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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보면서 호강하는 날==========>(13)

바쿠리 1 1389 0

23 소라 



사위 보면서 호강하는 날==========>(13)

저에게 멜을 주면서 온갖 욕설을 해주는 분이 있어요.

처음엔 좀 거슬리고,

정말 이래야 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저의 글을 읽으면서 좋아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니

저도 덩달아 마음이 흔들리고 함께 욕설을 주고받으며 즐기고 싶어지는거 있죠?

남자가 저에게 상스러운 말로 욕을 하는 걸 들으면

이젠 왠지모르게 저자신이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흥분되고 달아 올라요!

마지 그분에게 진짜 섹스를 주며 받아들이는 느낌으로 그곳이 화끈거리고 시큰시큰하게 저려요!

아아! 이런걸 멜섹이라고 하나봐요!

여기 올리는 이야기는 모두 저의 체험이랍니다.

사위가 딸의 서방이기 때문에 저는 더 못견디게 씹이 꼴리고 좋아요!


***********사위 보며 호강하는 날*****(13)

사위 보며 호강하는 내 불쌍한 보지.......

내 화수분아!오늘도 이서방좆을 빨고 싶으지?


사위와 대낮에 그처럼 흥겹게 정분을 나누는 것이 저로서는 새롭고 신명나는 일이 아닐 수 없었어요.

딸네 아파트는 안방이 남향으로 커텐을 젖히면 건너편 동을 반쯤 비켜서 시야가 훤히 트였어요.

눈부시게 밝은 햇빛이 건너편 건물의 벽에 반사되어 안방의 분위기를 무대위의 조명처럼 비췄어요.

제가 낮잠을 잘려고 안방에 들어와서 분명 커텐을 내린 것 같은데,

아마도 사위가 들어와서 커텐을 젖히고 창문까지 열어둔 모양이었어요.

창문과 출입문이 모두 열려 맞바람을 치며 산들바람으로 불었어요.

밖의 해볕이 너무 눈부셔서 그늘이 된 방안이 보일리가 없다고 안심하면서도,너무 훤한 대낮에 누군가가 엿보고 있을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불안해 했어요.

누워서 사위의 애무를 받으며 열린 창문으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 차라리 시원했어요.

허허 벌판에서 가릴 것 없는 상태로 저의 모든 치부를 노출시키고 있는 느낌에 자포자기 심정이 되었어요.

열린 창문으로 살랑 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저의 속살에 닿는 느낌으로 간지러웠어요.

그러나 사위의 힘센 좆에 저의 속살주름이 늘어나고 부풀면서 불어오는 바람결이 함께 드나들기 시작하면서 점점 바람빠지는 소리가 커지고 안타까움은 감당하기 어려웠어요.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던데,하늘이 알고 땅이 알도록 훤한 대낮에 남도 아닌 사위좆에 낮거리를 당하는 쾌감이 죽음처럼 절절했어요.

어느새 저의 굴곡에 익숙해진 사위가 아프지않도록 치골을 밀착하며 저의 보지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했어요.

그냥 풀무질을 해줘도 속이 활활 타고 감질나는데,그처럼 공알이 짓눌리도록 밀착하고 보지뚜껑을 여닫으니 무슨수로 이겨요?

남자좆이 꼭 굵고 길어야만 맛이 아니란 것을 알아요!

어젯밤 사위의 직장 부장님좆이 그처럼 굵어서 좋았지만,지금 사위의 송곳질만 할까요?

아들처럼 사랑스럽고 정이 가는 이쁜 사위이기에 저의 속마음이 동했는지 몰라요.

여자의 사랑은 단순한 육체적 조건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어루러져 정이 들어야 섹스의 참맛이 우러나는 거구요.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사위가 들어오면 저의 속은 이모저모로 심란하게 흔들려요.

마음의 죄책감은 어느새 사라지고 오래전부터 친해진 남자처럼 느껴져 더 못견디겠어요!

저의 속살 성감대가 먼저 알고 열광하는 것을 어떡해요?

다른 아무 생각도 하기 싫었어요.

그 어느 남자보다 이남자에게 익숙해진 저자신이 놀라울 뿐이었어요.

횟수가 많아질수록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번지며 좋아지는 마음이 두려웠구요.

이러다가 정말 영영 못떨어지면 어쩌죠?

죽어도,죽어도 자네를 못놔주겠어!

차라리,차라리 날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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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사위가 어젯밤의 일을 알아차리면 어쩌나 걱정스러웠구요.

저의 속살 어느곳에 아직도 느끼한 감각으로 묻어있는 그남자의 배설물이 이젠 어쩔수 없이 사위의 정액에 섞여버릴거라고 체념했어요.

조바심을 치다가 자포자기 하고,끝내 체념하며 이젠 사위에게 매달려 차라리 안도감으로 무너져 버렸어요.

사위가 저의 달라진 반응에 몹시 흥분했어요.

털을 깎은 탓인지 저자신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성감대가 직접 문드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러면 난 어떡하나?

점점더 좋아만 지는 것을 이제 난 어떧하나?

처음에는 속상하고 조심스러워 죄책감까지 느껴야 했던 사위와의 관계가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깊은 곳으로 좋아져 미칠것만 같았어요.

이렇게 좋은 사내를 떠나 보낼수 있을까?

난 못해! 난 못해!

그래도 어떡하면 좋아? 이남자가 딸의 서방인데!

딸하고 결혼해서 살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손자까지 보게 되면 그땐 더이상 이런일 하면 안돼겠지? 안돼겠지?

그런데 어떡하면 좋지?

난 점점 더 속 깊은 곳으로 정이들고 좋아지는 데,

난 어떡하면 좋아?

자주 만나서 싫증이 나야 할텐데,

왠일인지 사위하고는 만날수록 점점더 속깊게 정이 들고 좋아지는걸 어떡해?

그래도 헤어져야지...딸의 서방하고 어떻게 이런일을 오래 하며 살아요?

잠시 잠간 실수한듯 즐기고는,

더이상 안하면 용서받을 수 있을거야.

사위좆이 잠간 잘못 들어왔다 나간 것으로 치면 그만일텐데...

아아,이렇게 실하고 힘좋아 내 아기집을 송송 구멍 뚫어주는 이런좆을 무슨수로 잊을꼬?

저는 사위와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쉬임없이 하면서 오히려 더 못견디게 씹이 꼴렸어요.

사위가 좆에 힘을 주며 감격한듯 저를 내려다보다가 갑자기 키쓰를 할려고 했어요.

저는 순간 어젯밤 부장이라는 그넘이 저의 입안에 가득하게 넘겨주던 더러운 타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갈때의 역겨운 느낌이 살아났어요.

남자의 정액을 받아 삼키는 것보다 훨씬 더 역하고 소름 끼치도록 느글느글했어요.

내가 미쳤지! 생전 처음 본 남자의 걸쭉하고 역겨운 가래침을 내뱉지 않고 그냥 넘겼으니 말이예요.

이제 생각만 해도 구토가 날 정도로 역겨운 타액을 말이예요.

저는 사위가 키쓰를 할려고 하는 순간 왜 하필 그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어요.

그땐 속이 메슥거리도록 역겨운 그남자의 더러운 타액을 받아 삼키면서 저는 창자와 똥구멍 끄트머리까지 오욕으로 더럽혀지는 느낌에 발가락까지 짜릿 짜릿했어요.

그런 역겨운 느낌이 그땐 알수없을 정도로 타락하는 쾌감이었구요.

그런데 사위가 저의 입에 키쓰를 할려고 하는 순간 저의 목젖에 걸려있던 그남자의 끈적끈적한 가래침이 넘어올 것만 같았어요.

"아,안돼!안돼!"

저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사위의 입술을 피하며 외마디 했어요.

그러나 제가 그럴수록 사위는 더욱 집요하게 저의 얼굴을 두손으로 싸안으며 격렬하게 키쓰하고 빨았어요.

사위는 곱게 생긴 외모와 다르게 제가 반항하면 더 강하게 들어왔어요.

짐짓 반항하며 수치심을 이겨볼려는 저의 본심을 너무도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애써 반항하고 거부하는 몸짓으로 죄악감을 떨궈보려는 저를 사위는 더욱더 난폭하고 거칠게 파괴했어요.

사위의 그런 강한 행동이 저의 깊고 깊은 쾌감을 한꺼번에 살아나게 했어요.

그러나 여느때처럼 저의 항문에 손가락을 끼워 늘어나게 하지는 않았어요.

그처럼 난폭하고 거칠게 나오기를 기대하는 저의 심정을 아랑곳하지 않고 전혀 서두르지 않았어요.

사위의 달콤한 혓바닥이 저의 잇몸 구석구석을 더듬었어요.

저는 입을 벌리고 사위가 흘려주는 달큰한 타액을 모두 삼켰어요.

사위의 신선하고 향긋한 타액이 저의 목젖을 타고 넘어가면서 오욕으로 더럽혀진 목구멍이 씻겨지는 쾌감에 저도 모르게 신음했어요.

저의 아랫도리가 시큰시큰하게 녹아들었어요.


"춘자야!"

"으~응?"

사위가 저의 이름을 그렇게 부르는 것을 들으며 저는 새삼 이남자가 사위라는 사실을 부끄러워 했어요.

언제까지 저를 어머님이라고 부를 것 같던 사위가 거침없이 이름으로 불러주는 것이 왠지 감미로웠어요.

저의 이름이 춘자라고 너무나 흔하면서 천한 이름이기 때문에 학창시절 얼마나 자존심 상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이름을 사위가 불러주니 느낌이 새로웠어요.

부끄러움과 동시에 좀더 가까워지는 다정함이 저를 아늑하게 했어요.

저는 사위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은채 엉덩이를 떠올려 회음을 조이고 힘주어 빨아 들였어요.

사위가 저의 그런 자세에 맞추어 좆심을 더욱 깊게 하며 자근자근 했어요.

송곳에 저의 속살이 꿰어지는 느낌으로 신음하고 말았어요.

"넌 언제나 처녀 같아."

"왜?"

저는 사위를 얼싸안은채 올려다보며 다정하게 물었어요.

"넌 긴작꾸야!"

"자긴..그럼 자긴 뭐야?"

사위는 대답을 안하고 다시 저의 입술을 빨았어요.

손으로는 저의 젖꼭지를 찝어 비틀면서..

"넌 털을 깎으니까..더 좋아!너 이거 속살 찐 것이..다 느껴져!"

"잡넘아!난..난 몰라!"

사실은 저도 털을 깎으니까 사위의 좆이 맨살로 닿으면서 좋았어요.

"내가 장가는 잘 든 거 같아."

"여보.이제 우리 더이상 이러지 말자.응?죄가 너무 커.딸 보기도 민망하고..괴로워."

"......"

"이번 이것으로 끝을 보고..더이상 이러지 말아요.응?여보!"

저는 눈물이 나올려고 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어요.

사위는 아무말이 없이 저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내려가 가운데 손가락을 보짓물에 적셔 항문에 끼웠어요.

"응흐흥흥! 여보..나도 괴로워!"

"니가 장모라는 사실이 원망스러워!"

"내 마음은 언제나..언제나 당신꺼예요! 알죠?"

"알아!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놔줘야 한다고 생각했어."

"미련은 내가 더 커요.내가 더 당신 놔주기 싫어!"

"서로 눈치 보이고..나도 양심에 너무 괴로워!"

"오늘 이것으로..더이상은 하지 말아요.여보! 나를 죽여줘요!"

저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며 사위에게 좀더 강한 행동을 애원했어요.

사위는 저의 항문에 끼워박은 손가락을 위로 당겨 늘어나게 하며 좆질을 해댔어요.

저의 보지에서 거품 빠지는 소리가 심하게 났어요.

"우리가 밖에서 서로 모르는 사이로 만났으면 어땠을까?"

"무슨 말이야?"

"자기가 사위가 아니고 전혀 모르는 남자였으면...좋겠어! "

"난 니가 마누라 어머니니까 더 꼴려!"

"씹넘!넌 변태!"

"처제하고 장모를 따먹어야 보지맛을 말할수 있다더라."

"그런말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 속담이야!일본에서는 흔하게 그런다더라."

"하긴 일본 여자들은 아들하고 많이 한다죠?"

"그래,나도 어머니와 아들이 실제로 하는 일본 비디오를 봤어."

"자기 아들이니까 죄악감은 우리보다 덜할거 같아요."

"낳아준 엄마를 올라타고 씹질을 하면..흐으으!죽여주겠 지?"

"정말!아들하고 하면 어떤 기분일까?둘다 정상은 아니겠죠.그게 어디 사람이 할짓이예요?"

"타부라고..엄마하고 아들이 붙으면 찰떡궁합이라더라.오죽 좋겠어!"

"하긴 아들에게 젖만 빨려도 이상할텐데..자기가 낳은 아들하고 이걸 하면..전 상상이 안돼요!"

"우리나라에서도 중고등학생 아들하고 어머니가 붙어먹는 일이 많은가 봐.쉬쉬하고 숨겨서 그렇지."

"그런일은 엄마가 먼저 유혹해서 이루어지는 거겠죠?"

"그러기도 하고..때때로 아들이 엄마를 강간해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나봐."

"아들이 강간한다고 엄마가 응할까?"

"처음에야 좀 반항하겠지만..속으로는 좋겠지!"

"아들이 그러는데 어떻게 좋아요?"

"3,40대 여자들은 강간당하면서 최고로 흥분한다던데.."

"그런 여자들은 선천적으로 그런 기질을 타고난..난 이해 안돼요!강간당하면서 어떻게 좋아요?"

"그게 여성의 불가사의한 육체야."

"아들이 덤비니까 어쩔수없이 체념하는 거겠죠."

"그렇다면 한번으로 끝날텐데..전에 어느 고백에서 봤는데..나중에는 아들보다 어머니가 더 적극적으로 되더라구."

"하긴 처음 한번이 어렵지, 한번 길을 터주고 나면 막기 힘들겠죠."

"너도 아들이 있었으면 붙어먹을 타입이야!"

"말도 안돼요!어떻게 아들하고..그건 미친 사람들이나 할짓인데."

"이런 보지가 한창 사춘기의 아들을 두고 가만 있을거 같애?"

"그래도 자기가 낳은 아들하고 어떻게..차라리 나가서 창녀가 되고 말지."

"아들이 원하는 데도 배기겠어?"

"난 그런 아들 안낳아요!"

"니 이런 보지에서 열달동안 보짓물 먹으며 자란 아들이...흐으흐 상상이 되지?잡뇬!"

"난 아들이 없으니까 그림의 떡이죠."

사실은 저도 속으로 아들이 저의 몸을 원하는 상상을 하며 화끈거렸어요.

"내가 니 아들이라고 생각해.어,어~머니!"

"싫어!자긴...아아,사위?립?그쵸?여보!"

"어머님!"

"여보,우!우우..우후우!오 빠!"

어느새 나는 사위와의 대화에서,사위에게 존댓말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었어요.

얼마전에 여성지에서 연하남과 결혼한 어느 여자가 신랑을 오빠라고 호칭한다는 얘기를 한 것을 봤어요.

결혼전에는 적당한 호칭이 없이 지내다가, 어느새 오빠로 변했다고 얼굴 붉히며 말하는 여자의 고백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냥 옷입고 마주할때는 어려 보이고 이쁘기만한 사위가 막상 이렇게 섹스를 하면서 품에 안아보면 그처럼 마음 든든하게 느껴질 수가 없어요.

하늘처럼 커 보이고 높아져 버린 사위를 몸으로 받아들이면 어느새 저도모르게 존댓말이 나와요.

남녀를 하늘과 땅으로 비유한 사람들의 지혜가 느껴져요.

비록 나이가 아들만큼이나 어린 사위지만 저를 땅으로 하고 올라탄 자세에서 저는 한없는 행복감을 느껴요.

제가 느끼는 굴욕감만큼이나 쾌감의 강도가 커지고,저도모르게 그만 하늘처럼 높아진 사위에게 매달리며 애달파 하게 된답니다.

사위가 저를 형편없는 여자로 취급하는 태도에서조차 치욕적인 쾌감을 느껴요!

저를 어떻게 다뤄도 좋구요.

얌전하게 생긴 넘이 그럴수 없다 싶을 정도로 거칠게 하면 그것이 더 감질나고 좋아요!

조금이라도 의식이 남아있을땐 이남자가 사위라는 생각으로 대하고 싶었지만 점점 다급해지면 저자신을 가누기 힘들어요.

절정에서는 저의 모든것을 열어주고 맡기며 의지하다가 끝내는 산산히 부서져가며 이남자가 내남편이었으면 하고 애원했어요.


"희정이도 털 깎았어?"

"....."

"저 오늘..당신에게..다 주고 싶어요.아무 다른 생각 말고 해줘요! 여보!"

"....."

"여보!여보!..."

"....."

"무슨말이든지 해줘요!여보!"

"....."

"전 이제 당신 떠나서는 못살아요!여보!"

"윤정이 줄 수 있어?"

".....?"

"윤정이 나한테 줄거냐 말이야!"

"아직 안먹었어?"

"화 안낼거지?"

"응흥흥!말해봐!화 안낼께."

"키쓰하고 오랄까지 했는데..이게 울고 애원해서 항문에다 하고 말았어!"

"세상에..그 어린것을!"

"어리긴? 벌써 어른이야!어른!"

"몸만 발달했지 아직 여고생인데."

"벌집이더라!"

"벌집?"

"중학교때부터 자위를 했다고 그러고."

"말도 안돼!"

"엄연한 사실인걸 어떡하니?"

"잡넘아!니가 건드리니까 그러겠지."

"엄마 닮아서 성교육은 잘 되어 있던데."

"너무 심하게 건드리지 마세요.알았어요?"

"오랄만 가르쳐 줄랴고 했는데..벌써 알것 다 알더라."

"그년이 당신 이걸 오랄했어요?"

"그게 순결을 지켜달라고 애원해서 내꺼 빨면 안하겠다고 했더니.."

저는 속으로 질투심이 불붙고 샘이 나서 부글부글 끓었어요.

손으로 만져봐도 이상한 사위의 좆을 어린 윤정이가 입으로 오랄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어요.

저는 아직도 사위의 좆을 오랄하지 못하고 있는데 딸년들이 돌아가며 사위의 좆을 빨고 산다는데 제 속이 상하지 않겠어요?

"왜?윤정이 그년 보지털도 나처럼 깎아주지 그래?"

저는 샐죽해져서 사위의 허리를 감고 있던 두다리를 풀었어요.

"질투하는 거니?"

사위는 저의 항문에 고리를 걸고 있는 손가락을 더 깊이 박아넣으며 위로 잡아당겼어요.

"윤정이 그년도 나처럼 이렇게 해줬니?"

어느새 저는 윤정이를 샘내며 질투하고 있었어요.

"윤정이..그앤 벌써 다 큰 여자야!"

"그게 무슨 의미죠?"

"자위를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 모양이더라."

"여고생이면 알고도 남을 나이지.그걸 뭐로 막아요?"

"엄마를 닮아서 그곳이 정말 특별하더라."

"뭐라고요?날 닮아서 그런다고요?"

"그래 널 닮아서..맛있게 잘 익었어!"

"아직 하지 않았다는 말, 나는 못믿겠어.몇번이나 했어?"

"몇번 안했어!내가 길들여서 좋은데 시집 보낼께."

"효정이도 따 먹은거야?"

"그 처제는 정말 부담이 없더군."

"무슨 의미죠?"

"하긴 대학생이고 바깥 출입이 많으니까..그래도 좀 심하던데!"

"내가 미쳤지! 이런 사내를 맏사위라고 믿어왔으니.."


"여보!효정이는 몰라도 윤정이만은 건드리지 마세요!그앤 아직 여고생!"

"....."

"씨발넘..널 사위로 받아들인 내가 잘못이지."

"......"

"넌 사람도 아니야!"

"내가 너에게 윤정이 이야기를 한 것은..그애 너무 공부하라고 닥달하지 말라는 거야.윤정인 이제부터 내가 길들여서 시집 보낼꺼니까."

"대학은 보내야 할거 아니예요?"

"아무데나..전문대학 정도로 보내든지..그것도 안되면 학원에 다니거나..집에서 놀다가 말뚝서방 만나서 시집가면 잘살텐데 왜 안달하고 그러니?"

"당신은 부모 마음을 몰라서 하는 소리예요."

"그앤 몸매가 좋으니까 모델쪽을 바라보는 모양이더라.내가 키워줄 생각이야."

"모델은 뭐 대학 안나와도..아무나 하는 건 줄 아세요?"

"요즘 뜨는 패션모델이나..나레이터 모델..후훗!성인방송의 섹스모델도..잘 할거야!"

"집안 망신 시킬 작정이세요?정말?"

"그러기 싫으면 나한테 맡겨두고 간섭하지 말라구."

"어쩐지 그년이 요즘 내말에 콧방귀도 안뀌더라니!"

"............???"

사위는 기분이 나빴는지 아무 대꾸도 하지 않고 천천히 좆질을 했어요.

감질나게 드나드는 사위의 좆에 저의 보짓살 주름이 늘어나면서 시큰시큰한 쾌감이 높아졌어요.

그러나 사위는 저의 애원에 아랑곳하지 않고 감질나게 했어요.

"여보..여보!"

"........."

"여보!좀 더! 더! 더 세게!"

"........."

"여보!윤정이 일은 잊어요! 여보!더 더세게!"

".........."

사위는 끝내 말을 안하고 저를 계속 달아오르게 만들었어요.

너무나 안타깝고 감질나 사위를 재촉했지만 더이상 깊어지지 않고 걷물만 싸게 하는 거예요.

"여보!나 죽어요!난 못살아요!제발! 좀 더!응흥흥..나 죽어!"

"윤정아!"

그런 상황에서 사위가 저를 윤정이라고 부르는 심사를 모르겠어요!

"여보!"

"윤정아!"

"여보!"

"넌 내꺼야!"

"당신 맘대로 해요!어~히구!날 죽여~허!"

"윤정아!이 걸레같은 뇬!"

"어-어히이!!난 몰라! 여보! 당신 맘대로..꼴리는대로 골라서 따 먹어!!여보!나 좀 빨리 죽여줘요!좀 더!어후!난 못살아!"

사위는 저를 윤정이라고 부르면서 더욱 거칠게 좆질을 해댔어요.

저를 윤정이의 어머니라고 그렇게 부르는지? 아니면 진짜 저를 윤정이로 상상하며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날따라 사위의 좆심이 몹시도 거칠고 아기자기했어요.

저는 사위와 하면서 남자에게 저의 부끄러운 항문이 늘어나도록 잡아당겨지는 쾌감을 알았어요.

이런것이 여지껏 추잡하다고만 생각했던 아날섹스일까?

그냥 손가락을 끼워 고리걸고 잡아당기며 늘어나게 해주는데 아프면서 좋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남편하고는 부부로 이십팔년을 살아왔지만 이런 저질스런 재미를 모르고 살았어요.

남편은 부부관계를 단순히 생식수단으로만 여겼던거 같구요.

저는 애낳아서 키우는 그런 기계에 불과했어요.

그런데 사위와 하면서부터 이토록 오묘한 즐거움이 숨어있는 것을 깨닫고 놀랐어요.

나이로치면 제가 사위보다 어머니뻘이 될 정도로 많은데,어쩜 이제서야 새로 시집온 기분으로 나날이 부풀어 좋아지는 걸 어떡해요?

처음에는 사위가 어리고 믿음직스럽지 못했는데,저를 건드리는 몸놀림이 남편하고는 너무 다른 잡넘이었어요.

남자는 나이만 많이 먹었다고 아는 것이 풍부한 것도 아닌가 봐요.

젊고 예쁘장하게 생긴 사위가 어쩜 엄마같은 저를 이처럼 몸살나게 하는지 몰라요!

아마도 사위의 그런 몸놀림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일까?

이게 속궁합이라는 걸까?

제가 젖을 먹여 키워도 시원찮을 정도로 어린 사위가 막상 저의 보짓살을 후벼줄때는,아빠같이 커보이고,남편같이 믿음직하며,오빠같이 우러러 보이고,애인같이 사랑스러워요!

사위가 어린 윤정이를 지금 이렇게 따먹을거라고 생각하니 속이 상하면서도 샘이나 견딜 수 없었어요.

혹시나 사위가 저를 윤정이라고 생각하며 하는지도 모르는 거구요.

이렇게 저질스런 좆질을 받으면서 무너지면 안돼는데 하면서도 걷잡을 수 없는 쾌감으로 허우적거렸어요.

사위가 어린 윤정이를 나처럼 건드리게 놔둬선 안돼겠다 싶어지기도 했구요.

윤정이를 건드리고 싶으면 저를 건드리세요!

이렇게 크고 단단한 좆이 어린년 보지를 짓이겨 놓으면,

아아! 그년을 누구한테 시집 보내요?

사위좆에 송곳질당하며 구멍이 송송 난 보지를 누가 모르겠어요?

나는 애를 낳은 보지니까 사위 자네좆이 이처럼 흥겹게 좋지만 어린 윤정이는 벌써부터 맛을 알고 길들여지면 어느 잡넘에게 시집가서 살겠어요?

윤정이 그년을 갈보로 만들 셈이라면 몰라도,

시집보내 살게 할려면 나처럼 재미나게 건드리진 말아요!

남자들은 씹질하고도 배설한 후에는 까맣게 잊는다지만,

여자는 보지 꼴리고 무너지며 애까지 먹은 쾌감을 평생두고 못잊어요.

제일 잊지 못하는 것이 첫남자랍니다.

아무리 서툴게 했더라도 첫정을 바친 남자를 평생동안 못잊어요!

그런데 하물며 사위처럼 힘세고 아기자기한 좆에 파괴되며 길들여진년이 시집을 백번 간들 잊을 수 있겠어요?

전혀 모르는 남자도 아니고 일생동안 만나야 할 '형부'에게 길들여진 후에는 시집을 가더라도 못잊을 꺼예요.

사위와 윤정이가 오랄까지 했다면 이미 갈데까지 간거나 마찬가진데 제가 말린다고 그만둘 그런 사이도 아니겠죠.

사위에게 더이상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양심에 호소하는 도리밖에 없죠.

효정이는 성격이 발랄하고 외향적이라 쇽크가 적겠지만 어린 윤정이는 내성적인 성격에다 섬세한 편이라 아마 사위좆에 길들여지면 시집을 못갈거예요.

저는 사위에게 윤정이를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애원했어요.

사위는 알수없는 미소로 답할뿐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어요.

사위가 말을 하지않기 때문에 저는 더 걱정이 되고 속이 달았어요.

사위는 당연하다는듯 저의 아기집에 깊은 구멍을 내고 애를 먹여줬어요.

어젯밤 사위의 직장 상사들의 정액이 가득 들어간 저의 아기집에는 사위의 것까지 혼합되어 섞여 버렸어요.

저의 그곳은 미처 씻어내지 못한 외간남자들의 배설물이 혼합되며 배꼽까지 아렸어요.

남자들은 배설하고나면 개운하고 가볍다던데,

여자는 남자의 배설물이 개운치않은 느낌으로 남아 오래토록 내내 속살 점막으로 스며들고 흡수되면서 공알이 근질근질하고 아기집이 들떠요!

저는 남편하고 관계한 후에도 그곳을 씻어내지 않았어요.

임신이 쉽지 않은 탓도 있지만,

저는 느낌으로 남자의 정액이 질내부 점막을 통해 스물스물 스며드는 쾌감이 좋았어요.

더구나 이건 남모르게 간직해야할 외간남자의 것이기에 더욱 더 감질났어요.

역시 섹스도 정신적인 것으로 채워지고 승화되어야 그 쾌감이 오래 가고 좋은거 같아요.

저는 평생을 두고 남편과 자식에게 희생하며 살아왔기 때문에,섹스는 자위에서 느끼는 쾌감이 전부라고 여겼어요.

남편하고는 애낳고 키우느라 특별하게 좋은 것을 못느꼈구요.

사위를 알기전에는 남자관계에서 제가 알고 느낀 것이 오르가즘의 전부라고 생각했었죠.

그러던 저에게 사위는 좀더 저질스런 극치감을 속속들이 일깨워 줬어요.

너무나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두고 살았던 본능이 사위의 젊은 육체를 거치면서 살아났어요.

남녀간의 성기접촉 그 이상의 쾌락이 사위에게 있었어요.

젊은 남자라는 사실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사내이기에 저의 속살이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몰라요!

그냥 어느 호스트바에서 만난 사내라면 제가 이처럼 꼴리고 좋을리가 없죠.

이루어져서는 안될 남자,내 딸의 서방,내게 백년지객으로 다가온 사내이기에 느끼는 죄악감이 크고,죄많은 쾌감으로 뜨겁게 달궈진 저의 성감대가 열락을 높여줘요.

저의 보지속으로 깊숙하게 파고 들어온 좆이 사위라는 것을 깨닫고 죄악감이 들수록 알수없는 쾌감이 한숨처럼 느껴져요.

죄많은 쾌감에 길들여질수록 점점 더 빠져나오기 힘든 즐거움이 옥죄어 옵니다.

딸의 서방이라는 사실이 저를 더 안타깝고 감질나게 만들어요!

딸년도 나처럼 이렇게 해줄꺼야!

딸년 보짓물에 불어서 이렇게 거칠고 깊을까?

사위의 그것이 길고도 치솟아 저의 보지에 들어오면 빠지지 않고 몇번씩 좋아요!

죽일넘이 저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면서도 그것 할때는 온갖 쌍욕을 다 해대고 수모를 주다가 끝내는 손가락으로 항문까지 늘어나게 한답니다.

좆질을 하면서 손가락을 끼워 늘어나게 하기 때문에 이젠 이넘하고 못떨어지겠구나! 하고 자포자기 심정으로 자지러져요!

처음엔 조심스럽고 죄스럽던 일이 점점 익숙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감을 타오르게 하는 기름역할을 해요.

저에게 그처럼 버릇없이 천박한 좆놀림을 마구 해대는 이남자가 딸의 서방이라는 사실이 견딜 수 없는 쾌감으로 다가와요.

딸도 나처럼 이렇게 좋을까?

딸하고 하던일을 병풍뒤에서 엿들었기 때문에 저는 다 알아요!

딸한테는 저보다 더 심하게 해주는 거,저는 다~아 알아요!

이처럼 갑작스럽게 정이 들고 좋아지는 것을 나중에는 감당하기 힘들거라는 불안감이 들었어요.

그가 사위만 아니었어도 제가 이처럼 못견디게 좋아하게 되지 않았을꺼예요.

자제력을 잃을 정도로 좋아지는 감정을 억제 못하겠어요.

손가락을 고리걸어 당기며 늘어나게 한 저의 항문이 나중에 꼬옥 조여보면 이상한 느낌으로 오물아지지 않고 좋아요!

언제나 사위가 저의 항문을 늘어나게 해준 느낌이어서 약간은 비밀스럽고 오묘한 기분이예요.

저의 성감대가 음핵에서부터 회음부를 거쳐 항문에까지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남몰래 느껴요.


사위와 점심을 겸상하여 먹으면서 오붓한 부부간의 정을 느꼈어요.

사위는 아예 벌거숭이로 집안을 돌아 다녔어요.

얼굴은 곱상하게 생긴넘이 온몸에 검은 털이 숭숭 났어요.

저는 사위의 그런 건강한 알몸을 바라보는 것이 좋아요.

사위도 저에게 벌거벗은 알몸을 강요했지만 저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알몸을 드러내 놓고 있기가 거북했어요.

사위가 아무리 괜찮다고 하지만 혹여라도 딸의 몸매와 저의 몸을 비교하면서 저를 싫어하게 될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목욕탕에 가면 저의 몸매도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애를 둘씩이나 낳고 나이가 든 탓으로 엉덩이 골반이 벌어져 버린 것이 마음에 걸려요.

저는 사위의 요구에 못이겨 옷을 벗었지만,맨알몸으로서가 아니라 앞만 가려주는 행주치마를 달랑 걸쳤어요.

사위는 저의 그런 모습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다가와서 애무하곤 했어요.

불현듯 집에서 딸 희정이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침에 사위와 직장상사분을 출근시키고는 밤새 쌓인 피로에 아무 생각없이 잠이 들어버렸으니까요.

딸이 전화도 없이 집에 오지 않는 저를 걱정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전화 버튼을 누르는 저를 사위가 뒤에서 끌어안아 자신의 무릅위에 걸터앉게 했어요.

사위의 길고도 튼실한 좆이 저의 항문으로 들어올 뻔 했어요.

저는 훔칠 엉덩이를 움직여 좆을 타고 앉았지만,사위는 계속 그런 단단한 좆을 저의 항문에 끼워 박을려고 시도했어요.

설마 저의 항문에 들어가지 않겠지 하고 방심한 것이 실수였어요.

저는 사위에게 엉덩이를 맡긴채 납신 업드려 전화를 걸었어요.

그동안에 사위가 저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침을 발라가며 늘어나게 하고,

좆대를 손으로 쓸어가며 흠씬 침을 칠하더니,

그런 좆을 저의 항문에다 문질러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제가 긴장하며 오무리기 때문에 쉽지 않았어요.

이러다가 안되면 사위가 포기할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엉덩이를 맡긴 자세로 견뎠어요.

사위의 좆대가 미끄거리며 저의 항문을 몇차례 맴돌다가,

어느순간...너무도 쉽게 뿌듯한 느낌을 주며 안으로 들어와 버렸어요.

그동안 사위와 관계를 할때마다 사위가 손가락을 끼워 저의 항문 주름을 늘어나게 하고 자극해준 탓일까요?

아니면 사위가 좆에다 침을 많이 발르고 칠해준 탓일까요?

쉽지않을거라고 방심했던 상태에서 사위의 좆이 저의 항문에 끼워진 것이 수치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야릇한 느낌이었어요.

전화기에 신호가 가자 저쪽에서 다행히 딸 희정이가 받았어요.

그동안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던가 봐요.

저는 사위가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엉덩이를 내리고 버텼어요.

"응! 엄마다.엄마야!"

"아이~잉! 엄만 여태 뭐하는 거야?남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는 것도 모르고.."

"말도 마라! 요거사! 이서방 어제 직장 직원들이 함께 몰려와서 고스돕치고 노느라 밤새웠어."

"오머머!그럼 그 사람들..내가 집에 없는거 궁금해 안해요?"

"응..그건 이서방이 요즘 입덧하느라 밥냄새를 못맡아 친정에 갔다고..잘 말했나 보더라.입덧하는 아내는 친정에 보내놓고 장모님이 와서 밥해준다고.."

사위가 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쓸어안으며 밑으로 손을 넣어 저의 보지속살을 헤집었어요.

저는 엉덩이를 엉거주춤 떠올려 보짓살을 열어줬어요.

항문에 가득하게 사위의 좆대가 끼워진 상태로 그런 자세를 하며 보짓살을 애무당하는 느낌이 새로웠어요.

사위의 손가락이 저의 예민하게 커진 속살을 이리저리 건드리며 질벽주름까지 후볐어요.

저는 앞으로 몸을 수그리고 납신 업드리며 사위의 애무를 받았어요.

"누구 누구 오셨어요?몇명이나?"

"후~우읍!말도마라!부장님, 과장님 다 오시고..열 몇명이 한꺼번에 몰려와서..밤 새우고..오늘이 토요일 아니니?그래서 아마 직장에 출근만 하고 그냥 그럴 모양인지..하여튼 젊은 사람들이 잠도 없이..내가 술상봐주느라..어떡하니?그?〉?넌 이서방이 머리숙이고 데릴러 올때까지 조금만 더 참아. 이서방 생각도 많이 달라진 것 같으니..지금이 고비야!고~오-호비! 알았지?신혼초에 못고치면 평생 매맞으며 산다!허~이구! 매!"

"알았어!엄마..나때문에 엄마가 고생이 많아서 어떡해?"

"응흥..그보다 아버진 출근하셨니?오늘이 근무하는 토요일인데.."

애써 감흥을 이겨내느라 안간힘을 쓰며 버텼지만 사위는 좆을 움직이지 않는대신 저의 공알을 심하게 건드렸어요.

"응.출근하시면서 오늘쯤 이서방이 올지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그래 나도 오늘쯤엔 이서방 속이 풀어져서 널 데릴러 갈줄 알았는데..갑자기 어젯밤 그 법석을 치뤘으니..어쩌니?흐이구!하?潁?더 기다려 보자.어-어히구!"

저는 사위의 손길이 저의 발기한 공알 언저리를 갈씬 갈씬 후벼주는 동안 절정을 치를뻔 했어요.

그순간 저의 신음이 가지 않도록 전화기를 아래로 내렸다가 다시 올렸구요.

"이러다가 그이가 변하면 어떡해?"

"이거사,그러길래 내가 여기와서 사위맘을 꼭 붙잡아 두고 있는거 아니니?그리고 이서방은 절대 그럴 사람 아니니 내말 들어!"

"알았어!엄마..그이는 내가 해주는 밥만 먹는데..밥은 잘 먹어?"

"넌 걱정도 팔자다.장모가 딸 대신에 와서 밥해주는게 더 좋은 모양이더라!"

"그래...엄마만 믿어!저 대신에 그이 불편없게 잘해줘요.엄마.."

"그래 오늘 하루만 더 기다려봐.어젯밤 손님들 때문에 한숨도 못잤으니..잠 좀 편히 자게 놔두고 보자꾸나.자고나면 너 생각나서 나에게 뭐라고 말하겠지.남자는 처음만 그러지 금새 약해지게 마련이란다."

"엄마 언제 올거야?"

"응..엄만 지금 이서방 내의랑 세탁해주는 중이야.내가 집에 갈때까지 넌 아뭇소리 말고 있어야 한다.혹시라도 네가 안달이나 전화한거 알면 남자한테 약점 보이는거야.알았지?"

"응.엄마!알았어!그이 오늘 언제 들어온다는 말 없었어?오늘이 벌써 토요일인데.."

"집에 일찍 들어오라고 일렀다만,남자들이 회사에서 일하느라면 일정하겠니?다시 말하지만 넌 아뭇소리 말고 가만 있는게 상책이다.그래야 남자가 숙이고 들어온단다.먼저 안달하면 남자한테 약점만 잡히는 거란다."

"알아!엄마가 전화할때까지는 나 먼저 전화 안할께!"

"네가 임신한 거 알고는 이서방이 좋아 죽더라.남자들 속셈은...이번에 다신 손찌검 안한다는 다짐을 받아놔야 한다."

"그래도 그이가 화나서 그런건데..내가 잘못한 것 같아."

"무슨 소리 하는 거니? 며칠 됐다고..약해지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봐."

"이러다가 정말 그이가 화내면 어떡해요?"

"넌 남자맘을 너무 모른다.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아뭇소리 말고.."

제가 딸 희정이와 전화하는 동안 사위는 저의 보지 불두덩을 주물르고 몇가닥 남겨둔 보지털을 잡아당기기도 했어요.

물론 저의 항문에 사위의 좆이 끼워진 상태로 그런 짓을 당하니 속이 상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어요.

딸을 그정도로 안심시켜줬으니 오늘밤은 이제 나와 사위 단둘이 보낼 수 있겠다 싶어 너무 기뻤어요.

전화기를 내려놓자마자 사위는 그동안 참고 참았던듯 저의 항문에 끼워진 좆을 움직였어요.

쇼파앞에 개처럼 납신 업드려 딸의 서방에게 항문섹스를 당하는 수모가 너무도 치욕스럽고 부끄러웠어요.

"안돼! 아파! 제발..빼고 다시해!"

"............넌 똥갈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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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2.2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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