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격은 첫유부녀..관계없이하나
내가 격은 첫유부녀..관계없이하나
고2때인가...학교에서 쌈질하는바람에 검찰청에서
수사관이 잡으러왔더군요 ㅡ.ㅡ; 엄마가 돈3만원 주면서 우선피하라하기에
뒷문으로 도망쳤죠 그돈같고 밖에서 놀다저녁무렵에 집에가려했지만
시간이 넘늦어서리 들어가기가머했어요 아바이에게 맞을까봐 겁도났고.....
구래서 동내교회에가서 시간때우고 아침에 들어가려했죠
교회예배당엔 새벽기도하러온 몇분외에는 없었어요
어두운 교회뒷자리에 가보니 헉~왠 중년 아줌마가 누워서 자고있더군요
머리맏엔 작은 가방하나있고 하늘거리는 치마입고 ......
어둠이익숙해지고 보니 얼굴도보이는데....제?薰赴?한얼굴이더군요
아마도 집에서불화끝에 나온것같더군요! 가출아줌마^^*
근데...이거참....뽀얀?尸泰側?눈에보이니까 엄한생각들더라구여ㅡ.ㅡ ;;;
약하게 코골면서 자는모습에 나도모르게 침만 넘어가데여"꿀꺽~~~~~"
의자가 폭이좁아서 옆으로뉘어자는데 궁둥이더 둥글넙적해서 탐스러보였고
치마를조금만 들추면 그냥들어나겠더라구염...
난 떨리는손을 진정시키며 치마를 살짝 것어내기시작했어요
엄청큰엉덩이가 하얀팬티와함께 들어나더군요 (옛날꺼 큰~~아줌마팬티!)
잠시들여다만 보면 서내똘똘이를 만지는데 감질나서리....
과감히손을대보기로했져 손바닥전채로 엉덩이계곡 을덮었어요
따뜻한 기운 .습한느낌....전혀깰기미??안보이기에 손가락을팬티줄을 들치고
넣어보았죠........축축한??살집도많고 좀..푸석하더군요 탄력없는살덩어리!
이리만지고 저리쑤시고 하면서 한참건들이고있는뎀...
헉~~~언제부터인가 코고는소리가 않들리더라구염.
"아~~~깻구나" 겁나데요(그래도 할꺼다해봅니다^^*)잠시 삽입되있는 손가락을
가만히 있었죠 .....빼다놀랄?까봐서요
"이 아줌마가 왜이럴까??? 잠이깬게분명한데???" 그러던중 다시금 코고는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이번엔 일부러내는듯이 좀...자연스런 소리가 아녔어요
불규칙적인 소리! "아항~~자는척할테니 맘데로해보라구!"난 이렇게생각했죠
그래서 아에맘놓고 주물렀어여 "후비적~~질꺽 질꺽~~"물소리 요란하데요
아줌만 엉덩이를 이리저리 꿈틀거리면서 속살또한 살짝살짝움직이더군요
난 아에 함 해보려구 했죠.........까짓거 추리닝바지만 살짝내리면 되니까!
앞자리로 살며시옮기는데 들리는 소리라곤 앞쪽에서 기도하는소리만나더군요
아줌마 팬티를 걷어올려 엉덩이옆으로 제켜놓고 보니 시커먼 살집이확~들어났어여
난 사며시 추리닝바질까내리고 똘똘이를 꺼냈죠 엉덩이에 살짝대려는 순간......
"저~어목사님!!!"헉~~~이아?棅? 목사님 부르며 일어나데요 ㅡ.ㅡ;;;;;;;
이크...크일났다....얼렁도망 가야줘~~~! 바질올리는것도 생략하구 후다닥문쪽으로
달려동망갔어요 ㅠㅠ 문열기전에 뒤돌아보니 이 아줌마 다시조용히누워있더라구여
아.....띠발 이 아줌마 똘똘이삽입까진 안돼겠던거였죠!
어이없죠! ㅎㅎ~~~그때생각하니 참 나자신이 한심한거같구요!
왜그리도 성욕을 자제할수 없었는지....... 번외이야기였음다 ^^*
내가 격은 첫유부녀..관계없이두울
음.....수면제...어저 께신문보니까 수면제먹여서 40명이나 놀락한 나~아쁜넘 있더군요!
하긴 저두 어릴때 수면제 써봤죠
요힘빔 이란 돼지흥분제더 먹여봤구요! 개거품물고 늘어지길래 엄청놀랐어요^^
울집에 식모비슷한분이 계셨는데...
울 고향마을 아줌마 였어요
울집에서 아가씨들 빨래해주고 청소하구.....
증말 인물볼건아닌데.... 자주보구 대하니까 인물은 잘안따지게 되더라구여!
왜.....내게 잘해주고 또 .건들면않됀다는 것들.... 그런게더 날 끌리게하더라구여
금단에 열매!!!!! 왠지 더흥분되고 맘이설래잖아요 나만그런가??? 저변태같아여???
그아줌마는 울아바이께 오라버니&사장님 했는데...
옥탑방에서 혼자주무셨죠 가끔 시골에서 아줌마친구.친척이올라?으?가치자구...
밤에 몰래 담배피우러 옥상가면 아줌마가 문을열고 주무시는관계로 벗은 몸을 만이봤어요
왜.... 파자마 비슷한거헐렁해서는 빤스가 다보이고 허리께는 검정고무줄이 삐져나오고!
브래지어도 않해서리 유방이축~욱늘어진모습요 !
아시죠... 제가여자관계가 제법있는데도 괜히 관심가더라구여
만지라구 대주는거보단... 만지면 혼나는것이 더 쏠려요^^
가끔씩 미친척하구 들어가서 보지살을 매만져봤는데.....
살집도많구 털도거칠구 많고 살에탄력이없더라구여.... .
그러던 어느날..... (잘기억이안나요 ㅜㅜ) 그아줌마 동생이왔죠
시골에서 논농사 짓던분인데 나인 한38.9정도.....
울 아버지랑도 알고 지내시더라구요. 날보더니 반갑다고 어릴때랑 똑같다고하며
끌어않는데.... 옷도투박하고 손도무척거칠었어요 시커먼 손.얼굴. 이상스런 몸뻬바지!
암튼 일을하러설에 왔는데.... 당분간 울집에있기로했죠
자꾸보구 볼때마다 젖가슴과 엉덩이를 보니 은근히 갖고싶더라구여
근데그게 어디될말입니까? 에긍~~~~~~~
동내 약국에서 수면제(진정제!)를사다가 갈았어요 밥공기에 넣어서리....수저로 곱게갈았죠
아줌마들은 날자주불러서 옛날 시골에서에일들을 이야기 하곤했는데...
그때마다 커피와 과자를먹었어요 무척좋아하더군요
특히 커피맛을몰라서리...엄청달 게 먹었죠(그시골 아줌마가요)
드디어 디-데이 그날은 내가 커피타온다며 수면제를 섞어서 넣었어요
한참 아줌마에 다리사이 불룩한곳을보며 이야기하는데... 이론~도대체잘생각을 안해요
약발이 않듯더라구요! 어느새 내가먼저 졸다잠들었는데...
잠시잔거같은데... 어느새 늦은 새벽이더라구요
아~~코고는소리. 큰옥탑방 창문으로 네온이비치니까 방안이 훤이보이는데...
두아줌마 큰대자로 늘어져 엄청코골며 자더군요
박자까지맞추면서... 여름이라 이불도없이 자는데 이런기회가언제오겠어요
살그머니 업드려기어서 다가갔죠
시골아줌마에 엉덩이까지 기어가서는 엉덩이를 만지니까 전혀반응없더군요
이어서 보지쪽으로 손을 돌리는데...헉~이 아줌마 빤스도없이자더라구요
보아하니 빨래를해서인것같은데.. 암튼 횡재했죠
얇은 파자마 위로 더듬으니 털이장난아니게 많은거에요
털땜에 보지위에 파자마가 4.5센티나 부플려있더라구요
보지 계곡을따라 더듬으니 사각사각~하면 털스치는소리도나구여
감질맛나서 파자마 고무줄을 들추고 손을넣었어요
무성한털을지나 보지에 손이닺자 .......아~~그감동! 도체난 왜그런지.....
물기없는 보지살을 손가락으로 잡아보구.당겨도보구....
파자마를 벗기곤 싶은데....엉덩이가 넘커서 불가능하겠고....
난 파자마에 가랑이실밥을 튿어죠 장시간에 노력끝에 드뎌 연분홍 파자마가 열리고
시커먼 보지가 들어낳어요 손가락도 보다잘들어가고 자세가중요하더군요!
손가락에 침묻혀서리 넣어보니 잘들어가더군요
한참만에 미끄덩~하고 보지속에 물이고이데요 손가락에 성감대가 있나???
쑤시는것만으로도 난 환장하리만치좋더라구염^^
두손가락 세손가락 점점 커져가는데.... 코고는소린 그대로더라구여
난 추리닝 바질까내리고 내똘똘이를 넣으려했지만 자세가 영~않나오더군요
어찌어찌해서 간신히 대가리 만 들어갔는데...
이건머 사정을 할수있어야죠 띠발~
결국 아줌마에 양다릴 옆으로 세워 벌려놓고 가운데 무릅꿀고안아 손으로 "딸"잡았어요
시커먼 보질만지면서 딸잡는거 기분 장난아님다!
더군다나 그보지가 건들면 않되는 거라면 더....
금새 사정할 분위기여서 쨉싸게 업어져 보지속에 대가리만를 넣고 사정했죠
............그러고나면 후회감이밀려오죠 ㅜㅜ
왜했을까? 파자마가 튿어져있으니 모를리없겠고.....
그렇다고 그밤중에 그걸 다시꼬매놀수도 없고..... ㅜㅜ 엄청 불안감생기더군요
결국 보지에물기만 닦아놓고 후회하며 내방으로 와서 자려는데...
아 글씨~또생각나더라구여 미치미치....
담날 아줌마들 하는소릴듣고는 불안감에서 해방되었는데..
"언니 파자마가 튿어졋어! 미제세탁기란거 .... 영별루다!!!"
ㅎㅎ~~~그날저녘에 다시 아줌마랑 있는데... 파자마에가랑이가 두꺼운하얀실로
꼬매져있더라구여^^*
그래도 아마쪼금은 의심했겠죠?????????ㅎㅎ~~~ ~~~
내가 격은 첫유부녀..관계없이세엣
20살때에염....
당시친구들과전 이태원에 죽어라~~~하고놀러다니는거야요즘이야흔하지만 아바이꺼 무스탕걸치고 친구들과함께다녔는데. .
친구넘들도 키가커서180~이상이였거 든요 좀 날렸죠!^^
이태원에 나이트 다셥렵하고는 소방서 뒷골목쪽으러 탐색할때였어요
외국인 전용bar에가니 별천지더라구염...
온갖외국인 흑인,백인,잡종...... 대체로 뚱뚱하편인 그들사이에서
상당한 글래머를 발견했죠 나와비슷한키에 군무원 복장이였는뎀...(계급없는 군복)
검은머리에 눈이매혹적인 여자였어요
근데.....계내들 용기는 대단하더군요!
내가 슬금슬금호기심에 바라보다 눈이자주 마주쳤는데....
아~~~~~이글래머 맥주한번 나발불더니 내게다가오더라구여...... .
띠발~난죽었으.....ㅜㅜ 어라... 웃대요 살짝눈웃음 치며 다가오더군요!
알아듯지도 못할 영어로 말응거는뎀...... 공부열심히할걸 ㅜㅜ
홀안에 다른 양넘들 (덩치들이좀좋아야죠)눈치보면서 손짓발짓하며 대화?를끌었죠
친구들과 상의끝에 내린결론은 이여자가 나랑 하고싶다&동양영계킬러다!!! !!!
암튼 난손해볼꺼없겠고...해서 그녀에 차를타고 친구들에 부러움을뒤로한체
해밀턴호텔 로갔어요
거기가 숙소더군요 방안은 잘정돈 되어있고.... 옷장엔 온통정복만이 걸려있었어요
당시 외국인은 노린내가 심하다고했지만... 그녀는 전~혀 오히려향기가좋았죠!
쇼파에서에 격렬한 키스와 엄청난 색소리를 느끼다보니 거이무아지경 에빠졌는데
드뎌옷을 벗는그녀! 뒷모습을보이며 옷을벗는뎀... 죽음임다!환상임다!!!
근데 등짝에 왼넘에 점은 그리많은지..... 완벽한 역삼각 등짝에 둥그런 힙!
좀 겁날만치크더군요! 난 살며시 뒤에서끌어않고 그녀에 목을 햟으며 손을보지에
대어보았죠 헉~~홍수다!! 똑바로 서있는자세인데.... 손가락 3개가 느낌없이
들어가더군요 ㅜㅜ 앞글에 도 썼지만 제가 길인되는데.....굴기가좀... 덜컥겁나기 시작하더군요! 이거 섹소리도 장난아닌데... 증말맘않든다고 지랄?함어쩌지
왜 외국 포르노보면 세디즘&메져키즘...성향... 장난아니잖아요......
그년 내맘도모른체.. 내똘똘일 함 툭쳐보더니 웃으며 샤워하러 가데요..
난 침대에누워 한참고민 했어요 갈까.말까........
.
그때일은 아직도 친구넘들 사이에선 뒤집어지는일임다
강남역 에서 러시아아가씨들과 술먹다가도 그때일 얘기하는바람에 전 삐졌어요ㅜㅜ
.
고민중에 샤워 꼭지물떨어지는소리 가멈추고... 이제곳나온단 생각에
난정신없이 옷챙겨입고 하이~쳤죠! .그녀가 불쌍한겁니까?아님 내가불쌍한겁니까???
대한 남아에 기개를 떨군 조로였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