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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파티7

이번장에서는 1M+2F(원메일 앤 투 피메일, 남성1인대 여성 2인의 정사), 그리고 레즈비언 섹스가 벌어집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필독해주세요.

이서호씨와 이영하씨의 정사를 본 후 아까 흡입했던 약기운 때문인지 우리는 더욱더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내가 옷을 벗고 접시에 올라가게 되었다.

접시가 두세바퀴 돌고 멈춘곳은 공교롭게도 나의 아내와 김순서씨의 중앙이었다.

다시한번 더 돌릴까 어쩔까 하다가 이번엔 우리 셋이 경험을 하기로 했다.

우리는 무대에 올랐다.

나는 먼저 아내의 옷부터 벗겼다. 아무리 스와핑이고 막나간다지만 그래도 아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고 싶었다. 아직 신혼인데다가 이런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부부는 조금은 가슴이 설레는 그런 느낌이었다.

아내의 원피스를 벗기고 입으로 브라의 후크를 뜯었다.

평소에도 귀여운 가슴이지만 약간의 환각작용에 의해 그녀의 가슴은 더 사랑스러워보였다.

먼저 그녀의 유방주위를 공략했다. 혀로 굴리듯 살살살 굴리다 그녀의 유두를 깨물었다. 조금은 아픈지 아내는 미간을 깨물었다. 유두를 혀로 핥으며 목선을 따라 나의 입술이 올라갔다. 나의 혀놀림에 그녀의 피부는 촉촉해져갔다. 그리고 아내와 키스를 하였다. 아직까지 방어적이었던 아내는 이제 서서히 몸을 열기 시작했다. 나는 손가락으로 아내에게 김순서씨의 옷을 벗기라고 명했다. 아내는 이내 김순서씨의 옷을 서서히 벗기기 시작했다. 갑자기 아내는 김순서씨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그간 포르노에서 봤지만 눈앞에서 두여자가 키스하는 건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상대방중 하나가 바로 내 아내라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 28년간의 보수적인 가정환경은 결국 인간의 자유와 성적쾌락이라는 본능에 무릎을 꿇기 시작한 것이다.

내 아내는 김순서씨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김순서씨의 쟈켓을 벗기자 속이 약간 비치는 시스루의 블라우스와 크림색의 브라가 보였다. 아내는 블라우스 위를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는 타액에 의해 서서히 젖어가고 있었다. 아내가 김순서씨의 치마를 벗기자 역시 브라와 세트인 크림색의 속옷이 보였다. 아까 모니터로 보긴 했지만 김순서씨는 여전히 소녀다운 표정과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갑자기 아내가 손바닥으로 김순서씨의 엉덩이를 힘껏 내려쳤다.

김순서씨의 엉덩이는 빨갛게 손자국이 났다. 그리고 아내는 나를 향해 그 빨간 부위를 애무해주라고 명령했다. 나는 아내에 말에 복종하고 그 부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술로 말미잘이 흡입하듯 그녀의 엉덩이를 쪽쪽 빨자 힢에서도 '쪽족'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내가 입으로 그녀의 크림색 속옷을 벗기라고 명령했다.

나는 이로 김순서씨의 속옷을 문후 그녀의 다리쪽으로 얼굴을 내렸다. 그러자 김순서씨의 보지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역시나 소녀같이 털이 드물었고 향내도 시큼하다기 보다는 이제 막 피어오르는 아카시아의 향이 났다.

나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공알을 찾아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 김순서씨는 서서히 몸을 틀기 시작했다. 위를 쳐다보니 아내는 김순서씨의 블라우스와 브라를 벗기고 그녀의 유방을 공략하고 있었다.

아내의 입술이 아래를 향해 내려오더니 아내는 김순서씨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김순서씨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 보지와 항문에서 애액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다. 아내가 자신의 손가락을 빨더니 손가락을 김순서씨의 항문에 넣기 시자했다. 김순서씨는 몸을 틀기 시작했다.

아내가 김순서시에게 지금의 느낌의 음란하게 표현해보라고 하였다.

처음에는 이내 부끄러워 하더니 "아이시팔 너무 보지가 벌렁거려 미치겠네"라며 연신 욕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이미 부풀대로 부풀었다. 혈관은 터질려고 하고 귀두는 아주 팽팽해졌다. 아내는 김순서씨의 항문을 계속 손가락으로 공략하면서 나의 성기를 서서히 입속에 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터질듯이 용솟음치기 사작했다. 아내는 위아래로 부드럽게 때로는 쪽쪽 강하게 나의 자지를 입속에 담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 몸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자 아내가 이내 입을 떼었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손바닥으로 치기 시작했다. 사정의 기운이 좀 억제되자 아내가 나의 성기를 잡고는 김순서씨의 보지를 향해 대기 시작했다. 나는 김순서씨를 눕히고는 다리를 들었다. 그녀의 음순이 여전히 부끄러운듯 오므려져 있었다.

나는 애액이 흐르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귀두를 조금 집어넣었다. 그녀는 '아'하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나의 자지를 음미할 기회를 만끽하고 있었다. 내가 조금더 깊이 넣자 그녀가 '지체하지 말고 어서 넣어줘요'라며 애원을 했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진공청소기마냥 내 자지를 쪽쪽 빨아대고 있었고 나는 내 자지를 꽉 조이는 그녀에게 "시발년, 어서 더 꽉꽉조여"라고 명했다. 내 아내도 그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하겠다는 듯 김순서씨의 얼굴에 앉았다. 김순서씨는 혀로 내 아내의 보지속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애액이 김순서씨의 얼굴로 떨어졌고 그녀는 그것이 싫지 않은듯 혀로 그 애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더욱더 터질려는 자지를 움켜주며 이번에 아내의 항문에 김순서씨의 애액을 발랐다. 아내는 조금 두려운 듯한 얼굴이었지만 이내 응해주었다.

나는김순서씨의 보지에서 자지를 뺀 다음 아내의 함뿍 젖어있는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픈지 울부짖었지만 아내의 항문처녀역시 내가 따먹은 것이다. 나는 격렬하게 그녀의 항문에 대고 내자지를 피스톤했고 그녀 역시 서서히 익숙해져가고 있었다. 역시 보지보다 항문이 더 조이는 맛이 있었고 항문의 부드러운 직장이 내 귀두를 자극했다.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재빨리 내 자지를 빼내고 김순서씨의 입을 향해 자지를 흔들었다. 내 정액이 김순서씨의 입속에 들어가자 김순서씨는 마치 크림파이의 크림을 발라먹듯 정액을 맛있게 먹었다.

나는 오르가즘에 이르렀지만 아직 그녀들은 끝나지 않았다.

안내원이 갑자기 무대에 딜도를 던졌다.

아내가 그것을 받아들고는 김순서씨의 보지를 딜도로 쑤시기 시작했다. 김순서씨가 오르가즘에 오르자 이번에는 딜도를 쥐더니 내 아내의 보지에 넣었다. 아내도 곧 오르가즘에 빠졌다.우리셋은 힘겨운 섹스를 마치며 무대를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