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누나 1부
쌍둥이 누나 1부
나에겐 일란성 쌍둥이누나들이 있다...
누나들과 나와의 나이는 5살 차이가 났다..그래서 인지 누나들은 나를 많이
귀여워 해줬다.어려서 부터 누나들 사이에서도 같이 자고,
내가 잠이 많은 누나들을 깨우러 가면 누나들은 나를 침대로 끌어서
뽀뽀를 해주곤 했다.어려서 부터 그렇게 지내서 인지 누나들이 ,남자 형제들
같이 편하고, 좋았다...
참,우리 누나들의 이름은 김 정은,보은 이다...
정은이 누나는 10살때 CF까지 찍었을 정도로 예쁘게 생겼다...
보은이 누나도 물론 쌍둥이니까 예쁜건 마찬가지지만 난 정은이 누나가 더 좋다..
정은이 누나는 공부도 잘 하고,성격도 내성적이고 독서를 좋아하는 성격인 반면
보은이 누나는 초등학교때 부터 하키 선수로 뛰어서 인지
성격이 좀 남자답고 시원시원 하다...
아무일 없이 잘 지내던 누나들과 나 사이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것은
내가 호기심많고 사춘기에 접어들 16살 때 일어났다...
누나들은 언제나 같이 샤워를 하곤 했다...나도 같이 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그러면 안됀다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난 그럴수 없었다...
작년부터 난 친구때문에 포르노란 것을 접하게 되었고,
그 이후론 일주일에 3~4번은 포르노를 보곤 했다...
그러면서 누나들을 보는 눈이 좀 달라졌다...누나들이 가슴으로 껴 안아주면
나의 민감한 부분이 반응을 하곤 했었다...
그래서 난 누나들이 샤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누나들이 샤워하고 있는 욕실 문을 아주 살짝 돌려 열었다...
문을 조금 열어서 보니, 누나들이 보이질 않았다...
아무래도 같이 욕탕에 들어가 있나 보다...욕탕은 문에서 오른쪽으로
있어서 볼수가 있었다...그런데,문을 조금 열고 있으니 누나들의
신음 소리가 조금씩 세어 나왔다...
난 문뜩 포르노 생각이 떠올랐다..그런 생각을 하자,나의 아랫부분에 힘이 들어갔다.
더 이상 주체 할수 없어서 난 문을 조금 더 열어, 그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
욕탕 쪽을 바라 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보은이 누나가 정은이 누나를 물속에 넣고,
한손엔 작은 채찍 같은 물건을 들고 정은이 누나의 몸을 때리고 있는 것 이었다...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 정은이 누나가 맞으면서 신음 소리를 내면서도
좋아하고 있는것 같았다...
난 너무 황당해서 빨리 문을 닫고 내 방으로 갔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아까 내가 본 광경을 얘기해 주었다...
그러자 그 친구가 말했다.
"너희 누나들 레즈비언 인가보다...그리고 좀 변태들 같어..ㅎㅎ"
"둘이 막 때리면서 좋아하던데..."
"그런거도 있는거야 서로 때리고 맞으면서 쾌감을 느끼는거지..ㅋㅋㅋ"
"......"
"다음에 또 그러면 너도 가서 한번 같이 해봐~...넌 좋겠다...부럽다..짜슥 "
"누나들인데 괜찮을까...그래도 한번 해 보고 싶긴 했는데..."
"나중에 나도 한번 불러라...너희 누나들 쌍둥이니까 나 하나만 죠~..ㅎㅎㅎ"
"그래,아무튼 다음에 다시 전화 할께..."
난 친구의 말을 듣자 좀 용기가 생겼다...
방학이라 집에서 할껀 없고, 심심하던 차에 정말 잘된일 같았다...
그리고 3일후 누나들이 같이 욕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누나들이 욕실로 들어가고 한 10분후 난 욕실문을 열고,슬쩍 욕탕쪽을 보았다...
역시, 이번에도 누나들은 서로 이상한짓(?)을 하고 있었다...
나는 너무 머뭇거리면 안될것 같아서 윗도리만 벗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나는 놀란척을 하면 누나들을 바라 보았다..
"뭐야...누나들 둘이 뭐하는거야~!!!"
누나들은 놀라서 서로 껴 안은 채로 나를 바라 보았다...
"누나들 엄마한테 다 말해버릴꺼야...!!"
그러자 멍한 표정으로만 있던 보은이 누나가 갑자기 내 쪽으로 뛰어나와서
나의 목을 잡더니 욕탕 쪽으로 끌고 가서 전에는 못 봤던 무서운 표정을
하면 나에게 말했다...
"너!...엄마한테 이거 말하면 죽을줄 알어!!...알았지!!...
"......"
"알았어,!몰랐어~?!!!!!"
난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누나보다 힘도 센데...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이러다간 나만
당하고 말겠다...그냥 밀어붙이자!!...'
난 생각이 굳어지자마자 몸을 일으켜 세우고,보은이 누나를 욕탕속으로
밀쳐 넣었다...그러자 보은이 누나는 다시 일어나 나의 뺨을 때렸다...
순간 나는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주먹으로 다 벗고 있는 누나의 배를 세게 쳤다...
누난 '윽'하는 소리와 함께 욕탕속으로 풍덩 빠졌다...
정은이 누나는 침울한 표정으로 한편에 앉어 있었다...
우선 보은이 누나만 잡으면 될것 같았다...그래서 난 다시 보은이 누나를
일으켜 세우고,말해다...
"내가 하는 대로만 하면 엄마 한테 말 안 한다니까...!알았지?!.."
"........"
이것으로 내가 기선을 잡은것 같았다...난 자신감이 생겨서 힘을 냈다...
우선 나도 옷을 다 벗고,욕탕으로 들어 갔다...그리고 보은이 누나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정말 부드러웠다...그리고 혀로 유두를 한번 핥았다..
정말 달콤한 맛이었다...난 아이에 누나 위에 올라타서 애무를 시작 했다...
가슴에서 부터 시작을 해서 드디어 아랫부분까지 다달았다...
난 설레는 마음으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넓게 벌어진 꽃잎을 혀로 애무 하기
시작 했다...그러자 누나는 몸을 활사위 처럼 휘며 떨었다...
나는 더욱 빨리 혀로 꽃잎을 빨았다...한참을 애무 하자 꽃잎은 아주 크게
벌어졌다...그것을 보자 나의 그것은 터질듯이 커졌다...더이상 주체 할수 없어서
누나의 허리를 잡고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아래를 보고, 그 깊숙한 계곡 속으로 나의 그것을 밀어 넣었다...
혼자서만 하던 것과는 정말 다른 느낌이었다...난 포르노에서 봤던 거와 같이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물과 살이 부디치는 소리에 더 흥분이 되어
더욱 세차게 박았다...누나의 신음소리도 계속 커쳐만 갔다...
그런데,거의 절정에 다달을 무렵 옆에서 울면서 바라 보던 정은이 누나가
나를 때리면 말했다...
"그만해~!!...ㅠㅠ..누나 잘못 했어...제발 그만하란 말이야...흑흑흑.."
누나가 너무 불쌍해 보였지만 여기서 멈출순 없었다...난 더욱 빨리 허리를
움직여 다시 절정에 이르고,나의 정액을 보은이 누나의 몸속으로 내뿜었다...
그렇게 한참을 보은이 누나의 허리를 잡고 있었다...
조금 지나자 보은이 누나는 흐느끼며 나에게 말했다..
"나쁜자식...그렇게 귀엽던 니가 ...누나 한테 정말 이럴수 있어?!..흑"
그리곤 나의 뺨을 한대 때리고 욕실 밖으로 뛰어나갔다...
나도 갑자기 눈물이 났다...
내가 울자 옆에 힘없이 앉아 있던 정은이 누나가 일어나 나를 안아 주었다..
"울지마...보은이 누나한테 가서 미안하고 하고,전에 처럼 잘 지내자...알았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 앞에 정은이 누나의 가슴이 보였다...
아까의 미안한 마음은 사라지고 성욕이 밀려왔다...
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