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3부
춘향전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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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 & 향단
춘향이와 몽룡이 백년가약을 맺고 초야를 치를무렵 월매는 안방에서 건너방에서 나는 소릴 다듣고 있었다.
처음에는 춘향이나 몽룡이나 처음이라서 잘할까 생각이었는데, 몽룡에 말과 행동으로 보아서는 몽룡은 결코 처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씨를 받아서 춘향을 나아서 이때까지 길렀다는 생각을 하니까 마음한구석이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이율배반적으로 자신에 하복부가 아리하게 져며오는것을 느꼈다.
춘향을 임신한 이후로는 기생생활을 접었었는데. 이때까지 느끼지 못한 그런 야릇한 생각마져 들고 있었다.
건너방에서는 연신 씹질하는 소리가 들려오자 참을 수가 없었다.
어쩔수 없이 수음을 하기시작 했는데, 그 모습을 향단이가 쳐다 보고 있었다.
향단이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다가 찬물에 세안이라도 할 모양으로 나왔는데 안방이나 건너방에서 연신 신음소리가 나오자, 건너방을 당연한것이지만 안방에서는 나와서는 안될소리가 나오자 안방문틈으로 쳐다보고 있는중이었다.
월매는 자신에 왼손으로는 젖통을 연신 주무르면서 오른손 중지로는 자신에 보지구멍에다가 넣었다가 빼었다가 하고 있었다.
- 하..아.. 도..저히..참을..수가 ...
향단은 월매를 쳐다보며 자신에 보지를 만지다가 참을수가 없어서 안방문을 열고 들어 같다.
- 마님, 제가 거들어 드리겠습니다.
향단이는 월매에 보지에서 월매에 오른손을 치우고 자신에 입을 가져 같다.
- 아..향단이로구나..어� �..어서..
월매는 어서만 연신 반복하고 있었다.
- 쭉..쯥..흡..하..아..
향단이도 월매에 보지를 빨면서 자신에 손가락으로 연신 자신에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월매도 더이상 미안했는지 69자세로 돌아서서 상대에 보지에 입을대고 빨아대기 시작 했다.
향단이에 보지에서는 월매에 보지와는 다르게 털이 하나도 없는 일명 백보지라고 이야기 하는 그런 보지였다.
몽룡은 한바탕 씹질을 끝낸후 바람을 쐐러 밖으로 나오는데 안방에서 야룻한 신음소리를 들었다.
- 어! 이건 또 뭐야.
안방에서는 월매와 향단이가 69자세로 상대에 보지를 빠는데 집중하고 있는중이었다.
- 크, 내가 거들어 주어야 겠군. 자지가 불끈하게 서는게 오늘 코피 터지겠군.
몽룡은 자신에 자지를 쳐다보가가 안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월매는 향단에 보지를 빨다 안방문이 열리는것을 쳐다보다 놀라고 말았다.
문앞에는 몽룡이 자신에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들어서고 있는 중이었다. 월매는 몽룡이 들어서는것에 놀라고, 몽룡에 자지에 또한번 놀랐다.
- 세상에, 저렇게 큰게 존재하고 있다니..
- 장모 놀랐수. 사실 이만큼 큰것도 있을수가 없지.
몽룡은 자신에 자지에 대단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쳐지였다.
그제서야 향단이도 고개를 들어서 몽룡에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 아무래도 내가 필요할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필요없음 나가고.
몽룡은 나가는 시늉을 하고 있었다.
월매는 이것저것 생각을 할필요도 없는지. 그냥 외쳐대고 있었다.
- 자네 나갈려고 하나. 우린 어떻하라고.
월매는 향단이를 밀치고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면서 몽룡에 자지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렇지. 날 보낼리가 없지. 이미 흥분한 주제에'
몽룡은 그렇게 생각하면서 자지를 연신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 아, 자네에 자진 너무 멋있게 생겻구만. 내가 빨아줄께.
월매는 누가 시키지도 아니 했는데, 몽룡에 자지를 빨고 있었다. 옆에서는 향단이가 부러운듯 쳐다 보고 있었다.
- 장모 잘빠는데. 많이 빨아본 솜씨인데.
- 아..쭉..쯥..쪽..쪽..
월매는 연신 몽룡에 자지를 빨면서 한손으로는 향단이에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 향단이는 수음을 해봐.
몽룡인 이제 향단이에게 오나니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미 갈때까지 갔는데 뭘요구하지 못하겠는가.
향단이 오나니를 시작하자 월매는 향단이에 보지에서 손을 빼서 자신에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몽룡은 월매에 입에서 자지를 빼내어서 흔들더니, 월매를 누워라고 지시 했다.
월매는 누워서 다리를 벌리더니 몽룡이 올라오기를 원하는 눈치를 계속 몽룡이에게 보냈다. 하지만 몽룡은 자신에 자지만 연신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 하..하..사위..어서..
몽룡은 지금 생각에 빠져 있었다. 어떡할것인가 하는 생각이었다.
향단이는 연신 오나니를 하다가 몽룡이 가만이 있자. 몽룡쪽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월매는 자신에 사위인 몽룡이 무얼원하는지 생각했는지. 목룡을 쳐다보면서 이야기 했다.
- 몽룡씨, 어서 당신에 그 우람한 자지로 저의 보지를 찢어 주세요. 어서요.
향단은 이말에 놀랐는지 월매를 쳐다 보았다. 쳐다보는것은 몽룡도 마찬가지 였다.
- 몽룡씨가 무얼 생각하는지 아니까 어서. 절 가져 주세요.
- 크흐. 장모 내가 뭘 원하지.
- 전 이제 장모가 아니라 당신에 여자이고 싶어요.
- 뭐! 나에 여자 그나이에.
- 하..그게 아니면 당신에 성적 노예라 생각 해도 좋아요. 어서요.
향단이 월매를 쳐다보다가 자신도 그와 비숫한 말을 했다.
- 도련님 전 도련님에 몸종이 되고 싶어요. 그 어떤일이라도 할수 있는 그런 몸종말이에요.
- 크, 그러니까 둘다 나에 자지를 영원히 소유하고 싶다 이건가.
- 그게 아니라 도련님이 원할땐 언제든지 저의 보지를 가질수 있는 그런몸종입니다.
- 나도 그러네.
몽룡은 이제야 만족 하는지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 그럼 원하는데로 해주지. 킬킬
몽룡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들 곁으로 같다.
- 그럼 해주지. 벌려. 씹을 까봐 내가 잘보이도록.
월매는 자신에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몽룡이 잘보이도록 했다. 향단도 옆에 누워서 보지를 벌렸다.
- 누구 보지가 이쁜가 한번 볼까. 향단이 보진 백보지군 백보기. 처음 보는데 백보지도 괞찮게 보이는군. 월매보지는 털이 너무 많아서 구멍이 보이지도 앟는군.
월매는 이말을 듣고 더 벌리고 있었다. 아니 거의 찢고 있다는 표현이 맡으리라.
- 아애 찢어라 찢어. 하 하
몽룡은 월매를 쳐다 보며 한마디 했다.
- 누구와 먼저 할까 이거 고민 대는데.
월매와 향단은 서로 쳐다 보다가 먼저 해달라고 했다.
- 연장자 순으로 해주지. 월매먼저 해주지.
몽룡은 월매에 보지에다 자신에 자지를 맞추었다.
월매에 보지에선 씹물이 넘치다 못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씹물이 이렇게 많은년은 처음 보는군. 넘 많아. 하지만 기분은 괞찮군 뜨거워 보지속이.
몽룡은 진퇴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 좌로3번 우로 3번이라는 공식에 맞추둣 움직였다.
향단은 몽롱한 눈초리로 몽룡과 월매에 씹질을 쳐다보고 있었다.
- 향단이는 뭐하냐. 월매에 보지와 내자지가 맞다은 부분을 빨으라구,빨아.
향단이 몽룡에 말에 눈을 게슴츠래뜨고 쳐다보다가 월매에 보지를 향해 입을 가져같다.
- 으 모녀가 명기를 소유하고 있군. 이년에 보지도 딸년에 보지와 같이 흡반이 되단하군. 대단해.
몽룡은 연신 퇴페적인 말을 씨부리며 박아제끼고 있었다.
- 하..아..넘..좋아..하.. 아..
- 쭉.읍..
향단이는 몽룡과 월매에 삽입지점을 빨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자기도 해달라고 했다.
- 해주지. 해줘.
월매는 향단이가 못마땅한듯 쳐다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