기 몸을 뒤틀며 내 머리를 잡는다.
아마 사정을 할 모양이다.
놈은 내 머리를 꼭 붙잡고 제 좆대가리가 내 목젖 안쪽까지 닿도록 깊이 쑤셔넣고는 울컥 사정을 한다.
젤리처럼 목젖을 통해서 들어가는 좆물의 맛은 일품이다.
약간의 비린내가 나지만 그래도 고단백질이다.
내가 좆대가리를 빠는데는 소질이 있느가 보다.
내 격렬한 사까시에 내입에 좆을 넣었던 새끼가 금방 싸버리니까 말이다.
나는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더 마시려고 내 목구멍에 사정한 새끼의 좆대가리를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내 항문과 보지에 좆을 박은 두새끼도 금방 사정을 한다.
먼저 항문에 좆대가리를 처박았던 새끼가 똥구멍 깊숙히 좆물을 쏫아붓는다.
똥구멍 깊숙이서 뜨끈뜨끈한 좃물이 쭉쭉 쏫아져들어오는 느낌은 생각만 해도 오르가즘이다.
후장을 먹은 새끼가 형편없이 쪼그라든 좆대가리를 내 항문에서 빼내자 내 보지에 좆을 박은 새끼가 다시 나를 바닥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나를 쑤신다.
먼저 사정한 두새끼가 내 유방쪽에 달라붙어서 내 유방을 살살 깨물며 나의 쾌락에 불을 지른다.
양다리를 찢어지도록 벌리고 좆대가리를 받아들이기도 하고 두다리를 놈의 어깨위에 걸고 쑤셔박히기도하고 옆으로 누워서 한다리만 번쩍 들린 상태에서 쑤셔박혀지기도 하고 얼마나 많은 채위가 나에게 즐거움을 주던지 …
마지막에 놈이 사정을 했을 때 보지가 총알에 관통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뜨겁게 내 보지속에서 폭발하는 좆물의 느낌에 나는 몸을 떨어야 했다.
세놈의 양아치 새끼들은 제 욕심을 모두 채웠는지 내 몸의 밑에 깔았던 옷가지를 툭툭 털어서 입고 아직도 보지의 얼얼한 감미로움에 취해있는 나를 내려다보며 담배를 피운다.
"이년 완전히 색골이네"
"야 개보지 내일 이시간에 여기로 나올래"
"내 친구들 열명 불러올 테니까"
"열명하고 해볼래?"
나는 대답으로 그들을 올려다보며 고개만 까딱 했다.
그들 세놈은 내 보지가 긴자꾸라는둥, 저런 색골년은 첨본다는둥 하는 말을 씨부리며 내앞에서 사라졌다.
오늘은 퇴근시간이 기다려진다.
어제 그들과 다시 만날걸 생각하니 조바심이 난다.
과연 열놈의 좆대가리가 내 보지를 쑤셔주면 얼마나 큰 감동이 밀려올까?
그놈들이 정말 열명을 데리고 나올까?
어쩌면 스무명이나 서른명이 나오지 않을까?
나를 먹기위해 차례대로 줄을서서 싱싱한 좆대가리를 세우고 있을 젊은 사내들을 생각하니 보지에서 물이 스며나온다.
내 온몸이 모르는 사내들의 혀와 손과 좆에 의해 유린당할걸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저릿해진다.
그놈들이 데리고나온다고 약속한 열명보다 더 많은 좆대가리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 서른명쯤의 사내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생판 모르는 얼굴의 사내놈들이 나를 땅바닥에 눕히고 내보지가 헐도록 박아줄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흥분된다.
내몸 구석구석을 핥고, 깨물고, 빨고, 찌르고, 잡아당기고, 난리 법석을 떨겠지?
아주 보지 안쪽살이 뭉그러지도록 나를 쑤셔줬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다.
나는 당신이 어떻게 한번 말이라도 붙여볼까 생각할 만큼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여자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내게 말을 걸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씹질을 하고싶어서 낮선 도시의 변두리를 헤매다닐 때 당신이 나를 거칠게 쑤셔주기를 원한다.
가식적인 말은 다 때려치우고 당신의 혀와 손과 좆대가리로 나를 감동시켜주기를 원한다.
만약 같이 술을 마셨던 친구들이 몇 명 있다면 모두 내게 달려들어서 나를 강간해 주기를 원한다.
겉으로는 표시 안내고 사는 그저 평범해 보이는 여자이지만
나는 매일밤 나를 강간해줄 젊은 사내들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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