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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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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는 남편의 조카가 온다는날 조카를 위해 맛있는 반찬도 만들고 음식을 장만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저녁때가 되어 남편과 조카가 갔이 집으로 온다고 했다
전화를 받고 한참을 있으니 그들이 집으로 왔다
" 띠리리 띠리리 "
초인종 소리가 나서 문을 열는 순간 그녀는 깜짝 놀랐다
" 왜 그래 당신 왜그리 놀라는거야 "
" 아...아니에요 "
그 조카라는애는 다름이 아닌 지하철에서 만나 공원까지 자기를 데리고 가서 욕을 보였던 그애 였기에 더욱 놀랄수 밖에 없었다
그 애도 그녀를 보더니 놀라는 얼굴이였다
" 안녕하세요 처음 뵙내요 숙모님 "
" 응...응 어서와 "
영희는 그져 형식적으로만 인사를 하고 주방으로 와버렸다
주방으로온 그녀는 놀란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길수 있단 말인가 그녀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해할수 없었다
자기를 범했던 사람이 조카라니 .........그걸 생각하니 그녀는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 여보 뭐해 우리 씻고 나올테니 저녁상이나 차려놔 "
" 아...알았어요 씻고 나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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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계속 말을 더듬고 있었다 그 조카도 그녀를 알아보는 눈치였는데 몇일간 그 조카와 한집에 있어야 한다니 난감할 뿐이였다
그런 그녀의 머리속은 텅빈듯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식탁에 둘러 앉아있는남편에게 그런 감정을 숨기려해도 행동이 부자연스러울 뿐이였다
" 당신 오늘 왜그래 어디 아프기라도 한거야 "
" 아...아뇨 좀 머리가 아픈것 같아요 조금 있으면 괞찬아 지겠죠 "
남편과 그 조카는 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데 영희는 밥을 도무지 먹을수가 없었다
식사가 다 끝나고 남편은
" 여보 애를 어느방을 쓰게 할까 당신이 알아서 방으로 가방이랑 가져다줘 "
" 알았어요 "
그녀는 조카에게 따라오라하고 이층에 있는 조용한 방으로 안내해 주었다
그때까지는 조카의 반응은 별다른 행동이 없었다
숙모인 그녀에게 깍듯하게 대하고 고맙다는 인사까지 하는걸 본 그녀는 조금은 안심할수가 있었다
조카가 그때 나를 못알아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는 평상시대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방을 안내한후 과일을 깍아 남편과 조카 그리고 그녀는 먹으며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다가 남편이 피곤하다며 먼저 잘다고 들어가버리는것이다
" 승주야 ! 너 열심히 해서 꼭 시험에 합격해야한다 안그러면 혼난다 하하하 "
" 알았어요 삼촌 열심히 할께요 주무세요 "
" 응 알았다 그리고 당신 승주 공부할때 먹게 과일이랑 뭐 마실것좀 가져다주고 들어와 "
" 네... 알았어요 "
그리곤 조카도 방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한편으로 남편것보다 큰 조카의 성기가 떠 올라 가슴이 꿍탁꿍탁 뛰었다
그걸 지정시키고 간식거리를 가지고 조카의 방의로 들어가기위해 노크를 했다
" 똑 ..똑 "
" 네......들어오세요 "
방으로 들어가니 승주는 책상에 앉아 책을 정리 하고 있었다
" 방은 마음에 드니 "
승주는 대답이 없었다
그래서 서둘러 간식을 책상에 놔두고 나오려고 하는데 그때 내 팔을 잡으면서
" 나 기억아나요 "
" 글쎄 기억안나는데 "
" 기억이 않나긴 뭐가안나 이 개보지 같은년아 "
바지를 벗으며 그의 성기를 꺼내면서
" 이걸 봐도 기억이 안나 "
그녀는 뿌리치고 나오려고 하는데 어느새 그의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들어와 그녀의 그곳을 붙잡고 있는것이였다
" 씨발년 벌써 젖여 있냐 내 좃을 생각하니 흘러 나오던 "
" 너 어떻게 숙모에게 그런말 할수가 있어 그럴려면 나가 "
" 그래 내가 나가길 원해 그럼 삼촌에게 다말하고 나가지 "
그러면서 일어나는것이다 난 그걸 막을수밖에 없었다 남편이 안다면 내가정이 깨지는건 당연한 일아닌가 그럴수는 없었다
" 알았어 제발 그러지만 말아줘 "
" 그럼 내가 시키는데로 하겠어 '
" 알았으니 제발 "
" 야 개보지 이제부터 너와 나 둘이 있을땐 개보지다 알았냐 "
" 아...알았어 "
" 이씨발년이 반말하내 내가 누군데 반말이야 이제부터 너의 주인이야 "
" 네....아..알았어요 "
" 그럼 치마 걷어올리고 이 책상을 잡고 엎드려 "
" 어떻게 밑에 삼촌이 계신데 "
" 안들릴테니 걱정마 조카와 숙모가 무슨일이 있다고 생각이나 하겠어 "
그녀는 승주가 시키는데로 할수밖에 없었다
책상을 잡고 엎드려 있었다
승주는 내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를 잡아내리는것이다
그때 그의 성기를 넣어본적이 있었기에 어느정도 그의 테크닉을 알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한편으론 남편에게 들킬까봐 겁이 났지만 그것도 스릴이 있었다 마음조이며 하는섹스가 더 좋아지는 것이다
이런 내 생각이 잘못된것일수도 있지만 ............
애무도 않하고 그는 바로 내몸안으로 그의 성기를 밀어넣었다
여액이 별루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그 커다란 성기가 밀고 들어오니 내 그곳은 찌져지는 아픈이 전해져 왔다
막약에 이럴때 남편이라도 올라온단면 어떻게 되나 걱정은 되었지만 속에 꽉찬 성기가 싫지만은 않았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생각도 들었다
" 아.......아........음 "
" 씨발년 그동안 내좃이 생각나서 어떻게 살았냐 앞으로 니 보지는 나에게만 주어야돼 알았어 "
" 아......알았어요 이제 그 보지의 주인은 당신 이에요 "
" 개보지같은년아 엉덩이를 좀 돌려봐 그래야 재미있지 "
살살 엉덩이를 돌려주니 승주의 입에선 가는 신음소리가 나오기시작했다
조카와 숙모가 이렇게 섹스를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 음.....으......개같은년 보지 돌리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데 너 삼촌과 결혼 하기전에도 다른놈에게 막줫지 "
" 아니에요 삼촌이 첫남자 였어요 "
" 씨발년 좃같은 소리하고있내 그런데 섹스를이렇게 잘하냐 "
" 정말 이에요 믿어주세요 "
" 그래 믿어주지 그럼 내가 시키는데로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것야 "
" 네......알았어요 "
그녀는 승주가 어떤걸 시킬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대답을 하고 말았다
그도 삼촌이 있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빨리 사정을 하고는 그의 성기를 빼는것이다
그녀는 빨리 속옷을 입고 그자리에서 빠져나와 안방으로 들어갔다
남편은 언제 잠이들었는지 자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내일 승주를 어떻게 볼까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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