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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정사 1

씨봉새 1 970 0

15 소라 

밀레니엄 정사 1


안녕들 사시죠. 아 띠바 처음으로 글쓰려니까 존나 떨리네요. 하지만 여러


섹티즌들의 성욕을 풀어 주려고 오늘 한번 써볼랍니다. 참고로 저는 74년 범


띠 백수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성경험 없다고 하면 안믿으시겠지만 하늘에


걸고 맹세하는데 얼마전까지 여자 손목 한번 잡아 본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운명의 1999년 12월31일 사건은 터지고 말았죠. 백수라서 낮에는 주


로 겜방에서 보내는데 스타크하던중 레더 1500짜리한테 졸라 깨지고 열받아


서 에이 띠바 체팅이나 하자 하고 체팅을 했죠.(WWW.SAYCLUB.COM) 방제가


23살의 여자와 이야기 할분 들어오세요 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여자 하


나에 남자가 3이더군요. 그냥놀다가 보니 이 여자애가 말이 없는거에요. 그


래서 어디 다른넘 하고 1/1하나 보다 하고 열받아서 쪽지에 제 손전화를 갈


켜주고 집에 왔죠.


그러니 좀있다가 전화가 온거에요. 아 띠바 이게 왠재수냐 하며 말도 안되는


구라를 졸라 풀었죠. 그게 한 3달전입니다 그 이후 전 매일 자정이후 한번씩


전화를 했죠.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여자가 미용학원다니더군요. 졸라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며 한 3달을 보냈죠. 전 사실 그렇게 말발이 좋진 못하거든


요. 어떻게 3달을 그렇게 보낸지 제가 생각해도 신기해요. 전 솔직히 예전에


번개 해서 폭탄을 많이 맞았기 때문에 그냥 심심할때 전화나 하자는 그런 마


음이었죠 . 근데 이 아해랑은 이야기가 잘 통하더군요.


전 아 따분한 백수 생활에 위안은 되겠구나 하며 즐거웠죠. 알바중이던 성탄


절 며칠전에 이 아해가 자기 소개팅했다 더군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사람


심리가 묘한게 질투감 같은것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나 안되겠다 이번


31일에 너한테 가야겠다니 오라고 하더군요. 31일날 집에서 죽치고 있어봐야


할일도 없으니 간만에 젊을 아해랑 술이나 한잔하러 가자는 생각을 갖고 갔


습니다.


커피숖에서 앉아서 기다리니 좀있다가 들어 오더군요. 솔직히 처음에는 실망


했습니다. 작은키에 (160도 안되는거 같아요.ㅜ.ㅜ)머리는 또 노랗게 물들였


더군요. 딱 보니 놀았다면 논거 같더라고요. 본순간 오호. 오늘 잘하면 총각


딱지 떼겠군 생각했죠.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시내 구경하다보니 할


일이 없더군요 그때 시간이 거의 11시가 넘었더군요. 이 아해가 추우니 영화


보러 가더 군요. 그 시간에 문연 극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 비디오 방


에 데려가야겠구나 하며 비디오방 가자고 하더니 말없이 자기가 잘가는 곳이


있다며 가자고 하더군요 가서 메트릭스 빌려서 보고있는데 드디어 2000년이


되더군요. 그래서 새해 복많이 받아라 뭐 그런 이야기 하던중에 보니 이 아


해가 벽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있더군요.그래서 제 쪽으로 기대라고 하니 기


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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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것이 말로만 듣던 비디오방의 정사구나 생각했죠. 제 친구들이 그러


던데 여자랑 비디오 방 들어 가면 거의 끝난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자


경험이 없는 제가 얼마나 떨리 겠습니까. 잠시 후 그 아해한테 얼굴을 돌려


키스를 시도 했죠. 그러니까 이 아해가 '오빠 이러지마 우리 비디오나 보자


'하며 뿌리 치더군요. 순진한 저는 그말만 믿고 얌전히 비디오만 보고 있었


죠. 하지만 남자의 본능을 어디 가겠습니까.


다시 시도 했더니 그제야 응하더군요. 혀와 혀가 엉키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


군요. 하지만 키스만 할수는 없는 노릇 서서히 손은 가슴으로 접근했죠. 하


지만 거부 하더군요. 그래서 귓볼을 좀 빨아 주었더니 그제서야 가만히 있더


군요. 그래서 손이 가슴으로 갔습니다. 우와 이것이 꿈에 그리던 여자의 가


슴이구나. 부드러운 감촉에 저의 똘똘이는 벌떡서더군요. 근데 더 죽이는건


이 아해의 신음 소리였습니다.


맨날 포르노만 보던 저는 여자들의 신음 소리가 단지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


려고 그런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우와 신음소리 하나


죽여주더군요. 막 주무르며 입이 유두로 향하니 아주 몸을 꼬더군요 계속 빨


며 손을 제 똘똘이 쪽으로 주니 딸을 쳐주더군요. 우와 여자한테 받으니 정


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좀 쳐주더니 얼굴이 서서히 제 똘똘이로 향하는 것이


었습니다. 우와 이게 왠 재수냐 하며 가만히 있는데 입이 똘똘이 에 단 순간


전 하마터면 쌀 뻔 했습니다. 목구멍 까지 넣어주며 요도를 혀로 햝아주는데


미치 겠더군요. 막 이빨로 깨물기 까지 하더군요.


저의 신음 소리는 비디오 방을 메아리 쳤지요. 다행히 영화가 액션이라서 그


렇지 조용한 영화면 큰일 날 뻔했어요.^^ 좀 빨던 이 아해가 입을 떼더니 자


기 입에다 손을 넣더니 제 털을 빼더군요. 얼마나 우습던지 전율적인 쾌감에


몸을 떨던 저는 싸려는 순간 생각했죠. 이 즐거움을 여기서 끝낼순 없다. 그


아해의 머리를 치우고 옷을입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옷매무세를 정


리하고 비방을 나왔습니다. 나올때 주인의 알듯 모를듯한 미소는 졸라 쪽팔


리더군요.


 


아 여러 섹티즌 여러분 죄송... 후속편이 늦어진 것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드


리며 본인은 야설공작소에 앞으로 경험담을 올릴 예정이니 많은 성원 바랍니


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앞으로는 본인의 글에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리


고 혹시 이걸 보고 나도 체팅해서 한번 해봐야지 하는 분들에게 본인과 같은


사건이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비방을 나온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향하게 되었지. 물론 여자가 한번


에 들어가려고 하겠어?? 당연히 빼는걸 내가 멀리까지 왔으니 너가 책임지라


는 말도 안되는 말로 꼬셨지. 팔짱을 낀 우린 카운터로 향해 방을 달라고 하


니 아 띠바 3만원 달라고 하더군.경험이 없는 나로선 당연한줄 알고 주었지.


방으로 올라갈라고 하는데 한쪽구석에 비디오가 있더군 그걸 본 아해가 '오


빠 나 비디오만 보고 갈꺼야'그러더군 그래서 난 속으로'오호라 넌 비디오나


봐라 난 해야겠다' 생각하고 방으로 들어갔지.


난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마음데로 되나.. 샤워를 해야하


나 옷을벗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이 아해는 정말로 두꺼운 외투도 벗지


않고 비디오만 열심히 보고 있더군. 난 우선 욕실에 들어갔는데 존나 춥더군


그래서 물건만 씻고 그냥 나왔지. 그래도 그 아해는 열심히 비디오만 보고


있더군. 나도 침대에 올라가 같이 멍청히 비디오만 보았지. 하지만 샘솟는


욕정은 참을 수가 없더군. 우선 키스를 하려하니 '아이 오빠 나 비디오만 보


고 집에 갈거야'하고 빼더군 여기서 물러나면 대한민국의 남아가 아니지. 우


선 침대에 눞히고 입술을 공략했지.


키스 경험이라곤 좀전에 비방에서의 경험이 전부인 나로서는 그냥 혀를 넣기


만 할뿐이지 테크닉이라고는 깡이었지. 근데 이 아해는 경험이 많은지 적극


적으로 응하더군 키스를 많이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윗입술과 아랫입술


을 깨물어주는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질 잘알거야. 키스후에는 귓볼을 햝아주


니 서서히 신음 소리를 내며 머리를 비틀더군. 난 그 아해의 반응이 궁금해


서 좋으니 하니까 그 아해가 '오빠도 당해봐'하더니 내 귀를 빨아주는데 난


죽는줄 알았어. 부드러운 혀과 귓구멍을 쑤셔데는데 환장하는줄 알았다니까


.. 귓볼을 떠난 나의 입술은 목덜미를 공략했지. 근데 이 아해가 완전히 발


광을 하는거야. 그래서 난 깨달았지


'아하 이 뇬 약점이 목이구나'


계속 빨고 햝으는 나에게 아해는 '오빠 너무 빨지마 키스마크 생겨'하더군


기분이 잡친 난 가슴을 공략하기로 마음 먹었어. 난 전부터 여자의 가슴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기회에 실컷주물러 봐야겠다고 생각했지. 가슴 크기는 한


손에 꽉찰정도였어. 난 개인적으로 큰 가슴을 좋아하는데 지금 그런거 따질


때야...


주무르는데 솔직히 기분은 별로 좋지 않았어.물렁물렁 하기만 하지 그 수많


은 야설에서 표현하는 물컹물컹하고 탱탱하다는 느낌은 안들더군. 이 아해만


그런가???나중에는 기필코 가슴 큰 뇬이랑 한번 해봐서 비교해봐야지. 속으


로 이런생각을 하며 주무르다 유두를 빨았지. 여러 고수들도 잘알겠지만 유


두를 공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 초보인 나로서는 단지 빨고 깨물


고 혀로 살살 굴리는 정도 였어. 그래도 그 아해는 좋아하더군 가슴에서 싫


증이 난 나의 잆술은 곧 배꼽으로 향했어.


부드러운 아랫배의 감촉을 느끼며 혀로 배꼽을 햝아주니 아주 좋아하더군.


여러분도 나중에 해봐.혀로 배꼽을 햝으며 두손으로 유방을 주물르면 여자가


아주 좋아해 난 드디어 그곳을 공략하기로 마음 먹었지. 바지를 입고 있었는


데 한사코 안벗는거야 열 방은 난 다른곳을 공략했지. 그제서야 흥분이 되었


던지 가슴이 탱탱하거군.. 아이 조아 계속주무르다 그곳을 갑자기 기습했어.


근데 아뿔사 이게 무엇인가 바로 생리대가 날 가로 막는게 아닌가.


뻑이간 난 그냥 침대에 누어서 한숨만 쉬었지. 그 모습을 본 그 아해는 '오


빠 미안해' 하면서 나의 물건을 빨아주었지.난 그날 5번을 사정하고 낮동안


여관에서 그 아해를 끌어안고 잠만 잤어. 여러분 열받지 ..기껏 열만 올려놓


고 정작에는 하지도 못했으니 하지만 걱정 마시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내가 저번 주말에 그 아해를 또 만나서 드디어 나의 총각을 띠었지.


이 이야기는 좀 있다가 해줄깨. 아참 나 요즘 체팅으로 만난 여대생 꼬시고


있거든 집이 우리집이랑 무척 가까워.근데 이 아해가 술을 그렇게 잘먹는다


고 술좀사달래.. 내가 이 아해 꼬셔서 먹고 다시 여러분께 경험담을 들려주


지.


아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샌다고 하던데 이러다가 취업도 못하고 동굴탐험만


하는건 아닌가. 어쨌든 같은 백수 여러분 힘냅시다. 내일엔 또 내일의 태양


이 뜨는법 아니겠어.


(음..내 어릴적 소원이 비비안리 한번 먹는거였는데. 하지만 늙었으니(ㅠ,ㅠ


) 그럼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어서 감사하고 다음 글로 또 찾아 뵙지


그리고 반응의 말씀좀 남겨주시면 힘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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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2.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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