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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흐윽흐응 음 아~ 자기야 흐응 ------ 난 지금 황홀한 아주 짜릿한 순간을 즐기며 이느낌을 누군가 알기바래 우리자기는 나의 성감대를 너무 잘알아 그의 리드 또한 날 미치게하지 지금도 그의 멋진 페니스가 날 공격하고있는중 흐윽 아~ 간간히 내귀에 아주 음란한 말로 나의 쾌감을 더욱 상승하게해 우린 단순한 것보다는 자극적 인것을 좋아하기때문에 별별 짓을다 했지 어두운 골목에서 치마를 올리고 열심히 섹스를 하다 누가 지나가면 빼고 다시 하다 또빼고 그러다 너무좋아 절정의순간 사람이지나가는데 난 못빼게 그를 끌어안았지 그도하던 동작을 계속하고 지나가던 사람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난 온몸을 부르르 떨며 질질 싸댔어 그후 우린 내친구 집을 찾아 다니며 즐기고 내친구 또한 실제 섹스를 보는것에 우리를 반겨주게 됐어 어젯밤이야 원룸에 혼자사는 친구를 찾아가 함께 술마시고 시간이 늦어 같이 자게됐어 이불속 에서 그가 슬슬 나를 자극 하는거야 불은 껐지만 창으로 비치는 희미한 빛으로 움직임은 보일정도 였지 밤이라 그런지 이불 스치는 소리가 크게들리는데 그는 내몸을 열심히 더듬고 난 서서히 젖어들기 시작했어 숨이 가빠와 이불을 밀어내고 친구를 돌아보니 자는것 같아 신경끄고 그에게 응하기 시작했지 점점 무아지경 으로빠져들때 희미한 친구의 한숨 소리가 들렸어 난 더욱 대담해지기로 맘먹고 일어나 다벗어 버렸어그도 물론 ... 내 사타구니를 그의얼굴에 갖다대고 난 그의 페니스 를 잡고 빨기시작했지 혀로 기둥을 핥아올라가 귀두를 입에 물고 일부러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어 어둠속에서 친구가 자는척 하며 엿보고 있는걸알고 있기에... 서로빨아주는소리가 친구를 미치게만들겠지? 난그에게 떨어져 누웠어 그러자그가 내게 올라와 덮치고 그의페니스를 내보지에 대주자 한번에 들어와 버렸지 이제 친구는 맘놓고 볼거야 결합된 우리 하체를 ... 힘차게 박아대는 그의 움직임에 박자를맟추며 난 황홀감에취해 신음을 흘리기시작했어 충분히 젖어있는 내보지와 꽉차게 들어온 페니스의 마찰음은 친구의 보지도 다 젖게 만들었을거야 친구가 우리와 같이 한다면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의 목을 끌어안았어 그가 내 목과 귀를 핥으며 속삭였어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더 세게 내보지를 쑤시는거야 나도 더욱 아랫도리를 움직이며 그랬어 나도미안해 그러자 그럼 뺄까 그러는거야 난아무말도안했지그대신 그의 히프를 세게 끌어 당겼어 그도 사실 뺄맘은 죽어도없는거 알아 그렇게즐길뿐이지 우린섹스중에 아주 음란한 대화를 즐기거든 그의귀에다 자기랑 씹을 하면너무좋아 그러면 그의 페니스는 더욱 커지고 내보지는 더 짜릿하고난 또 그에게 자기야 날 개보지로 만들어줘 그러면 그우람한 페니스로 사정없이 쑤셔대는 거야 온방안이 내신음 소리와 몸이 부딪히는소리 진하게 키스하는 소리에 정신이없는데 친구가 일어나며 화장실을가는거야 우린 알몸으로 뒤엉켜 꼼짝 못하고있는데 물소리가났어 샤워를하나봐 아니면 참다 참다 못참고 자위를 하던지 아무튼 미안도하고 더 짜릿하기도해서 우린 절정을맞이했어 그리고 난 친구가 들어간 화장실로 따라 들어갔지 그녀는 샤워기를 틀어놓고 흥분된 몸을 달래고 있었어 날보더니 쑥스러운지 말도 못하고 있기에 그녀에게 비누칠 을 해주었더니 가늘게 몸을 떠는거야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일부러 자극적인 곳만 골라다니며 매끄러운 비누칠을 했지 나중엔 그녀도 내게 몸을 맏기고 눈을 지그시 감고있었어 같이 샤워를 끝내고 나와 다시 자리에 누웠지만 잠은 안올것같아 친구의 이불속으로 들어가 장난을걸었지 둘다 속옷만 입고 우리 자기앞에서 다정하게 끌어안고 있으니까 그 가 질투를 하는거야 그래서 우리한테 오라고그랬더니 친구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긴장하고 있는게 몸으로 느껴져서 친구가 내심 바라고 있다는걸 알았어 하지만 난 그렇케는 못하지 미리선수를 쳐서 친구에게 말했어 너 우리 애인하고 연애 한번할래 하고 물어봤지 그상황에서 한다고하면 그년은 개보지아니면 씹에 환장한 년이니까 친구는 펄쩍 뛰었지만 속으론 제발한번만 하게해줘 하는게 눈에보였어 그렇게 친구를 잔뜩 달아오르게 하고 난 또한번 그와 짜릿한 섹스를 즐겼지. 지금 난 다리를 벌리고 있어 아무것도 안입은채로 그가 내 보지를 빨고 있거든 더이상 못참겠어 그가 크고 단단한 페니스로 날 쑤셔주었으면 좋겠는데... 아~ 더깊이 좀더 세게 아~ 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