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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간 이야기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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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OS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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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간 이야기


나는 3층집에 산다. 그리고 내가 사는 방 바로 옆에는 2미터쯤 떨어진 곳에 다른 연립주택이 붙어 있다. 그 연립주택 쪽으로는 조그만 창문이 하나있다. 아마 노트 한권 펼친 것만한 크기다. 하지만 높이가 높아서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날...갑자기 그 쪽 창문을 보고 싶어서 의자를 갖다 두고 올라가서 보게 되었다. 유리창을 통해서 보이는 것은 처음엔 베이지색의 벽이었다. 그런데 조금만 아래로 시선을 돌리자....지금까지 왜 그런 것을 지나쳤는지 후회가 될 정도였다. 바로 옆에 잇는 연립주택의 2층집이 헌히 보이는 것이 었다. 특히 그쪽으로 거실과 안방의 문쪽, 화장실 입구, 반대편쪽의 주방까지 보였다.

특히 그때가 여름이었는데...그집??아줌마의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들어왔다...물론 지금은 안보인다. 겨울이라서...창문을 닫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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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난 일찍 집에 돌아와서...옆집을 훔쳐보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어떤 날은 6시부터 새벽까지 지켜본 적도 있다. 특히 훔쳐볼때는 상대쪽에서 눈치를 못체게 불을 켜지 않아야 하고 의자위에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하지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재미가 있었다.

옆집 아줌마는 마른 체격에 키가 컸다. 아들이 둘인데 5살과 7살 정도되어 보였다. 남편은 안경을 끼고 허약하게 생겼고 보통 10시를 넘겨 들어온다.

한달 이상을 관찰하면서 나는 남의 사생활을 통해서 그집 사정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다. 물론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어느날 새벽에 집에 들어오다가 나는 그집에 직접 가보고 싶었다. 그 집이 201호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우편함에서 그 집 남자의 이름과 여자의 이름을 알아냈다. 남자의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여자는 흔한 이름이었다. 성은 말 못하고 이름은 현숙. 그리고 무슨 명세서같은 것을 통해서 여자의 주민등록번호를 통해 나이도 알아냈다. 33살...

그리고 몇일 후에는 일때문에 평소보다 아주 일찍 7시쯤 출근하다가 너무 놀랬다. 내가 맨날 훔쳐보는 아저씨와 아줌마를 직접 만난것이다. 난 몹시 놀라고 불안하고 떨렸는데....그쪽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래도 떨렸다. 처음으로 가까이서 아줌마를 봤는데...화장 안한 얼굴이지만 미인형이었다. 마르긴 했지만....짧은 반바지를 입은 모습에 그날도 순간적으로 좃이 꼴렸다. 그 전날 새벽1시쯤에 샤워를 하고 안방문을 열어놓고 얇은 요위에서 신나게 섹스를 하던 모습을 밤새 훔쳐보며 딸따리를 쳤던 내가 섹스의 당사자를 직접 만나다니.


그날 이후 나는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그집을 살폈다...그리고 언젠가는 그 여자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군다나 그 즈음에 나는 직장을 때려치우고 새 일자릴를 찾으려고 하던 참이었다. 하지만 쉽지가 않았다. 아마도 훔쳐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밖에 나가기가 싫었던 것도 이유였을 것이다.

보통 여자는 6시쯤 일어난다. 편한 옷차림으로 아침을 준비한다. 가끔은 브라자와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아무도 안쳐다볼거라는 안심때문이겠지... 특히 그 전날 남편과 섹스를 하는 경우에는 그랬다. 보통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꼭 한번은 반드시 했다. 그리고 남편을 깨우고...일어나지 않는 남편에게 신경질도 부렸다. 그리고 7시 쯤에는 밖으로 나와 남편을 배웅했다. 보통 계단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왔다. 그리고 는 곧바로 큰 아이를 깨우고 유치원에 보낼 준비를 한다. 역시 잘 일어나지 않는 아이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그리고는 간단한 화장을 했다. 그 이유는 8시 10분쯤에 아이를 태우러 갈 차가 올때 애를 데리고 밖에 나가서 다른 부모들이랑 유치원 선생을 만나기 때문인 거 같았다. 하지만 화장 시간은 길지 않았다.

애를 보낸 후에는 거실의 장난감 같은 것을 치우는데....짧은 반바지나 편한 원피스 같은 거를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잇으면 내 좃이 꼴리는 것을 참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무턱대고 가서 먹어버리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겁이 나고 쉽지가 않았다. 따 먹는 것이야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내 인생 조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여자는 참 부지런했다. 집안 청소를 끝내고 샤워를 했다. 욕실 앞에서 무릎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훌러덩 거꾸로 벗어버리면 브라자와 팬티만이 남았다. 그때 마다 내좃은 팽창 일보 직전. 브라자를 끌러 내려서 푸르고, 욕실에 들어간다. 그리고는 반쯤 열린 문속으로 살아지고...조금있다가 안에서 팬티를 벗어서 던진다. 왜 꼭 안에서 팬티를 벗었다. 그 다음에 벌어질 샤워 장면을 보지 못하는 것은 정말 짜증스러웠다. 그때쯤 나는 오로지 훔쳐보기를 위해서 망원경을 샀었다. 10분쯤 샤워하는 시간에 난 내려와서 팽창된 좃을 잡고 그 여자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딸따리를 쳤다. 사정한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의자위로 올라가면 그때쯤 여자가 샤워가 끝날 때였다. 욕실을 나오기 바로 앞에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특히 다리를 스모 선수처럼 옆으로 올리고 보지를 정성껐 닦을 때는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수건에 가려 보지를 볼 수는 없었다. 아마도 그것때문에 더 나를 미치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팬티를 주워들어 입었다. 꼭 욕실 안쪽에서 입고 나왔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브라자를 다시 차거나...여름이라 그냥 구석에 쳐박고. 안방에 가서 브라자를 가져와서 욕실 앞에서 갈아입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원피스를 입는다. 팬티를 갈아입을 때도 원피스를 입은 상태에서 팬티를 가져와서 입었단 팬티를 내리고 갈아입었다. 아마도 쉽사리 벗은 보지의 모습을 보앗다면 나의 훔쳐보기도 곧 흥미를 잃었을지 모르지만....그 여자의 보지를 보는 모습은 쉽지 않았다.

그리고는 작은 아이를 깨워서 씻기기도 하고 밥도 먹이고 늦은 아침을 먹었다. 보통 9시쯤...아침 드라마를 보면서 식탁을 놔두고 거실에 상을 갖구 와서 애랑 밥을 먹엇기 때문에....더 가까운 곳에서 여자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거의 몇 시간 동안은 별일이 없었다. 그 시간을 몇일이나 관찰했지만 별 재미가 없어서 난 그 시간에 훔쳐보는 것을 그만두고 내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땐 주로 일자리 알아보는 전화를 했었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하게 그 여자의 보지를 보았다.

8월 중순 무지 더운 날이었는데....집에 쳐박혀서 선풍기 바람에 잠을 자는 것도 짜증이 나서 의자를 갖다 놓고 그 여자를 살피기로 했는데....

아마도 9시반쯤...거실 한가운데에 마른 수건을 갖다 놓고 세수대야에 물을 담아 오는 것이었다. 뭘까? 아이를 씻기려나....그런데 순식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입고 있던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더니....내쪽에서는 엉덩이만 처음에 보였다. 곧 팬티속에서 피묻은 생리대를 꺼내서 둘둘말고는 다리를 세수대야에 오줌싸는 자세로 안더니 물로 씻는 것이었다. 여자들이 생리나 섹스 끝나고 뒷물한다는 이야기를 안 것은 그 후였다. 그래서 놀라움이 컸다. 그런데 욕실 안에서 뒷물을 안하고 거실에서 보지를 씻는 이유를 조금 후에 알수 있었다. 이 여자는 아마도 비슷한 아줌마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아침드라마를 보기위해서였다. 좌우간 여자는 텔레비에 시선을 고정한채 가끔 자기 보지를 들여다보면서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서 정성스럽게 씻었다. 나중에는 보지에서 항문까지 비누질을 약간하고 물로 씻어냈다. 그리고는 윗옷만 입은채로 세수대야를 들고 급하게 욕실에 가서 물을 다시 받아와서는 정성스럽게 헹궈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뒷물이 끝나자 엎드린 자세에서 수건으로 톡톡톡...보지, 항문, 엉덩이들을 닦아냈다. 그리고 보지털에 묻은 물까지 닦아내고는

새 팬티로 갈아입는 것으로 그 여자의 뒷물은 끝났다.


나의 강간 이야기2


매일같이 옆집 여자의 행동을 살피면서 나는 매일 그집앞에 가서 우편물을 살피고, 기웃거리면서 진짜로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었는데....그것 은 남편이 건설회사에 다니는다는 점...그리고 그집의 전화번호도 알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9월 초 아침에 그집 남편이 커다란 가방을 갖고 출근하던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난 뭐가 잊은 것이 있는 듯...왓다갔다 하면서 귿르의 대화에서 중요한 것을 캐치해냈다. 그집 남편이 보름간 지방의 건설현장에 출장간다는 점을....

가슴이 뛰었다. 그 여자를 따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닌가? 물론 남편이 잇을 때에도 낮시간에는 따먹을 수는 있지만...남편이 없을 때에는 더 쉬워지는 것이니까...

그 날 오후 술을 먹고 집에 오던 나는 버릇처럼 그 집앞으로 갔다. 12시쯤이었나?

문의 손잡이를 돌려보았다. 예상대로 잠겨있었다. 신창원처럼 도시가스베관을 타고 오를수는 없었다. 방범창이 있었기 때문에....30분 이상을 그집 문앞에 앉아 있었다. 우유투입구를 열어보았다. 열려잇었지만 안에 불이 꺼져있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문앞에 있는 아이들 방에서 들리는 쌔근쌔근 잠자는 소리만 들릴뿐.

그 때 쓰레기봉투가 보였다. 야설에 가끔 등장하는 변태처럼 쓰레기 봉투를 펴보았다. 검정 비닐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몇 개를 찾아냈다. 뭉쳐진 화장지 더미 여러 개. 아마도 어제 저녁 잠시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남자와 여자가 밤새 박아댔을 것을 생각하니 질투같은 감정이 생겼다.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 마누라도 아니면서 질투를 느끼다니...딸따리를 치고 닦아낸 후 마른 화장지에서 나오는 역겨운 냄새와 똑같은 냄새가 났다. 라이터를 켜고 살피다가 뽑힌 털이 붙어 있는 화장지를 발견했다. 보지털일까? 자지털일까? 약간 곱슬거렸지만 남자의 털처럼 뻣뻣하지않고 부드러운 것이 보지털이 틀림없었다. 아마도 섹스 후에 여자가 닦아낸 거겠지...이들 부부는 섹스 전에 여자가 물수건을 준비해 두었다가 남자가 사정한 다음 자지를 뽑아내서 닦고 여자의 보지를 쓱 화장지로 닦고 나서 여자가 남자를 물수건으로 자지 부분을 닦아주고 여자도 닦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그리고 말아져있는 생리대도 3개나 있었다. 생리대를 돌돌말아서 깔끔하게 포장지에 다시 넣어서 뒷처리를 한 모양이었다. 지금 생리가 끝났다면...보지안에 사정을 해도 무방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참...이 부부는 콘돔으로 피임을 한다. 여자가 남편의 자지를 빨지는 않고 혀로 핥으면서 침만 뭍힌 후에 콘돔을 씌워주고 섹스를 한다. 물론 거실에서 섹스를 할때는 볼 수가 있다. 아이들을 다 재운 새벽에는 주로 거실에서 섹스를 한다. 첨에 키스를 하거나 옷을 멋기고 주무르고 만지고,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흔들어서 세우고 뒤로 돌아서 브라자와 팬티를 스스로 내린다. 꽤 오래 같이 산 부부인데도 옷을 벗을 때는 돌아서서 벗는다. 섹스 전에는 남자가 애들 방에 가서 잠을 자는지 확인을 하고 온다. 그 시간에 여자는 욕실에 가서 수건에 물을 뭍여 온다. 섹스 전에 둘이 샤워하는 모습은 별로 본적이 없다. 샤워는 일찍했다. 알몸인채로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갔다 온 남편이 잠자리를 펴고 누우면, 여자가 자지에 침을 바르고 대개 직접 바르기도 하지만 손바닥에 침을 뱉어서 바르기도 했다. 콘돔을 끼운다. 한번도 여자가 자지를 물고 빨거나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을 보지 못했다. 콘돔을 끼운 후에는 다시 남자가 여자의 젓을 주무르고 입으로 빨고 1-2분간을 애무했다. 그리고 키스를 하고 여자가 옆에 눕는다. 그리고 벌떡 남자가 일어나서 불을 끈다. 아쉬운 순간이다. 잘 안보이기 때문이다. 텔레비화면을 켜놓고 섹스를 하기 때문에....특히 토요일날은 늦게 까지 방송이 나오므로...어느 정도 윤곽은 알아볼 수 있지만...그리고 열린 창문과 방충망을 통해서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 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에로 영화나 포르노 영화의 소리처럼 환희의 소리라기 보다는 약간은 날카롭고 규칙적인 소리...빠른 템포로 '아. 아. 아. 아."하는 소리...탁탁하는 살부딪치는 소리, 쪽쪽하는 남자가 여자 젓을 빠는 소리, 규칙적이다. 마치 기게가 돌아가는 듯한 섹스를 했다. 잠시 후에 남자가 여자에게 묻는다 "좋아?" 여자가 대답을 안하는지 계속 묻는다...쑥스러운지 별로인지 여자가 대답을 안하면 남자가 게속 묻는다. "좋아? 좋아?" 그 때 아이들의 인기척이라도 들리면 행동을 멈추고 숨을 죽인다. 섹스를 하면서도 아이들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안방에서는 섹스를 못할것이다. 여름에는...창문이 없으니까...아이들이 조용해지면 킥킥대는 소리가 들리고 남자가 무슨 말을 했는지...여자가 남자의 등을 치고...조용한 순간에 탁소리가 나니 쑥스러운지 다시 킥킥대고...남자가 다시 움직인다. 탁탁탁...탁탁탁...

남자의 엉덩이가 재빠르게 움직이다가 멈추고 움직이기를 반복한다. 아...자세히 볼수가 없으니....그리고 남자가 숨넘어갈듯 묻는다. "좋아" "빨리....좋아?" 여자가 대답을 했는지 으....하는 숨직인 남자의 신음소리와 함께...행동을 멈추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조금 후에 남자가 여자옆에 돌아 눕는다. 무슨 대화인지를 주고받는다. 아마도 섹스에 대한 평가겠지...갑자기 남자가 생각났다는듯...빨간 등을 키고 티슈를 뽑아서 자기의 자지를 닦고...여자의 보지를 슥슥 닦는다. 그리고 조금 후에 여자가 물수건으로 남자의 자지와 불알을 닦고, 물수거늬 다른 부분으로 유방과 보지를 닦아낸다. 그리고는 얇은 이불을 덮고 잔다. 신기한 것은 분명히 알몸인채로 팬티랑 부라자를 옆에 놓고 자는데도 아침에는 팬티와 부라자는 물론이고 원피스 잠옷을 입고 일어난다는 점이다. 아마도 중간에 일어나서 입는 모양이지.

남편이 출장을 갔지만 기회는 오지 않았다. 이틀이 지났다. 몸이 달았다. 남편이 돌아올려면 멀었는데도 시간만 흐르는 것 같았다.

그날 오후에 그집앞에 차를 세워두고 궁리를 했다. 여자는 아까 화장을 하고 외출을 했는데, 오면 따라가서 덥칠까, 아니면 저녁에 강도처럼 들어갈까, 이미 강간을 하기로 결심을 하니 가슴이 뛰고 빨리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그 때 그집 아들 놈이 유치원에서 왔다. 그런데 엄마가 집에 없는 것을 미리 알았는지....바지에서 열쇠를 꺼내서 능숙하게 여는 것이었다. 바로 저거다....열쇠를 아들에게서 받아서 복사하는 것. 그 생각을 하는 동안에 아들놈이 들어갔다. 부리나케 따라 들어가서 문을 열려했지만 안에서 잠겼다. 아...병신...아들놈 들어갈때 따라들어가서 미리 묶어놓고 따먹으면 될것을...

그날은 오후 내내 그늘진 차안에서 궁리만 했다. 오후 늦게 시장을 다녀오는지 비닐봉지를 들고 여자가 집안으로 들어갔다. 잘빠진 마른 몸애와 미인형 얼굴에 티속에 비친 브라자. 땀으로 달라붙은 브라자의 곡선을 보고 나는 집으로 뛰어 올라갔다. 곧 샤워를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나의 강간 이야기3


집에 가자마자 의자를 갔다 놓고 올라갔다. 여자는 보이지 않았다. 아...벌써 욕실 안으로 들어갔나? 욕실 앞에 벗어 놓은 옷이 없다. 아직 시작 안했군...휴...욕실 앞에서 옷을 벗는 이유는 아마도 그 앞에 큰 거울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 욕실문이 열리고 여자가 나왔다. 바지의 지퍼도 올리지 않고서...아마 자기 집이니까 그러겟지. 오줌이 급했나보군...그 자리에서 티셔르르 벗는다. 땀으로 몸에 붙어서인지 잘 벗겨지지 않는 모양이다. 티셔츠를 벗고 뒤로 묶은 머리를 풀고, 바지를 벗는다. 희색의 깔끔한 부라자와 푸른색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다. 몇일전 새벽에 그집 베란다에 빨래되어 걸려있던 팬티. 팬티만 입고 아이를 부른다. 아이를 먼저 씻겨려고 그러는 모양이다. 아이의 옷을 벗긴다. 옷을 벗은 아이가 갑자기 도망을 간다. 엄마는 웃으면서 아이를 쫏아가서 잡아온다. 아이는 안씻으려하고... 아이를 잡아오는 엄마의 유방이 흔들린다. 아....유방은 작은 편인데도 흔들린다. 이미 커질때로 커진 내 좃에서 갑자기 사정이 되어버렸다. 짜증나는 군. 욕실 문을 열어놓고 등을 돌린채 아이를 씻기는 모습을 한참 동안 보고있었다. 여자의 마른 체격과 작은 엉덩이에도 불구하고 앉은 모습의 엉덩이가 풍만하게 보이고 다시 좃이 꼴려왔다.

잠시 후에는 아들을 씻기고 닦아준다. 아이는 금새 도망을 간다. 여자는 욕실에 가서 팬티를 벗는다. 아! 너무 더운지 문도 안닫고 샤워를 한다. 몇일 전에 산 망원경으로 관찰을 했다. 몸에서 팬티를 벗어서 욕실 문앞에 던져버리고, 쪼그리고 앉아서 샤워기로 몸에 물을 묻힌다. 비누칠을 하고 씻어내고...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러면서 결심은 굳어갔다. 반드시 따먹으리라. 씻고 나온 여자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욕실로 들어가서 팬티를 다시 입는다. 나와서는 브라자를 들고 안방으로 간다. 잠시 후에 여자는 안방에서 다시 나왓다 반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브라자는 검정색이다. 팬티도 다시 갈아입었는지...부라?悶?팬티같은 것을 욕실앞의 바구니에 담는다.

고민을 했다. 강간을 하면 여자가 신고를 하겠지...나는 신세 조지고...남편이 그 사실을 알면 행복한 가정이 깨지는 것 아닌가? 죄책감도 들고...만약 신고를 안해도 옆집 사는 나를 알아보면....그냥 상상만하고 끝내야 하나?

밤새 고민하다가 친구를 만나서 술을 먹었다. 집으로 돌아오다가, 아무래도 집에 오면 그집에 가서 여자를 덮칠 것 같았다. 제기랄...발길을 돌려서 여관에 갔다.

여자를 불렀다. "누구로 불러 드릴까요?" "30대에 마른 여자로 보내주세요"

여주인이 씨익 웃으며 간다.

조금있다가 온 여자는 진짜로 마른 여자였다. 옆집 여자처럼 마른 체격에도 적당히 예쁜 여자가 아니고, 완전히 깡마른 스타일에 다리도 새다리에 유방도 초등학생처럼 작고...얼굴은 이쁜 편이었지만...아니 정확히는 술을 먹어서 이뻐보였겠지만....

"술 드셨어요?" 빨리 안쌀까 은근히 걱정하는 사무적인 말투.

"빨아들일까요?" 빨지 마라는 남자가 있을까? 아마도 특별한 서비스이니 만원이라도 달라는 이야기. 못들은 척 했다. 여자가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댄다. 옆집 여자는 남편 자지를 침만 뭍히는데, 이 여자는 정말 잘빤다. 귀두를 빨고, 불알도 입속에 집어 넣는다. 혀로 자지의 옆부분을 빨고....다시 귀두를 빤다. 귀두끝에서 섹스 전에 나오는 점액이 나왔는지...화장지를 뜯어서 뱉는다.

"콘돔 쓰세요?" 에이즈 조심해야지. 아마도 이 여자는 하루에 3명, 주말에는 5명 이상 받으니까...일년에 천번 이상 섹스를 하는 여자일 거다. 아마도 10년간 했다면 만번 이상....그 만번 하는 섹스 중에 한번이니 특별할 것이 없겠지만....나는 일년에 10번 미만이니 특별한 섹스아닌가? 갑자기 한숨이 나왔다.

"여자가 뒤로 하실래요?"묻는다. 그냥 앞으로 했다. 옆집 남자처럼...옆집 아줌마에게 하는 것처럼 평범한 부부의 섹스를 해보구 싶었다. 여자는 빨리 사정을 유도하려고 쓸데없이 소리를 낸다. 마치 흥분한 것 처럼. 힘이 든다. 이 여자는 보지에서 애액이 너무 많이 나온다. 벌쩌 내 자지가 젖어버렸고, 잘 빠진다. 그리고 보지가 뒷쪽에 달려있다. 밑보지.

"그러니까 뒤로 하시랬자나요?"약간의 신경질을 낸다. 기가 죽은 나는 여자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뒤에서 다시 자지를 조준한다. 여자가 내 자지를 잡아채서 자기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내가 좃질을 하기 좋도록 머리를 베개에 대고 소리를 낸다. 좃질을 하면서 유방을 주무르고 싶지만, 유방을 잡으면 후장에 밀착이 되어서 좃질이 방해가 된다. 난 그래서 이 방법을 싫어한다.

다시 정상체위로 바꿨다. 여자가 신경질을 낸다. 빨리 하라고 보챈다.

갑자기 화가 났다. 거칠게 여자 위로 올라가서 엄청 빠른 속도로 굴렀다. 탁탁탁...탁탁탁...유?堧?한손으로 잡아 주물럭 대면서....마치 옆집 여자를 강간하는 듯한 착각을 하면서....아으 씨발....여자의 귀에 대고 "씨발년"낮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여자가 고개를 젓는다. "아우...씨발년....밑보 지라 힘들자나...."여자가 의외로 삐식 웃는다. 갑자기 속도를 더 냈다. 여자가 얼굴이 빨개진다. 조금을 참다가 거칠게 사정을 했다....나른하다.

"아저씨...첨에는 시원하게 안하다가 나중에는 너무 힘이 쎄시네요. 이런 생활하면서 보통 때는 쾌감을 잘 못느끼는데...오늘은 저도 너무 좋았어요"아마도 팁을 달라는 이야기겠지. 대꾸를 안하니....몸을 일으켜서 씻으러 간다. 욕실에 따라가보니...여자가 "아이..."부끄러워 한다. 쪼그리고 앉아서 보지를 벌리고 샤워기로 씻어낸다.

갑자기 짜증이 났다. 모든 게 그 여자 때문이야.....



나의 강간 이야기4


그렇게 5일이 지났다. 아까운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다.

내가 옆집 여자...30대 여자에 미치는 이유는 내 첫경험 때문일 것이다.

내 첫경험 그것도 강간이었다.

10년전 나에게는 친한 친구 3명이 있었다. 죽마고우였다. 나는 대학에 들어갔지만 그 친구들은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갔다. 지금도 2명은 군대에 말뚝을 박았다. 친구들이 군대가기 일주전...우리는 술을 엄청 먹었고...그놈들이 여자랑 섹스를 하고 싶다고 했다. 3놈이 군대를 가는데 내가 전부 여자를 사서 붙여줘야 했지만, 나는 돈이 없었고 나도 성경험이 없었다. 그런데 경수라는 친구놈이 갑자기 여자를 따먹자고 했다. 나는 반대했지만 이미 술을 먹고 제 정신이 아닌데다가 여자를 먹고 싶어하던 놈들이어서 어쩔수가 없었다. 경수라는 넘이 몰고 다니던 봉고를...만취된 상태의 음주운전이었다. 봉고를 운전해서 교회앞에 갔다 대었다. 새벽기도를 나오는 여자를 납치해서 돌리려는 계획이었다. 군대를 앞에 두고 거의 인생 포기처럼 살던놈들이었다.

몇명의 여자를 보냈다. 그 중에는 진짜 예쁜 여자도 있었지만 그 여자들의 인생을 망치기 싫었다. 내가 말렸다. 그러나 한계가 있었다. 멀리서 걸어오는 여자...성경을 옆에 끼고 빠른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불행히도 그옆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차옆으로 여자가 지나는 순간 3명이 재빠르게 내려서 봉고에 태웠다. 3초도 안되는 찰나였다. 차가 출발했다. 여자는 멍하니 정신이 나간 다음에 정신을 차린듯 살려달라고 애원했다...."우리 너 안죽여""이뻐서 그래""씨발년이 젓통 좀 보자""으악"

여자는 반항하고 울었지만 이미 강간을 하려는 친구놈들에게 그것은 적절한 자극이었다. 앞자리에서 고개를 쳐박고 있던 내가 여자의 비명을 듣고 고개를 돌렸을 때는 달리는 차안에서 이미 여자의 팬티를 무릎밑으로 내리고 준호라는 친구놈의 손가락이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있을 때였다. 다른 한 친구는 여자의 머리카락을 쥐고 한손으로 보조개 부분을 눌러서 입을 벌리고 혀를 빨고 있었다. 잠시 후 차가 멈추고 깔개를 꺼냈다. 언젠가 고기를 구워먹을 때 쓰던 알루미늄박이 입혀진 자리를 차 옆에 폈다. 이미 옷이 훌러덩 벗겨진 여자를자리에 뉘고 팔다리를 잡았다. 허벅지 부분에 걸친 팬티를 내려서 완전히 벗겨내고 말아 올라간 부라자를 몸에서 떼어내자 앙상하고 마른 몸매의 여자의 얼굴이 들어왓다. 머리가 헝클어지고 이미 울어서 눈이 퉁퉁부은 여자앞에서 재빠르게 바지를 벗은 경수라는 친구의 무식한 좃이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포경수술도 안한 좃이었지만 우리 친구들 중에 좃이 제일 컸다.

한 친구는 입을 틀어막고 팔을 한손으로 잡고 있었고, 한 친구는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 사이에 경수의 커다란 좃이 여자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며 삽입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나는 두려움 보다는 성적호기심으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불쌍하게 보이던 여자의 몸에 내좃을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잠시 지나자 막고 잇던 여자의 입을 풀어주고 팔다리를 놓았다. 경수의 좃질은 게속 되었고...아으....아?맨求?여자의 신음소리...쾌락의 신음이 아닌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만이 들려왔다. 잠시후 경수의 몸이 떨린후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사정을 하는 순간에 좃을 뺐는지 여자의 보지와 보지털에는 하얀 정액이 엄청 묻어있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여자의 하얀 팬티에 닦아내며 겸연쩍게 웃으면서 " 야..빨리들 해라"

여자의 모습을 멍하니 보고만 잇던 다음 친구가 달려들었다. 미처 닦아내지도 않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푸욱질렀다. 으아....여자의 고통 스러운 비명소리와 함께 좃질이 시작되었다. 여자는 고통스러운듯....유방??입을 대려는 것을 막아보려하지만 손은 내동댕이쳐졌다. 허겁지겁 유방을 빨고 좃질이 계속되고 몸의 여러 구석구석을 빨아댔다. 겨드랑이까지 빨았다. 여자는 남자의 손길이 닿을때마다 경련을 일으키며 발을 떨었다. 잠시후에 내 눈치를 보던 준호가 바지를 벗었다. 여자의 몸은 온통 땀과 정액으로 번들거렸다. 아까 경수가 섹스후에 닦아냈던 여자의 팬티로 보지부분을 닦아내고 삽입을 했다. 그리고 흔들었다. 준호도 처음해보는 섹스라 자지가 자주 빠지고 보지에 넣기도 힘들어했다. 여자는 이미 포기하고 시체처럼 눈만 껌뻑거렸다. 힘이 빠진 여자의 입술을 마음껏 빨면서 유방도 주물럭거리며 힘들게 섹스를 끝냈다.

그 다음은 나차례였다. 나도 정신없이 바지를 벗고 달려들었다.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그냥 여자의 보지에 박고 싸고 씹었다. 내가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움직이기 시작하자 여자는 다시 눈물을 흘렸다. 여자의 얼굴을 빨았다. 그냥 짠 느낌과 친구들의 술냄새....

여자의 몸을 구것구석 만졌다. 섹스를 하면서도 자지가 빠지지 않게 오른손으로 여자의 보지 부분과 항문 주위를 계속 만졌다. 특히 보지와 항문 가운데 부분의 회음부를 만질때마다 여자는 부르르 허벅다리를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처음해보는 섹스였지만 점차 쾌감이 왔다. 그리고 사정이 임박해지자....격렬하게 움지였다. 여자도 계속되는 섹스에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눈은 풀린채 다물었던 입이 조금 벌어지고 고통의 목소리와는 다른 신음소리를 참으려는 듯 내뱉었다.

그리고 난 쌌다....마지막 한방울까지 여자의 보지속에 전부....그리고 좆을 빼내서 닦을 것을 찾았다. 브라자가 여자의 머리맡에 있었다. 안쪽에 닦았다.

후회가 밀려왔다...불안했다. 아마도 강간후에 여자를 죽이는 놈들이 이런 심정이리라. 모두가 후회하고 있었다. 내가 가서 여자를 달래고 옷을 입혀주었다. 이미 정액에 젖어버린 팬티를 다리에 넣어서 올려주고....보지도 휴지로 닦았다. 보지털도...브라자를 입히고 치마와 반팔브라우스를 입혔다. 차에 태워다시 시내로 오는동안 여자는 멍하니 눈물만 흘렸다. 이대로 시내에 내려주거나 데려다주면 누군가가 신고할 것만 같았다. 한눈에 봐도 강간당한 것처럼 멍한 눈에 헝클어진 머리...온몸에 흙이 묻고 다리는 긁히고...

아...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다......



모자상간

에피소드2

깜깜한 어둠 속에 익숙해 질 즈음 아줌마가 내 자지를 보고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내겐 그런 사실이 더 큰 자극이 되었다. 난 더 빨리 손을 움직였고 그러자 더더욱 음탕한 소리들이 났다 .


그렇게 10여분이 흘렀을까 아줌마의 손이 자꾸 내 허벅지 주위를 건드리며 내 자지쪽으로 내려 오더니 결국은 단단해진 나의 것을 움켜 쥐었고 손으로 서서히 문지르더니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나 또한 아줌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 위를 쓰다듬었다. 느낌에 망사로 된 팬티인 것 같았다. 팬티위로는 곱실거리는 털들이 느껴졌고 조금 부풀어 오른 씹두덩이 아래로 손을 가져가니 팬티는 이미 애액에 젖어 살결에 달라붙어 있었다. 팬티를 젖히고 손가락을 들이밀어보니 소음순 안에 물이 고였다가 흘렀다. 그리고 내가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내 나이의 보통 젊은 이라면 예쁜 또래 여자들과 섹스를 해야 할 텐데 난 이상하게도 아줌마들 이랑만 성적 유희를 즐겼고 그런 사실들이 내 또래의 여자들에 대해 흥미를 반감시킨 이유이기도 하다.


40대 이후의 아주머니들과 섹스를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녀들의 보지는 20대나 30대에서 는 볼 수 없는 탁월한 조임을 가지고 있고, 대분이 그러하듯 그들의 풍만한 둔부와 적당히 살집 있는 허리와 아랫배들이 얼마나 성욕을 자극 하는지를.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젊은 남자랑 섹스를 나눈다는 생각에 흥분하기 땜에 20대 여자들을 유혹할 때 필요한 귀찮은 절차들이 없어도 되는 것이 너무나 내 맘을 편하게 해준다.


난 요즘도 동네 이발소에 가끔 간다. 왜냐하면 아줌마들이 내 자지를 어루만지는 게 좋고 아줌마들의 살집 있는 몸이 만지기에 좋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모두 3명인데 그들 중 키가 제일작고 마른듯한 아줌마는 내 자지에 전혀 손을 대지않고 입만 가지고 사정을 유도하는데 난 여태껏 그녀보다 테크닉이 뛰어난 여잘 본적은 없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오랄도 좋긴 하지만 어머니는 늘 입이 얼얼하시다며 내 자질 빠시다가도 도중에 딸딸이로 바꾸시기 땜에 끝까지 입으로만 가지고 사정을 시켜주신적은 없다.


이발소 아줌마들은 업소에서 쓰는 싸구려 향이 나는 로션을 내 자지에 몇 방울 떨어뜨리고 딸딸이를 시작하는데 순전히 타액만 가지고 해주시는 어머니랑 다른점이기도 하다. 그 아주머니들은 나랑 친해진 이후로 내가 오면 다른 손님들이 자신들의 보지에 손가락 같은 것을 찔러 넣지 못하게끔 입고있던 거들을 벗어버리고 순전히(?) 자신들이 평소에 입는 팬티만을 걸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몸매를 지닌 가장 살집이 좋으신 아줌마는 내가 야하게 생긴 여자의 팬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내가 가면 늘 내가 좋아하는 새틴으로된 팬티로 갈아 입고 날 맞아 주신다. 그녀들은 가끔씩 손님이 없으면 나랑 섹스를 하기도 하는데, 가끔씩 퇴근 후 저녁 늦게 가게 되어 손님이 없을 때면 아줌마들은 네온 사인도 끄고 문을 아예 걸어 잠그고 나랑 섹스를 한다.


내가 한 아줌마랑 섹스 하는 것을 다른 아줌마들이 옆에 와서 구경하기도 하는데 처음엔 좀 겸연쩍었으나 다 친한 아줌마들이기 때문에 이제는 이상하지 않고 정겹기 까지 하다.


그녀들은 나와 어머니의 관계까지도 알고 있을 정도로 친한데 그녀들은 내가 어머니와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얘기할 때면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들어주기도 하고 그 얘기에 적잖이 흥분해 한다.


나도 그녀들을 위해 가금씩 팬티의 뒷부분이 끈으로만 된 팬티를 입고 가는데 그녀들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좋아해주며 날 너무나 귀여워 해준다.

어젯밤에는 내가 들어갈 때 즈음에 손님들이 둘이 있었는지 아줌마 한명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보자 반가운 내색을 하며 내 손을 잡아 이발소 의자로 이끌었고 안마를 한다며 나를 엎드리게 하고는 내 엉덩이를 어루만져 주었다. 그러더니 내 항문 주위에다가 로션을 바르더니 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내 허벅지 에다가 자신의 보지를 비볐다. 조금 후에 날 바로 눕히더니 내 입에 자신의 유두를 물려주었고 난 그것을 빨았다.

그리고 내 손을 이끌어 자신의 치마 안으로 넣어 주었고 난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이미 축축해 져버린 아줌마의 보지에다 내 엄지 손가락을 넣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움직였고, 나 역시 손가락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내게 계속 좋냐고 물어 왔고 난 아줌마 보지가 내 손가락을 자꾸 문다고 했다. 난 아줌마에게 팬티를 벗으라고 했고 아줌마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내 위로 올라타더니 보지로 내 자질 문질러 줬다. 그 와중에 그 아줌마는 어머니의 보지를 빨아본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자신의 보지는 긴자꾸 보지라고 내 귀에다 대고 계속 중얼댔다.


난 사정이 잘 안돼서 아줌마 보지 안에다가 자질 집어 넣으려고 하자 다른 손님들이 있다고 해서 아쉽지만 그냥 집을 돌아 왔다.


현관 열쇠로 현관문을 조심히 따고 집안에 들어섰다. 불들이 다 꺼져 있었다. 안방에 들어갔다. 방에서 좋은 냄새가 났다. 어머니는 등을 돌리신 체로 주무시고 계셨다.

나는 어머니의 화장대에 앉아 보았다. 그리고 화장대 맨 아래 설합을 열었다. 거기에는 어머니의 속옷들이 수북했다. 난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있는 그런 푸짐한 기분을 느꼈다.


난 그 중 하나를 집어 들고 코에다 대고 냄새를 킁킁 맞아 보았다. 거기서는 엷은 향수 냄새가 났다.

나는 설합을 조심스레 닫았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고 이불을 젖히고는 어머니 옆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 어머니의 등 과 엉덩이를 더듬었다. 어머닌 all-in-one 차림 이셨다. 나는 어머니의 그 커다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어머니의 엉덩이가 날 자극 했다.

50줄의 어머니 엉덩이는 탄력이 있고 연하기 까지 했다. 더군다나 실크로 된 all-in-one 위로 느껴지는 어머니의 엉덩이는 마치 연두부 같았다.


오른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 어머니의 기름진 아랫배를 만졌다. 역시 살집이 두둑이 올라있어 날 자극 했고 손을 좀더 아래로 내리자 내 손바닥에 까실 까실한 보지 털의 감촉이 전해 왔다. 가만히 힘주어 눌러 보았다. 그리고는 살며시 어머니의 보지 위를 쓸었다.


자지에 힘이 들어가 귀두로 피가 몰림을 느꼈다. 난 오른손으로 all-in-one 아래의 후크를 클르고 보지 사이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축 늘어져 있는 어머니의 소음순들을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난 참기가 어려워 어머니의 음액을 내 자지에 바르고 딸딸이를 치다가 다시 손가락 두개를 어머니 보지 속에 집어넣고 엄지 손가락으론 어머니의 음핵을 문질러 드렸다. 그러자 어머니는 간간히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움직이셨다.


나는 팬티 밖으로 단단해진 나의 것을 끄집어 내어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움직였다. 내가 허릴 움직이자 어머니의 입으로부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허리를 움직이는 게 불편해 이불을 걷으니 내 자지와 어머니의 보지가 뚜렷이 보였다. 내 귀두가 어머니의 소음순을 가르고 있었다. 허리를 더 들이밀었다 그리고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더니 당신은 흐느끼시는 것 같았다.


어머니의 보지는 물뱀 같았다. 어머니의 질이 내 허리 율동에 맞춰 자지를 물었다 놓았다 하는데, 그 힘은 정말이지 놀라 왔다.


순간 어머니가 고갤 돌려 날 보셨다. 어머니의 눈은 습기가 촉촉해서 슬퍼 보이기도 했으나 성욕에 사로잡힌듯 보였다.

동공이 풀릴 대로 풀린 상태로 쾌락에 젖은 표정이셨다.


난 허리운동을 멈추고 어머니위로 올라 갔다. 어머닌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셨다. 난 다시 자지를 어머니 질 안에다 넣고 허리를 다시 빠르게 움직였다. 어머니의 다리가 내 허리를 감았다.

어머니는 말이 없으셨고 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허리만 같이 움직여 주셨다. 허벅지와 엉덩이가 마주치는 소리만 고요한 안방에 울려 퍼졌다.


나는 어머니의 유방에 나의 가슴을 최대한 밀착시키고 두 손으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계속해서 허리를 최대한 빨리, 격렬하게 움직였다. 어머니는 입을 굳게 다무시고는 비음을 흘리시며 연신 허리를 들썩거리셨다.

그리고는 난 사정을 했다.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나도 어머니도 섹스를 나눌 이성들이 없고 난 이미 오래 전에 결혼을 포기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 결심을 했기 땜에 이 정도는 해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런 나의 죄스러운 생각을 약간이나마 씻어 주었다.

어머니는 조용히 나의 등을 쓰다듬어 주셨다. 어머니와 나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한 후 잠을 청했다.


미용실아줌마 강간에피소드1부


난 대학1학년때 내가 사는 동네에 자주가는 미용실 아줌마를 따먹은적 있었다.

아줌마는 아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섹시하고 색기가 좀 흐르는 이뿐아줌마였다.

화장도 좀 섹시한 여자처럼 손을 보면 더 더욱 섹시함을 느낄 정도로

난 손톱에 메니큐어 바른 여자를 보면 아주 흥분한다. (아줌만 분홍색)

하여튼 그당시 내눈엔 그아줌마가 젤 이뻐보였슴돠. 키는 167에 몸무겐 52킬로

아줌마 나인 지금은 42살 그때가 36살이니깐 6년전 애기죠.

그때 당시 남편은 자동차학원 과장이고 자식은 초딩4짜리 남자애 하나 였다.

난 어릴때부터 머릴 깍으러 가면 이발소를 갔다.그런데 고3때 부터 미용실을 갔다.

아마 그 아줌마 땜에 갔을지도 첨엔 그 미용실을 안갔는데

대학을 가고 난후 부터 아침에 등교 할때 그 아줌마랑 자주 마주쳤다.

아줌만 에어로빅을 다녔다.그래서 인지 몸매는 왠만한 아가씨 못찌않게 좋았다.

아침에 등교할때 마다 가끔 아줌마랑 마주치면 길가다

그 아줌마 엉덩이를 쳐다보면 내좆을 벌떡 거렸따.

아줌만 아침에 올림머리에 까만 쫄바지에 타이트한 차림으로

운동을 가니깐 매우 섹시하고 몸매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아줌마가 자꾸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그 미용실을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맘을 먹었다.

난 그 당시 그 아줌마를 생각 하면서 매일 같이 딸딸이를 쳤다.

그래서 한 날은 그 미용실 가서 머릴 깍는데 보통 보면 다른 손님도 있고 한데

아무도 없고 아줌마 뿐이었다.근데 머릴 깍는데 옆에서

깍을땐 자꾸 아줌마 다리가 내다리랑 닿았다.

나도 모르게 흥분 되서 앉자 있는데 내 손이 무릎 위로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줌마 허벅지와 닿앗을땐 내 몸위에 덮어 놓은 천조각 안에

손을 약간 들어 아줌마 허벅지를 살짝 문지르며 만져 보았다.

근데 아줌만 아무 반응이 없고 더 더욱 밀착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좆은 더욱 발기 되고 난 그날 무척 흥분 하고 머릴 다 깍고 돈을 계 산하는데 츄리링 사이로 발딱 선 내좆을 보고 주체 하질 못해서 매우 부끄러웠찌만

집에가서 그 아줌마 생각 하면서 딸딸일 쳤다.

난 그날 이후로 그 아줌마를 한번 따먹어 봤으면 하고 생각을 계속 햇따.

그래서 학교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미용실 간판을 보고 전화번호를 알아낸후부턴

전활 걸고 아무말 없이 그아줌마 목소릴 듣고 딸딸이 쳤다.

그러다가 또 머릴 깍으러 그 미용실을 가게 되엇다.

그날은 그 아줌마 친구가 와 있는 것이엇다.그래서 난 그날 아줌마가 오늘은

내 다리에 안밀착 시키면 어짜나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아줌만 친구랑 애길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밀착 시키는 것이었다.그래서 난 그날 큰 용기를 내서

아줌마 다릴 닿았을때 살짝 살짝 만지다가 아줌마 보지 둔덕을 확 잡아 버렸다.

아줌마가 친구가 있는데 설마 뭐라고 그러겠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천 조각 사이로

나의 손을 살짝 내어 아줌마 친구가 안볼때 만졌다.매우 흥분 되었다.

그런데 아줌만 역시 아무 소리 안하고 옆에서 깍다가 안깍고 내 뒤로 가서 깍는 것이엇따.그래서 그날도 좆이 발딱 쓰고 걍 집으로 와서 딸딸일 치고 2주 후에 다시 미용실을 평일날 낮에 한번 가봤다.근데 미용실엔 아무도 없는것 같앗따.


미용실아줌마 강간에피소드(완결)


그래서 난 아줌마를 불러 보았지만 아무 대답도 없길래

방문도 살짝 열어보고 이리저리 살펴봤다.아무데도 없었다.

미용실 벽에 보면 조그만 문이 있는데 거긴 부엌겸 세탁기도 있는 곳이었다.

난 혹시나 싶어 세탁기 뚜껑을 열어 보았다.

예상했던 아줌마의 애액이 묻어있는 팬티를 발견하고

너무 기뿌고 흥분한 나머지 그 팬티를 들고 아줌마의

보지가 닿았을 부분을 냄새를 맡고 그 부분을

입으로 줄줄 빨았다.팬티를 보니 벗어 놓은지 얼마 안되 보였다.

애액이 번들 거렷따.팬티도 역시 섹시한 여자답게 까만 망사 팬티였다.

앞 부분에만 망사로 된 아주 작고 이뿐 팬티였다.

브래지어도 있어지만 그건 별로 여서 나두고 난 그걸 입에 물고

딸딸이를 좆나이 치고 쌀때쯤 그 팬티의 아줌마 보지가 닿았을 부분에다가

사정을 했다.그날따라 너무 흥분해서 그 팬티에 많은양의 좆물을 분출햇따.

그리고 나서 난 그미용실을 나가고 한 2시간 후쯤 와야겠다고 맘먹고

2시간 후쯤 다시 생각 나서 가보았다.

이번엔 작정을 하고 아무소리 없이 드갈려다가

"아줌마" 하고 작은 소리로 불러보았다.

'역시 아무도 없네'생각하고는 또다시 세탁기쪽으로

갈려다가 방 문앞에 아줌마의 구두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두근거리는 맘으로 미용실에 있는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헉! 근데 아줌마가 언제왔는지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미용실 문앞으로 가서 미용실 문을 잠그고

신발을 벗고 살포시 방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너무 엄청 떨렸다 아줌만 옆으로 농 쪽을 보면서 자고 있는 것이다.

너무도 떨려서 살짝 숨을 길게 쉬고 아줌마를 보니깐

꽃무늬 긴치마를 입고 자는 것이다.

아줌마가 깰까 싶어 눈치 못채게 떨면서 살금히 아줌마 옆으로 갔다.

근데 술 냄새가 났다. 어디서 낮 술 한잔 먹고 왔나 보다 생각하고

이게 왠 꿀이냐 하늘이 나에게 준 기회다 싶었다.

사람이 너무 간절히 원하면 하늘이 들어 준다더니 정말이지 그말이 맞는거 같았다.

그래서 아줌마가 자고 있는 옆으로 가서 난 바지를 벗고 벌떡 선 좆을 꺼낸 다음

아줌마 옆에 살짝 다가가 앉자서 딸딸이를 치다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었다. 치마위로 살짝 손을 데어봤다.

반응이 없길래 허벅지 쪽으로도 손을 데어 보았다.그리곤

아줌마 엉덩이 밑에 다리 사이에 보지 부분에 냄새를 맡아 볼려고 코를 대고

나의 오른손은 내 좆을 잡고 흔들면서 코를 보지 부분 가까이에 대었다.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난 더더욱 용기를 내서 아줌마의 치마를

위로 조금씩 들어 올렸다.그리고 아줌마의 팬티에 손을 대어 보았다.

팬티는 거들같은 그런 조금 큰 팬티 였다.스타킹은 팬티 스타킹이

아닌 허벅지 까지 오는 갈색 스타킹이었다.감촉이 매우 좋았다.

아줌마의 다리와 보지부분을 살살 만지다가 아줌마 팬티를 벗기고

아줌마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그러다 벗기려는데

그만 아줌마가 눈을 벌떡 크게 뜨더니 소릴 지를려고 하는데

내가 덥치고 아줌마 입에다 키스를 퍼붓었다.

아줌만 입을 안 벌리고 다물며 나의 키스를 거부 했지만 내가 혀를 계속 밀어 넣차

나의 혀가 결국 아줌마의 입속을 유린하였다.아줌만 계속 나의 가슴을 밀쳐냈지만

내가 아줌마 위에 올라타고 가슴과 보지를 막주무르자

아줌만 너무 놀래서 기운도 쓸쓸 다되어갔다

아줌만 날 밀쳐 낼려고 있는 힘을 다해 필사적으로 반항 했지만

역시 남자인 내가 힘이 더 쎘다.

난 아줌마를 내몸으로 누르면서 오른손으론 아줌마 두손을 잡고

왼손으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릴려고 했다.

근데 팬티 벗기기가 너무 힘들어 그냥 쑥 잡아 땡겼다.

팬티는 결국 찢어지고 아줌만 다릴 반사적으로 확 오무렸다.

벗기면서 계속 아줌만 나에게

"야이 나뿐새끼야~~어서 당장 안비켜~내려와~빨리~"

하였지만 난 무감각이었다.

그 순간 내머리속은 온통 '아줌마 보지에 내 좆을 꼽아야 한다'는 생각뿐 아무 소리도 내귀엔 나지 않았다.

난 아줌마의 오무린 다리 사이로 내 오른쪽 다리를 넣어 벌리고

그대로 삽입을 시도 햇지만 잘 안들어가서 다시 시도를 했다.

아줌마는 계속 반항 하면서 이제는 나에게 욕설을 퍼붓었다.

"야이 시발놈아 죽을래 너 내가 고발하고 만다" 하고 그러더만

아줌만 내좆이 보지에 자꾸 문지르면서 들어 갈려니깐

"제발~안되 하지마"하였지만 그만 내좆이 보지에 반쯤 삽입 되었다.

"악~아아~아퍼라 빼~빨리 빼 시발놈아"하면서 아줌만 욕을 해댔찌만

난 아무말없이 보지속에 내자질 쓕~하고 끝까지 넣어 버렷다.

나의 좆이 큰건지 좀 굵긴 굴지만 아줌마 치고 보지가 넘 꽉 쪼였다.

이때까지 내가 맛본 최고의 보지였다.

난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그 아줌마 보지 보다 좋은 보지 못만났봤슴.

역시 명기 같았다.

"아~~아퍼~~시발놈아~? 壺?빼란 말이야~"하면서 아줌만 울었지만

난 너무나 흥분해서인지 아줌마를 내 몸으로 꽉 누른채 삽입을 하고

입에다 키스를 하고 아줌마가 입은 까만 쫄티를 위로 확 들치고

브래지어랑 같이 목까지 올려버렷다.

엉덩이를 계속 움직이며 가슴을 막 주무르고 갈색빛 유두를 깨물며 빨았다.

"아~악~아퍼~~제발~~엉? ?~아아~~아~퍼~~"

천천히 움직였다.아줌마 눈엔 너무 놀란 탓인지 아픈 탓인지 눈에 눈물이 쭈루륵 흘러 내렸다.

난 계속 해서 피스톤 운동을했다.아줌마도 기운이 다됫는지 눈물만 뚝뚝 흐를뿐

아줌만 자기도 모르게 신음 소리와 보지에서 조금씩 애액이 흐르는 것이엇다.

난 너무 흥분한 탓인지"아~학~"하고 짧께 신음을 내고 20분정도 하고

그만 질안에다 사정을 햇다.

그리고 꼽은 채로 한 참 지나서 아줌마 위에 그대로 잇는데

아줌마가 날 밀치는 것이엇다.

나도 모르게 "아줌마 죄송해요" 하고 말하니깐 아줌만 아무 말도 없었다.얼굴엔 울어버린 자국만 선명하게 남을뿐 아줌마 다리 사이엔 나의 좆물과 애액이

흥건히 흘러 이불에 묻고 있었다.

그래서 난 계속 죄송하다고 말하니깐 아줌만 갑자기 밖으로 나가더니

방으로 다시 오는것이엇다.(아마 문잠그로 갔을꺼라고 생각함...)

그래서 아줌만 나보고 "너 몇살이니?"묻는 것이었다.난"20살입니다" 하고

"정말 아줌마가 너무 좋아서 첫눈에 반해서 맨날 아줌마 생각이

너무 나서 혼자 짝사랑 하다가 그랬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고 말하니깐 아줌만 더 더욱 한숨을 쉬더니 한참 동안 아무말도 안하다가 갑자기

"오늘 너와 내가 있었던 일은 없던일로 하자"하고 말 하는것이엇다.

그래서 난 아줌마랑 이런저런 애길 하다가 한번 더하자고 말하였다.

그래서 아줌마는 말없이 가만 잇는것이엇다.난 아줌마 볼에 다 대고 입을 맞추엇다

근데 아줌마는 반항없이 가만 있다가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역시 여자는 첨이 어렵따 카더만...ㅋ1ㅋ1ㅋ1)

아줌마 말론 내 좆이 좀 크다고 말하였다.

나도 모르게 아줌마 보지도 넘좋아요 하고

내가 아줌마를 쓰러 트리고 다시 올라 탔는데

아줌만 그때부턴 완전히 정말 섹스위해 태어난 여자 같았다.

너무 꽉 쪼여서 내자지가 넘 아팠슴 아줌만 보지의 근력이

아주 대단하여 내가 신음이 절로 나왔다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다 사정 할때즘 내가 좆을 빼고 아줌마랑69자세를 만들어

보지에 입을대고 빨앗다 아줌마 신음소릴 계속 내었다.

그러다가 다시 내좆을 잡고 아줌마 보지속에 밀어 넣고 사정을 햇따.

그날 난 머릴깍고 아줌만 "담에 부르면 또 올수 있지? 우리 남편 보단 니가 더났네 " 하고

묻길래 난 흔쾌히 "예"하고 대답하고 그후에 아줌마랑 두번의 관계가 있쓴후

그 아줌마는 어느날 갑자기 말도 없이 이사를 해버렷다....

요즘도 난 가끔 딸딸이 칠때 그때를 생각 하면서 치지요.......

과연 그 아줌마 보지는 일명 근력 알통 보지일까?그런 생각이 드네요.


어떤 허물 때문에 나를 버린다고 하시면

나는 그 허물을 더 과장하여 말하리라.

나를 절름발이라고 하시면 나는 곧 다리를 더 절으리라.

그대의 말에 구태여 변명아니하며...

그대의 뜻이라면 지금까지 그대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게 하리라.

그대가 가는 곳에는 아니 가리라.

내 입에 그대의 이름을 담지 않으리라.

불경한 내가 혹시 구면이라 아는 체하여

그대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그리고 그대를 위해서

나는 나 자신과 대적하여 싸우리라.

그대가 미워하는 사람을 나 또한 사랑할 수 없으므로...

ㅡ섹스피어ㅡ

실화를 함써봤슴돠....첨이라서 걍~~잼있게 읽어 주세요...



우리집 옆 여자 고등학교-화장실편

안녕하세여, 이번 예기는 재가 우리집 옆에 있는 여고 화장실에 몰래 잠입한 예기입니다. 잼있게 봐주세여~


그날도 난 전에 말했던 그 장소 (이전 글 참도 하세여~)에서 내 좆을 보여주며 노출을 즐기고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고딩년들은 그냥 뛰어 도망가는 게 일반적이고, 가끔은 웃어주는 년도 있지만 난 이것만으론 성이 안 찼다. 나는 내꺼만 여고딩들한테 보여준다는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제 나도 그년들 꺼를 볼 권리가 있어~!!!'


이번의 나의 목표는 각 층마다 있는 화장실과 4층 맨 꼭대기에 있는 탈의실~! 하지만 둘다 여의치 않았다. 우선 수업중에 학교에 들어가려면 정문을 통과하는것은 불가능하다. 담을 넘으면 되지만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면 다른 문은 다 잠겨있고 오직 운동장쪽 정문만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아마 여기 년들이 하도 수업 안하고 땡땡이를 까서 그런가부다.. ) 낮에 들어가는 건 확률이 없었다. 그렇다고 밤에 아무도 없는데 들어가서 머햐랴.... 결국 난 굉장한 (!?!?) 계획을 짰다.


'우선 학교 건물까지 들어 갈 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녁 야자 끝날때다. 그때는 가족들이 자기 딸들을 데리러 오기에 일단 야자만 끝나면 일반인도 별 제재없이 학교 건물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렇다면 난 이때를 이용해서 학교에 숨어 들어가는 거다. 그리고 야자 끝나고 나오는 년들 화장실서 보지를 쫘~악 벌리는년들을 봐 주는 거다~!!!'


이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 난 집에 친구네 잠시 갔다 온다고 해놓고 그날 밤 9시 경에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야자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생각보다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지루한 시간...

드디어 야자가 끝났다! 난 부푼 마음을 가지고 학교 건물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처음 들어가는 여고 건물..!!! 벌써 냄새부터 달랐다. 머라 해야할까... 약간 덜익은 보지의 냄새라고 해야 할까...? 향긋한 그 냄새는 벌써부터 내 좆을 자극시키고 있었다. 난 들어가자마자 고3 교실쪽으로 갔는데 거기 복도에는 화장실이 하나 있었다. 내가 하도 빨리 들어갔는지 아직 년들은 가방싸고 잇었고 난 과감하게 바로 여자 화장실로 뛰어 들었다. 속으로는 혹시 거기 사람이 있으면 하도 급해서 뛰어들어 왔다고 미안하다고 할 참이었다.

근데...


아/무/도/ 없/었/다!!!


난 화장실 맨 처음 칸으로 들어갔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정신까지 몽롱했다. 드디어 년들이 와글대며 복도로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한둘이 아니라 여러명이 화장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내 앞쪽 화장실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였다~!

'드뎌 첫 손님이 오시는군~!! 흐 흐~~'

난 머리를 숙여 화장실 아래 별려진 틈으로 반대편을 관찰했다. 신발이 보였다. 까만 여고생의 신발이... 그리고 쑤욱~ 하얀 엉덩이가 내려왔다.

'캬~~아~~~!!!'

난 여고생이라 믿기 힘들정도로 털이 북실북실한 보지가 보였다. 하도 털이 많아서 오줌발이 바로 나가지도 못하는 것이었다. 더럽게도 오줌은 엉덩이를 타고 뚝뚝 떨어졌다. 그년은 휴지로 엉덩이와 보지를 딱더니 일어나 나갔다.

그년이 나가고 바로 다음 년이 들어왔다. 이년은 털은 보통이었고 보지는 드럽게 생겼다. 보지를 잘 안 닦아서인지 보지를 벌릴때 화~악 찌린내가 났다. 보지안도 이상하게 허연 꼽이 껴 있어서 여고생 보지 같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년이 들어와 보지를 벌리고, 또 들어와 벌리고... 난 넘 행복했다. 이렇게 단 시간에 많은 여고딩의 보지를 바로 코 앞에서 보다니.. !!

하지만 여태껏 본 보지는 좆도 아니었다. 마지막으로 들어온 년....그년은 들어올때 다리가 별루여서 기대하지 않았다. 그 고딩년 역시 엉덩이는 하얗고 풍성했다.

그런데 그년의 보지는...

너무나....

아름다왔다. 털도 많지 않아서 보지가 잘 보였는데, 대음순이 양쪽으로 예쁘게 튀어나와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 예쁜 구멍이 살짐으로 꼬옥~ 오무려져 있는데... 오줌을 누며 침을 줄 때마다 옴쭐~ 옴쭐~ 하는게 너무 귀여웠다. 게다가 마지막으로 힘을 주니까 보짓구멍에서 마치 콧물 같은 맑고 끈적이는 액체가 찌~익 하고 늘어지며 떨어졌는데 바로 내가 코앞에서 보고 있으니 미칠것만 같았다. 하마터면 난 손을 내어 만질뻔 하였다.


그년이 나가고 점점 화장실도 조용해지고 학교도 조용해 졌다. 난 한 30분정도 더 화장실에서 있다가 완전히 조용해 진 것을 알고 화장실서 나왔다. 아무도 없었다. 난 화장실 옆 교실로 들어갔다. 여고생의 시큼한 보짓냄새~~ 좆이 벌떡였다. 이마 아까 보지를 보면서 좆물이 질질 나왔던 터라 좆은 완전히 서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질~질~ 좆물을 싸고 있었다. 난 탁자안을 뒤져서 년들이 놓고간 필통을 찾았다. 그리고 거기에 대고 내 좆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까 본 보지들을 상상하면서...

얼마 안되 좆물이 나왓다. 엄청난 양이었다. 평소의 거의 2배는 되어보였다. 난 내 좆물을 그 필통안에 쌌다. 필통속의 예쁜 볼펜과 샤프는 내 좆물로 범벅이 되었다. 난 넘 좋아서 몸이 부르르 떨렸다.


조심스레 교실을 나와 일층으로 가니 이미 정문은 잠겨 있었다. 난 복도에 있는 창문을 넘어서 밖으로 빠져 나왔다. 그리고 담을 넘어 학교를 나왔다. 집으로 가면서 상상했다. 내일 내 좆물이 범벅된 필통을 열고 놀랄 어떤 고딩년을...


리플 부탁합니다.



나의여인처제



나는 처제의 보지에다 자지을 넣고... 처제의 보지속 에서 전해오는 따듯한..

보지 체온을 느끼면서 처제의 가슴과 허리...엉덩이을 만지는데....

처제 보지는 지그시.. 내 자지을 조여...온다....


나는 처제의 엉덩이을 잡고 내 허리을 움직여 자지로 보지을 쑥....쑥...시는데

처제의 엉덩이 살..과 내 살..이 부디 치면서 ..퍽..퍽..퍽..소리 가 나며...

처제의 신음 소리가 조금씩 커져 간다...


" 아....아~....." 퍽....퍽..퍽......

" 아........아~...... 퍽.... 퍽..... " 아.......아......" 퍽....퍽.....

" 아.....아........아. ....." 퍽....퍽.... 쑤....걱.....쑤....걱 ....

처제는 머리을 숙이고.... 내가 보지속으로 자지을 밀면 ...엉덩이가 앞으로

밀..렷 다가 ..보지에서 자지을 빼면 엉덩이을 뒤로 밀고... 하면서...

나와 같이 보조을 마추며...엉덩이을 흔든다...


" 아....아....아~....... " 퍽.....퍽...." 아~....."....퍽....쑤.. .걱....쑤...걱....

퍽....퍽...."아.....아.. ......아~......." 쑤.....걱.....쑤...걱....

" 처....제......" 퍽....퍽......" 좋......아......" 퍽....퍽....퍽.....

" 형....부.....아.....아~... ..." 퍽......퍽...." 좋......아......요......" 쑤....걱.....쑤...걱...

내 자지에서는 내.. 분신이 밖으로 나올려고해서 ....나는 더욱 쎄게.. 박으며....


" 퍽...퍽....퍽..." 처.....제........나........ 나.....올...려....고....6 700;........" 퍽...퍽...

" 아......아.....아!....." 퍽.....퍽....... 쑤......걱.....쑤...걱...

" 아.....아.....형....부......? ?....도.....이....상....해... .요....." 쑤....걱...쑤....걱...

" 아.........아~.......나.......? ?.......형......엉......부..... ." 퍽....퍽.....퍽......

나는 처제의 허리을 꼭.... 끌어 안고 ...


" 처.......제......' 하면서 나의 자짓물은 처제의 보지 구멍 속에다 힘차게 쏘며....

보지...벾을 때리며....꾸역...꾸역...나오는 데 ....처제는 ...


" 형.....엉.....부.............." 하고 팔을 구부리며....식탁에 머리을 ..기댄다...

나는 처제 보지 구멍 속에다... 내 자짓물을 다.. 쏘다 넣고......식탁의자을...

내 뒤에다 놓고...처제 허리을 잡고... 의자에 앉자.....처제는 내 자지가 보지에

박힌 상테로 ... 내... 무릅위에 앉는다....


나는 처제의 유방과 젖꼭지을 만지며........

" 처.."제.............조....아..써. ......."

" 형...부....는요.........."

" 나야.....좋치........."

" 형부....가 ......좋아다면....나도 ...좋아요....."

" 처제 ...무슨 그런 말이 있서.........."하고 젖꼭지을 비틀자 ....

" 아...아..... 아파요.......형부........살...살.. .해요......"


나의 자지가 처제 보지에서 빠지자 ...나는 식탁위.....휴지로 처제의 보지을

닦으면서 ....

" 이제....이건 정말로 내꺼야........알았지...."

" 형부가...하는거... 봐...서요......" 하고는 휴지로 내자지을 닦는다....

" 처제 ....우리 샤워 할래...."

" 형부.....먼저 샤워 해요.......식사 준비 할께요...."


아침 식사을 하고 .....나와 처제는 백화점에가 쇼핑을 하는데 처제는 내팔을 꼭..

잡고..떨어 지지 안는다....

나는 처제의 가을 옷과.. 잠옷을 사고.. 속옷 가게로 가서 팬티와 부라자을 많이..

골라...사자......가계 직원이 이상하게 본다....


" 형부...무슨 속옷을 그렇게 많이.. 사요....."

" 처제...나 없을때 내... 생각 하고 입..고 자라고......."

처제는 고개을 숙이고서는...힘 없는 목소리로....." 알...았서요....형부........."


처제와 나는 쇼핑을 마지고 집에 오는데도 처제는 기분이 별로 안좋아 보인다..


*처제는 나와 떨어...지는게 싫은가보다..*


집에 도작하여 백화점에서 사온 물건을 정리하고 ....나는 서울로 올라 올 ...

시간이되어......


" 처...제....나.......올...라 가야 되는데....."

" 형...부...오..늘...가면....언제..내 ..려 올건데요....."

" 자주....내려 올께......처제.......그러고...하루에 한번씩...전화해....꼭...."

하고 자리에서 일어 서자 ....처제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나을 꼭....끌어 안고....내 입에다 키스을 하면서...자기혀을 내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처제와 찐한 키스을 하고 ....나는 광주을 출발 하여 서울로 올라왔다....



울옆집여대생


우리옆집에 대학교에 다니는 아리따운,,(?) 여대생이 이사를 와따...이사라기보다??. 자취..


그녀는 처음볼때는 잘 몰랐는데 얼굴은 귀여웠고 키는컸다.. 그녀의 보지를 생각을하며 기뻐하니.. 떡을 갖다주어따.. 나는 그여자가 반찬이 없을것같다며 김치를 내주게따고 하며 기다리라거하니 웃음을 지어따


ㅋㅋㅋ 내가 그냥줄 사람이 아뉘지~~~

그러며 김치국물?? 에 내 좆물을 뿌려 주었다..솔직히 알리가 없지

김치가 조금 신맛이 날꺼에요.. ㅈㅔ가 신것을 좋아해서..

^^ 자취이긴 하지만 집들이 라고해야되나?? 친구들이 찾아와 술을마시고 난리가 났었나보다.. 그여자가 우리집에와서 맥주 있으면 달라거했다..

나는 술을마시는것을알거 그냥 우리집에있는 양주를 줬다

새벽 2시쯤됬나?? 친구들이 가기시작하거 그여자가 혼자있는것 같았다.. 나는 상황파악을위해 집에들어가보니 문도 열려있고

술냄새도 풍겼다.. 그녀를 찾아보니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불도 안끄거.. 아까는 잘 보지못했지만 지금 그녀의 몸을 보니 좆이발기됬다

나는 좆이 그리크진않지만 20cm가량 됬다.. 나는 그녀에 얼굴에 좆물을 조금 뿌려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엇다.. 그래서 나는 테이프로 그녀의 눈을막거 윗옷을 벗겨나갔다

엥?? 이게왠일.. 브라자를 하지않고 있는것이다.. 나는 기회다 싶어서 티 를 벗기고

유방 아랫부분부터 천천히 핥아나가고 있었다

그때 그녀가 으~~응... 하면서 몸을 뒤척이며 거꾸로 뒤집혀서 눕는것이아닌가..

ㅇ ㅏ!!! 그래서 나는 바지,팬티를 다 벗기고 일을 치러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가 깰것같아서 몸을 흔들어보니 아무반응도없었다.

꺼~~억 하는 트름소리가 들리자 나는 안심?했다

나는 만취되어 자는것을 안뒤로 대담해져 그냥 바지를 벗겼다 그녀가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벗기기 힘들었지만 어떻게 해서 엉덩이 밑까지 내렸다.. -_-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진짜 섹에 환장했군.. ㅎㅏ며 다시정상으로 눕게했다

솔직히 나는 유방은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 보지만....

그래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으~~응 하는 신음소리가 나며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오기시작해따... 나는 만약을 대비해 집에서 가져온 도구들로 침대에 손과발을 묶어 보지를 훤히 보이도록 했다

그뒤 최루제 를 그녀의 보지에 바른뒤 그녀의 겨드랑이에도 바르니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이려고 했지만 잘 안되자 포기하고 가만히 잠을 자는것 같았다..

나는 사진도 찍어놨고.. 이제 그녀가 일어나기만 하면 된다

그녀가 빨리일어나길 바라며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계속 쑤시거.. 문지르고

그러기를 10번정도 반복했나??? 5분정도씩 했으니 그녀도 이제 이상함을 느끼고 일어날수밖에..그래서. . 최루제를 한번 더 발라놓았다.. 일어나면서 어머!! 하면서 놀랄때 그 표정이 얼마나 귀엽던지.. 일어나자마자 보이지도않고..팔,다리??못쓰고.. 그래서 입에다가 키쓰를 퍼부었다..

자꾸 반항하는것 같아 눈을 가리는것을 그만두니 빨리 풀어달라거 애원하였다..솔직히 보지가 가려울수밖에.. 그래서 보지 털을 문지르니 보지에 제발 내 좆을 박아달라거 했다.. 내가 그냥할수는 없다거 하니 시키는대로 다하겠다고했다..일부러 시간을 늦추려고 유방부터 슬슬 문지르며 빨고.. 그러니 그녀는 죽을지경이였을거다...

빨리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이제 유방에서 손을때고 보지를 한번 핥아준뒤 다시 허벅지를 핥았다.. 얼마나 괴로울까...

그러고 나는 집에가서 에로비디오를 가져와서 이 영화가 끝나면 박아준다거 하니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운다는 죄로 보지를 더욱 간지럽게 하였다.. 보지물때문에 침대 한가운데는 흥건히 젖었고.. 그녀에게 브라자랑 팬티는 어딨냐고 물어보니 입고니지 않는다고 하였다..

한 두신간쯤 지나니 영화가 끝나고 새벽이였다..나는 솔직히 섹스보다는여자를 괴롭히는일이 더 재밋다.. 어쨌든 약속이니 보지에 나의 좆을 박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10분정도 하니 재미가없어서.. 좆물을 그녀의얼굴에 뿌리고 다시 최루제를 보지에 다 털어놓고는 집에돌아갔다..

세시간마다 한번씩 가서 사진을 찍고 풀어주었다... 그러자 울며 바로 샤워하러 목욕탕에 들어갔다.. 그때를 노려 내가 덥쳐 그녀에 보지에내좆을 박아 바로 사정하였다...



울옆집여대생


우리옆집에 대학교에 다니는 아리따운,,(?) 여대생이 이사를 와따...이사라기보다??. 자취.. 그녀는 처음볼때는 잘 몰랐는데 얼굴은 귀여웠고 키는컸다.. 그녀의 보지를 생각을하며 기뻐하니.. 떡을 갖다주어따.. 나는 그여자가 반찬이 없을것같다며 김치를 내주게따고 하며 기다리라거하니 웃음을 지어따 ㅋㅋㅋ 내가 그냥줄 사람이 아뉘지~~~ 그러며 김치국물?? 에 내 좆물을 뿌려 주었다..솔직히 알리가 없지 김치가 조금 신맛이 날꺼에요.. ㅈㅔ가 신것을 좋아해서.. ^^ 자취이긴 하지만 집들이 라고해야되나?? 친구들이 찾아와 술을마시고 난리가 났었나보다.. 그여자가 우리집에와서 맥주 있으면 달라거했다.. 나는 술을마시는것을알거 그냥 우리집에있는 양주를 줬다 새벽 2시쯤됬나?? 친구들이 가기시작하거 그여자가 혼자있는것 같았다.. 나는 상황파악을위해 집에들어가보니 문도 열려있고 술냄새도 풍겼다.. 그녀를 찾아보니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불도 안끄거.. 아까는 잘 보지못했지만 지금 그녀의 몸을 보니 좆이발기됬다 나는 좆이 그리크진않지만 20cm가량 됬다.. 나는 그녀에 얼굴에 좆물을 조금 뿌려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엇다.. 그래서 나는 테이프로 그녀의 눈을막거 윗옷을 벗겨나갔다 엥?? 이게왠일.. 브라자를 하지않고 있는것이다.. 나는 기회다 싶어서 티 를 벗기고 유방 아랫부분부터 천천히 핥아나가고 있었다 그때 그녀가 으~~응... 하면서 몸을 뒤척이며 거꾸로 뒤집혀서 눕는것이아닌가.. ㅇ ㅏ!!! 그래서 나는 바지,팬티를 다 벗기고 일을 치러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가 깰것같아서 몸을 흔들어보니 아무반응도없었다. 꺼~~억 하는 트름소리가 들리자 나는 안심?했다 나는 만취되어 자는것을 안뒤로 대담해져 그냥 바지를 벗겼다 그녀가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벗기기 힘들었지만 어떻게 해서 엉덩이 밑까지 내렸다.. -_-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진짜 섹에 환장했군.. ㅎㅏ며 다시정상으로 눕게했다 솔직히 나는 유방은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 보지만.... 그래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댔다.. 으~~응 하는 신음소리가 나며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오기시작해따... 나는 만약을 대비해 집에서 가져온 도구들로 침대에 손과발을 묶어 보지를 훤히 보이도록 했다 그뒤 최루제 를 그녀의 보지에 바른뒤 그녀의 겨드랑이에도 바르니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이려고 했지만 잘 안되자 포기하고 가만히 잠을 자는것 같았다.. 나는 사진도 찍어놨고.. 이제 그녀가 일어나기만 하면 된다 그녀가 빨리일어나길 바라며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계속 쑤시거.. 문지르고 그러기를 10번정도 반복했나??? 5분정도씩 했으니 그녀도 이제 이상함을 느끼고 일어날수밖에..그래서. . 최루제를 한번 더 발라놓았다.. 일어나면서 低?! 하면서 놀랄때 그 표정이 얼마나 귀엽던지.. 일어나자마자 보이지도않고..팔,다리??못쓰고.. 그래서 입에다가 키쓰를 퍼부었다.. 자꾸 반항하는것 같아 눈을 가리는것을 그만두니 빨리 풀어달라거 애원하였다..솔직히 보지가 가려울수밖에.. 그래서 보지 털을 문지르니 보지에 제발 내 좆을 박아달라거 했다.. 내가 그냥할수는 없다거 하니 시키는대로 다하겠다고했다..일부러 시간을 늦추려고 유방부터 슬슬 문지르며 빨고.. 그러니 그녀는 죽을지경이였을거다... 빨리 좆을 박아달라고 애원했지만 아랑곳하지않고.. 이제 유방에서 손을때고 보지를 한번 핥아준뒤 다시 허벅지를 핥았다.. 얼마나 괴로울까... 그러고 나는 집에가서 에로비디오를 가져와서 이 영화가 끝나면 박아준다거 하니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운다는 죄로 보지를 더욱 간지럽게 하였다.. 보지물때문에 침대 한가운데는 흥건히 젖었고.. 그녀에게 브라자랑 팬티는 어딨냐고 물어보니 입고니지 않는다고 하였다.. 한 두신간쯤 지나니 영화가 끝나고 새벽이였다..나는 솔직히 섹스보다는여자를 괴롭히는일이 더 재밋다.. 어쨌든 약속이니 보지에 나의 좆을 박아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10분정도 하니 재미가없어서.. 좆물을 그녀의얼굴에 뿌리고 다시 최루제를 보지에 다 털어놓고는 집에돌아갔다.. 세시간마다 한번씩 가서 사진을 찍고 풀어주었다... 그러자 울며 바로 샤워하러 목욕탕에 들어갔다.. 그때를 노려 내가 덥쳐 그녀에 보지에내좆을 박아 바로 사정하였다...


[창작] X ... (4)


벌써 글이 4회째인데... 제가 읽어봐두 별루 재미가 없는거 가터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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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화장을 고치기 위해 회사의 화장실 거울 앞에서

핸드백을 열었을 때 까만 개목걸이가 가방에 들어 있는것이 보였다. X와 어제

여의도의 공원과 차에서 노출조교를 하고 개처럼 다루어질때의 흥분이 다시

온몸을 스치면서 보지가 갑자기 화끈하고 달라 올라 핸드백을 비어 있는

곳을 찾아 변기위에 앉았다. 손을 보지에 대어보니 이미 팬티는 흥분으로

애액이 흘러서 축축해져 있었고 조금 더 지나면 치마도 축축해질 것 같았다.


희진은 핸드백에서 개목걸이를 꺼내서 목에 걸고, 팬티를 벗고 치마를 걷어

올린 다음에 손가락을 살며시 보지에 넣었다. 지금 세상에 그 무엇이 온다고

해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흥분을 느껴보고 싶었다. X의 앞에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입으로 새어 나오는 열락의

소리를 속으로 삭히려고 하면서...


"하 ~ 아 ... 하 ~ 아 ..."


문든 찬 느낌이 보지를 스쳤을때 희진이 시계를 보니 벌써 화장실에 들어온지

30분이 지났고 점심시간이 지난지도 20분이나 되었다. 목걸이를 벗어서 핸드백에

넣고 벗어놓은 팬티도 가방에 넣었다.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노팬티로 다녀본적이 없는 희진이지만 오늘은 그렇게 하고 싶었다. 누가 보지에

맺혀 있는 애액의 방울을 보고 음탕한 년이라고 조롱해 주었으면 하고 ...


사무실은 희진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변화와는 무관하게 매일의 평온함이 있는

그대로 였다. 김과장, 박대리 모두 자리에 앉아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고

멀리 부장은 점심후의 나른함을 삭이려고 신문을 보고 있었다. 희진은 계산서와

영수증이 쌓여 있는 서류철을 열어서 한개한개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X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눈치를 보면서 채팅창을 열었는데

X가 만든 채팅방은 없어서, "주인님, 개보지가 기다립니다."라는 방제로 채팅방을

만들었다. 방제가 자극적이어서 그런지 쪽지들이 계속 들어왔으며, 내용은

"개보지?... 너 우리집 개와 섹스할래?" "메죠년이지? 그럼 씹보지를 벌렁거리지

말고 옷벗고 튀어와라..." 자극적이고 음탕한 쪽지를 하나하나 읽어갈때마다

희진의 보지에서 애액이 점점 더 많이 흘러나왔다. 이제는 누구라도 희진에게

섹스하자고 하면... 사무실의 가운데에서라도 발정난 창녀처럼 섹스를 할 것

같았다. 이때 X의 쪽지가 왔다.


"개보지야. 의자에 앉아 있을때는 주인님이 말해준 그대로 해라"


희진이 입고 있는 유니폼 치마는 조금 타이트해서 뒤를 것어 올리면 허벅지가

모두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었다. X의 쪽지를 읽을때 희진의 머리는

무엇인가에 감전된 것처럼... 하얗게 되어 아무런 생각이나 망설임도 없이

치마의 뒤를 잡고 맨 엉덩이를 의자에 대고 앉았다. 누군가 희진의 책상이 가장

구석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고 옆에 커피잔부터 여러가지 들이 놓여 있어서

바로 옆에 오지 앉으면 희진이 팬티를 벗고 치마도 거의 벗고 있다는 것을

모르겠지만... 희진은 사무실의 가운데에 벗고 사람들의 시간을 즐기는 것처럼

그렇게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섹스를 하면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흥분의

오르가즘이 단지 X의 명령에 따라 치마를 올리는 것만으로 느껴졌다.



귀부인


난 외국 기업의 한국투자 컨설팅 회사에서 수석컨설턴트로 일한다. 나이는 36세이며 두딸과 아내를 거느린 가장이기도 하다.

얼마전 일이다. 난 친구들과 칵테일 바에 간 일이 있었다. 우리가 앉은 테이블 건너편에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귀부인이 혼자 앉아 있었다. 그녀는 눈빛이 맑고 얼굴이 창백하다고 느낄 정도로 하옜다. 정장차림에 어께엔 밍크 숄더를 걸치고 있었다. 난 그녀의 자태에 순간 정신이 나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에게 눈을 고정시켰다. 그녀는 내 눈길을 알아차렸는지 순간적으로 나와 눈이 마주쳤지만 금새 눈길을 돌렸다. 난 눈이 마추치는 순간 머리털이 뻣뻣이 서는것 같은 전율을 느꼈다. 그녀는 정말 황홀했다.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면서도 난 힐끗힐끗 그녀를 살펴보았다.

이윽고 그녀의 앞자리에 왠 핸섬한 남자가 한명 다가와 앉는 것이었다. 그는 머리를 올백으로 단정하게 올리고 있었는데, 세련되고 빈틈이 없어보이는 인상이었다. 순간 괜히 내가 주눅이 드는 것은 왜일까. 그녀는 그남자와 유쾌한 듯 얘기를 주고 받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둘 사이가 부부는 아닌듯하였고 그렇다고 심각한 연인사이도 아닌것 같았다. 아마도 동창이거나 친구사이가 아닐까 생각했다.

이윽고 둘이 같이 자리를 일어섰다. 난 순간 그 둘이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싶어져서친구들에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말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칵테일 바는 4거리 코너 1층에 있었는데, 그 둘이 나가더니 바로 헤어지는 것이었다. 난 무릅을 칠듯이 기뻤다. 그럼 그렇지, 저렇게 우아한 여자는 몸을 함부로 놀리지는 않을거야. 난 그녀가 내여자가 되있는듯한 착각을 가지고 다른 남자와 헤어진것을 크게 기뻐하고 있었다. 이렇게 된 김에 그녀의 뒤를 밟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가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기로 했다.

그녀는 주차장으로 가더니 주차장에 세워둔 그렌저 XG로 올랐다. 난 이대로 그녀를 보내면 안된다는 생각과 어떻게든 인연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아무생각없이 그녀에게 다가갔다.

"저기요, 실례합니다"

"무슨일이세요?"

"저, 실은 아까 제가 차를 빼다가 부인 차 앞범버를 건드렸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드리려구요"

"정말이세요?"

그녀는 차에 타려다 말고 앞범퍼를 살펴보았다. 내 앞에서 앞범퍼를 살펴보는 그녀의 우아한 움직임은 날 넋이 나간 존재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녀에게선 신비하면서도 우아한 기품에 꼭맞는 향기가 흘러나왔다.

"눈으로 보기엔 별일이 없는것 같군요"

"아, 다..다행이군요....전 또 혹시 속으로 충격이 가서 속에 무슨 이상이 없나 해서요"

"속에 이상이요?"

"네 육안으론 아무렇지 않은데 정밀 조사해보면 범퍼가 들어가거나 속에 지지대 같은것이 휘어질수가 있어서요"

"그렇게까지 충격을 받은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어쨓든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요, 당연한 일인걸요. 혹시.....나중에라도 차에 이상을 발견하시면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러죠"

"여기 제 명함입니다"

"네, 참 친절하신 분이군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난 그녀에게 나의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말을 하는 중에도 눈빛에 힘을 주고, 또 되도록이면 그녀에게 최대한 근접해서 말을 하려고 했다. 그녀가 내마음을 알아준다면 전화를 해줄지도 모른다는 실날같은 희망을 실은채.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난 그날밤 한숨도 자지 못했다. 자꾸만 그녀의 자태가, 그녀의 휘감은 숄더와 단정한 옷속에 감춰진 육감적인 나신이 자꾸만 상상이 되는 것이었다. 그날 내 아내는 몇차례 내몸에 손을 뻣다가 내가 응하지 않아서인지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그런 일이 있은후 3일째였다. 점심때쯤 낯선 번호가 찍힌 전화가 걸려왔다. 설레는 맘으로 전화를 받아든 순간 난 숨이 막힐듯한 감격에 휘말렸다. 그녀였다.

"안녕하세요. 며칠전 차때문에 연락처 주신분이신가요?"

"네 맞습니다. 전화 잘주셨습니다. 안그래도 기다렸어요"

"제가 연락드리면 안좋은 소식일텐데 기다리시다뇨. 호호"

그녀는 명랑한 기분으로 웃음까지 지어보였다.

"아닙니다. 그날 많이 미안했었거든요. 당연히 제가 보상을 해드려야죠"

"네, 언제쯤 시간이 되세요?"

"아무때나 좋습니다. 편하신 시간을 말씀하시면 맞추겠습니다"

"그럼 오늘 오후 6시에 괜찮으세요?"

"네, 좋습니다"

"그시간에 그날 처음 뵈었던 주차장에서 뵈면 어떠세요?"

"네 좋습니다"

난 이때까지 이날처럼 큰 감동과 기쁨을 맛본적이 없는것 같았다. 시간이 되길 기다려 쏜살같이 달려갔다. 내가 빨리 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그녀가 나와있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일찍 나오셨군요. 공장에 가보셨나요?"

"네, 공장에서 체크를 해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더군요"

"아, 그러세요. 참 다행이예요. 잘됐습니다"

"그래도 그날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인사를 드려야겠기에 전화를 드렸어요"

"아이구, 황송합니다. 잘못은 제가 했는데. 저녁식사 전이시죠. 저녁은 제가 사겠습니다."

"아녜요, 저녁사달라고 전화드린것 아닌데....호호"

그녀는 자신의 웃음이 내 애간장을 녹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진스런 웃음을 흘렸다.

"우선 제 차에 타시죠"

"초면인데, 그래도 될까요? 처음부터 너무 가까워지는거 아닌가요...호호"

"설마요, 전 단지 그날 죄송했던 일에 대해 갚아드리려는 것 뿐입니다"

그녀는 내 차 앞자리에 올라탔다. 그녀와 같은 차안에 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내가슴은 뛰기 시작했다. '아직도 내게 이런 감정이 남아있었다니...' 난 차를 몰아 W호텔로 향했다.

호텔 경내안으로 들어서서 호텔 뒤쪽 한적한 공원쪽에 차를 일단 세웠다. 그녀는 차를 세울때까지 왜 이곳에 왔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차를 세우고 차 시동을 끄는 순간 내 심장박동이 거세지고 내 숨소리가 커지는 것같아 몸둘바를 몰라하고 있었다.

"저....."

난 간신히 마음을 가라앉히면서 입을 열었다.

"부인..."

난 더이상 말을 잊지 못했다. 대신 그녀의 눈을 바라봤다. 그녀는 눈을 마주치기가 어색한지 앞을 응시했다. 난 그녀의 눈앞으로 내 몸을 비틀어 가져갔다. 그녀의 숨가쁜 숨소리가 들릴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천천히 내 입술을 그녀의 입술 가까이 가져갔다.

그녀도 날 기다렸다는 말인가. 그녀의 입술이 약하게 흔들리며 벌어졌다. 아...... 그것은 순간이었다. 그녀의 입술과 내입술이 맞닿았고 순간적으로 내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들어가 그녀의 입안을 헤집고 다녔다. 그녀는 입을 벌려 내혀가 자신의 입안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거리도록 받아들여줬다. 그녀의 혀가 다시 내 입안으로 밀려들어왔다. 아아아......

'이 우아한 여자가 내 여자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이 여자 몸속에 내 몸의 일부를 꽉차게 집어넣고 이 여자의 모든걸 가지리라'

키스를 하며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가슴을 헤집고 있었다. 약한 신음이 그녀의 포개진 입사이로 흘로나왔다. 난 웃옷 겉으로 그녀의 빵빵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그녀는 자신의 상채를 내게 밀착시키며 내게 다가왔다. 내 손은 그녀의 웃옷 단추를 풀르고 브라자 밑을 헤집고 들어가 그녀의 젖가슴에 닿았다. 그녀의 가슴살은 말로 형용할수 없을만큼 부드럽고 몽클몽클한 탄력이 전해져왔다. 아......태고의 신비를 나만이 맛보는가부다 하는 착각이 들정도였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내 엄지와 검지로 잡아 돌렸다.

"아아아.... "

그녀의 신음소리가 날 더 자극했다. 내 손이 그녀의 가슴을 더듬으며 내려와 아랫배를 어루만지다가 그녀의 팬티로 직행했다. 내 손을 깊숙히 넣어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위로 가져갔다. 그녀의 팬티에 액이 송글송글 맺히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액이 팬티를 촉촉히 젖히고 있음을 확인한 난 자심감을 얻었다.

그녀의 팬티를 젖히고 그녀의 보지에 내손을 가져갔다. 털숲을 지나 더 내려가니 올통하게 나온 보지구멍이 갈라지는 곳이 손에 닿았다. 그속을 헤집고 더 밑으로 내려가니 보들보들한 두겹의 입사귀가 만져졌다.

'아아아...'

그녀는 사타구니 사이에서 꿈틀대는 내 손가락에 몸을 의지한채 사타구니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신음을 발산했다. 두겹의 입사귀 속을 헤집고 보지구멍을 찾았다. 흘러나온 액에 손가락이 젖어 미끌미끌해졌다. 난 미끈미끈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집에넣었다.

'쑤욱~~'

'아아아.......'

그녀는 못견딜것 같은 욕구를 자제하느라 보였던 침착함과 우아함을 포기한것 처럼 자신의 온몸을 내손길에 의탁한채 신음을 질러댔다.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또 쑤시고 왕복 피스톤운동을 계속했다. 그녀는 끓어오르는욕정에 몸부림쳤다. 다리를 꼬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온몸을 비틀었다.

"아.......나.....어떡 케죠.....어서....아아. ...."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입이 벌어져 그녀의 고운 입술사이로 탄성이 흘러나왔다. '아...이 희열감...내...내가 이 여자의 보지를 만지고 있다니...아....' 나또한 감격과 흥분으로 내 손가락이 떨리고 있었다. 난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보지 액이 흥건히 묻은 손가락을 내 입안에 넣고 빨았다.

"당신의 보지가 필요해...니 보지액을 내입으로 직접 빨아줄께"

"아.....어서...어서.... 미칠거 같아"

"응..그래...이리 뒤로와"

난 그녀의 허리를 안아 단숨에 그녀를 뒷자석에 끌어다 앉혔다. 우리가 내품은 입김은 어느새 창가에 새하얀 안개를 만들어 유리 하나사이로 밖과 차안의 우리 둘을 완벽하게 차단시켜 우리만의 비밀 공간으로 만들어 주었다.<계속>



간호사와의 챗팅.. 그리고 섹스


무료한 주말시간을 달래기 위해 모챗팅사이트에 들어갔다.

이런저런 쪽지를 주고받던중에 동갑내기 여자와 챗팅을 하게 되었다.

뭐 처음부터 이 여자를 만나서 어케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없었다.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무슨 일을 시작하면 잘 안되는 법이니까. ㅋ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그 여자가 간호사란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 여자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고 그 여자의 애로를 들어주고 아직 학생인 나로서는 일하는 여자가 부럽다고 말을 햇다.

한 30분이 지나서 서로 연락처를 교환하고 챗팅을 끝냈다.

그리고 바로 전화를 했다. 이렇게 챗팅이 끝난후에 전화를 해서 그 챗팅시의 감흥을 이어가는게 다음 작업을 위해서 아주 중요하다 .

몇번의 통화가 이어지고.... 일주일이 지났다.

술을 한잔 사겟다는 여자의 전화가 왔다.

나야 뭐... 주말에는 그 지긋지긋한 책을 덥고 쉬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쉽게 응했다.

학교 근처 호프집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얼굴이 작고 키도 작았다.

하지만 몸매는 정말 육감적으로 발달해있었다.

동갑내기라는 편안함때문인지 서로 보자마나 "너냐?" 라고 서로 웃엇다.

그냥 맥주만 한잔하고 후일을 기약하자는 말을 남기고 서로 일어설려는 찰라에 친한 친구녀석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뎐.. 어쩔래?" 라고 물었더니

"뭐.. 아직 시간 있으니까 한잔만 더하지 뭐" 시원한 대답이었다.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게 됐는데 친구 녀석이 어디서 공돈이 생겼다며 양주를 사겠다고 했다.

으..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술문화... 폭탄주가 돌고 상당히 술잔이 많이 오갔다.

술이 적당히 취한 그녀가 어깨를 내게 기대오자 친구 녀석이 내게 슬쩍 눈치를 주면서

"뭔 사이냐?"

"뭔 사이긴 마.. 오늘 처음 만났다"

그러자 친구 녀석이 "한번 줄라고 작정을 했나보다. 잘해봐라"

"어이구.. 이늠아..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집에나 가자"


이렇게 일어서서 각자의 길을 향하는데..

비틀거리던 그녀가 .. "야.. 나 오늘 기숙사 들어가기 싫은데 니네 집 가면 안되냐?"

오잉? 난 혼자 산다. 그 사실을 이미 그녀도 알고 있다.

"우리집에? 어이고.. 늑대소굴로 굴러들어올려고?"

"모르는 소리말어.. 여우가 순진한 남자 잡아먹으로 가는거다"

이렇게 이미 무언의 약속을 하는 말이 오가고 택시를 탔따.

집에 들어오고 . 난 서두르지 않앗다.

어설프게 목마른 사람처럼 메달리고 싶지도 않앗고 이미 무언의 약속이 되어버렸는데 서둘러서 남자 이미지 망칠일이 뭐 있는가?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팬티바람으로 방에 들어가가 막 옷을 벗고 있던 그녀가 나를 휙 돌아보더니

"아이고.. 아주 벗고 오지 그러냐?"

그러면서 베시시 미소를 띠면서 다가오더니 손을 내려 팬티위의 내 성기를 슬슬 주물렀다.

"음.. 보기보다 쓸만하네"

"야..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가서 씻고나 와."

"잠깐만.. 가기전에 볼껀 봐야지"

그리고선 무릎을 꿇고서 오랄을 해주었다.

정말.... 그 전에 어떤 남자가 이 여자에게 이런걸을 가르쳤는지 몰라도 정말 대단했다. 오랄의 ABC를 모두 알고 있었다

고환애무.. 혀 돌리기 . 깊게 넣기..

그렇게 10여분을 애무해주더니 일어서서 샤워를 하러갔다.

정말 기대되는 여자였다.

20분정도 티브이를 보고 있으려니 그녀가 까만색 속옷만을 입고 방으로 들어왔다.

정말.... 작은 체구지만 놀라울 정도로 육감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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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바로 옆에는 00여고가 있다. 두말할 필요없이 여기 애들은 아주~ 맛있게 생겼다.

어린 것들이 보지냄새 풀풀 풍기며 다니면 ,,, 아~ 미치게 한다.

난 주로 밤에 야자를 끝내고 오는 년들을 노려 작전을 짠다.

여고 정문을 나오면 양쪽으로 큰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은 학교 담장 (창살로 되어있슴)을 따라 나 있다. 학교가 골목보다 약 70센치정도 높아서 실제 보다 담장이 더욱 높다.

그 골목을 따라서 계속 가면 학교의 끝이 나오고 학교뒤에는 작은 근린공원이 있다. 거기의 근린 공원은 별로 사람이 잘 안 이용한다. 그래서 나의 주 포인트는 바로 학교의 끝 모퉁이다.

학교안으로 들어가서 학교뒤 모퉁이로 가면 작은 창고가 있고 그 창고의 뒤가 아까말한 학교의 모퉁이다.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

골 목 길

___ 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 .___________

I I 모퉁이______ _____________ 정 문

근 I I I 창고 I I I

린 I I I---------I I I

I I I 학 교 I

공 I I I I

원 I I I 건 물 I 운 동 장

I I I I

I I I I


보다시피 여기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매우 좋은 장소다.

난 밤 9시 50분쯤 여기 모퉁이로 간다. 갈때는 간편한 반바지에 노빤스로 위에는 라운드 티 하나 걸치고 간다.

대부분의 야자하는 고딩년들은 보통 10시에 다 가고, 10시 반 정도 후로 몇명이 더 나오는데 바로 이 몇명이 나의 먹이다.

나는 옷을 홀딱 벗고 자지를 세우면서 그년들을 기다린다.


'아 저기 온다.!!!'

지금 정문에서 고딩년 두명이 나왔다.

'아~ 일로 와라~~ 일로 와라~~'

오~ 이쪽으로 온다. 둘이 머가 좋은지 서로 킥킥 대며 온다.

난 자지를 빳빳하게 세워놓고 기다린다.

그뎌 모퉁이 까지 3메타 정도... 난 일부러 큰 기침을 하고 학교 담장 창살밖으로 내 자지를 내민다.

그리고 신음한다.

"아~~ 아~~~흑~~"

드뎌 고딩년들이 지나간다. 한년은 얼굴이 빨개지고 또한년은 대담하게도 날 쳐다본다.

난 그년한테 말한다.

"야~ 너 자지 처음 보지? 응? 이리로 오면 잘 볼 수 있게 해줄께~"

그년들은 약간 걸음을 빨리 하며 날 지나간다.

얼마후 멀리서 두년이 깔깔대며 웃는다.

그년들이 가고 20분을 더 기다려도 이제 아무도 안온다....

'씨~ 오늘은 한팀이네...'

'아~!, 저기 한년이 나온다~!!! 일로 와라 일로와라..~'

그 고딩년은 누구를 찾는지 좌우를 두리번 대며 기다린다.

'씨~ 그냥 일루 오지..'

기다리기를 한 5분... 드뎌 기다리길 포기 했는지 이리로 걸어온다.

'야~호~!'

난 기뻐하며 내 좆을 세우고 그년을 맞을 준비를 한다.

모퉁이 까지 3메타 정도... 이번에는 다르게 해본다

일단 학교 담장 창살밖으로 벌떡거리는 내 자지를 내밀고 그년한테 말을 걸었다.

"예야?"

그년이 날 보더니 내 좆을 보았다. 그러더니 당돌하게도 대답했다.

"아저씨 변태 아저씨네~머해여~?"

난 황당했다. 아마 내가 창살 밖에 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다.

즉 내가 그년 쪽으로 갈 수가 없으니까 대담하게 말을 되받아 치는 것이리라...

이내 좋은 생각이 들었다.


나 : "얘야, 난 너 아저씨 자지 말고 다른 자지 본적 있니?"

그년: "그럼요, 내가 얼마난 많은 변태 아저씨를 만나봤는데여~"

나 : "그럼 자지를 자세하게 본 적도 있겠네?"

그년: "아녀... 자세히는 못 바써여.."

나 :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

그년: "..."

나 : "그럼 여기 와서 봐바~내가 보여줄께.."


나는 열라 좆을 흔들어 댔다. 그년은 정말로 담쪽으로 가까이 오더니 내 좆을 유심히 보는 것이다.

정말 궁금했나부다. ^^;;;


그년: "근데 이렇게 흔들면 좋아요?"

나 : "그럼..넌 안하니?"

그년: "전 잘 모르는데요"

나 : "그래?"


난 순진한 여고생을 앞에두고 음탕하게 대화하며 좆을 흔드는게 너무 흥분 되었다.

결국 얼마 못가서 끝까지 오르려 하고 있었다.


나 : "여기 가까이 와봐~ 내가 이상한거 보여줄께"

이렇게 꼬이고는 난 그년의 얼굴에 대고 내 좆물을 발사했다.


나 : "아~~~~~~~~~흑~~~~!! 끄으으~~~~~~~윽~~~"

그년: "악~ 이게 머예여..."

그년은 뒷걸음질 치며 소리쳤다. 난 너무좋았지만 싸고나니 좀 불안했다.


나 : "야~ 너 나중에 누구한테 나 만난거 예기하면 쪼챠가서 조진다 응~? 알았지?"


난 이렇게 말하고 유유히 옷을 입고 집으로 향했다~~

오늘도 순진한 여고생한명에게 멋진 성교육을 해 주었다는 가슴 뿌듯함을 간직한채...


여인으로 변한 처제 - 하나

내 나이 35살의 그해 여름은 무척이나 더웁고 짜증이 나던 시절이었다.

부부관계는 이혼 일보 직전이었고, 사업은 IMF로 인하여 죽을 쓰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힘든 시절에 그래도 나의 몸과 마음을 지탱할수 있었던 것은 사랑스러운 처제가 내 곁에서 항상 상상속의 즐거움을 주고있었기 때문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해를 재수하다가 지방의 조그마한 대학의 야간 학부에 다니고 있는 처제는 나의 사업체에서 경리및 업무 전반에 대하여 모든것을 책임지고 있었고, 그러한 것이 나에게도 안심이 되었으며, 은근히 내가 원했기 때문이었다.

직원이라야 나와 처제, 그리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남직원 두명이 전부였고, 그들도 밖에서 바로 퇴근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의 어느 때부터인가 처제는 내 눈에 여자로서 보여지기 시작했지만, 겉으로 표를 낼수는 없었다.

다만 형부로서 가끔 어깨에다 손을 올린다든지, 귀엽다고 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준다던지, 아니면 그 조그많고 부드러운 손을 어루만지며 "처제 힘들지? 조금만 참아. 형부가 형편이 나아지면 체제의 모든 것을 책임져줄께."하며 위로해주곤 할뿐이었다. (그때 처가는 늙은 장모와 시집안간 처제 밖에 없었기 때문에 내가 생활비며 학비를 주고있었다.)

처제는 사무실의 한편을 탈의실과 샤워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더니, 근무가 끝나면 내가 있어도 탈의실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는 야간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고, 그러한 상황을 나나 처제 모두 당연히 생각하고 조금도 어색해 하지 않게 지내고 있었다.

오히려 나는 가끔씩 성욕이 나면 샤워실에 들어가 열쇠를 닫고 (처제가 있어도) 한껏 부풀어 오른 나의 좃위로 처제의 부드러운 치마나 슬립을 한손으로 잡고 치마밑에서 치마속으로 좃을 집어넣고 처제의 보지속으로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었다.

그즈음 한두달에 한번 정도나 집사람과 의무방어전을 치를 정도로 마누라와 관계가 악화되어 있었고, 그러한 점에 대하여 조금은 눈치를 채고 있는 처제도 형부인 나에게 조심스럽게 위로으 말들을 해주곤 하였다.

그럴즈음부터 나는 체제에 대하여 여자로서 인식하기 시작하였고, 아주 조심스럽게 이성적인 시도를 하곤 하였었다.

어느날 환한 대낮에 나는 강렬한 성욕이 이끌어 오르기 시작하였고, 주체를 하지 못하다가 컴퓨터 작업을 하고 있는 체제의 뒤에 가서 부드러운 어깨위에다 양손을 올리고 딱딱하게 굳어진 나의 좃을 체제의 등에다가 살짝 대면서, "처제, 더우니까 더 힘들지? 나도 힘들어 죽겠어."하며 은근히 나의 돌출된 좃에 힘을 주면서 살포시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처제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는지 그 상태로 작업을 계속하면서, "형부, 힘들죠? 요즘 여러모로 어려우실텐데 제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저는 형부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중인데, 제가 능력이 없네요."하며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나는 체제의 말에 조금 용기를 내어 양손에 조금씩 힘을 주어가며 체제의 살결을 만지며, 겨드랑이 사이로 천천히 손을 넣어가기 시작하면서 한껐 부풀어오른 좃을 처제의 등에 더 비비기 시작하였다.

처제의 겨드랑이 털이 내손에 잡히기 시작했으나 전혀 처제는 싫어하는 반응이 없었다. 나는 더 용기를 내어 한손으로 처제의 겨드랑이와 은근히 부라자 끈을 만지며, 등뒤에서 내 바지 자끄를 열고 터질것 같은 나의 좃을 꺼내 처제의 등뒤에다 직접 비벼대시 시작했다.

바지가 있을 때보다 더 내 좃은 터질것 같았고 좃을 통하여 처제의 부드러운 옷과 그안의 살결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처제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는 듯이 아무 동요없이 컴퓨터 작업을 계속하고 있었다.

나는 빧빧해진 좃을 계속 비비며, 양손으로 처제의 어깨, 겨드랑이 털, 부드러운 부라자의 끈등을 만지고 있었다.

일자로 서버린 나의 좃은 처제의 등을 손가락으로 찌르듯이 쑤시고 있었지만 전혀 처제는 동요하지 않았다.

나는 좃을 위로 솟구치게 하여 등에다 비비기도 하고 밑으로 내려 마치 처제의 질 속에 넣은 것처럼 힘을 주어도 보았지만 처제는 전혀 의식을 못하는 것이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 없을 것 같아 살짝 몸을 돌려 꺼떡거리는 좃을 내놓은채 나의 책상으로 돌아와 콘돔을 꺼내어 내 좃에 씌우고서는 다시 처제의 등뒤에 가서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처제의 몸에서 나는 달짝지근한 향기에 취해 곧 나의 좃은 하얀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하였고, 나는 몸서리치며 처제의 좌우 겨드랑이를 유방의 절반이 잡힐 정도로 쥐어짜며 부드러운 처제의 살결을 느끼며 즐거운 방사를 시작했다.

그래도 처제는 전혀 모른다는 듯이 "형부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내가 모든 힘을 다해서 형부를 도와드릴께요."하는 것이었다.

나는 "처제 고마워. 지금 같이만 처제가 내 곁에 있어주면 되."라고 말하며 살며시 처제의 겨드랑이에서 손을 빼고는 샤워장에 들어가 시들어진 좃을 씻기 시작했다.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와서 생각하니 과연 처제가 알고도 모른체 한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나를 위해 모른척 한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동안 샤워실에서 처제의 부드러운 치마나 슬립을 가지고 자위를 할때도 있었으나 지금과 같이 직접 처제의 몸에다 비벼가며 (물론 얇은 옷감이 사이에 있었지만) 정액을 콘돔에다 받아보니 그 쾌감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처제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나는 언젠가 한번 확인해 보아야지 하는 생각밖에는 할수가 없었다.



s증권 여직원과의 2:2 섹스

삶이 힘들어서 탈출구로 섹스를 탐하게 된 나는 20대 무렵에 참 많은걸 경험해봤다.


다소 과장된 것도 없고 사실 그대로를 애기할련다.


지금 그룹이나 2:1 의 경험을 하고싶지만 남성분이 없어서 망설이시는분이나


섹스머신과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여성분의 멜을 기다리면서....


야스런 테잎교환으로 알게된 사장님이 하루는 자기 세컨이 있는데


그룹경험이있다. 단 삽입은 안되고 애무만을 하길 원한다고 하면서 그룹섹스를 하자고 하셨다. 아마도 그 여직원은 상대방이 삽입까지 하면 사장님하고 거리가 생긴까봐 제안은 해서 허락했지만 삽입만은 거부한게 아닐까 싶다.


그런 제안을 받고 난 내앤을 꼬드겨 송정 어느 모텔로 사장님의 포드를 타고 가게되었다. 먼저 사장님과 사장님의 세컨은 s증권 직원이 올라가고 앞좌석에 타고 있어서 얼굴은얼핏 봤지만


사장님이 한창 돈 많이 버셨을때 차까지 사줄정도로 투자하실만한 여자다.


하지만 막상 올라가려니 양심에 조금 꺼림짓하더라 당시 내앤은


가출해서 나랑 가치 동거비슷하게 하고 있었지만 웬지 정이란것도 있고


해서 편의점가서 맥주한캔 들이키고 박진영 말데로 섹스는 게임이 아닌가


유럽같은데서는 하나의 문화인데 괜히 한국에 있다는걸로 2:2를 한다는것에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보신탕도 마찬가지 아닌가?>


역시 조은 호텔이라 카드로 열게끔되어있고 샤워시설도 괜찮더군요.


사장님 내외?분은 먼저 샤워하셨다고 해서 앤하고 둘이 샤워를 하면서 꼭 껴안아 주었다..


색다른 자극에 흥분되기도 하고


침대에 들어가서 서로 상대방자리에 눕자 사장님이 내앤의 가슴을 애무하자


앤이 이상하게도 신음소리를 나보다 할때보다 더 크게 내지르는게 아닌가?


- 나중에 사장님과 헤어지고 나서 질투심이 나 그렇게 좋았어 하니까


그냥 일부러 빨리 흥분시킬려고 더 크게 냈다고 했지만 -


웬지 모를 질투심과 흥분과 대기업 증권사 직원이라 몸매도 많이 신경쓰는지 아주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직원의 가슴을 나도 질세라 핥게 되었다.


사장님과 많이 즐겼는지 다소 검붉고 큰 유두를 혀로 뱀이 감기듯이 핥으면서 한손을


목부터 배언저리까지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닿을듯 말듯 쓰다드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간혹 펠라치오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듯이 난 여자 몸을 애무하면서 여자가 서서히


흥분에 오르는 그 모습을 조아한다.


낮에는 직원으로 다소곳이 손님들을 대하던 여자가 욕정에 못이겨 점점 흐물적 거리는 그모습에 무너뜨린다고나 할까 낮에 정숙한 모습을 ....


옆 사장님 보니 앤이 사장님이 좆을 빨고 있었다.


엎드려서 빨고있는 앤 보지를 가서 빨고 싶은 충동.....


서서히 직원의 보지로 다가가 보지 옆의 삼각라인을 혀로 핥으면서


- 이상하게도 난 페니스를 직접 애무하는것보다 옆구리와 허벅지 안쪽을 빨아주는걸


더 조아한다.. - 해서 여자도 꼭 보지를 빨기전 그쪽을 빨아주면서 애를 태운다-


반응이 조으면 계속해서 올릴게요



도도한 년 길들이기

혜수는 명문대에 다니는 여대생이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 빠진 그녀는 어딜 가나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아버지는 의사, 어머니는 변호사 집안에다 성품도 단아한 모습에 그녀를 한번 보는 남자들은 누구나 넋을 읽고 빠져들었고, 여자들은 그런 그녀를 보면서 가슴속에서 피어오르는 질투를 참지 못했다.


그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성재는 혜수와 전혀 상반되는 인물이었다. 160이 겨우 넘는 조그만 키에 주변머리가 없어 항상 주위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는 그런 인간이다. 성격이 특별히 착한 것도 아니고 얼굴도 못생겼는지라 아무에게도 인기가 없었다. 같은 과 여자 후배들은 성재와는 왠만하면 얘기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성재가 자신들을 쳐다보는 눈빛이 징그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재는 혜수를 오래전부터 흠모해왔다. 그러나 딱히 저 도도하고 명실상부한 퀸카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그러던 중, 성재는 한가지 재미있는 책을 발견해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폭탄 전문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양 제조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도 효과는 대단했다. 약을 먹는 여자는 처음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남자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이었다. 반신반의하던 성재는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이 약을 만들어 혜수에게 먹이기로 했다.


혜수와 단 둘이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성재는 혜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을 가장해 카페에 데려가 약을 커페 속에 풀어넣는 계획을 짰다. 혜수에게 할 말이 있다고 쭈삣쭈삣 말하는 성재를 보면서 혜수는 선뜻 내키지 않았으나 그동안 남자가 대쉬하는 거 여러본 거부해본 경험이 있는지라 잠깐만 있다가 나와주기로 했다.


성재는 여자들이 보통 카페같은 데에서 화장실에 한번 정도는 꼭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한번 가면 오래 있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저, 잠시 화장실 좀 갔다 올게여."

"어, 그래. (흐흐, 이 화장실이 너의 운명을 바꿔놓을 것이다.)"


성재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혜수의 헤이즐넛 커피에 풀어넣었다. 약이 용해되는 시간은 1분. 시간은 충분하고도 남았다. 보통 필요한 용량의 두배 정도를 풀어넣은 성재는 침을 꿀꺽 삼키며 앞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캠퍼스 최고 퀸카가 과연 자기 발 밑에 무릎을 꿇고 그 냄새나는 더러운 페니스를 핥으며 쾌감을 느끼게 될 것인가. 생각만 해도 성재는 자지가 커지고 있었다.


"아, 미안해여. 오래 기다렸죠?"

"아, 아니야. 이 정도야 모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다."

"훗..."


가당치도 않는다는듯이 웃으며 혜수는 커피를 홀짝 홀짝 마셨다. 그녀가 헤이즐넛을 좋아해 대개 다 먹는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성재는 더욱 성공에 대한 기대가 커져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혜수가 깜짝 놀라며 성재에게 화를 내는 것이었다.


"어머 선배 이게 모에여. 왜 커피 밑에 이상한 가루가 가라앉아 있죠?"


아뿔사...용량의 두배면 녹지 않은 가루가 있을 것이고 그게 밑으로 가라앉기 마련인 것을 미처 몰랐던 것이다. 성재는 순간 당황하고 말았다. 평소 혜수에게 주눅들며 지내던 습관이 나와 바보처럼 머리를 긁적이며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선배 내가 화장실 갔다올 동안 도대체 여기다 몰 넣은 거에여? 아니 모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구요? 경찰에다 신고해야지 안되겠네여. 평소에도 선배 별로 좋게 보지 않았지만 정말 실망이에요"


경찰에 신고까지 하다니. 성재는 머리 속이 아찔해졌다. 순간, 속에서 오기같은 게 복받치는 게 느껴졌다. 거기다 이미 약효 발현 시간이 지났는대도 저렇게 도도하다니. 설마 거기 쓰여져 있는 게 거짓이었단 말인가? 그래, 어차피 약이 효과가 있던 없던 이 싸가지 없는 년에게 본때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재는 혜수의 눈을 똑바로 뚫어져라 쳐다보며서 말했다.


"야 이 씨발년아, 니가 그렇게 잘났어? 그렇게 잘났냐고?"


성재는 그렇게 말한 다음 곧 후회했다. 어차피 약이 효과가 없다면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행동은 스스로의 무덤을 파는 것이었다. 정말로 경찰서에 끌려갈지도 모르고 학교 내에서는 모두가 가까워지기를 피하는 왕따가 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아...아니에요. 잘난 것 하나 없는 제가 너무 분수를 모르고 무례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선배님."


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혜수는 다소곳하게 눈을 내리깔고 요조숙녀처럼 말하고 있었다. 그렇다. 그 약이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성재는 어쩔줄 모르는 기쁨을 애써 참으면서 용의주도하게 혜수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수순을 밟아나갔다.


"혜수야?"

"네, 선배님."

"니 신체 사이즈가 어떻게 되지?"

"키는 167 몸무게 49 몸매는 34-24-35입니다."

"흠, 따먹기에 딱 좋구나."


혜수는 순간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성재는 이 때를 놓치지 않았다.


"모가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지? 넌 이 잘 익은 몸이 남자들에게 따먹히기를 항상 바래오지 않았니? 솔직히 말해봐."


자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하는 성재에게 혜수는 도저히 거역할 수 없었다. 그녀 안에서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성재의 눈빛에 그런 것들은 다 녹아내리고 자신의 눈 앞에 있는 분에게 복종하고 그 분의 뜻을 따르고 싶어하는 반역적인 의지가 점점 자신을 지배하는 것이 느껴졌다.


"네, 그렇습니다. 전 제발 누군가라도 절 따먹었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넌 정말 개같은 년이구나. 아무 남자에게나 보지를 벌리면서 씹질을 하고 싶어하다니. 넌 이제부터 내 노예다. 알겠니?"

"네 주인님."


성재는 그런 혜수를 만족스럽게 바라보면서 탁자 밑으로 발을 넣어 혜수의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2부에서 계속....


도도한 년 길들이기 2


혜수는 눈 앞에 앉아 있는 저 남자에게 순종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꼈다. 그 전까지 자기보다 못난 그렇고 그런 지저분한 선배라고 경멸했던 사람에게 이제는 지배당하고 싶은 것이다. '아, 내가 왜 이러지. 이러면 안돼. 저 남자는 나랑 맞지 않아. 내가 저런...' 아직도 일말의 생각이 남아 있는 혜수는 자신을 가다듬으려고 계속 노력했다. 그런 혜수를 바라보면서 성재는 여유로운 웃음을 지었다. '훗, 니 년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소용없다. 곧 있으면 내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제발 박아달라고 애걸할 년이...하하하.' 성재는 그렇게 속으로 웃으며 혜수를 빤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혜수는 자신을 바라보는 성재의 눈빛이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눈을 돌릴 수 없었다. 그것은 거역할 수 없는 명령이었다. 성재는 신발을 벗고 양말마저 벗은 채 혜수의 치마 속으로 발을 집어넣었다. '아...이러면...' 혜수는 너무나 당황했지만 도저히 안된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아...저 남자에게 안된다는 말을 해야해. 제발...' 그러나 혜수의 입에서 차마 그런 말은 나오지 않았다.


"자, 너같이 더러운 년이 좋아할만한 선물이다. 너무 감격해서 그런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건가? 후후...자, 니 보지에 닿고 있는 내 발가락을 느껴봐라. 너처럼 개같은 년은 이런 자극에 미치도록 흥분한다는 걸 나는 잘 알고 있지."


혜수는 너무나 치욕적이고 모욕적인 성재의 말을 들으며 온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이미 혜수에게 이성은 남아 있지 않았다. 그녀의 이성은 성재의 눈빛에 완전히 녹아버렸고 오로지 저 남자가 말한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할 뿐이었다.


"아...제발 더 쑤셔주세요. 주인님의 발가락으로 제 더러운 보지를 가지고 놀아주세요."

"훗..그렇게 니 맘대로 해줄 수는 없지."

성재는 발을 뺐다. 그동안 저 년에게 무시당하면서 살아온 것을 생각하니 복수심이 타올랐다. 저 년을 확실히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녀 스스로 자기를 개같은 년으로 생각하게 해야 하고 성재를 진정 주인으로 모시려는 미칠 것 같은 욕구가 있어야 한다. 성재는 발을 빼고 서서히 혜수의 인격과 이성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넌 정말 더러운 년이다. 하지만 넌 그런 음란하고 더러운 니 모습을 지금까지 가리려고 하고 있었어. 난 그런 가증스러운 년은 싫어하지. 계속 내 발가락이 니 개보지를 애무해주기를 바란다면 니 스스로 니가 어떤 년인지 말해라. 내가 그만이라고 할 때까지 계속 말하는 거다."


이미 혜수는 성재의 말에 기꺼이 복종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재가 계속 혜수를 길들이려는 것은 혜수 스스로 철저히 무너지고 노예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고 혜수는 그런 성재의 의도에 철저히 부합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네 주인님. 전 주인님의 한갓 하찮은 암캐일 뿐이에요. 제가 평소 도도했던 것은 정말 싸가지 없는 행동이었어요. 주인님 같은 분을 몰라보고 그런 짓거리를 한 저에게 제발 벌을 내려주세요. 전 밤마다 남자 생각에 한번도 그냥 자본 적이 없어요. 항상 제 더러운 개보지에 뭐라도 쑤셔넣어야 하거든여. 하아...제발 주인님...주인님의 냄새나는 그 발가락 너무 향기로와여. 아 주인님 발가락 냄새를 맡고 싶어요. 아니 발가락 뿐만 아니라 주인님의 항문까지도 핥아드릴께여. 전 주인님의 충실한 개년이에여. 제발 절 어떻게 좀 해주세여. 하아...하아...아 미칠 것 같아요..."


성재는 그런 혜수를 보면서 아직까지도 바라보기만 했다. 그는 기다리고 있었다. 거의 미쳐가고 있는 저 지적이고 돈많은 미모의 여대생이 한마리 개로 전락해버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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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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