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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 체험기 (1)

꼬알라 1 785 0

17 소라 

나의 유학 체험기 (1)


난 28살의 유학생이다. 2년전애 결혼을 했고 아이는 없다. 이유는 좀더 오래 화끈한 sex를 즐기기위해서.... 사건의 시작은 작년겨울에 일어났고 이 이야기는 실화이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이름또한 실명임을 밝힌다.


나 : 28살, 박 미정. 이름이 여자이름이라 많은 애피소드가 있음.

아내: 25살, 김 선아. 167cm에 45kg. 가슴은 야간 작은편임. 말라서... 그러나 젖꼭지는 꽤 큰편.. sex에 아주 민감한 여자. 물론 내가 첫 남자임. 나를 고2때 만났으니까... 외모는 내 아내지만 굉장히 예쁘다. 대학교때 과에서 퀸으로 뽑힌 경험도 있으니까...

아내의 친구 : 25살. 정 소진. 아내의 중 고등학교 동창. 제일 친한 친구. 164cm, 43kg마른편이지만 가슴은 굉장히 큼. sex를 정말 즐길줄 아는 여자임. 소진이또한 내 아내 이상가는 외모와 sexy함을 함께 가지고 있다.


나는 결혼과 동시에 미국에 왔고 지금은 New York에 있는 모 대학원에서 공부중이다. 나는 아내와 결혼전까지 많은 여자를 상대로 sex경험이 풍부해서 테크닉또한 좋다고 자부할 수 있다. 아내와 결혼 이후에는 아내하고만 sex를 했지만...

작년겨울,그러니까 1999년 12월 어느날... 아내와 가장친한 친구 소진이로 부터 연락이 왔다. 2000년을 우리와 함께 미국에서 맞이하고 싶다고... 이곳에 와도 돼냐고... 아내는 나에게 허락을 받고서 친구를 불렀다.

물론 나하고도 굉장히 친한 아내의 친구이다. 결혼전부터, 그러니까 아내가 고등학교때부터 함께 놀러 다녔고 우리의 첫관계부터 모든걸 알고 있는 유일한 친구이다

. 물론 나하고 가끔 나이트에서 부르스도 추면서 가끔은 아내의 묵인하에 가벼운 키스정도는 하던 정말 친한사이이다.

소진이는 남자친구하고 헤어진지 몇개월이 되었다고 한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서...

겨울방학이 시작되었고, 소진이는 뉴욕의 공항에 도착을 했다. 나하고 선아는 반가운 얼굴로 소진이를 맞이했다.

"어서와 소진아. 비행기 오래타서 힘들었지?"

"아냐. 괜찮아. 근데 오빠 2년동안 많이 멋있어졌네.."

우리는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하면서 집으로 왔다. 나는 그때까지도 내가 소진이와 무슨일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며칠동안을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다. 근데 나에게는 조금은 큰 고민이 생겼다.

난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sex를 해야만 했는 데... 소진이가 온 이후로는 일주일을 자위로만 내 자지를 달랠수 밖에 없었다. 난 선아에게 얘기를 했지만 선아는 무조건 참으라고만 했다. 자위행위에도 한계가 있었다. 자위로는 내 자지를 달랠수가 없었다. 조금의 충격으로도 자지는 꼴리곤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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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난 피곤함에 낮잠을 잤고 꿈에서 누군가와 sex를 하는 꿈을 꾸었다. 그러다 꿈에서 깨었고 자지는 아직까지 꼴려있었다. 집에는 난방이 잘되는 관계로 난 얇은 반바지만 입고 있었다. 물론 습관때문에 속옷은 입지않았고... 나와 아내는 집에 있을땐 거의 알몸으로 지내곤 한다.

나는 잠결에 무슨 소리를 들었는 데 이상한 신음소리였다. 소진이가 영화를 보고 있었는 데 하필이면 그때 sex신이 진행되고 있었다. 내 자지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더더욱 꼴리고 있었다. 난 꼴린자지를 만지면서 무의식속에서 tv를 보고 있었고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소진이는 나를 보게 되었다.

"오빠 일어났어. 선아는 장에.... 어머 깔깔깔..."

선아는 얘기를 하다말고 웃기 시작했다. 나는

"야! 왜 웃어? 글고 선아는 어디갔어?"

소진이는 대답대신 계속 나를 쳐다보면서 웃고 있었다. 난 다시한번 큰소리로 소진이를 불렀다.

" 야! 소진아!"

소진이는 그때서야 "응" 하고 대답을 했다. 난

"야 왜 그래?"

그랬더니 소진이가 대뜸

"오빠 노 팬티야? 너무 적나라하잖아. 아무리 나땜에 성생활을 못한다지만 너무 야하다..."

난 그때서야 소진이가 내 꼴린자지를 보고 그런다는 걸 알게 되었다.

"야 넌 여자가 창피한것도 없냐?"

나는 당황했지만 내 자지는 반대로 더더욱 커지고 있었다. 아마도 소진이때문인것 같았다. 난 또

"그리고 너 내가 너때문에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거 어떻게 알어?"

우리집은 스튜디오기 때문에 방이 없다. 쉽게 말하면 원룸이다. 소진이는 계속 웃으면서 그러나 눈은 내 자지를 계속 응시하면서

"선아가 그러드라 오빠가 계속 조른다면사... 오빠 걱정하지마. 내가 모른척 해줄께 선아하고 오늘밤에 sex해라. 알았지?"

"뭐?"

난 소진이와 옥신각신 하면서 어색함을 넘겼고 얼마후 선아가 돌아와서 그 상황은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그날밤 우리는 술을 마셨고 다들 취해 있었다.

모두들 잠자리에 들었도 난 흥분이 되어서 꼴린 내 자지를 잡고 고민하다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나는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저녁에 소진이가 벗어둔 팬티를 내 자지에 감싸고서는... 그때 소진이가 갑자기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왔다. 내가 급하게 자위를 하느라고 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거 말았었다.

소진이는

"엄마야! 오빠 미안...^^ 근데 왜 문을 안 잠궈!!"

그러고는 나가려다 다시 들어와서는

"오빠! 그거 내 팬티잖아. 어휴 정말로... 그러지말고 선아하고 sex해라. 내가 모른척 해줄께. 괜히 내 팬티에 이상한거 묻히지말고... 후후후.."

난 너무나 당황스럽고 그랬지만 술기운에 옹기가 생기고 있었다. 그래서 방으로 돌아온 나는 선아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선아의 가슴을 만지던 순간 선아는 잠에서 깨었고 선아는

"오빠 왜그래? 소진이 바로 내 옆에 있어. 하지마. 응"

난 그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선아의 젖을 애무하고 있었다.

"오빠 제발 참아라. 아이 우리오빠 착하지!!"

"괜찮아 소진이가 이해해 준다고 했어"

하면서 일부러 크게 얘기했다. 소지진이는

"그래 나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고 즐겨"

하면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고 있었다. 선아는 자는 줄 알았던 소진이의 말에 당황을 하면서도 계속되는 나의 애무에 조금씩 몸에서 반응이 오고 있었다.


다음에 계속해서 2부를 올릴께요. 저에게 많은 메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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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2.1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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