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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센치 1부

20센치 2 962 0

25 소라 




20센치 1부


[창작야설]20센치(1장) 너희가 첫 딸딸이를 아느냐  


나의 이름은 나큰수다 아빠가 크게 성공하라고 짓은 이름이다.

현재 서울 마포초등6학년에 다닌다.키는 160으로 약간은 큰편에

속한다.얼굴에는 여드름이 많이 났다.위로는 중3에 다닌는 나진희

라는 누나가 있고 아빠는 경비원으로 하루는 근무하고 하루는 집

있는 교대로 삼익아파트에서 일한다.우리집은 반지하층에 세들어

살며 방은 모두 3개로 누나와 나 그리고 부모님이 쓰신다.


엄마는 38살로 얼굴이 동안이라 지금도 처녀소리를 들을만큼 젊고

이쁘다.키는 155로 작지만 몸매는 쭉빠졌고 가슴은 알맞게 적당히

크다.티비의 박시은이란 엄마야 누나야에서 고수의 여자친구로 나온

여자탈렌트랑 비슷하다.

아빠는 사업에 실패하고는 잘사는 큰집에서 이런 사글세방으로 이사

를 했는데 엄마랑은 12살 차이가 나시며 올해 50이다.머리는 대머리

고 배가 나와 뚱뚱하다.안경을 쓰고 작년에 사업을 실패하고는 더욱

늙었고 전에는 엄마는 아빠의 말에 꼼짝을 못했는데 이제는 반대로

엄마에게 아빠가 잡혀사신다.엄마는 보험을 하러 다니신다.

오늘은 봄날로 따뜻하며 친구들은 놀러갔지만 난 돈이없어 이렇게

집에서 유선방송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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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심해 피씨방에 가게 엄마가 숨겨놓은 돈좀 없나"


난 안방에 들어가 서랍을 열어보고 장롱위도 찾아 보았다.헌데 단 한

푼도 없었다.날씨가 더워 샤워나 할려고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 갔다.


"에이씨!!징기미 돈좀 봐두고 가면 안되나? 물장난이나 치고 놀자"


욕조에 물을 받아 시원하게 안에 들어가서는 누워있는데 천장에

작은 틈으로 흰 봉지가 보였다.


"잉 저게 무엇지 환기구 같은데 어라 손이 안닿데"


난 식탁에서 의자를 자져와 발고는 흰비닐봉지를 꺼냈다.그건 비디오

카메라에 쓰는 작은 테입과 큰비디오 테입이 각각 하나씩 몇개의 비닐

봉지에 담겨 있었다.난 이리저리 들고는 살폈다.


"이게 뭐 길래 저기서 나오지 이따가 보자 이제는 비누칠을 해야지"


문밖에 놓고는 온몸에 비누칠을 했다.그런데 비누칠을 할때면

나의 고추는 평소에는 엄지 손락만하게 작은데 커지면 두 손으로

감싸고도 남아 바지의 허리띠를 넘어 밖으로   나온다.4학년때만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작년겨울에 청소를 하다가 아이들이 자져온 빨간책

을 보고 커져버린 고추때문에 화장실에서 숨어있어야 할정도로 불편

을 주는 놈이다.난 그때 처음본 서양 남여가 사랑이란 서로의 고추를

맞대고 있는거란걸 알았고 내 고추가 거기에 나오는 외국남자처럼 크

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나에게는 불편한것 밖에는 없었다.다른 애들은

새끼손가락만큼 작아 꼭 뻔데기 같은데 말이다.그래서 5학년 올라와서

는 엄마나 아빠가 나의 흉물스런 큰 고추를 보고 놀릴까봐 샤워도 혼자

한다.다 씻은 난 곤색체육복을 입고 방으로 문제의 테잎을 가지고 들어

왔다.


"뭐 길래 그러는 거지"


난 비디오에 테잎을 넣고는 틀었다.그러자 안에는 왠 쇼프로가 나왔다.


"이게 별거라고 감취었데 아빠가 그랬나"


난 재미없어 틀어 놓고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가지러 나갔다.

그리고는 몇번 먹다가 잊고는 틀어놓은 비디오를 끄려고 안방으로

들어간 순간 나의 손에 들린 아이스크림이 바닥에 떨어지고 난 너무

놀라 가슴이 벌렁 거렸다.


"으.....으으으이게 뭐...이렇...수..가?"


내가 심장이 떨어질듯  놀라는 건 비디오를 끄려고 방에 들어 온 순간

한 어린 소녀가 울면 잘못 했다면서 제발 집에 보내달라는 6학년인지

중1인지 무척이나 어려보이고 이쁘소녀앞에 옷을 전부 벗고 나의 3분지

2만 하지만 큰 고추를 덜렁덜렁 거리면서 히히히히 웃으면서 다가가는

청년이 보였는데 바로 젊을때 본 아빠의 모습이라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내용은 이렇다.


"아저씨 제발요"


"흐흐흐 안돼 순순히 이 아저씨의 말을 들으면 집에 보내주지"


"안돼요.살려줘요"


"누가 널 죽인데냐? 하기샤 맛만 들이면 죽여 달라고 하겠지만"


"갈래요 집에"


"이게 가긴 어딜가 문을 잠간는데.이리와 "


"놔!이 나쁜 놈아 놓으란 말야"


"아악!!이게 어딜 할켜 썅 찰싹"


"악 흐흐흐흐흑흑흑 엄마!아빠!!"


망가려는 소녀의 작은 뺌을 때린 젊을때의 아빠는 인간도 아닌

짐승같은 짓을 계속했다.소녀가 입은 청치마를 올라더니 노란색

팬티를 벗기고 이어서 반항하는 소녀의 손을 뿌리치고는 거칠게

흰 브라우스의 단추를 확 잡아 뜻더니 작은 흰브라우스마저 벗겨

내고는 공포에 질려 사색이 되어 울며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는 소

녀의 몸부림을  보자 갑자기 아빠를 죽이고 싶다는 살기에 티비에

나오는 아빠를 노려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아빠는 두터운

입술로 이제야 봉긋하게 솟은 작은 소녀의 가슴을 쪽쪽쪽 소리나게

세계빨면서 머리를 아래로 아래로 소녀의 비곡으로 내려간다.


"아악!!나쁜놈아! 뭐하는 짓이야  더럽게 비껴"


"아!맛이다.어디 작은 소녀의 속살은 어떤 맛이나나"


그러면서 소녀의 양라리가 움출리지 못하게 벌리고는 머리를 계곡에

파묻고 무엇가를 열심히 쪽쪽소리도 내가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소녀의 고통도 아란곳없이 욕심을 채운다.한참을 그짓을 한 아빠는

입가에 잔뜩묻은 침을 징그러운 혀로 할고는 거대해 소녀의 몸으로

들어가면 소녀는 죽을 것만 같은 흉찍한 육봉을 한손으로 흔들며

히죽히죽 웃는다.


"뭐 하려고 그걸 넣으려고 하는거지 그럼 난 죽어 제발

아저씨 시키는건 다할께요 그걸 넣어 죽이지만 마요 내"


"흐흐흐흐흐!!이걸 넣는다고 죽지는 않아?"


"거짓말 하지마? 그렇게 큰게 몸속으로 들어오면 죽어"


"좋아 그럼 아저씨가 시키는 걸 하면 안 넣지"


"알았어요 "


" 좋아 그럼 아저씨의 사랑스런  이 자지를 아이스크림을 빠는거라

생각하고 이빨로 물지말고 혀와 입으로 빨아봐 그럼 안넣을께"


"진짜지 약속했어"


"그래"


아빠는 소녀의 입에 육봉을 넣고는 눈을 감는다.


"음...음음음..음"


"아야!!이빨로 물면 확 넣는다.부드럽게 혀로 빨아야지"


"응 너무 숨이 막히고 입이 아파요"


"그럼 입안 가득 넣지말고 이 귀두 끝만 물고 빨아"


"네!   음음...음음음...쪽쪽!  !"


소녀는 죽지 않으려고 그냥 입에 물고 소리내어 사탕빨듯이 아빠의

육봉을 빨자 아빠는 무엇이 그래 좋은지 신음을 내며 이를 악물고

있다가 소녀의 입에서 육봉을 뺀다.그리고는 말한다.


"아~~못 참겠다.도저히 역시 조개맛을 봐야 이놈이 흐므해 하거든"


"왜 그래요.살려준다고 약속했잖어요"


"누가 죽인다니?걱정마 절때로 안죽으니까?'


"그래도 싫어요"


"니가 싫으면 어쩔건데 자 벌려봐"


"놔 이나쁜 놈아"


"아악~~~~~~~~~엄마 나죽어 아악!! 흐흐흑흑"


아빠는 소녀가 무어라든지 털하나도 없는 소녀의 계곡으로 거대한

시뻘건 육봉을 밀어 넣자 소녀는 눈을 까뒤집으면서 흰 눈자가 보이게

온몸을 벌벌떨며 고통에 겨워 인상을 찡그리고 울며 소리쳤다.


"아~~악 흐흐흐흑 엄마!엄마 살려줘!!"


"윽....죽인다.안들어 갈줄 알았는데 의왜로 쑥들어가네?아 죽인다.

역시 영계라 쪼이는건 노계들도 휸련으로 가능하지만 이 야들야들

한 감촉은 흉내낼수가 없지.자 너도 이 아저씨가 좋아 살자고 할때가

올 것이다. 요 날로 먹어도 모잘라 것아"


더이상 고통에 소녀는 기절을 했는지 진짜로 죽었는지 모르지만

소녀의 계곡사이로는 피가 흘러나오고 아빠는 헉헉거리면서 엉덩

이를 들썩였다.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아까는 아빠를 죽이고 싶었

데 명치부근까지 바지체육복을 뚫고 밖으로 고개를 내민 나의 커

다란 육봉을 잡고는 흥분을 느꼈다.그리고는 아까 아빠가 손으로

고추를 잡고 흔드는게 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따라 했다.


 "헉헉헉...으으으...팔? ?아프다.하지만 기분은 묘한데"


아빠가 소녀에게서 떨어져도 난 계속 손운동을 했다.순간 찌찌찍

테잎이 깜박이더니.어느 방이로 배경이 바뀌고는 어는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소녀의 치마를 올리고는 서서 허리 운동을 하는 아빠

가 나왔다.헌데 이 여고생을 보니까 울 엄마랑 닮았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지나갔다.아빠는 여러가지 자세를 바꾸면서 여고생과

육체의 쾌락을 즐겼고 마지막에 아빠의 육봉에서 우유같은 하얀게

나오자 여고생은 역겹지도 않나 맛나게 옷과 입갖에 흘리면서 혀로

할트면서 먹자 나의 머리속에서도 빵 하는 것같이 터지면서 아빠와

같은 우유가 분출되면서 체육복에 젖은건 물론이고 얼굴에도 튀었다.

헌데 이기분을 말로 표현하자면 공중으로 붕 든느끼이랄까?

너무좋았다.나 화장지로 닦고는 팔이 아플정도로 태어나 난생처음

소위 말로만 듣던 몇몇 아이들이 구름을 나니는 것같은 기분이 온다

하는 방법은 안알려주고 넌 어려서 안돼라며 쉬쉬한 딸딸이란걸

했다.헌데 아까 여고생을 보니 엄마랑 닮았기에 유심히 보니 처음

나온 강간당하는 더 어린 소녀가 컸고 이 소년가 바로 지금의 울

엄마란 사실을 알수 있었다,난 테잎을 빼서는 봉지에 넣고는 있던

자리에 그대로 가져다 놓았다.이렇게 나의 첫 성에 눈을 뜨게 되여

쾌감을 맛보았다. 다음 2장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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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1.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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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1.2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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