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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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2부
나의 기쁨은 아내의 기쁨으로 같이 승화하기 위하여 이글을 올리며 부부도
같이 읽고 권태기를 아니 새로운 섹스의 시작을 햇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그후로 부부관계가 새로운 느낌을 같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지나고
거의 20일쯤 지나서 아내의 제의가 들어 왔다
그전에 난 꾸욱 참고 아내의 반응만 봐왔다.
친구에게서 비디오를 빌려 왔다는 것이다.
궁금하여 무엇이냐고 하니 포르노임을 암시 하는것 이였다.
아내가 나에게 그런 배려는 처음이였다
늦은시간에 우리는 맥주를 하고 자리에서 비디오를 틀면서 이거 누구에게
빌려 왔어 하고 난 집요하게 물었다.
그러자 아내는 친구야 라고만 한다
비디오의 시작이 되고 그중에는 2대2와 2대1(3에스)가 연출되고 다시 그때
생각이 떠오르면서 아내에게 당신 그날 정신이 나간사람 같았어 그렇게
좋았어 아내는 얼굴을 붉히면서 정말 좋았어요 하며 당신은 그렇게 빨리
했어요 불만스런 말투다 응 나도 흥분해서 그랬나봐 당신은 그날 좋았잔아
하니 응 하며 말을 못 잇는다
아내는 물어 왔다 잠을 안자고 다봤어 하면서 얼굴을 붉히며 나의 자지를
주무르는 것이다. 시침을 때면서 그럼 정말 잘 하던데 하자
아내는 말을 이었다.
당신은 자고 그남자는 나갈려고 하면서 사모님 안마좀 받으시죠 써비스로
해드게요 하자 아뇨 했다 그러자 말만 그러지 모습은 아니었나 보다
그 젊은 친구에게 좀더 맥주를 한잔을 하라고 권하면서 그사람은 자리에
안고 아내는 가운이 흐트려진것을 여미며 눈은 그젊은 친구의 아래를 향하고
있었다. 아내는 그 젊은친구의 점점 커져가는 아래를보면서 흥분하면서
나의 몸을 이불로 덮으며 자지를 만지고 주무르고 하면서 상대가 맹인인걸
생각 한거같아 그런 행동을 한것 같다.
그러자 그젊은 친구는 일어 서면서 바지를 내리고 사모님! 사장님은 주무
시는데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하자 아내는 어른거리는 자지앞에서
숨을 죽이면서 눈만 가만히 껌벅거리며 있다가 나을 한번 처다보고
나어떻해 하며 흔들어보더니 그냥 잠을 자니 이내 그사람의 자지를 두손에
포개면서 입으로 집어넣고 천천히 깊숙히 넣으며 섹스의 참맛을 또한번
느끼는 순간에 나의 잠고대가 정막을 깨트리고 둘이서는 주춤할때
그젊은 친구는 아내를 목욕탕으로 데리고 들어가 샤워를 틀어놓고 비누질을
하면서 거품의 쾌감으로 아내를 천국으로 몰아가고 아내는 젊은 친구의
성기를 주무르면서 나의 잠자는 상태를 점검하며 관계을 하려고 하니 기분이 더 이상하게 상승되는걸 느낄수 있었다.
비누거품에 온몸을 부둥켜 안으며 그사람은 뒤에서 쉿 쉬이익 소리를 내며
아내의 보지에 힘찬 자지를 넣고 가쁜숨을 몰아쉬며 사모님 기분이 좋아요
하자 아내는 신음소리로 대답을 대신하고 둘이서 한번의 오르가즘을 하고
목욕탕에서 나와 남은 맥주를 먹으며 정말 사모님 잘하시네요 하자 아내는
살며시 웃음으로 답하자 그젊음은 친구가 제안을 했다고 한다 다시 한번
만나 한번 할수없냐고 남편에게 부탁하라고 하며 남편의 옆에 누우며
오늘 너무 고마웠어요 하며 인사를 보내며 자려고 하자
그젊은친구는 남편이 옆에 있는데서 그럼 한번더 하자고 하자 아내는 안된
다고 하면서 다음에 봐요 그럼 하자 젊은친구는 일어서면서 전 여기에서
근무를 안해요 앞에 카페에서 웨타을 합니다라고 하자 아내는 그럼 맹인이
아냐고 하자 그사람은 네 하며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며 한번 남편과 오라
며 카페 이름을 알려주면서 인사와 함께 나가자 아내는 내귀에 대고
미안해요 라고 한다 이렇게 아내의 뒷이야기를 듣고 난 너무나 흥분에
휩싸이면서 아내의 가슴에 손을넣고 주무르다가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보지에 나의 성난자지를 비비고 키스를 하면서 아내에게 고마운 내보지라고
하면서 오르가즘을 향해 몸과 마음을 태우면서 이밤을 새고
그젊은친구와 다시한번 의 섹스를 생각 하면서 아내에게서 그남자의 진한
향기를 느낄수 있었다.
아내에게 참을수있는 인내가 고마웠고 참는만큼 쾌락은 더큰것을 느꼈다
다음을 기대하세요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