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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계 -10 (상)-

믹서기 1 878 0


9 소라

흉계 -10 (상)-


휴.... 먼저의 계획대로라면 완결편이 되는 10편인데 뭣도 모르고 괜히 다른 길로 빠졌더니 아직 언제나 끝내게될지 모를 정도로 길어지고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을 찾을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일이 생기고 또 처음에는 심심해서 시작한 이 글을 쓰자니 옛날일과 막말로 여자가 그리워서 죽겠고 그렇다고 중지하기는 그렇고.... 하여간 괜히 시작했다는 후회가 엄청나게 때리네요....


누구는 휴가나 받아야 올 수 있다고 하고..... 이렇게 떨어져 사는 일은 정말 할 짓이 안 된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더럽기도 하고....


이크.... 죄송합니다. 술이 취해서 씰데없는 말을 했군요..... 죄송...


흉계 -10 (상)-



토요일밤에 지수의 행동은 정말 처음 보는 그런 행동으로 내 좆을 원하는 자기의 욕망을 보여주었지만 술과 일을 핑계로 모르는 척을 하고서는 괜히 일찍 잠을 청했다.


그날 지수는 지현이가 집에 들어온 이후로는 하지 않던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짧은 잠옷을 입고서 가운으로 속이 보이는 것은 가리고 내 앞을 왔다갔다하였다.


물론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이 분명했다.


왜냐하면 걸을때마다 유방이 출렁출렁 거리며 흔들렸고 지현의 눈길을 피해서 내 앞에서 의도적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보이면서 허리를 숙이면서 무엇을 집는 척을 할 때면 짧은 가운과 잠옷 속으로 지수의 허연 엉덩이사이의 보지 살을 볼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는 진수의 작업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괜히 모르는 척 넘어갔다.


침대에서 지수의 요구를 피곤하고 졸려운 척 그냥 넘어갔다.


그러자 분명히 삐진 지수의 모습을 일요일 아침에는 느낄수가 있었다.


지수는 하지않던 지현이를 내방으로 보내 나를 깨우게 했고 아침식사도 썰렁한 분위기였다.


내가 미안하다는 듯이 외출을 제의했고 지현이는 기쁘게 그리고 지수는 지현이와 나의 등쌀에 못이겨 시외의 공원으로가 사진을 찍어주면서 시간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지수의 기분은 많이 좋아지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그렇게 일요일을 보내면서 내가 어제 지애에게 지시한 것을 지애는 오늘 진행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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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애에게 재수생과의 관계는 끊었냐고 물었을 때 섹스는 내가 끊으라는 말을 한 후부터 원하는 듯한 눈길을 계속 보내는 그 학생을 외면하면서도 아직 말로 알려준 것은 아니라고해서 그럼 그 학생에게 말로서도 관계가 끝났음을 통보하면서 마지막으로 섹스를 갖되 그 모든 섹스를 몰래 비디오로 촬영해서 테이프를 나에게로 보내라고 지시했었다.


지애가 다는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보고 지애를 좀더 잘 알고싶어서 였다.


어짜피 이제 지애를 내 장난감으로 삼기로 한 바에는 지애를 완전히 파악해야 지애와 즐거운 관계를 가질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지애는 오늘 최서방이 바쁘다고 집에 없으면 오늘 실행해서 테이프를 보내겠다고 했었다.



월요일부터 지수는 괜히 그러는 것인지 아님 진짜로 일 때문에 그런지 계속 귀가가 늦었다.


나는 그것을 기뻐하면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즐기면서 생각나는 모든 체위로 지현이를 몰아붙였다.


지현이는 다른 여자들과 같이 후배위나 내가 지현이를 옆으로 뉘이고 지현이의 다리를 벌리고 내가 지현이의 한쪽 허벅지를 깔고 앉아 지현이의 다른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지현이의 보지를 쑤셔주는 것을 좋아했다.


후배위는 내 좆이 자기의 자궁까지 깊게 찔러주는게 좋고 다른 체위(이름을 모르는데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는데...)는 내 좆이 자기의 질벽 앞쪽이나 뒤쪽을 자극해서 좋다는 것이었다.


나도 후배위는 내 좆이 보지속으로 다 들어가 박히는것은 아니었지만 내 귀두가 지현이의 자궁을 때리면서 받는 부드러운 느낌과 지현이의 항문과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좆을 보는 시각적인 쾌감이 좋아서 자주 그 체위를 사용해서 지현이의 보지나 항문을 쑤셨다.


지현이와 섹스시 진행 순서는 매번 똑같은 것은 아니었지만 보통 진한 키스로 시작해서 손으로 지현이의 유방과 보지를 쓰다듬어 주다가 지현이의 젖꼭지를 빨아주어 지현이의 흥분을 높히고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입으로 핥아주거나 빨아주고서는 바이브레터와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다가 끝으로 지현이의 음핵을 입에 넣고 빨면서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면 지현이는 절정을 맞았다.


그 중간 어떤때는 69자세로 지현이를 애무해주면서 지현이가 내 좆을 빨게 만들거나 아니면 지현이를 먼저 절정에 이르게하고 나는 나중에 지현이의 입과 손의 서비스를 좆과 항문으로 받은다음 지현이의 보지를 쑤셔 다시 지현이가 한번 더 절정을 맏게한 다음 콘돔을 착용하여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다가 내가 절정을 맞이하거나 아님 다시 콘돔을 벗고 지현이의 보지속에서 절정을 맞는 순이었다.


물론 가끔은 지현이의 보지속을 쑤시다가 지현이의 꿀물이 가득 묻어진 내 좆을 지현이의 입속에 넣고 흔들다가 입 속에 내 정액을 싸 지현이가 다 마시게 할 때도 있었다.


지현이는 지현이대로 이제 내가 자기 언니인 지수보다 자기를 더 많이 생각해주거나 상대해준다고 믿어서 그런지 지수가 없는 집안에서 자기가 새색시인양 행세를 하였고 내 말에는 절대적이라고 할만큼 내 말을 잘 따랐다.



화요일에 진수에게 보고받은 월요일의 상황은 대략 저녁식사 같이하고 일한다고 사무실에 있다가 진수가 술 한잔 산다고해서 분위기있는 바에서 한잔하면서 대화를 하다가 성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꺼냈고 지수는 전과는 다르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스스럼없이 대화를 받아 주었고 한참 동안을 서로 약간은 깊은곳까지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다. 예를들면 여자의 유방사이즈나 엉덩이사이즈, 또는 남자들의 섹스시 행태등등....


물론 그러면서 진수는 슬쩍 지수의 옆자리로 자릴 옮겨 스킨쉽을 진행했고 지수는 진수가 자기의 몸을 노골적으로 깊게 만지는것만 빼고는 거부하지 않고 받아 주었단다.


즉 진수가 얘기하면서 지수의 허리나 어깨를 껴안는 것은 그냥 받아주었으나 한번 진수가 거의 노골적으로 어깨를 안고있던 손을 내려 지수의 겨드랑이 사이로 지수의 가슴을 쥐었더니 지수는 몸을 비틀고 손으로 진수의 어깨를 밀어 빠져 나가더란다. 그러나 다시 조금후에 진수가 지수의 허리를 슬쩍 안고서 우연처럼 진수의 손이 지수의 유방아래를 슬슬 건드리거나 어깨를 슬쩍 안고서는 손을 약간 내려 유방의 윗 부분을 건드리는 것은 가만히 있더라고 했다.



그말을 들은 나는 '내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밟아주지 않아서 점점 몸이 다는구먼....'하는 생각을 하며 지수가 다른 남자의 손길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니 옛날 생각이 나며 다시 '지수가 과연 자기 말대로 처녀였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솔직히 지수가 처녀였던지 아니였던지 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지수가 물어왔을 때 내가 지수에게 내 자신의 과거를 솔직히 말해주었던 것처럼 지수가 나에게 솔직히 말해주길 바랬을뿐 이었다.


지수가 처녀가 아니었데도 나는 지수와 결혼했을 것이고 처녀였더라도 내가 싫었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었다.


나중에 난 시간을 내서 지현이보다는 지수에 대해서 더많이 알고 있을 지애에게 지수의 과거에 대해 물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지수가 다른 남자의 손길을 받는 것을 본것은 그때까지 두 번이 있었다.


한번은 신혼 여행으로 하와이에 갔다가 본토에 있는 우리 가족들이 지수를 보고 싶어해서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가 있었던 일이다.


내가 학교에서 같이 그룹져서 다니던 미국 애들과의 오래만에 연락이 닿았고 내가 결혼해서 신혼 여행으로 하와이를 거쳐왔다고 하니 다를 모여서 소개를 받아야겠다고 해서 지수를 데리고 갔었다.


그때까지 지수가 미국에서 나하고 동거 할때도 그들에게는 소개시켜주지 않아서 지수는 그들과는 초면이었고 해서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내가 그들을 만나면 아마 밤새고 놀다올 것이라는 말에 겨우 나를 따라 나섰었다.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바에서 이리저리 떠들면서 술마시고 놀다가 한 8시쯤 한 놈이 요즘 음주운전 단속이 심하고 자기 부모집이 비었으니 거기서 놀자고 하길래 잭이라는 그놈 부모집이 바닷가에 있는 BEACH HOUSE 라는 것을 알고있던 우리는 다들 동의해서 그 집으로 몰려 갔었다.


그날 같이 몰려갔던 친구들은 잭, 마이크, 패트릭, 린든, 마이크의 여자친구인 수잔, 패트릭의 여자친구인 제니, 린든의 여자친구인 캐티와 지수 그리고 나였다.


비치하우스에 도착하고서 제니가 자기가 아는 친구를 불러서 여자친구와 헤어진 잭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하자 잭이 좋다고해서 제니는 일본 여자인 자기 친구 엘리스를 불렀고 또 그 엘리스는 자기 친척이 일본에서 와있으니 같이 올수있겠냐고 해서 다들 그러자고 했었다.


하여간 그날 잭부모의 그 비치하우스에는 남자 5에 여자 6이 모여서 파티를 시작하였다.


워낙 잭이란 놈은 학창시절부터 동양여자에는 사죽을 못쓰는 타입이었다.


내 자신은 아무 여자 가리지 않고 뚫는 놈이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한국여자가 서양남자랑 사귀는 것은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해서는 (한마디로 2중 잣대의 못된 한국남자) 잭이 계속 한국여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것을 나도 여자가 없다는 핑계로 모른 척 하곤했다.


그러니 그날 자기가 꿈에 그리던 동양여자가 그것도 3명이 모였으니 잭이 얼마나 행복해 했던지는 그리 어려운 상상이 아닐것이다.


일본여자인 엘리스가 자기의 친척이라는 미하루를 데리고 도착해 합류해서 우리는 일단 바닷가에서 파티를 시작하였다.


내 눈에는 엘리스보다는 미하루라는 일본애가 더 나아보였다.


엘리스는 전형적인 일본여자 스타일(키 작고 안짱 다리)에 얼굴은 귀여운형 이었다.


그러나 미하루는 키가 167정도로 큼지막했고 몸매도 상당히 괜찮은 모습이었다. 다만 내 눈에는 가슴이 적은 것이 흠으로 보였지만 데리고 살 여자가 아닌 다음에야 나에겐 그런 것이 무슨 상관이랴.....


그리고 난 어려서부터 철저한 반공, 반일교육을 받아와서 그런지 미국에 도착하고 영어소통이 가능해진 이후부터는 철저히 "안중근"의사와 다른 의사분들의 뜻을 받들어 왔다.


"안중근"의사나 다른 의사분들의 이름을 들먹여 죄송스럽지만 (저에게 욕하시지 말기를), 내 말뜻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법으로 던지간에 일본 여자에게는 태극기를 꽂아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얘기다.


그런 내 앞에 적이 2명이나 나타났으니 난 긴장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바닷가에서 시작된 파티는 맥주 마시기 게임부터 시작해 다들 얼큰히 취해갔다.


맥주로 시작된 파티는 바닷가에서 마시는 것이어서 그런지 다들 자신의 주량이 차도 취하는 줄 모르게 그저 웃고 떠들면서 놀았다.


잭은 술자리가 시작되자 자기가 소개받은 엘리스보다는 미하루에게 더 관심을 보였다. 처음에 내가 지수를 소개시키자 지수를 쳐다보는 눈길이 이상하던 놈이 이제는 말도 잘 안 통하는 미하루와 힘들게 같이 놀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보는 엘리스는 속이 탔던지 야마가 돌아서 그랬던지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붓고 있었다.


그런 파티가 준비한 맥주가 끝나자 잭이 집안에서 자기 아버지의 위스키를 까자고해서 다들 집안으로 들어가 바다가 보이는 바룸에서 술을 위스키로 바꾸어서 술자리를 계속했다.


바룸에서의 파티는 다들 술이되서 그랬던지 다들 조금씩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잭을 제외한 자기의 파트너가 있는 커플들은 다른 커플들을 상관하지 않고서 서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지수는 처음에는 어색해 하다가 자기도 술이 취하고 다른 커플들의 진한 애정표현을 보자 흥분되었던지 나중에는 자기가 먼저 키스를 취하기도 했다. 나도 자연히 다른 커플들처럼 지수와 키스하면서 지수의 유방이나 엉덩이를 누가 보던 말던 만지거나 주물렀다. 지수도 난생처음 남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의 남자에게서 애무를 받는 것이 흥분되었는지 내 애무가 점점 짙어가도 거부하지는 않았다. 나중에는 내 손이 지수의 셔츠와 브라속으로 지수의 유방을 직접 주물러도 가만히 않아서 즐기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지수의 흥분을 알려 주듯이 지수의 젖꼭지들은 기립해 있었고 나중에 만져본 보지에서는 물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커플들도 거의 같은 상황이었으니 잭이나 엘리스, 미하루는 어떠했겠는가?....


특히 마이크와 수잔은 애무의 농도가 너무 짙어 그 근처에 있던 미하루와 엘리스는 뻔히 쳐다보지는 못하고 그저 가끔씩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다.


그러다 잭이 더는 못 보겠던지 바룸의 불을 모두 얇은 조명으로 바꾸더니 댄스 음악을 크게 틀고 춤추자고 나섰다.


다들 술도 깨고 할 마음으로 이제는 술 파티에서 댄스파티로 옮겨졌다.


여자들의 춤 솜씨는 역시 미국 애들이 나았고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는 그냥 리듬에 맞춰 흔드는 수준이었다.


그렇게 신나는 춤으로 땀을 흘려가며 각자의 취기를 조금씩 달랜 우리는 다시 술을 먹다가 린든이 술도 취하고 땀도 많이 흘렸으니 다들 SKINNY DIPPING이나 하자고 제의했다. 그러자 역시 자신의 몸매와 좆에 자신이 있던 미국 놈들과 년들은 당연히 흔쾌히 승낙했고 나,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는 반대였다.


그러자 내 생각에는 지수와 미하루의 벗은 몸매를 보고싶었던 잭 녀석이 벗기 싫은 사람은 그냥 속옷 차림으로 하자고 제의했고 싫다고 우기는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 앞에서 먼저 제니, 캐티와 수잔이 거침없이 옷들을 벗어 던졌고 남자들도 옷을 벗어 좆을 덜렁거리며 종용하자 술이 주는 객기로 다들 동의해서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는 브라와 팬티만 남기고 벗게 되었다.


제니, 수잔과 캐티의 몸은 그곳 애들처럼 유방이며 엉덩이등이 다들 큼지막했고 엘리스는 빨간 실크 브라와 팬티를 걸치고 있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엘리스의 가슴은 넉넉했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넓게 퍼진 스타일이었다. 브라와 팬티가 속이 비쳐지는 것이 아니어서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보지 둔덕이 가장 많이 발달한 것처럼 보여졌다.


가장 마지막까지 거부하던 미하루는 역시 가슴이 제일 작았지만 허리와 그 밑으로 이어지는 엉덩이는 가장 이쁘게 보였다. 미하루는 하얀 레이스가 달린 브라와 팬티를 입고있어서 브라속으로 젖꼭지와 팬티속의 털의 윤곽이 엷은 불빛으로 보였다. 젖꼭지는 약간 큼지막하게 두 번째 손가락의 한마디정도 돼 보였고 털은 하얀 팬티가 거뭇하게 보일만큼 아주 넓고 많이 자리잡고 있었다.


역시 끝까지 버티던 지수는 그날 아이보리 색의 비치는 속옷을 입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의 벗은거나 다름없이 보여졌다. 동양 여자 셋 중에서 가장 큰 유방과 내 손길에 의해서 기립되어 버린 젖꼭지와 가뜩이나 털이 없어서 허연 살이 보이는 보지 둔덕 주위에는 지수가 흥분되어 흘린 보지물이 팬티를 펑 적셔 아이보리와는 다른 색으로 변해있었다.


지수와 미하루는 손으로 자신들의 유방과 보지를 가릴려고 노력하다가 잭이 바닷가로 통하는 유리문을 열고 다들 나가자고 하니 앞 뒤 보지않고 바닷물로 달려 들었다.


그러나 다들 물속에 들어가서 장난치며 놀기 시작하자 동양 여자 셋은 '깔깔'거리며 그 분위기에 익숙해져 가는 듯 보여졌다.


그렇게 물속에서 놀다보니 서로의 상대방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잭은 거의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 근처에서 장난치며 그들의 몸에 손을 대었다.


물론 나도 다른 여자들과 장난을 쳤지만 특히 엘리스에게 장난을 걸며 그녀의 몸을 이곳 저곳 만져댔다. 그래도 지수는 잭의 장난을 피하느라 내 장난을 그저 같은 장난이려니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어떻게 실수로 장난을 걸다가 물속으로 내 손이 엘리스이 보지를 쥐게 되었다. 난 재빨리 손을 빼면서 미안하다고 하자 엘리스는 그냥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래서 대강 그녀의 눈치를 알아챈 나는 그후로 물에서 나올때까지 지수모르게 엘리스의 보지를 물 속에서 주물탕 거렸다.


한참후 다들 물에서 나와 다시 바룸에서 모였을 때 다들 물속에서 놀았던 관계로 술들이 많이 깨어있었다.


그리고 지수와 미하루의 팬티와 브라는 물에 젖어 완전히 속을 들어내고 있었다.


지수가 불을 완전히 소등해줄 것을 요청했고 잭은 바룸의 불을 모두 꺼 바룸을 비치는 빛이라고는 바닷가 하늘에서 비쳐주는 별빛을 더한 은은한 달빛만이 유리문을 통해서 바룸으로 밀려들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니 가까운 옆밖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졌고 편한 마음이 된 지수와 미하루는 다시 우리들과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다시 술들이 되었을 때 이번에는 마이크가 잭에게 슬로우 댄스곡을 틀어줄 것을 요구했고 잭이 소프트한 음악을 틀어줌으로서 우리의 파티는 다른 상황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처음 음악이 시작되자 맨 처음 댄스를 시작한 것은 마이크와 수잔이었다. 그 들이 댄스를 하겠다고 그래도 밝은 유리문 쪽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우리들은 마이크와 수잔이 껴안고 어두운 안쪽으로 들어가자 그들의 형상만 대강 보일뿐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모른다는 것을 알아챈 다른 커플들이 하나씩 어둠 속으로 자기의 파트너를 데리고 들어갔다.


잭이 미하루보고 춤을 추자고 데리고 나가 어두운 안쪽으로 끌고 가려하자 미하루는 거부하여 그들은 문쪽 가장 가까이에서 서로 약간 떨어진 상태로 춤을 추었다.


나도 지수를 데리고 나가서 잭 옆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는 잭과 미하루가 보라는 듯이 지수를 껴안고 춤이라기보다는 애무라고 불릴 수 있는 그런 동작으로 지수의 유방과 엉덩이를 주물러 주었다.


술을 자기의 주량보다 훨씬 오버해 마신 지수는 그저 내 가슴에 머리를 대고 내가 무엇을 하던 거부없이 그저 내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난 잭이 잘 보일수 있게끔 자리를 잡고 지수의 속이 다비치는 브라속에 내 손을 넣어 지수의 유방과 젖꼭지를 주므르거나 비틀어 주었고 잭은 슬쩍 우리를 보다가 자기도 미하루를 가까이 끌어당기려 했으나 미하루가 거부하는 바람에 그저 자리를 우리가 잘보일 수 있는 자세를 잡고서 아예 내 품에 안긴 지수의 몸을 그저 침을 '질질'흘리면서 쳐다보고 있었다.


잭의 커플과 우리를 뺀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자리에서는 윤곽마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보기가 힘들었지만 가끔 그 쪽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들 손쉽게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춤을 추다가 술김에 객기가 튀어나왔는지 난 지수를 돌려 잭을 보이게 세우고 나는 뒤에서 지수를 안았다.


학교에 다닐때부터 같이 모여있던 놈들과는 떼 씹을 여러 번 했지만 사귀던 한국 여자를 데리고서는 한 적이 없었고 그 당시에는 지수와 결혼하고 난 후여서 그럴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술김에 괜히 아까부터 지수에게 관심을 보이던 잭놈을 골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그랬었던 것 같다.


하여간 지수는 눈도 뜨지 않고 그저 머리와 몸을 내 몸에 기대고 내가 무엇을 하던 그저 내 처분에 맡기고서는 그렇게 서 있었다.


아마 지수는 잭이 자기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것을 모르거나 알고서도 그저 모른 채 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여간 지수를 돌려세우고 지수의 몸이 더 잘 보일수 있게 달빛이 들어오는 유리문 쪽으로 지수를 돌려세웠다.


그러자 잭놈이 미하루를 엘리스에게 데려다 주고서는 문 쪽으로 술을 들고 와서는 지수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며 지수의 몸을 뚫어져라하고 쳐다보았다.


나는 장난기가 더 생겨 지수의 브라위로 유방을 만지던 것을 브라의 앞에 달려있는 후크를 풀어 지수의 유방이 툭 튀어나오게 만들고 잭이 더 잘 보이라고 지수의 유방 밑을 주물러 잭이 바짝 선 지수의 젖꼭지를 어두운 달빛이지만 볼수 있게끔 자비를 베풀어주었다.


그리고선 지수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잡고서 이리저리 비틀어 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음...음... 하는 신음을 내면서 젖꼭지에서 시작되는 쾌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잭에게 좀더 서비스해주려고 지수의 유방을 노출 시킨채 손을 내려 지수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 속살을 벌리니 벌써 지수의 보지는 보지물로 한강이 되어있어서 내 손이 자유롭게 지수의 보지를 만질 수 있게 되어있었다.


손가락을 세워 지수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으니 지수의 입에서 "헉.."하는 소리가 튀어나왔고 나는 곧바로 손가락 하나를 더해 손가락 두 개로 지수의 보지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지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잭을 보니 잭은 속이 타는지 술잔을 계속 자기의 입으로 가져가 술을 마시면서 다른 한 손은 자기의 허벅지 쪽에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지수의 큼직한 유방과 바짝 선 젖꼭지 그리고 내 손이 움직이는 것이 대강 보이는 지수의 팬티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것 같았다.


나는 계속 한 손으로 지수의 보지를 쑤시면서 다른 손으로는 지수의 가슴을 쥐어짜듯이 주물러 주면서 계속 잭의 애간장을 태웠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서 노래 몇 곡이 끝나자 내가 춤 못추는 사람들도 있으니 잠깐 멈추고 술 마시자고 해서 다들 모여서 다시 술을 먹게 되었고 남들이 춤추는 사이에 춤을 못 추었던 엘리스는 계속해서 술을 펐던지 술이 많이 취해있었다.


그리고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남자들은 좆이 뻣뻣하게 서 있는 것 같았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고.....


술이 몇 순배 돌아가고 나서 다시 춤은 시작되었고 이번에는 나의 제의로 자기의 파트너가 아닌 다른 사람과 춤을 추자고 했다. 물론 이유는 춤을 못 춘 엘리스를 끼워줄려고 한 것이었고 엘리스도 그것을 눈치 채었던 것 같았다.


그러면서 이제 내가 먼저 엘리스를 잭에게 보내 같이 춤추게 해주고 난 소파에 기대어 앉아있던 지수에게 괜찮으냐고 물었더니 취했다고 하길래 그럼 쉬라고 난 미하루하고 춤추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상관없다고 잠시 쉬겠다고 해서 미하루를 데리고 다시 잭 옆으로 가서 미하루를 안고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잭 옆에 자리를 잡자 잭은 나를 보았는지 나 보란 듯이 엘리스의 허리를 잡고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 엘리스의 팬티를 가랭이 사이로 몰아넣고 허연 엘리스의 엉덩이를 그 큼지막한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처음엔 엘리스는 몸을 틀어 싫다는 표현을 했으나 잭이 계속하자 지도 꼴려서 그랬는지 아님 술에 취해서 그랬던지 하여튼 가만히 있었다.


내가 미하루를 돌려 잭과 엘리스를 볼수있게 해주고 나서 미하루를 내 품으로 가만히 당기니 처음에는 안올려고 하던 미하루가 엘리스와 잭을 한참동안 쳐다 본 후에는 못 이기는 척 내 품으로 안겨왔다.


미하루를 돌려 미하루의 뒷몸을 잭이 볼수있게 만들고 나도 미하루의 엉덩이를 천천히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미하루는 약간 몸을 비틀었으나 내가 계속 쓰다듬어 주자 나중에는 내 어깨에 머리를 묻고서는 그냥 그렇게 가만히 내 손길을 받고 있었다.


이제 나는 잭과 여자 주무르기 경쟁에 돌입하게 된 것이었다. 지수야 내 여자 친구였지만 미하루나 엘리스는 잭과 내가 처음 만난 여자들인 것이었다.


내가 미하루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잭 쪽으로 미하루를 밀어가 잭과 나는 상대방의 모습을 뚜렸하지는 않지만 볼 수 있는 위치에 섰다.


잭이 주무르고있던 엘리스의 엉덩이와 뒷모습을 좀더 세심히 볼수있었으니 잭도 나와 마찬가지로 미하루의 엉덩이를 좀더 잘 감상할수 있었을 것이었다.


그후 잭과 나는 서로 경쟁을 하듯이 엘리스와 미하루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렀고 엘리스와 미하루의 입에서는 약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내가 먼저 미하루의 팬티를 양손으로 내려 엉덩이 밑에 걸어놓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가며 미하루의 항문과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자 잭도 질세라 엘리스의 팬티를 내려서 나와같이 엘리스의 항문과 보지를 애무했다. 엘리스의 항문과 보지가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잭의 손이 어디를 만지고 있는지는 알수가 있었다.


이제는 내가 미하루에게 슬쩍 입술을 붙이니 지가 먼저 입술을 열고 혀를 집어넣고 이리 저리 찌르고 내 혀를 빨면서 뜨거운 키스를 해 왔다.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미하루의 앞으로 해서 브라의 후크를 풀러주자 브라는 앞이 벌어지면 미하루의 조그만 종이 튀어나왔다. 미하루도 흥분했는지 앵두만한 젖꼭지는 발딱 서있었다.


그런 미하루의 유방을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다른손의 손가락에 미하루 보지 구멍속의 정찰을 명하자 내 손가락 두 개가 미하루의 펑 젖어있는 보지 구멍속으로 침투했다. 손가락이 보내온 정찰 보고서에는 미하루의 보지 구멍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 사이즈이며 질벽의 주름이 조금은 물러져 있는 것으로 보아 남자와의 씹 경험이 상당히 있는 것 같다는 보고서였다.


다시 손가락에 이번에는 미하루의 항문속을 정찰하라고 명령을 때렸다. 내 손가락은 마치 훈련이 잘되어있는 특전사의 전사들처럼 미하루의 항문에 미하루의 보지에서 만들어낸 윤활유를 이러 저리 바르고서는 슬며시 침투하여 이곳 저곳을 정찰하였다. 내 손가락 병정들이 자기의 보지 구멍과 항문을 정찰하자 미하루는 못 견디겠던지 입술을 내 입에서 띄고 "헉... 헉....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항문 정찰 결과는 미하루는 항문에도 남자의 좆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정찰 결과를 정밀히 분석한 정보 분석과의 정보를 받아본 중앙 사령부에서는 미하루를 무차별 유린하라는 공격 명령서를 각 사령부에 내려보냈다.


먼저 내 목을 껴안고 있던 미하루의 손을 잡아 내 좆에 갖다 대주니 미하루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팬티를 내리고 안에서 '껄떡'대고 있던 좆을 부드럽게 잡더니 아주 능숙한 솜씨로 아래위로 부드럽게 훑어주었다.


나는 미하루의 유방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풍성하게 자리잡은 털들은 솟가주다가 볼록 솟아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려주자 미하루는 내 좆을 꽉 잡으면서 다시 "아....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렇게 미하루의 음핵과 항문을 애무해주다가 아까 내가 지수에게 했던 식으로 미하루를 돌려 세워서 잭을 향하게 하고서는 한 부대의 손가락 병정 둘은 항문속으로 그리고 다른 부대의 전사 둘을 보지 구멍속으로 침투시켜 내 손가락 전사들에게 항전하는 질벽과 항문 직장벽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했다.


머리를 돌려서 내 혀를 빨던 미하루는 내 전사들의 용감 무쌍한 전투에 마침내 "악....."하는 낮은 신음으로 항복을 선언하고서는 몸이 경직되며 나에게 기대다 잠시후에는 내 앞으로 넘어지려는 것을 미하루의 보지를 공격하고 있던 내 전사들 때문에 넘어지지는 못하고 그저 무릎이 조금 꺽여졌을 뿐이었다.


나와 미하루의 이런 전투를 보고있던 잭도 같은 방법으로 엘리스 공략에 나섰으나 엘리스는 한사코 잭의 전사들을 보지 구멍속과 항문속으로는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이 한참을 실갱이를 벌이고 있었다. 결국 포기한 잭은 그저 보지와 항문을 겉으로만 주므르면서 끓어오르는 성욕을 달래고 있는 것 같았다.


잭에게 보이든 말던 잭에게 윙크를 해주고서는 미하루의 손을 잡고 바룸과 집이 연결되어 있는 통로로 조심스럽게 걸어갔다.


가는 중간 중간 남자위에 걸터앉은 여자나 남자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는 형상이 어렴풋이 보였다.


바룸의 문을 열고 통로로 나가자마자 나는 벽에 기대서서 미하루의 어깨를 아래로 미니 미하루는 아주 훈련이 잘되어있는 애완견처럼 내 앞에 주저앉아 바로 내 좆을 잡고서 자기의 입으로 아까의 내 공격에 복수하겠다는 듯이 강하게 빨아주거나 핥아주었다.


그렇게 미하루의 입술과 혀의 강한 공격을 잘 참아준 좆을 입에서 빼어내고 미하루를 뒤로 세워 허리를 숙이게 한 다음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다리 아래로 밀어 내리고 한쪽발을 들어주어 아예 벗겨버리고 이런 저런 애무없이 그냥 미하루라는 일본 여자의 보지에 태극기를 꼿아버렸다. 내 좆이 자기의 보지에 박히자 미하루는 "으... 응... 응..."하는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 질렀다.


역시 미하루의 보지속은 정찰 리포트와 다르지 않았다. 씹 경험이 많은 듯 질 자체가 좆을 물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경험이 많은 미하루는 자기의 보지를 열심히 움찔거려주어 자기 보지가 같고있는 약점을 보충하고 있었다.


절대로 일본 여자의 보지를 쑤실때에는 여자보다 먼저 올가즘에 오르지 않고 평생 기억할만한 씹을 해준다는 평소의 신념과 술이 거의 만땅이 되어서 미하루와의 결투에서 지지않을 자신이 생긴 나는 미하루의 양 엉덩이의 위쪽의 골반을 잡고서 강하고 빠른 동작으로 미하루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내 허벅지와 미하루의 엉덩이가 부딛쳐 '쩍.. 쩍..'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날만큼 미하루의 보지를 쑤시자 미하루는 "아응... 아응.... 앙... 앙.."하는 소리를 지르면서 미친 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다 갑자기 "엉... 엉.... 앙..."하는 울음소리를 내면서 다리가 쫙 펴지면서 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잠시 후 내 앞으로 무너지는 것을 내 손이 겨우 골반을 잡아 주어서 쓰러지지는 않았다.


미하루를 바로 카펫이 깔린 복도에 엎드리게 하고서는 미하루의 보짓물로 범벅이 된 내 좆을 바로 미하루의 항문에 대고서는 아무 선전포고 없이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아무리 보짓물로 젖어 있었던 내 좆이라해도 미하루의 항문속으로 한번에 박히지는 않았다. 몇 번 천천히 항문을 왕복하다가 다시 보지에 넣어 보짓물을 다시 묻혀 집어넣기를 몇 번 반복하자 내 좆의 귀두가 미하루의 항문속으로 부드럽게 들어가 밖혔고, 나는 다시한번 보짓물을 옮겨 내 좆에 묻힌다음 귀뒤의 반 정도를 항문에 천천히 넣은 다음 바로 미하루의 골반을 잡고서 내 좆의 끝까지 미하루의 항문속으로 쑤셔넣었다.


"아... 하...."하는 미하루의 아픔이 섞인 신음을 무시한채 다시 깊고 강한 모션을 취하자 미하루는 조금전에 자기의 보지를 쑤실때와는 다르게 입을 닫지 못하고서는 "아... 아... 앙..."하는 아픔섞인 신음을 계속해서 내었다. 나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짝... 짝... 퍽...' 거리는 소리가 날만큼 강하게 미하루의 항문을 쑤셔 주었다. 잠시후 아픔이 가셔지고 쾌감이 더하는 듯 미하루의 신음이 좋아서 지르는 소리로 바뀌어 갔고 나는 점점 미하루의 항문속이 내 좆을 쥐어주는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계속 미하루의 항문을 공격하였다.


미하루는 이제 아주 "엉... 엉... 엉..."하는 우는듯한 소리를 내며 자기의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내 율동을 도와주면서 자기의 항문에서 느끼는 쾌감을 조금이라도 더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미하루의 항문을 쑤셔주니 미하루는 뭐라는 일본말과 "악.... 아흥...."하는 소리를 지르면 몸을 '덜덜' 떨면서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고 상체가 카펫위로 널부러 지더니 다리와 팔이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올가즘을 느끼는 듯 했다. 그순간 나는 미하루의 항문이 내 좆을 꽉 물어주는 것을 느꼈지만 나는 그래도 사정의 기분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래서 미하루의 골반을 잡고있던 손에 힘을 주어서 미하루의 엉덩이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잡고서 계속 내 좆의 끝이 미하루이 항문에 박히겠끔 박아주었다. 그러자 미하루는 더는 못 참겠던지 "앙.... 앙.... 아..."하는 소리를 내며 내 몸에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내가 자기의 골반뼈를 강하게 잡고있어서 도망가지는 못하고 미하루의 몸이 움직여져서 미하루의 항문이 주는 쾌감을 더해 줄뿐이었다. 계속해서 그렇게 박아주자 미하루는 얼마못가 소리도 내지못하고 그냥 카펫위에 널부러져서 몸만 계속해서 '덜덜덜' 떨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그때까지도 사정의 기분이 들지않아서 계속 미하루의 항문을 유린하고 싶었지만 그만하면 확실히 태극기의 위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되었고 또 하나 남아있는 적에게도 이 태극기의 위력을 보여줄려면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도 술에 많이 취해있어서 혹시 내가 사정을 하고나면 내 좆이 다시 서줄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가 내 좆을 항문에서 후퇴시키고 손을 골반에서 띄니 미하루의 다리는 바닦으로 푹 엎어져 버렸다. 내가 미하루의 몸을 돌아 눕히고 유방에 걸터 앉아 내 좆을 미하루의 입에대어도 미하루는 꿈쩍 못하고 눈을 감고 그저 숨만 가쁘게 쉴 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할수없이 미하루의 입을 턱을 잡고 오므려 입술이 열리게 하고서는 내 좆을 입 속으로 밀어넣자 그때서야 미하루는 눈을 게슴치레 뜨며 자기입에 들어와 있던 내 좆을 천천히 빨아주었다. 얼마만큼 미하루의 침이 내 좆을 깨끗하게 해주었다고 생각되어 난 좆을 빼고 내 알주머니를 핥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는 통로의 카펫위에 널부러진 미하루를 쳐다보고서는 내 팬티를 올리고 다시 바룸으로 돌아왔다.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목이 말라서 술이 있는 소파쪽으로 돌아가는데 이미 마이크, 린든과 패트릭은 가장 깜깜한 구석에서 떼 씹 파티를 벌이고 있는 것 같았다.


소파에 돌아오니 지수는 아직 눈을감고 비스듬이 있는 것이 취해서 잠이 든 것 같았다.


한잔 걸치고 잭이 있는곳으로 가니 잭은 아직도 엘리스와 실갱이를 벌이고 있는 것 같았다.


둘이 무슨 야그를 좆나게 하는데 잭은 하자는 얘기 갇았고 엘리스는 아까 잭이 자기보다 미하루에게 관심을 더 보였든게 야마를 돗구었던지 싫다고 하고 있는중이었다. 엘리스의 팬티는 벌써 원래의 자리에 자리잡은 것이 아마 둘이서 한참을 그러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슬며시 다가가자 둘의 대화는 멈추어 졌고 나는 이제 파트너를 바꾸자고 했더니 잭은 미하루가 어디 있으냐고 묻길래 미하루가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고 지수가 저 소파에서 잠들어 있으니 깨워서 추라고 하자 잭의 눈이 갑자기 빛나며 좋다고 하고서는 지수가 있는 소파쪽으로 걸어갔다.


나는 엘리스를 슬며시 껴안으면서 허리에 손을대며 춤을 시작했고 엘리스도 아무말없이 내목에 손을 깍지끼면서 나를 따라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후에 잭이 지수와 우리 곁으로 오는 것을 보고서는 지수에게 조그만 소리로 괜찮냐고 물었더니 지수는 잠이 깜박 들었섰다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처음 두 커플은 가까이서 붙어 있었다. 따라서 나나 잭이나 엘리스와 지수를 꽉 껴안을수 없었다. 하지만 잭이 손이 지수의 움푹들어간 허리보다는 약간 아래쪽으로 지수를 잡고 있는 것은 볼수있었다.


잠시후 잭이 지수를 점점 바쪽으로 움직여 가기 시작했다.


이상한 괴성이 난무하는 안쪽으로는 지수를 데리고 가지는 못하고 그저 나하고 떨어져 있던 유리문과 유리로 된 벽에서 시작되어 깜깜한 안쪽으로 설치된 바쪽으로 끌고 가는 것이었다. 지수는 처음에는 내 눈앞에서 멀어진다는 것이 불안한 것처럼 자꾸 잭을 내 쪽으로 밀었으나 그럴수록 잭 품안에 안기는 것처럼 되자 그저 포기하고 잭이 미는대로 바쪽으로 밀려 나갈수 밖에는 없어 보였다.


나는 잭쪽으로 등을 돌려 지수가 내 행동을 보지 못하게 막고서는 엘리스의 허리에 있던 양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서 엉덩이를 강하게 쥐고서는 내쪽으로 강하게 당기자 처음에 당황해서 버팅기던 엘리스는 내가 계속 잡아당기자 내 힘에 못이기는 척하며 당겨 들어왔다.


팬티속으로 엘리스의 엉덩이를 주므르며 손을 항문과 보지에 대자 이제 엘리스는 다리를 벌려주며 나를 도와주었다.


슬쩍 뒤를 돌아보니 잭이 등이 어렴풋이 보이기만 할뿐 둘이 무슨짓을 하는지는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전에 미하루의 보지 구멍과 항문을 정찰했던 그 부대의 전사들에게 이번에는 엘리스라는 일본 여자의 보지 구멍과 항문을 정찰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번에도 나의 전사들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자기들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해 주었다.


오른손의 전사들이 슬며시 엘리스의 음순을 벌리고 보지 속살과 그 위쪽의 음핵을 살살 쓰다듬어 주면서 교란작전을 펴더니 가장 키가 큰 전사가 슬며시 보지 구멍주위를 배회하다가 슬쩍 구멍으로 정찰 임무를 완수하러 전진했다. 정찰 정보의 분석 결과 엘리스의 보지는 입구는 작고 점점 안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지는 그런 보지 구멍을 가지고 있었고 질벽의 상태는 아직 질벽이 오밀조밀하게 요철 모양으로 둘러서 있어서 좆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이 괜찮을 것 같다는 정보였다.


엘리스가 어떤 여자인지 모르는 관계로 다른 전사를 구멍속으로 침투시켜 구멍속에서 정찰 임무를 띄고있는 다른 전사와 탐색전을 벌여 보도록 명령했다.


나의 충실한 두 전사들은 때로는 같이, 때로는 따로 구멍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질벽을 유린함으로서 나중에 본진인 내 좆이 들어갔을때의 반응을 시험해보았다.


엘리스는 내 목을 감고있던 손에 힘을주어 거의 나에게 매달리듯이 하며 "아... 흑...."하는 신음을 내었다. 나는 혹시 지수가 들을까봐 열린 엘리스의 입에 내 입을대며 혀를 밀어 넣어주자 엘리스는 바로 내 혀를 쪽쪽 빨아주었다.


이제는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부대의 전사들에게 엘리스의 항문으로의 침투를 명령했다.


다섯의 나의 충실한 전사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한쪽은 항문 구멍입구를 교란하면서 다른 파트는 보지에서 윤활유를 꾸준히 끌어 올려주어 구멍에로의 침투를 손쉽게 도와주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한 전사가 엘리스의 항문 구멍속으로 깊숙이 침투하자 엘리스의 몸은 일시 경직되더니 바로 나의 전사들을 도와줄려듯이 엉덩이를 뒤로 조금 내밀고 허리를 굽혀줌으로서 엘리스 자신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알려주었다.


엘리스의 항문 구멍속은 미하루보다는 더 좁고 잘 조여주는 것같이 느껴졌다.


그렇게 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키스를 하면서 양 손으로 엘리스의 보지와 항문의 구멍을 쑤셔주다가 엘리스가 작을지언정 절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양 손 전사들의 속도를 높였다.


몇 분 정도를 그렇게 양 손으로 쑤셔 주자 엘리스는 갑자기 목을 뒤로 꺽으면서 '억..... 억'하는 소리와 같이 몸이 경직되고서는 몸에 힘이 빠져버리는 것이 아마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소리를 혹시 들었을까 하고서는 뒤를 돌아보니 둘이 바빠서 그런지 아님 음악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둘이는 엘리스가 지른 신음소리를 못 들은했다.


엘리스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자 나는 보지와 항문 구멍속에 있던 전사들을 후퇴시키고 먼저 보지구멍의 정찰과 교란작전을 훌륭히 완수한 내 전사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어서 엘리스의 입에 대주니 엘리스도 그 전사들에게 감사하다는 것을 보여 주듯이 자기 입속에 넣고서 혀로 정성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주었다.


다음에는 항문 구멍속에서 수고한 다른 전사를 입에 넣어주니 엘리스는 전과 같이 열과 성의를 다해 칭찬해 주었다.


이제는 엘리스의 보지 구멍과 항문속을 내 좆으로 유린하는 순서 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뒤를 돌아다보니 둘이 무엇을 하는지 아님 무슨 애기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들이 궁금해져서 둘이 무엇을 하는지 보고 싶었지만 그 쪽으로 내가 다가가면 그들도 나의 존재를 눈치채고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지 정지할 것이 분명했다.


일단 지수를 믿어보기로 했다. 하긴 지가 잭하고 씹질을 하더라도 내가 뭐라고 할말은 없었지만 그래도 지수가 전에 나에게 한 말도 있고해서 그냥 그렇게 나두고 더 급한 일본여자를 죽이기로 했다.


엘리스의 손을 잡고 안쪽의 깜깜한쪽으로 들어가면서 조용히 엘리스에게 왜 잭에게는 안 대주고 나에게는 쉽게 대주냐고 묻자 아까 잭이 처음부터 미하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자기는 '꿔다논 보리자루'처럼 대해주어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서 그래도 나는 계속 엘리스가 심심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어서 좋다고 했다. 그럼 아까 왜 잭이 엘리스의 보지를 만지게 해주었냐고 물었더니 아까는 술김에 내가 미하루의 보지를 만지는 것을 보니 흥분되어서 그랬다고 했다. 그러나 잠시후 내가 미하루와 같이 보이지않자 바로 정신이 들어서 거부했다고 했다.


내가 이제부터는 너의 PUSSY와 ASS를 신나게 쑤실거라는 말에 엘리스는 대답대신 키스로서 승낙을 표시해 주었다.


엘리스와 얘기하면서 깜깜한 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내 머리에 번쩍하는 아이디어가 들었다.


잭은 나에게 지수를 떨어띠려 놓으려고 바쪽으로 갔다. 지금 그 둘은 바근처에서 춤을추고 있었다. 아니 무엇을 하는지는 몰랐지만 분명히 그곳 근처에 있는 것 이었다.


지금 그들이 있는 바에는 바룸의 안쪽에서 들어가는 메인 입구가 있고 유리벽쪽에 바밑으로 조그만 문이 있는 것이 생각난것이다. 바로 들어가 그문을 통하면 잭과 지수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다.


바로 엘리스를 끌고 바로 들어가 기어서 유리벽 쪽으로 가니 엘리스는 의문난 눈초리로 나를 보길래 조용히 하라고 손을 입에대니 엘리스도 대강 눈치가 가는지 슬쩍 웃으면서 따라왔다.


유리벽에 가까이서 그 조그만 문을 찾으니 거의 유리벽쪽에 문이있었다.


문을 소리 안나게 안쪽으로 당겨서 완전히 열어 놓으니 바와 조금 떨어져 바룸 안쪽으로 서있는 두 사람의 하체가 보였다.


잭은 나로부터 지수를 감추겠다는 생각에서 지수를 바쪽으로 세우고 있어서 나로서는 지수의 뒷 모습을 잘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내가 머리를 바깥쪽으로 조금 내밀면 두 사람의 상체도 볼수가 있었다.


나는 일단 누워서 자리를 잡고 내곁에 있던 엘리스의 머리를 내 좆쪽으로 밀었더니 엘리스는 아무말없이 내 팬티를 말목까지 잡아내려 내가 한발을 팬티에서 빼었주었더니 바로 내 좆을 잡고서 아래위로 훑어주다가 혀를 내밀어 겉물이 묻어있는 내 귀두를 살짝 살짝 핥아서 맛을 보고있었다.


그리고서는 좆을 입에넣고 입을 모아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일단 내 좆이 엘리스의 입속에서 엘리스 혀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자 다시 잭과 지수에게 내 신경을 집중해서 그 둘의 행동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내 자리에서는 지수의 뒷 모습이 약 2/3정도가 보였다.


내가 처음 본 것은 지수의 커다란 엉덩이가 잭의 커다란 손에 의해서 주물럭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잭은 지수의 팬티를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몰아놓고 손으로 지수의 맨 엉덩이를 자유롭게 이리저리 주물러대고 있었다. 지수의 푸짐한 엉덩이살이 잭의 손에의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둘이 키스라도 하는지 볼려고 머리를 바깥으로 살짝 빼서보니 둘이 키스는 하지않고 지수는 그저 머리를 안 쪽으로 향하고 잭의 가슴에 묻고 서있어서 지수의 뒷통수 밖에는 보이질 않았다.


그러다 잭이 손가락 하나를 슬쩍 지수의 계곡사이 몰려있는 팬티속으로 진입 시키자 지수는 바로 손으로 잭의 가슴을 밀며 잭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지수가 잭에게 아까 그러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냐는 나지막한 말이 들려왔다. 아마 아까도 둘이서 그런 실갱이가 있었던 것같았다. 그러면서 지수는 이제 그만하자고 하자 잭녀석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하면서 지수를 다시 당기니 지수는 그저 못이기는척 하면서 다시 잭의 품에 안겼다. 속으로 '아이고.... 저 여우.....'하는 생각을 하면서 강하게 나가지 못하는 잭이 한심스러웠다. '그러니.. 이 병신아... 아직도 번번한 여자 하나없지... 어이구....'하는 생각과 ' 그래도 니가 그러니 내가 이렇게 두 일본년을 쑤실수 있으니 고맙다고 해야겠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눈으로는 내 여자인 지수의 맨 엉덩이가 친구놈의 손에 의해 주물탕 당하는 것을 보면서 좆으로는 일본년의 정성어린 입 서비스를 받는 완전한 DOUBLE PLEASURE를 즐기고 있었다. 물론 화가 안 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미하루와 엘리스라는 두 일본여자를 조지고있는 상황에서 화를 낸다는것도 우스웠고 전부터 미국 친구들뿐만 아니라 친한 한국 친구들과도 떼 씹을 가끔씩 즐겼었기에 질투를 흥분으로 바꾸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다만 지수가 내가 못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궁금했었고 속으로 '그래.... 오늘 니 행동에 따라서 내가 니를 어떻게 데리고 살지 하는 결정을 내릴거다....'하는 생각을 했다.


엘리스는 내 좆의 기둥과 알주머니, 회음과 항문까지 핥거나 훑어주면서 열심히 내가 아까 자기에게 준 절정을 보답 하려듯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잭은 그저 지수의 맨 엉덩이만 이리저리 만지면서 어떻게 하면 지수를 조질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아마 아까 지수와 팬티속이나 브라속으로 손을 넣지 않는다는 약속을 했던 모양이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만지면서도 팬티위로나 브라위로는 만지면서 안으로 손을 넣지는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떨때에는 두 손을 앞으로내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브라위로 만지기도 하고 손을 내려 보지 둔덕을 만지는 것은 보았지만 손이 브라속이나 팬티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보지 못했다.


난 엘리스에게 내 위로 올라오라는 손짓을 했고 엘리스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의 팬티옆을 밀고 내 좆위에 앉아서 내 좆을 잡고서 자기의 보지 구멍으로 안내했다.


아까 느꼈었듯이 보지 구멍의 입구는 상당히 좁은편이어서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내 귀두에 빡빡한 느낌이 몰아쳐왔다. 그러다가 귀두가 진입하자 다음부터는 수월하게 따듯한 보지속으로 진입해 들어가자 엘리스의 질벽들이 환영한다는 소식을 '움찔움찔'하며 보내주었다.


엘리스는 내 좆이 완전히 자기의 보지에 박히자 내 가슴에 손을 얹혀놓고는 천천히 허리와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거나 완전히 앉아서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움직여 자기의 쾌감을 높이려고 하였다.


그사이 잭은 무슨 생각이 났는지 지수의 엉덩이 사이에 밀어놓았던 팬티를 다시 펴서 지수의 엉덩이를 반쯤 가리게 만들고서는 그 위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 손을 지수의 꼬리뼈에 대고서는 손가락으로 엉덩이 사이의 계곡을 누르면서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지수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손가락으로는 지수의 젖꼭지를 비트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머리를 약간 내밀어 둘의 상체를 보니 이제 지수는 유리벽 쪽으로 얼굴을 돌려서 잭의 가슴에 기대어 있었는데 지수의 입이 조금 열려있어 지수도 흥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좆위의 엘리스는 자기의 흥분을 못 이기는 것같이 엉덩이와 허리의 움직임이 커져갔고 입에서는 신음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무래도 소리가 나면 안될 것 같아서 엘리스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서는 엘리스의 팬티를 벗겨서 입에 쑤셔 넣어 주었더니 엘리스는 상황을 파악한다는 듯이 자기의 팬티을 입게 가득 넣고 입을 닫아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고서는 다시 내 좆위에 앉아서 움직임을 계속했다.


잭은 자기의 작전대로 움직이듯이 지수 유방을 만지던 손을 지수의 보지 둔덕으로 내려서 팬티위로 지수의 보지를 만지면서 뒤쪽의 손으로는 지수의 항문과 회음 근처를 찔러 주는 것 같았다.


점점 지수에게 가해지는 잭의 애무가 강해지는지 지수의 입이 점점 더 열리더니 가끔 "아... 하..."하는 신음이 지수에게 아주 약하게 흘러나왔다.


둘이 움직이다가 지수의 뒷모습이 완전하게 내 시야에 들어왔다. 역시 잭의 손가락이 지수의 항문과 회음쪽을 찔러대고 있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지수의 팬티 밴드가 엉덩이 사이의 계곡쪽은 더 밑으로 쳐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지수의 몸이 반대쪽으로 움직였을땐 잭의 손이 지수의 보지 둔덕을 덮고 있는 것이 보였다. 잠시후 잭의 손가락이 지수의 음핵 주위를 돌려주며 만지는 것같이 보였고 지수는 얇디 둬은 팬티위로 잭의 손이 자기의 음핵을 비벼주자 쾌감이 오는지 허리를 들썩 들썩 거리면서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지수가 "헉.... 헉...."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이 경직되는 것 같았다. 왜 그럴까 하는 나의 의문은 지수의 뒷모습이 다시 나를 향했을 때 알게되었다.


잭녀석이 손가락을 지수의 보지 구멍에 넣은 것같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지수가 바로 손을 뒤로 내려 잭의 손을 치우자 잭은 다시 무조건 팬티위로 지수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비벼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지수는 거부하지 않았다. 아까는 많이 손가락을 넣어서 지수가 거부한 것 같았다. 그렇지만 잭이 조금씩 자기의 보지 구멍 근처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자 그것은 받아 들기겠다는 생각인 것 같았다.


잭도 지수의 그런 의사를 알았는지 손가락으로 집어넣지는 않고서 그저 보지 속살을 손가락으로만 만져주는 것이었다.


잠시후 잭은 지수의 손을 잡고서 지수의 손을 자기 좆으로 안내해서 만지게 하자 지수는 깜짝 놀라며 바로 "NO...."하면서 손을 빼 내었다.


나 같았으면 바로 "이런 띠발년이....."하면서 계속했겠지만 역시 잭은 신사(?)인지 아님 정말 빙신인지 다시 지수의 보지를 앞 뒤 양 손으로 열심히 애무해 주었다.


내가 그런 잭과 지수의 모습을 보고 있는 사이 엘리스는 지 맘 꼴리는 대로 내 좆을 품고서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지랄치다가 갑자기 "헉.... 으..."하는 신음을 지 팬티를 물고있는 입에서 내더니 온 몸이 경직되면서 내 품으로 쓰러졌다. 잠시 엘리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엘리스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다렸다가 엘리스가 정신을 차리자 엘리스의 엉덩이를 들고서 내 좆을 엘리스의 보지에서 뺀 다음 슬며시 엘리스의 엉덩이를 앞으로 잡아당기고 내 좆의 머리를 엘리스의 항문 입구에 대었다.


그리고 엘리스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2개를 넣어서 보지물을 퍼다가 항문에 쳐 발라 놓고서는 천천히 허리를 들어 항문속으로 내 좆을 쑤셔넣기 시작했다.


엘리스는 자기의 아픔을 줄이려고 하는것인지 아님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것인지 자기의 양 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꽉 잡고 옆으로 벌려주었다.


천천히 내 좆이 엘리스의 항문속으로 완전히 진입하자 나는 허리를 움직여 몇 번의 왕복운동을 하였고 잠시후 내 좆이 계속 쏟아내는 겉물과 계속 손가락으로 퍼 올렸던 엘리스의 보지물 덕분에 항문속에서의 운동이 쉬어지자 나는 엘리스의 엉덩이에 있던 손을 올려 브라의 후크를 풀르고 털석하고 떨어지는 엘리스의 유방을 손으로 짓이겨 주었다.


엘리스는 상체를 숙이고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던 손으로 바닦을 집고서는 자기의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여서 자신의 멋진 항문 속살을 내 좆에게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는사이 잭은 아예 오늘밤에 지수를 항복시켜 보겠다는 결심을 한 듯 지수의 보지를 앞뒤로 만지면서 자기의 고개를 숙이고 지수의 목을 핥아 주다가는 허리를 쭉 빼면서 지수의 젖꼭지를 브라위로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혀를 내밀어 젖꼭지와 그 둘레를 핥아주기도 하였다.


이제 지수는 잭의 뒤통수를 잡고서 자기의 젖꼭지와 보지에서 밀려드는 쾌감에 어쩔쭐 모르겠던지 그저 "아... 아..."하는 조그만 신음만 내고있었다.


그런 지수의 신음에 자신을 얻은듯한 잭은 지수의 유방 양 쪽을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었다.


내가 설정한 선은 지수가 자신의 유방은 브라없이 맨 유방과 젖꼭지를 빨리던가 만짐을 당하던가 상관없이 허용하고 보지는 입은 것 같지 않은 팬티지만 그 위로 애무를 당하는 것까지였다. 그리고 지수가 잭에게 해주는 것은 그저 손으로 잭의 좆을 만져주는 것까지로 정해놓았다.


왜냐하면 전에 학교 다닐 때 잭이 깊게 사귀던 필리핀 여자애가 유혹해서 그 년을 몇번 조졌었고 그 년이 완전 개벌창 이라는 것을 알고 난 뒤 한국애 들에게도 돌렸던 기억도 있고해서는 한번 선심써서 그 선까지는 용납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지수가 그 선을 지키고 있어서 그저 그들의 행동을 훔쳐보고 있었다.


이제 내 위에 있는 엘리스는 내 좆이 자기의 항문을 들락날락 거리는 것에서도 쾌감을 느끼는지 아까처럼 지가 알아서 내 좆을 자기의 항문에 끼고 이리저리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용을 쓰고있었다. 나도 엘리스의 항문에다 싸버릴 작정을 하고서는 엘리스의 리듬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지수는 계속 아까 그 상태로 잭의 애무를 받고있었다. 잭은 지수가 얼마정도 자신을 허락하고 있다고 여겼던지 지수의 보지 속살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지수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빼었다 하는지 지수의 엉덩이가 뒤로 밀려져 나왔다.


잭은 입으로 지수의 브라 위쪽을 아래로 내릴려고 노력하는 것같아 보였다. 지수는 그것을 모르는지 아님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인지 그런 잭의 노력에 수응이나 거부하는 몸짓이나 말을 꺼내지 않았다.


잭의 집요한 노력 끝에 드디어 지수의 젖꼭지가 브라의 밖으로 꺼내졌다. 잭이 혀를 내밀어 지수의 딱딱해진 조그만 젖꼭지를 희롱하는 것이 보였기 때문에 알수가 있었다.


잭은 그렇게 혀로 희롱하다가 입에 물고서는 빨아 주는 것 같았다.


지수도 브라가 아무리 얇다해도 브라 안쪽에서 빨리는 것과 직접 빨리는 것을 구분할수 있을텐데도 아무런 저항없이 자기의 젖꼭지를 잭의 혀와 입에 맏긴채 쾌감을 즐기는 것같았다.


잭은 다른쪽의 젖꼭지도 같은 방법과 노력으로 브라 밖으로 꺼내어서 빨거나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잭은 몸을 더 구부려서 지수의 배를 핥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서 지수의 배꼽을 핥아주었다. 잭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수가 있었지만 잭이 지수의 보지를 핥으려면 지수를 카펫위로 완전히 뉘이던지 아님 자기가 지수앞에 쭈그리고 앉아야했다. 그러면 지수의 보지를 만지고 있던 잭의 두 손은 지수의 보지에서 떨어질수 밖에는 없었다.


잭의 다음 행동을 관심있게 보고있자니 잭도 그것에 대해 상당히 깊은 생각을 하고 있었나보다 왜냐하면 잭의 혀가 지수의 배꼽에서 계속 헤매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다 잭은 지수를 카펫위에 눕히는 것이 다음의 행동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이 섰는지 지수의 보지에 있던 손을 빼고 지수의 엉덩이를 잡고서 지수를 뉘일려고 하였다.


그때까지 그저 잭의 애무를 받고있던 지수는 잭의 그런 행동에 정신이 들었는지 바로 몸을 빼면서 눕지 않겠다는 표현을 분명히했다.


아마 잭은 열이 좆나게 났었을 것이다. 지가 좆나게 열심히 땀 흘려가며 애무를 해주면 좋다고 받아들이는 년이 자기를 만져 달라는 것도 아님 자기가 직접 맨 보지와 유방을 애무해 준다는 것도 싫다고 하니 얼마나 야마가 돌았을까..... 그래도 잭이 화를 내지 않았던 이유는 전에 사귀던 그 필리핀년이 교육 하나는 확실하게 시켜놓은 것같았다.


지수가 거부를 하자 잭은 실망하는 눈치를 보이면서 다시 그냥 지수를 안으면서 춤이나 추자고 했고 지수 요 여우는 마지못해 하는척 하면서 다시 잭의 품에 안겼다.


나는 어려서부터 집안 어른들한테 '곰과는 못 살아도 여우하고는 산다'라는 말을 죽어라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아님 내 성깔이 좆같아서 그런지 곰 같은 여자보다는 여우같은 여자가 좋았다.


처음부터 사귄 여자들도 관계가 얼마간 지속된 여자는 다들 여우였고 지수도 그런면이 좋아서 같이 살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그날 내가 정말 꼬리 열 개 달린 여우를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여우는 그저 늑대처럼 미친놈이 적당한데 잭은 그런면이 없으니 항상 그런 여우들에게 당하고만 사는 그런 불쌍한 청춘이었다.


아마 그날 저녁에 미하루만 잘 살쿠었든가 아님 엘리스에게 잘해주고 미하루나 엘리스가 '노'하는 것을 그저 모르는 척 밀어만 부쳤더라면 아마 지수와 그런 실랑이를 하지않고 미하루나 엘리스, 아님 둘 다 데리고 신나게 씹질을 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잭은 여자의 '노'가 정말 '노'라고 철석같이 교육을 받고 자란놈 같아보였다.


나.... 나는 여자가 '노'라고 하면 아예 거들떠도 안보고 바로 돌아서 버리지만 내 생각에 이 기집이 한번 빼보는거다 라는 생각이 들면 기집이 뭐라고 하던지 계속 몰아붙이는 개 같은 성격이다.....


하여간 잭은 지수와 다시 시작해야 했다. 지수는 자기의 브라를 올려 나와 있던 젖꼭지들을 숨겼고 그저 잭의 목에 손을 두르고 멀치감치 떨어져서 춤을추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잭의 착하다고 해야할지 아님 빙신같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 그런 잭의 행동들을 보면서 지수의 여우 기질에 탄복하고 그 둘의 행동에 모든 신경을 온통 쏟다보니 내 위에서 껄덕거리는 엘리스가 귀찮아졌다. 그래서 허리의 속도를 최대한 빨리 움직여 빨리 엘리스를 띠어놓고 싶어서 내 허리 운동의 속도를 빨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엘리스는 자기의 몸을 꿈쩍하지 못하고 그저 허리를 들어서 내 좆의 왕복 운동을 즐길뿐 이었다.


그렇게 움직여주자 얼마안가서 엘리스는 허리를 쫙 피고서는 몸을 '덜덜덜' 떨더니 몸이 뻣뻣이 경직되고서는 내 품으로 툭 떨어졌다.


나는 엘리스의 엉덩이를 꽉 잡고서 계속 내 좆을 빨리 엘리스의 항문 속으로 박아넣었다.


나도 엘리스의 항문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으나 엘리스라는 년은 내 품에 안겨서 그저 몸만 '덜덜' 떨뿐 내가 엘리스의 엉덩이를 들고 박으니 힘도들고 사정은 먼 곳에 있었다.


그래서 동작을 멈추고서는 엘리스를 내 몸 옆으로 떨어뜨려 놓고 계속 두 사람을 훔쳐 보았지만 지수는 자꾸만 잡아 당기려는 잭의 행동을 거부하며 잭이 자기의 엉덩이나 유방을 만지는 것 조차 손으로 밀어서 거부하고 있었다.


엘리스의 정신이 얼마만큼 돌아온 것같아 엘리스의 머리를 잡고서 내 좆으로 미니 엘리스는 자기만 절정을 맞은 것이 미안했던지 조금전까지 자기의 항문속에서 움직이며 자기에게 절정을 가져다준 내 좆을 정말 정성껏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가 허리를 들어 엘리스의 식도까지 내 좆을 밀어넣자 엘리스는 입을 크게 벌려서 내 좆의 기둥뿌리까지 자기의 입속에 넣고 머리를 흔들어 주었다.


내 머리와 엉덩이쪽에서 사정의 기분이 세차게 내 몸을 휩싸면서 내 좆을 향해 달려나가도 있었다. 그때 나는 엘리스의 입 속에서 사정을 할지 아님 사정을 참고서 여우짓을 하는 지수에게 내 분신들을 뿌려줄지 고민하지 않을수 없었다.


지수가 그래도 자기의 보지만은 지키고 키스나 남자에게 애무를 해주지 않은 것은 지 나름대로 지킬 것은 지키겠다는 생각인 것같아 지수에게 내 정액을 뿌려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정을 하던 안하던 벌써 적 2명을 죽여 놓았으니 아무런 후회도 없었다.


그렇게 생각을 정하고 나니 급박했던 사정감이 조금 사그러져서 다시 정신을 잭과 지수에게 돌려서 내 흥분도 갈아 앉히고 그 둘을 훔쳐보았다.


잭과 지수는 지금도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잭은 그나마 계속 지수의 유방이나 보지를 팬티위를 통해서라도 만지고 싶어하는 것같았고 지수는 이제 그만 하자고 하는 것 같았다.


잭의 마지막 카드는 나였다. 치사한 녀석이 내가 안보이는 것을 보니 아마 잠들은 것아니면 다른 애들과 술 마시고 있는 것같으니 조금만 더 놀다 가자는 것이었다.


그러자 지수가 나를 찾는것처럼 이리저리 둘러 보았지만 워낙 컴컴하기도 했고 지수가 찾던 나는 자기의 등 뒤에 있는 바안에 누워서 엘리스라는 일본 기집의 입에 좆을 쑤셔박고 있었으니 나를 찾을수는 없었다.


그러자 지수는 내가 어디 있는지를 찾는 것보다는 나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듯 그럼 내가 올때까지 만이라는 단서를 붙이고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아마 지수는 이런저런 신음이 들리는 안 쪽으로 나를 찾아 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랬을 것이다.


하여간 조금 더 지켜보자고 하고선 보고 있자니 이제 잭은 마음대로 손을 놀리지 못하고 그저 지수의 허리를 잡고서 춤을 추었다. 그러다가 잭은 슬며시 지수를 잡아 당기니 지수는 그것까지는 거부하지 못하고 그저 잭과 가까이 붙어서 춤을 추었다.


잭은 이제 지수의 몸을 만지는 것을 포기했는지 그저 춤만 추다가 도저히 참기가 힘들었던지 지수의 몸에 자기의 좆을 비비는 것처럼 보였다.


지수는 처음에 잭의 좆이 자기의 배를 비비자 움찔하고 놀랐으나 자기가 잭에게 한짓이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그냥 가만히 있었다.


잭은 그렇게라도 자기의 흥분을 풀고 싶었던지 계속 자기의 좆을 지수에게 비비다가 한 순간 손을 자기 앞으로 내려 자기의 흥분된 좆을 지수의 보지쪽으로 내리는 것같이 보였다. 그러자 지수는 깜짝 놀라며 바로 몸을 잭의 몸에서 떼고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소파 쪽으로 걸어갔다.


나는 지수가 나를 찾아 다닐 것같아서 내 좆을 열나게 빨고있던 엘리스의 입에서 좆을 빼내고 팬티를 입고서 엘리스의 브라와 팬티를 입게 하고는 손을 잡고 바의 메인 도어를 통해서 다시 방 안으로 들어가 내가 먼저 소파 쪽으로 걸어갔다.


지수는 소파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잭은 반대편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나는 둘의 춤이 벌서 끝났냐고 묻고서는 지수의 옆에 앉아 재미 있었냐고 물으면서 지수의 뺨에 뽀뽀를 해 주었다.


지수는 약간 화가 난 듯이 어디에 있었느냐고 물었고 나는 엘리스와 잠시 춤 추다가 술이 너무 된 것 같아서 화장실에서 잠깐 쉬었다고 했다.


그때 엘리스가 소파로 와서 잭과 떨어져 앉았고 나는 엘리스에게 잭옆으로 가서 앉으라는 신호를 보냈으나 엘리스는 싫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그래도 지 부모 집이라고는 하지만 오늘 자기가 신경써서 이리로 초대한 잭이 혼자서 껄떡거리는 좆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가만히 보니 아직 미하루는 소파로 돌아오지 않았다. 혹시 다른놈이 널부려저 있던 미하루를 보고 다시 좆질을 하지 않은 것이라면 미하루는 아직까지 통로에 널부려져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미하루에게 관심을 두었던 잭이 미하루의 보지나 쑤실수 있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미하루가 한국 여자였다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미하루는 나의 철천지(?) 원수나라 기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잭보고 잠시 나와 얘기하자고 하고서는 잭을 데리고 통로로 나가보았다.


역시 미하루는 아직도 통로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널부러져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잭은 놀랬지만 내가 바로 미하루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미하루를 부르니 미하루는 눈을 게슴치레 뜨면서 나를 보고서는 웃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내 뒤에서 있던 잭을 보고서는 놀란 표정을 지었으나 내가 계속 벌어져 있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면서 괜찮다고 하고서는 잭이 너를 무척 좋아한다고 하고 나는 내 팬티에서 좆을 꺼내서 미하루의 입에 물려주니 미하루는 챙피하다는 듯이 내 좆만 쳐다보고는 자기 입으로 내 좆을 물고서는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미하루는 자기의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으나 잭이 손으로 벌리자 그저 가만히 내 좆을 빠는데만 신경을 집중하였다.


잭은 미하루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음핵부터 항문까지 쓰다듬어 주면서 한 손으로는 미하루의 등뒤로 돌려서 브라의 후크를 풀어서 유방을 자유롭게 만들고 한 손은 미하루의 보지를 다른 손으로는 미하루의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나는 지수가 너무 기다리는 것같아서 미하루의 입에서 내 좆을 빼내고 잭에게 여기는 사람들이 다닐수 있으니 미하루를 게스트룸으로 데려가서 재워 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윙크를 했더니 잭이 웃으면서 그게 좋겠다고 대답하고서는 미하루를 번쩍 안고 일어섰다. 내가 둘이 좋은 시간 보내라는 인사를 하니 잭은 싱글벙글 거리며 나에게 고맙다는 신호를 했고 미하루는 창피한지 고개를 돌리고 인사를 받지 않아서 미하루의 얼굴로 다가가서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 주면서 잘 자라고 했더니 나에게도 잘 자라라는 인사를 하였다.


바룸에 들어서자 안 쪽에서 들리던 신음들이 없길래 큰 소리로 이제 불을 켜도 되겠냐고 했더니 다들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 실내등을 제일 약하게 켜고서는 널 부러져 있는 미국 년놈들에게 잠이나 자자고 하니 그러자고 하였다. 어떻게 널 부러져 잘 것인가는 자기네는 그 곳에서 그냥 자겠다고 해서 그럼 그러라고 하고서는 나는 소파로 돌아와 엘리스와 얘기하고 있던 지수옆에 앉았다. 잠시 그러고 있다가 냉장고에서 냉수를 가지고 와서 돌려 마시고 엘리스는 우리의 앞쪽에 있는 소파 위에서 자기로 하고 우리는 반대편 소파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난 소파에 누워서 엘리스가 잠들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지수의 얼굴을 잡고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지수는 나를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으나 그런 것에 밀려날 내가 아니라는 것쯤은 잘 알고있는 지수인지라 내가 계속 지수의 머리를 잡아 다녀 내 입에 대자 결국은 지수와 서로의 혀끼리 얼키고설키는 키스를 시작했다.


그렇게 거부하던 지수는 내 혀가 자기의 입안을 휘젓고 다니며 이곳저곳을 찔러 대거나 비벼 대면서 지수의 혀를 내 입에 넣고서 빨아주기도 하자 자기도 적극적으로 내 키스에 응해왔다.


내가 입을 지수의 입에서 목쪽으로 내려서 목을 핥아주자 짭짤한 맛이나는 땀이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지수의 목덜미를 핥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 지수의 유방을 브라위로 빨려고 하니 지수는 손을 내려 나를 막았다. 아까 잭이 자기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던 것을 생각하고 혹시 내가 알아 챌까봐서 막는 것 같았다.


내가 손으로 지수의 막는 손을 치우고서 계속 빨아 댈려고 하니 지수는 조그만 목소리로 "오빠... 저기서 봐요...."하면서 나를 저지했다.


나는 슬쩍 엘리스를 쳐다 보고서는 "잰... 잘텐테뮈.... 안자면 우리 이러는 것보고 질투나 하라지 뭐..."하고는 지수의 손을 치우고 브라위로 내 얼굴을 같다 대니 아까 잭이 지수의 유방을 빨 때 묻은 침 냄새가 났다.


내가 "아니 이게 무슨 냄새야?... 이상한 냄새가 나네...."하면서 이상한 듯 물어보자 지수는 당황하는 듯이 보이더니 바로 "무슨 냄새.... 아까 묻은 바닷물 냄새가 나?..."하면서 대꾸해왔다.


나는 '이... 띠발년이.... 진짜 완전히 여우네.....'하는 생각을 하면서 모자란 영구(?)처럼 "그런가.." 하면서 브라위를 빨려다 아무래도 잭의 침이 묻어있는 브라를 빨고 싶지는 않아서 손으로 지수의 브라를 풀러서 브라를 지수의 몸에서 완전히 걷어내고 지수의 유방을 빨거나 핥아대었다.


지수의 젖꼭지는 바로 단단해 지면서 손으로 내 머리를 자기의 가슴에 누르면서 지수는 "아...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렇게 양쪽의 젖꼭지와 유방을 핥고 빨아주다가 머리를 내려 지수의 보지를 빨아 주려고 혀로 지수의 몸을 핥으면서 내려가는데 배꼽 위쯤 내려가니 갑자기 지수의 몸에서 나는 맛이 달라지는 것이었다. 갑자기 내 머리속에 아까 잭녀석이 지수를 껴안고 자기 좆을 비비던 생각이 나서 기분이 완전히 좆 되버렸다. 유방에 묻은 잭의 침도 찜찜했는데 이번에는 그녀석의 좆에서 나온 좆물이라는 생각에 완전히 기분이 잡쳐 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안 좋은투로 "야.. 너 무슨일이 있었냐?.... 바닷물 맛이 아닌데...."하면서 지수의 몸에서 내 몸을 띄니 지수는 깜짝 놀란 듯이 "오빠... 왜..... 뭐가 이상해...."하면서 울상이 되어서 나에게 물어왔다.


내가 화가 난 듯이 "너 무슨일 있었어?.... 솔직히 까봐.... "하면서 재차 물었더니 지수는 그냥 잭하고 춤 춘 것밖에는 없다고 우겼다. '아휴.... 이걸....' 하면서도 더 이상 몰아쳐 보았자 아무 소득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아휴... 잭새끼 샤워도 안하나.... 좆(?)나게 이상한 냄새가 나네..." 하면서 내가눕고 지수의 머리를 내 가슴으로 잡아당기니 지수는 자기의 죄가 탄로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생각되는지 아님 자기의 죄를 조금이라도 감하려는 죄 의식이 들어서인지 바로 내 젖꼭지를 입에 물고서는 열심히 빨아주었다.


그렇게 내양쪽의 젖꼭지를 빨게 한 다음 팬티를 벋고 지수의 머릴 밀어 내 좆으로 내리니 지수는 잠시 건너편의 엘리스를 쳐다보고서는 소파의 밑에 쭈그리고 앉아서 내 좆을 잡고 아래위로 훑더니 바로 입을 열어 내 좆을 자기의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잠시 빨더니 나를 쳐다 보길래 내가 먼저 선수를 쳐서 "이상하니....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까 오줌 눌 때 오줌에서 술 냄새가 엄청 나던데...."하고 지수에게 물어보니 지수는 "응.... 술 냄새도 나고 하여간 이상해서..."하고서는 바로 다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니가 암만 여우라도 난 니 머리위에서 노는 늑대다.... 요것아...'라고 생각하면서 지수 모르게 싱긋 웃음을 지으면서 건너편의 엘리스를 쳐다보니 고년은 눈을 말똥 말똥 뜨고서는 우리를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


엘리스는 내 눈과 마주치자 슬쩍 미소를 지어 보이길래 내가 윙크를 하면서 브라를 풀라고 했더니 엘리스는 브라를 풀르지는 않고 브라를 자기의 유방 위쪽으로 올려 자기의 유방을 드러내 놓고는 두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열심히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런 엘리스의 모습을 보면서 지수의 입과 혀가 주는 쾌감을 즐기면서 엘리스가 나란놈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니 미하루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을 하자 속으로 내가 참 진짜 더러운 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대체 어떻게 생겨 쳐 먹었길래 남의 여자는 내 여자가 주위에 있건 없건 날름 날름 날것으로 집어 삼켜버리고 내 여자는 다른 남자에게 지킬 것은 지켜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놈이니 참 내가 생각해도 난 웃기는 놈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랴.... 그렇게 생겨먹은 놈이데....


지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지수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지수도 여자인데 어찌 욕망이 없겠는가 하지만 여우 짓을 하면서도 그런 행동을 하는 지수가 귀여웠다.


그래서 지수를 소파위로 불러 눕혀 놓고 지수의 팬티를 벗겨내고 바로 내 좆을 박아 넣었다.


지수는 아까 흥분했던 것이 내가 이상한 말을 해서 흥분이 가라앉아 있었던지 지수의 보지는 말라있었다. 하지만 메마르게 마르지는 않았고 내 좆도 지수의 침이 가득 묻어져 있어서 빡빡하지만 그렇게 지수가 아파할 만큼은 아니었다.


빡빡한 지수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대면서 지수에게 진하게 키스를 해 주었다.


진짜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씹질이 아닌 진짜 MAKING LOVE를 하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지수의 보지 속을 왕복하면서 지수에게 사랑한다고 해 주었더니 지수도 눈을 적시며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 주었다.


오랫동안은 격한 움직임이 아닌 부드럽게 지수와의 사랑을 했고 우리둘은 육체적인 쾌감이 아닌 정신적인 쾌감을 맛보는 듯 했다. 지수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난 진짜 그랬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지수와 키스를 하니 아까 그렇게 일본 기집들을 박아대면서도 참을수 있었던 사정 욕구가 너무 쉽게 내 몸을 감싸왔다.


역시 섹스는 육체적인 쾌감과 정신적인 쾌감이 따로 있는 것같았다.


그래서 지수에게 "지수야... 미안해... 더는 못 참겠어... 나 나올 것같아.... 어떻하지..."하니 지수는 아무 말없이 그저 내 머리를 당겨 다시 진한 키스를 하면서 자기의 다리를 내 허리에 걸고서는 엉덩이로 요분질을 하면서 내 분신들을 받아 들이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나는 지수가 이해해 주는 것이 기뻐서 아무 생각없이 그저 내 허리를 빨리 움직여 내 분신들을 지수의 보지 구멍 깊숙이 뿌려줄려고 노력했다.


갑자기 내 알주머니에서 비상 출동 명령을 기다리던 내 분신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좆으로 몰려들더니 펑하는 기분과 동시에 내 좆을 떠나 혹시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자기의 짝을 찾아서 지수의 보지 깊숙이 뿜어져 나갔다.


그때 느낀 그 느낌은 뭐라할까 육체와 정신이 모두 만족하는 그런 완전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여간 그런 느낌이었다.


잠시 그렇게 지수의 몸 위에서 머물러 있다가 지수의 옆으로 누으니 지수는 잠시 나에게 안겨있다가 지가 일어나서 지수 보지 속에서 자기 자리를 못 찾고서 지수의 보지 밖으로 흘러 나오는 내 분신들의 패잔병들을 자기의 팬티로 닦으면서 보지를 막고서는 천천히 내 좆을 입에 넣고 자기의 보짓물과 내 좆물을 자기의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리고서는 자기의 옷을 찾아서 브라는 바지 주머니에 넣고 팬티는 자기의 보지사이에 끼운채 바지를 입고서는 내 옆에 다시 누으려고 하길래 내가 내 팬티와 바지를 입혀 달라고 하니 팬티와 바지를 나에게 입혀 주고서는 내 옆으로 누워 내가 꼭 껴안아 주고서는 잠을 청했다.


다음날부터 나는 의도적으로 그날의 일을 몇 번이고 지수에게 물어 보았지만 지수는 그날 밤에 나에게 얘기해 준 것 이외의 것은 철저히 감추었고 나도 내가 지수의 행동을 다 보았다는 말을 하지 않고서 그저 지수도 어떤 계기만 주어지면 흥분하는 여자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살았다.


그 사건이 첫 번째의 사건이었고 두 번째의 사건은 한국에서 일어났었다.


-흉계 10부 (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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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0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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