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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부부와의 만남 -소라넷 야설

바쿠리 1 988 0

 




그들 부부와의 만남


***께서 당분간 활동을 안하신다니 매우 섭섭 하군요.

사실 수준있는 야설 접하기가 쉬운게 아니라서 더 아쉽군요.

그래도 멜은 받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멜 보내 봅니다.


토도사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 야설 18


우리 부부는 아시겠지만 섹스에 관해서는 지금은 서로가 완벽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내 아내가 나 모르게 다른남자와 섹스를 하는 경우는 장담코 없습니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구요. 나와 관계했던 여자들은 전부 아내가 알고있고 또 아내의 허락하에 이루어지니까요, 아내 역시 마찮가지죠, 아내가 관게했던 남자들은 내가 허락하는 상황에서 하죠. 이해가 안가시는가요?

그 계기를 이제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몇달전쯤 아내와 난 크게 싸운적이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아내는 나에게 성적으로 불만이 많았었습니다.

난 한달에 한 두 번정도 많으면 세 번 그렇게 아내와 관계를 했던걸로 아는데 아내는 그게 불만이었더라구요. 그 두 번 조차도 내가 먼저 끝내고 내려오는 일이 허다 했고, 중간에 발기가 안되서 민망하게 내려온적도 많았으니 아내의 불만도 당연 했을지 모르죠, 그런데 난 사실 아내와의 관계시에 일종에 의무감 같은 걸로 섹스를 했던거 같아요. 결혼 한지도 십년이 넘었고 해서 결혼초의 그 흥분감 같은 것은 아예 없었죠. 돈좀 벌어보겠다고 바둥바둥 살다가 이제 제법 큰 상가를 세개 소유하게 됐지만, 아내가 그런일로 그렇게 까지 불만이 많을 줄은 정말 몰랐었습니다.

그 싸움 덕분에 아내의 불만도 알게되었고 둘이 서로 노력해보자는 걸로 싸움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지요.

둘이 관계를 하려해도 난 아내를 만족시켜줘야 된다는 생각으로 오히려 더 안되었고 아내역시 남편이 노력은 하고 있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섹스가 별소득없이 끝나자 아내가 내게 말했습니다.

"당신 다른 여자하고 해 봤어?"

"아니"

사실 그랬습니다. 난 술도 잘 못마시고 남들처럼 잘 놀지도 못해서 바람한번 못피워 봤습니다.

"그러면 다른 여자하고 한번 해봐"

"왜?"

"난 하고는 별로니까 다른 여자하고 하면 얼마나 잘되나 비교해 보면 되잖아"

"그래두 어떻게 그러냐, 그리구 난 여자를 꼬실 자신도 없어"

그래서 생각해 낸게 그 무렵 한창 말썽 많던 일명 마사지걸 이었습니다.

내가 집에서 마사지걸을 부르고 그 여자랑 할 때 아내가 숨어서 그걸 지켜 본다는 것 이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아이를 할머니댁에 보내놓고 난 여자를 불렀습니다.

여자가 초인종을 누르자 아내는 애 방으로 숨었고 여자는 청바지에 화장품 케이스 같은 것을 손에 들고 현관으로 들어섯습니다.

그 여자는 일반 가정집에서 자신을 부른 것을 약간 이상하다는 듯이 내게 물었지만 내가 아내와 이혼한지 몇 달 됐다는 말을 하자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거실의 카페트 위에 눕자 여자는 여기저기를 안마해주면서 내 옷을 벗겨 같습니다.

그 여자는 안마를 하면서 일부러 그러는지 내 물건 근처에서 의도적으로 손을 많이 놀렸고

옷을 갈아입고 해도 되겠냐고 물었고 난 그러라고 했죠.

여자가 화장품 케이스가방을 열고 하얀 가운을 꺼냈습니다.

그리고는 청바지를 벗고 얇은 팬티 하나만를 걸친체 가운을 입었습니다.

여자의 말로는 이런일을 한다고 옷을 야하게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의심하니까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하고 다닌다고 묻지도 않은 말을 하더군요.

여자가 내옆에 앉아서 내 상체에 기름같은걸을 바르면서 내 젖꼭지를 살살 만지더군요.

난 팬티 하나만 입고 있었는데 여자는 내 허벅지 까지 기름칠을 하면서 내게 자기의 가랑이 사이를 가운 사이로 살짝 살짝 보여 줬습니다. 그리고 난 그여자의 망사 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그여자의 보지털을 보고서야 비로소 내 물건이 일어서기 시작했죠.

난 애들방으로 시선을 돌려 봤는데 약간 열린 문 틈 사이로 번득이는 아내의 시선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여자가 내 팬티위로 발기된 내 물건을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아래위로 몇번흔들었죠.

난 그나마 다행스럽게 여겼습니다. 일단은 다른 여자와는 잘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내 손은 자연스럽게 여자의 가운 사이로 들어갔고 여자는 내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하실거예요?"

당연히 하려고 온거 아닌가?

여자의 말로는 마사지만 받고 자기를 실컷 주무르고 끝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해야지"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자는 내 팬티를 내리고 물수건으로 내 물건을 딱더니 내것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애 방문이 약간 더 열리며 아내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물론 여자는 얼굴을 숙이고 있었고 더군다나 애 방을 등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는 전혀 모른체 내 물건을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여자가 한동안 그러더니 내 위로 올라왔고 내 물건을 자기의 보지에 끼워 넣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습니다.

난 그여자와 여러 가지를 해봤습니다. 그여자를 업드리게 하고 뒤에서 그 여자의 보짖속을 쑤셔 보기도 했고 쏘파에 그여자를 앉히고 가랑이를 팔걸이에 걸치게 한다음 그여자의 보지를 쑤시기도 했죠. 결국 마지막에 내가 소파에 앉고 그여자가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것으로 섹스가 끝 났었습니다.

여자가 이십만원을 받고 현관문을 나가자 아내가 애 방에서 나왔습니다.

난 아내에게 미안 한 마음 들어서 아내를 안으며 미안 하다고 했는데 아내는 그런 나의 손을 잡아끌더니 자기의 보지에 내 손을 가져다 댔습니다.

아내의 보지주변은 물기로 미끌거렸습니다.

아내는 그여자가 현관으로 들어오면서부터 흥분했다고 하더군요.

왜 그런지는 자신도 모르겠는데 그여자가 내 물건을 붙잡고 흔드는 모습을 보고는 자기도 자기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만지면서 훔쳐 보았다고 했는데, 내가 그여자를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내 자지로 그여자 보지에 넣은체 흔들때는 자기도 애 방에서 뛰어 나와 그여자 옆에 자기의 보지를 벌리고 엎드리고 싶었다고 하더군요.

어쨌던 아내의 말로는 애 방에서 그여자와 나의 섹스를 보면서 나와는 경험하지 못했던 오르가즘을 두 번이나 느꼈다고 하더군요.

아내는 나를 소파에 앉게하고 내 물건을 잡더니 마치 그여자가 그랬던겄처럼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 물건은 거짖말 처럼 일어서기 시작했는데 막상 아내가 앉아있는 내 위로 올라와 끼우려고 하자 힘없이 구부러져 버렸습니다. 정말 난감 했습니다.

아내가 말하더군요.

"다음에 다른 여자랑 할 때 나도 옆에서 같이 해야겠어, 아무래도 그 방법 밖에는 없을것같아."

그리고 우리는 일주일 뒤 다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여자가 현관을 들어 왔을 때 아내가 여자를 맞이 했습니다.

처음 왔던 여자보다는 서너살즘 더들어 보였는데 가정부인이 분명해 보였읍니다.

여자는 놀랐죠, 남자가 전화를 해서 왔는데 여자가 맞이하니 안 놀라겠습니까?

"나를 맞사지 해주세요"

아내가 말하고 옷을 벗고 거실 바닦에 눕자 여자는 머뭇거리며 아내 옆에 앉았습니다.

내가 신문을 펼쳐보며 소파에 앉으면서 말했습니다.

"잘 좀 해주세요"

여자는 아내의 얼굴에 이것 저것을 바르고 아내의 온 몸에 오일같은 것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불편 하실테니 옷을 갈아입고 하세요"

여자가 놀라 나를 처다 보았습니다.

"괜찮아요, 가운 입고 하세요"

여자가 일어서며 가운으로 옷을 갈아입고 아내를 맞사지 하기 시작했고 여자의 손은 아내의 젖가슴 주변으로 아랫배로 그렇게 맞사지를 하기 시작했는데 도무지 진도가 안나갈 것 같아서 내가 한마디 더 했습니다.

"남자들 한테 하듯이 그렇게 해주세요, 돈은 충분히 드릴테니"

여자가 나를 처다보며 난감한 표정을 했고 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약간 머뭇 거렸는데 아내가 그녀의 손을 이끌어 자기의 가슴과 보짖쪽으로 손을 이끌고 비비는 시늉을 하자 여자는 맘을 먹은 듯 아내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몸은 오일 때문에 번들거렸고 여자의 손은 드디어 아내의 깊은 곳을 만지기 시작하며 아내를 흥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난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그여자의 손이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내 물건이 일어서기 시작했거든요.

내가 그여자에게 다가서며 내 물건을 입가까이 대자 여자는 누워있는 아내를 처다보았고 아내가 괜찮다고 말하자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려보자 아내가 한손으로는 내 불알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는 그여자의 가운 사이로 들어가 그여자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내 물건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신혼여행 때 처음 아내의 보지를 봤을 때 만큼이나 내 물건은 팽창했습니다.

내가 손으로 그여자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자 그여자도 흥분했는지 입고 있던 모든 것을 벗어던져 버렸고 난 힘있게 일어서 있는 내 물건을 아내에게 느껴주고 싶어 아내를 엎드리게 한다음 아내의 보짖속으로 내 물건을 힘있게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곤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죠.

아내의 입에서 모처럼 격렬한 신음소리가 들려 나왔습니다. 난 정말 기분이 좋아져서 그 여자더러 아내를 더 흥분 시키라고 말했고 그 여자는 엎드려있는 아내의 밑으로 들어가 아내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내 역시 걷 잡을수 없는 흥분 때문인지 그여자의 젖가슴이 눈앞에 있으니까 그여자 젖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 하더군요. 여자의 젖가슴은 아내보다 약간 컷는데 나도 아내와 같이 나란히 먹어보고픈 마음이 들 정도로 섹시 했습니다. 한동안 그러던 여자는 일어서며 내 얼굴있는쪽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가져왔고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드러났습니다. 난 그 여자의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지만 약간 불결한 생각이 들어 그러지는 못하고 손으로 그 여자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아내에게는 계속 펌프질을 해줬습니다. 드디어 아내의 입에서 쾌락에 젖은 목소리가 들렸고 아내가 엉덩이를 내게서 빼냈습니다. 그러나 왠일로 내 물건은 아직도 죽질 않았고 이번에 그여자가 내게 엉덩이를 내민채 그대로 있었기 때문에 난 아내에게서 빠져나온 자지를 그여자의 보짖속에 또다시 쑤셔 넣고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려 있는 그녀의 젖가슴이 내가 펌프질을 할 때마다 흔들거렸고 그녀는 힘이 빠져 우리를 바라보고있는 아내가 미안해서 그랬는지 두어번 무릎으로 기어가서 아내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난 그녀의 보짖속에 내 자지를 기운체 그녀를 따라가서 계속 허리를 흔들어 댔고 잠시후 정액이 밀려 나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난 얼른 그녀에게서 자지를빼내 아내에게로 다가가서 아내의 보짖속에 내 물건을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몇번인가 더 흔들자 내 정액이 솟구쳐나와 아내의 자궁속으로 뿜어졌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자 우리는 약간 머슥했습니다.

그녀에게 삼십만원을 주자 여자는 다 필요없다며 십만원만 챙기고 나중에 필요하면 핸드폰으로 하라며 아내에게 전화번호를 적어줬습니다.

"나도 즐겼으니까요"

"그래도...."

아내가 끝까지 받길 거부하는 그녀에게 그러면 커피나 한잔 하고 가라며 자리에 앉혔고 우리는 그녀에게서 약간의 동정심을 느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서울의 대학을 나왔고 뒤늦게 군대를 다녀오느라 취직을 늦게 했고 같은 직장에 다니는 그녀를 만났는데 결혼과 함께 그녀는 직장을 그만 두었고 남편은 삼년정도 더 다니다가 구조조정때 회사를 나오게 됬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이먹어 다른데 재 취업도 힘들고 해서 1년정도 쉬다가 페스트푸드 체인점을 친구와 동업으로 했는데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명의를 넘기고 잠적해버리는 바람에 남편이 거의 무일푼이 됐고 오히려 물건 구입대까지 남편이 떠맡는 바람에 빗쟁이 들에게 쪽겨 다니는 상황이랍니다. 더군다나 애는 친정에 맡겨놓고 겨우 방한칸 마련해서 생활하면서 남편이 월급쟁이로 돈 백만원 조금 넘는돈 받아봐야 이자주면 없는 상황이라 부득불 자기가 남편몰래 이런 일어 나서게 됐다는거죠. 그런데 요즘들어 약간은 눈치를 챈듯한데 상황이 그러니 모른척 해주는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 스트레스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도 거의 못하고 있고 남편이 섹스에 이미 흥미를 잃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내가 이런 제안을 했죠.

"대학을 나왔고 직장생활을 했다니까, 우리 매장관리를 맡겨보면 안될까요?"

"그리고 남편께서 섹스에 흥미를 잃으셨다고 했는데 그건 참 큰 불행이죠, 그역시 아마도 아주머니에게는 그렇게 섹스 상대로서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인정하기 곤란하겠죠. 그래서 아주머니를 통해서 우리부부가 활력을 얻은 것 처럼 우리부부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성적으로 활력을 찿아보면 어떨까요?"

아내가 나를 처다 보았습니다. 아마도 내가 의도하고자 하는 것을 알았을테지요.

"즉, 아주머니 남편이 일정기간 우리매장중에 하나를 맡아서 관리하세요, 어차피 우리도 매장 세개 관리는 요즘들어 좀 힘이 부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아내와 나는 이번일을 계기로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보자고 결론지었거든요, 남편이 매장관리하는걸 봐서 좋은 조건으로 우리가 해드리죠, 물론 지금은 돈이 없으시니까, 관리만 하시고 수익금은 일정비율로 나누는걸로 하죠"

"저히를 어떻게 믿고...."

여자는 불안해 하는 것 같았지만 자신들은 손해 볼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 남편에게 물어보겠다고했고 난 한마디를 덧 붙였습니다.

"남편께서 섹스도 그렇고 하니 두부부가 만난 것을 계기로 모든걸 해소 하죠"

"어떻게요"

"남편도 아까 우리가 섹스를 즐겼던 것 처럼 우리부부와 같이 즐기면 되죠, 즉, 우리부부를 통해서 경제적으로, 성적으로 만족을 찾자는거죠, 우리부부도 부부간의 섹스가 문제가 없는건 아니거든요, 그렇다구 섹스 할때마다, 따로 다른 여자를 찿는것도 그렇구요, 어때요?"

"알겠습니다, 일단 남편에게 예기해보구 연락드리던지 찾아 뵙겠습니다."

여자가 나간 뒤 아내는 그 여자의 남편이 어떤 사람일까 상당히 궁금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우리는 안양의 한 호텔에서 만났습니다.

그남자는 키가 178정도 였고 나이는 아내보다 두 살 아래였습니다. 체격은 보통이었는데 살이 많이 빠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예기는 잘 됐습니다.

안양의 매장을 그에게 관리토록 하고 월 이익에서 50:50을 나누기로 했으니까 그는 아마도 월 사백만원 이상은 가져갈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 그의 아내가 나가서 몸을 파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아내와 난 약간 우쭐한 기분까지 들더군요. 그래도 예기하면서 그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일이 있을까 상당히 조심스러웠습니다.

예기를 끝내고 축하하는 기분에 파티를 하자며 아내가 그들을 이끌었고 우리는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 있는 나이트 크럽으로 올라갔습니다. 나는 룸을 빌렸고 아내와 그여자는 춤을 추러 홀로 나갔습니다.

그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사장님께서 저히에게 이렇게 해주시는 이유가..."

"사장님이라고 하지 말고 형님이라고 해, 나이도 다섯 살정도 차이가 나고 또 지금 부터는 같이 사업하는 처지니까"

"그래도..."

"괜찮아, 내가 자네 부인을 통해서 예기를 많이 들었고 나 역시 매장관리 하는게 힘이 드니까 서로에게 잘됐지 뭐"

"그래도 저히에게 이렇게까지..."

"그렇게 궁굼한가"

"예"

난 사실대로 다 예길 해줬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아내와 섹스를 해본게 언제냐고

그는 대답을 못하더군요.

"오늘 자네가 내 아내를 어떻게 해도 좋아"

"네?"

"자네가 자네 아내를 통해 그런 관계를 같기가 힘들다면 다른 여자를 통해서 그걸 고쳐야지

사실대로 예기하면 난 자네 아네를 통해 그것을 고쳐가고 있어, 자네는 자네 아내가 어떻게 돈을 벌어왔는지 아나?"

"....."

그는 대답을 못했습니다. 자존심이 상했겠지요.

"자네가 자존심이 좀 상했겠지만 난 자네와 나 동등한 관계가 되기 위해서 자네에게 이일을 맡긴거야, 난 자네 아내를 직업여성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 그리고 그런 관계도 딱 한번 뿐이었고, 그리고 이번일을 계기로 자네도 남성으로서 제 위치를 찾길 바라는 마음도 있는게 사실이니까, 그러니 오늘 다른건 다 잊고 우리 즐겨보자고,"

"...."

그는 가만히 앉아 술잔만 거푸 비워댔읍니다.

그리고 뭔가 결심한 듯 일어서더니 나에게 술잔을 내밀고 술을 따랐다.

"알겠습니다. 형님!"

"그래 잘 생각했어"

"고맙습니다. 그렇게 까지 저히를 생각해 주시니 앞으로 가족같이 지내고 싶습니다."

"그래 그러자구"

한참을 그렇게 마시고 있는데 여자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은 각자의 남편옆에서 마치 술집여자들처럼 바짝 붙어서 술을 따라 우리에게 주더니 건배를 하자는것이었읍니다.

술잔을 비우자 아내가 일어서더니 노래 반주를 넣고 그의 손을 잡고 춤을 추자고 그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는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는지 곧바로 일어나더니

"형수님과의 춤이라면 제가 거부할 이유가 없죠"

그러면서 바로 아내의 손을 잡고 앞으로 나같습니다.

노래방기기 화면에서는 야한 그림들이 나오고 반주는 부르스에 맟춰져 둘은 서로를 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아내가 일어서며 나를 제촉했고 나역시 앞으로 나가 그녀를 붙들고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장난기 있게 그의 허리를 바짝 잡아당기며 밀착했고 그는 그런 아내를 거부하지 안고 오히려 아내의 목덜미뒤로 코를 대고 아내의 냄새를 맡더니 역시 허리를 아내에게 바짝 붙였습니다.

난 손을 내밀어 그녀의 치마안으로 집어넣고 여자의 엉덩이를 더듬으며 이미 내물건이 들어갔다 나온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쓸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에 내손이 닿자 그녀의 얇은 팬티가 만져졌고 난 그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습니다. 이미 졎기 시작하더군요.

여자의 손이 내 앞으로와 내 물건을 옷위로 잡았습니다.

아내를 처다보자 아내 역시 언제부터 잡았는지 그의 물건을 잡은채 춤을 추고 있었고 그의 손은 나와 마찮가지로 내 아내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아마도 아내의 보지를 더듬고 있는 듯이 보였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춤을 추던 아내는 무릅을 구부리고 앉아 그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 그의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물건이 밖으로 나오자 아내의 눈이 휘둥그레해졌죠, 내것 보다도 훨씬 큰 그의것에 아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건 그의 아내도 마찮가지였습니다.

이미 몇 달동안 남편의 물건이 저렇게 발기한 것을 한번도 보지못했다고 하더군요.

아내가 그의 것을 입으로 가져가 귀두 부분을 입술로 비벼대자 그의 것에 아내의 루즈가 묻었는데 아내는 혀를 길게 내밀어 마치 내게 자극을 주려는 듯 섹시하게 그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고 그는 아내의 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넣고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아내와 난 소파에 앉아 그들을 지켜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그들 둘은 굶주려 있었으니까요. 한동안 아내에게서 자신의 자지를 빨리던 그는 탁자에 놓여있는 술병과 안주를 약간 밀어 공간을 만들고 내 아내를 그곳에 뉘였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가랑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불빛 아래 드러난 내 아내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내 물건이 급격히 일어서기 시작했지요. 난 내 아내의 보지를 다른 남자가 빠는 장면이 그렇게 소름끼치도록 흥분되는건지 정말 몰랐습니다. 그여자의 손이 내 바지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고 난 엉덩이를 들어 그녀가 바지를 내리기 쉽게 해 줬습니다.

내 물건이 드러나자 그녀는 입으로 빨기 시작했고 그는 자기 아내를 처다보더니 더욱 격렬하게 내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내가 나를 처다 봤습니다. 난 손을 내밀어 아내의 손을 만지면서 아내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흥분이 밀려오는지 나를 잡은 손에 힘을 있는대로 주면서

"아! 빨리~ 빨리~"

소리만 내는 겄이었습니다.

내가 그를 처다보자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커다랗게 발기된 그의 물건을 서서히 내 아내의 보짖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습니다. 나 역시 엄청나게 흥분 됬습니다. 그녀를 일으켜세워 탁자를 잡게하고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려 팬티를 뜯어내듯이 아래로 내린후 발기된 내 물건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이 밀었습니다. 그가 허리를 흔들때마다 탁자위에 술병이 조금씩 흔들렸고 그때 마다 아내의 입에서는 환락에 가득찬 목소리가 실내에 울렸습니다. 그는 아내를 내 옆으로 데려와 아내를 소파에 뉘었고 난 역시 그의 아내를 소파에 뉘었습니다. 그리고 둘은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지요.

아내와 그의 것이 삽입된 사이로 그가 펌프질을 할 때마다 아내의 보짖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한동안 아내의 보짖속에 자지를 흔들던 그가 자지를 꺼내자 아내의 가랑이 사이 깊숙한 그곳에서 그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내렸고 아내가 쾌감에 힘을 줄 때마다 그의 정액이 흘러 내렸는데 그것은 정말 대단한 양이 었습니다. 나 역시 더 참지못하고 그의 아내 보짖속에 몇번인가 허리를 더흔들자 정액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나 역시 자지를 빼내자 엎드린 그녀의 보짖살 사이로 내 정액이 흘러 내렸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술을 몇잔 더하고 호텔에 방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방은 일단 두 개를 잡았고 우리 부부가 그들 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예기는 다음에 해드리죠.

그일이 있고 난뒤에는 정말 이것이 인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인생을 놔두고 그렇게 돈만 쫏아 살았던게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제서라도 이렇게 사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님 께서도 즐겁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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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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