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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현실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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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OSA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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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아내의 그곳은 우리자리에서 보면 털이거뭇거리는것이 마치 검정팬티를 입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그도 술을 마시면서 슬적슬적 아내의 아랫도리를 쳐다본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둘이 대화를 할때도 아내의 그곳을 본 동철은 말을 더듬고 있었다
" 오늘 동철씨에게 많은 신세를 지는것 같내요 "
" 아....아니에요 제가 오히려 민수씨에게 더 고마운데요 "
그러면서도 그는 아내의 다리사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난 장난기가 발동하여 갑자기 난처한 질문을 했다
" 제 아내 어때요 동철씨 마음에 드세요 "
" 당연하죠 저런미인을 데리고 사는 민수씨는 행복하겠어요 "
" 저런 여자가 아무 남자에게나 몸을 준다고 하면 손 안댈 남자가 없겠죠 "
" 그럼요 저렇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잘빠진 여자는 드물죠 농담이지만 저도 영희씨가 결혼한 여자가 아니면 한번 품어보고 싶었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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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생각한데로 아내에게 어느정도 흑심을 품고 있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동철은 내가 허락한다면 내가 보는데서라도 할수 있을것 같았다
꼭 내가 허락하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다
어쩜 내가 야한 소설을 읽은것 처럼 이루어질수도 있다는 강한의지도 생기고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그소설 처럼 아내를 이남자에게 그냥 줄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그렇게 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될것이 뻔하기에 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 이런 질문을 해서 좀 뭐한데 밤에 두분이서 섹스를 하면 만족하십니까 "
" 아뇨 아내는 정상체위만을 고집하고 전 다른체위로 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요 "
" 그러세요 혹시 부인께서 민수씨의 테크닉에 만족을 못하시는건 아닌지요 "
" 그건 잘모르겠어요 전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니까요 "
" 그러시군요 제가 갑자기 이런질문을 한건 좀전에 나이트에서 영희씨와 춤을출때 몸을 터치만 해도 반응이오는걸보고 뭔가를 원하고 있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서 제가 실례를 범했다면 이해해 주십시요 "
"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아내와 관계를 가진적이 없거든요 하자고 하면 피하곤 해서 ........."
" 혹시 부인께서 바람이나 핀건 아닌지 의심은 않해 봣나요 "
" 안해본건 아닌데 물증이 있어야 다그치기라도 하는데 그런것도 없으니 "
" 민수씨 마음 이해할수 있겠내요 "
그말을 끝으로 말을 이어갈수가 없었다 꼭 내 치부를 들킨것 같기도 하고 해서 술만 마시고 있었다
룸써비스로 시킨술을 바닦을 봐도 술은 취하지 않고 정신만 말짱했다 차라리 취하기라도 했으면 어떤일이라도 할수가 있을텐데 다시 술을 시키고 서로 말없이 창밖만 쳐다고있었다
술이다시 들어오자 누가 뭐랄것 없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혀꼬부라진 소리로
" 저런 여자와 하룻밤만 자도 소원이 없을텐데 "
난 웃으면서 같이 혀꼬부라진 소리로 대꾸를 했다
"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소원 못들어 주겠습니까 "
" 에이 농담도 잘하셔 어떻게 내가 영희씨와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저 농담으로 한말인데 "
" 아...전 농담이 아닙니다 하고 싶으시다면 빌려드리죠 다만 아내가 원하지 않으면 그만 두는겁니다 "
" 정말 그렇게 해도 괞찬겠습니까 그렇게 해주신다면 어떻게 하더라도 민수씨에게 보답을 하죠 "
" 보답은 무슨 그냥 우리끼리 즐기면 그만인거죠 아까 아내도 동철씨를 원했을지도 모르죠 전 옆에서 둘이 하는걸 보고 있을께요 최대한 아내를 가지고 노십시요 "
난 무슨 용기가나서 이런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해 놓고 후회가 않된건 아니였다
그렇지만 그가 아내를 가지고 노는걸 보고 싶은건 어쩔수 없었다 아내가 다른놈에게 당하고 또 보지가 뚤리는게 보고 싶기도 했다
그가 알았다는듯 아내옆으로가서 누웠다 그런 모습만으로도 나에겐 엄청흥분이되 성기가 뚤고 나올정도였다
그는 아내옆에 누어 먼저 가슴을 열어재치고 가슴부터 만지기 시작했다
자고있는 아내의 입에 입술을 대고 빨기도 하다가 점차아내의 밑으로 내려가 아내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비몽사몽간에 내가 하는줄알고
" 자기야 자고 내일하자 응 "
그녀도 마신술이 많았기에 혀꼬브라잔 소리를 한다
그가 그녀의 그곳을 빨기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음............음...........아 "
그는 나를 한번 흘끔 쳐다본다 남에걸 가지고 노는게 좀 미안한가 생각했다
그러더니 민수에게 하는말이
" 정말 제마음대로 제스타일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겠습니까 "
" 마음대로 하세요 "
" 그럼 제가 어떤행동을 하시더라도 이해해 주실거죠 "
" 알았어요 "
그러더니 그는 아내를 깨우는것이였다
" 야 ! 이년아 일어나봐 "
" 응.....왜..그래 "
" 내가 누구인지 잘봐 눈뜨고 보란말야 씨발년아 "
민수는 그가 돌변하여 욕하며 아내를 다루는걸 보고는 이거 일이 잘못되가는건 아닌가 하는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가 민수에게 좀전에 양해를 구한것이 생각이나 어쩔도리가 없었다
" 누....누구세요 "
" 나야 이년아 잘봐라 오늘 니년 보지 뚤어줄려고 온사람이다 그러니 말잘들어 "
" 놔주세요 제발 이러는거 싫어요 민수씨 말려줘 "
민수는 어쩔수가 없었다 그와 한약속이 있기에 말릴수도 어쩔수도 없이 또다른 한편으론 그녀가 그와 하는게 보고싶었기에 말리고 싶지도 않았다
그는 능숙하게 그녀의 옷을 벗겨나갔다 술에 취해있는 그녀는 반항한번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알몸으로 되었다
동철은 그의 입으로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애무해가자 그녀또한 반항보다 그가해주는 애무를 즐기고 있는듯 했다
" 야 개보지같은년아 이리와서 내 좃한번 빨아봐 "
그녀는 머뭇거리다 나를 보고난후 그의 좃을 입에 물었다 입에물고는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주고 있는것이다
그모습이 어찌나 흥분을 했는지 민수는 팬티에 저릴정도였다
그녀가 저렇게 남자의 좃을 잘빤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다
동철은 그녀를 눕히더니 그녀의 보지에 좃을 같다대고 문지르더니 마치 미사일을 쏘듯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 버리는것이다
" 아........악.......천천히.......해요 "
" 씨발년 너 다른놈 좃도 이렇게 받아봤지 "
" ..................."
그녀는 대답을 못하는것이다 동철은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에 펌푸질을 하면서 물어보는것이다
" 했어 안했어 대답않할거야 "
" 해....해봤어요 "
민수는 자기귀를 의심하고 있었다 아내의 입에서 흘러나온소리가 정말일까 하는의심을 했다
" 언제 누구랑 했어 "
동철은 내가 물어보고 싶은것을 다 물어봐주는것이다 순간 난 아내의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그렇게 믿었던 아내였는데 다른남자랑 관계를 맺고 다녔다니 정말 믿을수가없었다
" 저의 학원에 다니는 원생과 ............"
그소리에 난 그가 더 그녀를 짓발바 주었으면 하는바램이였다 그녀의 배신감이 민수의 마음을 주체할수 없이 화가 나게 만들었다
" 그놈이 이렇게 박아주니 기분좋던 "
" 네.......조금은 좋았어요 "
" 이년 아주 걸레같은년이였내 난 정숙한년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그 반대내 오늘 너같은년은 한번 죽어봐라 "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를 찌져저라 쑤시는것이였다
" 이렇게 박아주니 좋냐 이년아 대답해 "
" 네.....좋아요 제 보지가 찌져져도 좋으니 더 세게 박아줘요 "
민수는 참으로 얼처구니가 없었다 그녀가 반항하고 않한다고 하기는커녕 더좋아하고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 엎드려 씨발년아 넌 이제부터 나의 노예다 알았냐 내가 시키면 시키는데로 해야해 알았으면 주인님 해봐 "
" 네......주...주인님 "
동철은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향해 좃을 박는것이였다
" 윽......자....자기야........너무 좋아 더........더 세게 해줘 "
민수는 더이상 참고 보고만 있을수가 없었다 그도 속옷을 벗더니 그녀의 앞으로가서 좃을 그녀의 입에대고는
" 빨아 씨발년아 내가 지금까지 너를 믿었던게 후회가 된다 너는 창녀보다 못한년이다 알았냐 넌 지금 부터 이름을 개보지라고 해 알았어 "
" 네......알았어요 "
동철과 민수는 번가라가며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한시간이 흘러가고도 계속하니 그녀는 지쳐가고 있었다
" 너무 힘들어요 쉬었다 다시 하면 안돼요 "
" 안돼 이년아 계속 박을거야 다른놈 생각못하게 말야 알았어 "
그녀는 체념을 한듯 그들이 시키는데로 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선 너무 오랫동안 한관계로 침은 마르고 단내가 나기 시작했다
물이라도 마시고 싶었지만 그들은 허락하지 않을것 같아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둘이 번가라가며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다 동철이 눞고 그위에 그녀를 앉히는것이다
" 아.........아........"
그녀는 자동적으로 엉덩이를 들석이며 동철의 좃을 자기 몸속으로 넣다 뺏다 하는것이다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민수는 그녀의 어께를 밀고는 좃에 그녀의 여액을 묻히더니 그녀의 애널에 갖다 대는것이다
그녀는 한번도 해보지않은곳이라 깜짝놀라 제기하려고 하는데 동철이 그녀를 꽉 껴안고 있기에 반항을 할수가 없었다
민수는 그러고 있는사이에 그녀의 애널에 좃을 다집어넣을 수가 있었다
" 악......아..........파.....제발........빼요 "
" 개보지 같은년이 조용안해 그렇지 안으면 더 아프게 집어넣는다 "
" 니 입으로 난 개보지다 하고 해봐 "
" ............."
" 안하내 "
그러면서 그녀의 애널에 더 세게 박았다
" 악........아.........난 개보지다 "
" 그렇지 그렇게 말을 잘들어야지 "
그렇게 그들 세명은 세시간 가까이 그녀를 가지고 놀았다
끝나자 그녀의 구멍속에서는 스믈스믈 그들이 싸놓은 물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그 어떤말도할 힘이 없어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다
동철과 민수는 알몸으로 같이 앉아서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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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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