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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친구 1부

씨봉새 2 1125 0

15 소라 

아들의 친구 1부


이 글은 제가 좋아하는 야설 중에 하나이고, 미국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인데

주인공의 이름을 한국 명으로 바꾸고 분위기도 조금 각색 했습니다.

처음번역,또는 각색을 하는 거라 잘될지는 …. 노력 할 랍니다.


원제는  ( My son’s new friend ) By Voyeur Mailman

명희……… Cynthia Roland (진우 엄마)

진우 …….. John Roland

대니 ……… Keith


제목 : 아들 친구


   명희 (Cynthia Roland) 는 텅 빈 부엌에서 소리없이 빈둥거리며 흥얼거렸다.

그녀는 부엌의 할 일을 빨리 끝내고 뒤뜰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일을 서둘러

마쳤다.  오늘은 아름다운 토요일, 아이들은 동내 아이들과 놀기 위해 밖에 놀러 나갔고,

남편은 연이 때 같이 또 일본 출장 중이여 집안엔 그녀 혼자 뿐이 였다.


   30분 이내에 그녀는 모든 일을 마치고 안방에 들어가 초 미니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남편이 돌아오면 놀래 줄려고 산 겨우 중요한 부분만 가리는 수영복 이였다.

검정 색의 수영복은 그을 리지 않은 하얀 그녀의 살색과 대조적 이였지만

그녀의 어깨까지 오는 검은 머리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윗도리는 간신히 36D 사이즈 젓 가슴을 가렸고,

에어로빅과 헬스 클럽에 다닌 덕분에 쳐진 가슴과 똥배도 많이 들어갔다.

그년 거울에 비친 자기의 반 나신을 보며 “ 39살 몸매 치곤 괞찬은데..” 하고

혼자 중 얼 거렸다. 그리곤 아래층으로 내려가 뒤뜰로 나갔다.

그리고 그녀는 단 순간에 물에 뛰어 들었고 수영으로 몇 번을 왕복한 후

수영장 옆에 있는 누울 수 있는 긴 의자에 긴 수건을 깔고 먼저 몸을 말린 후

선 탠 로션을 발랐다. 이제부턴 일광욕을 즐길 시간….


아마 그년 잠깐동안 이나마 잠을 잔 것 같다. 해의 위치가 바뀌었고

그리고 집안에서 무슨 소리가 나서 그년 잠에서 깬 것이다.

명희는 14살 먹은 아들 진우가 뒷문으로 자기를 향해 걸어 오고 있었고

그 뒤를 따라 몇 명의 친구들이 뒤따라 오고 있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눈에 익었지만 단 한명만은 한번도 보지 못한 아이였다.

그 아이는 아마도 13살 내지는 14살 정도 되어 보이는 흑인 이였다.

등치는 보통 이였고 아주 귀여웠다. 그녀는 “ 웬 외국인???” 하고 의아해 했지만

아들의 소개가 있을 때 까지 기다렸다.

“ 엄마! 여기 있었네??. 우리 수영을 해도 되요?.

명희는 웃으면서 진우에게 말했다.

“ 그럼 너와 너희 친구들 언제든지 이 수영장을 써도 좋아 ”

하고 친구들을 처다 보며 미소를 보냈다.

평소에 진우는 모범생들과 사귀는 그런 진우가 대견했고

항상 그에게 언제든지 친구들을 데리고 와도 좋다고 허락했고 권장했다.

뒤 돌아 설 여다 진우는 잊은 듯 “ 아 참 엄마! 이 아이는 대니 야 ” 하고

그를 가르치며 소개했고 “ 얼마 전에 우리동네에 이사 왔대.”

“ 대니  아버지가 학원영어 강사로 오래 한국에 있어서 대니 는 보기엔 외국사람이지만

이곳에 나서 자랐기 때문에 음식은 물론, 말까지 한국사람과 똑같아.”  

“그리고 이분은 우리 엄마 ”

“ 대니 야 만나서 반가워 ”

대니 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뚤어지게 보고

조그만 소리로 “ 안녕하세요 ” 하고 명희의 몸매를 훌터보기 시작했다.

가끔 명희는 가끔 자기가 아들 친구들 있는데 이렇게 미니 수영복을 입을 때면 그들이 자기 몸매를 훔쳐 보는 것을 느꼈고 가끔 그걸 즐기기도 하였다. 혈기가 왕성한 사춘기 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명희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속으로 “ 뭐 애 내들이 비키니 입은 애자들 한두 번 보나.”

그리고 일부러 그들을 유혹하기 위해서 입은 것도 결코 아니 였다.


허락이 떨어지자 그들은 가방을 들고 집안으로 들어가

5분내로 수영복 차림으로 다들 몰려 나왔다.

아들 친구들이 수영장에서 물장구를 치고, 다이빙을 하고, 즐기는 동안에도

명희는 긴 의자에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들은 다이빙을 하며 놀았고 그들 중에 유난히 대니 는

명희 쪽을 자주 쳐다보고 서로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대니 가 다이빙 보드에 가기 위해 물 밖으로 나올 때

명희는 그의 젊고 탄력 있는 엉덩이를 주시했고 젓은 수영복 때문인지

앞부분이  잔뜩 발기한 것 처럼 앞부분이

불쑥 튀어 나온 것을 안 볼 수가 없었다.


명희는 순간적으로 고개를 흔들며

“ 어머 내가 어쩜 이런 음흉한 생각을….”

하며 생각을 억지로 지우려고 노력하였다.

그는 아직 어린아이 이고 또 게다가 아들의 친구가 아닌가??

그리고 그녀는 다이빙 보드에 서서 이상 야릇한 미소로 바라보는

대니 와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내심 놀랬다.

“ 그가 내가 자기를 보고 있다는 걸 눈치 챘을까?”

“ 아니야. 난 선 그라스를 써서 나의 눈동자를 그가 볼 리가 없지.”

명희는 갑자기 일어나 집안으로 들어 가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자기 내 끼리 놀 시간을 주기로 한 것 이였다.

방안에 들어온 명희는 비키니 위에 긴 속이 비치는 잠옷을 걸쳤다.

얼마 후 명희는 아들 친구들이 수영장에서 나와 수건으로  몸을 말리는 소리를 들었고

집으로 들어와 아들이 자기 친구들에게 간식을 권했고 그들은 간식과 함께 지하실에

위치한 놀이실로 향했다. 명희는 대니 가 서먹 서먹 해하는걸 보고 편안한 마음을 주려고

말을 건 냈다.

“ 그래 대니 야! 이곳으로 이사 온진 얼마나 되었니? ”

“ 예 한2주전에 부산에서 이사 왔어요. ”

“ 그래 서울의 학교는 부산과는 조금 다른데 잘 적응하고 있니? ”

“ 예 이곳 외국인 학교는 학생도 많고 좋아요. ”

대니 는 그녀에게 조금 더 다가 섰고 부엌 난간에 기대어 아무 의미 없이

“ 부산보단 공부가 조금 힘들지만 견딜 만 해요. ”

“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어요.”

명희는 미소를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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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소리네. 대부분 아이들은 이사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 내 조카하나도 이사를 해서 많이 좋아하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됐다며

몇 칠을 울던데…. 대니 도 사귀던 여자와 헤어졌니?”

대니 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 그럼 요. 몇 명 되는데… 그러나 저희 엄마는 항상 말했어요 ”

“ 저 언덕 넘어 언제나 푸른 초장이 있다 구요..”

“ 전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곳으로 이사오기 전엔 몰랐어요.”

명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그럼 벌써 학교에서 여지친구를 사 귀 였구나? 그렇지?”

대니 는 히죽히죽 거리며

“ 아니 요 학교에 있는 여자아이들은 너무 어려요.”

“ 전 나이 먹은 여자가 좋아요.”

그 말을 들은 명희는 내심 놀랐고

이상하게도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 그럼 고등학교 여학생과 사귀었니? ”

하고 싱긋 웃으며 물어봤다.

대니 는 조그만 소리로 웃으며

“ 나이 많은 여학생이 아니고요 나이 많은 여자요.”

하고 의미심장한 눈초리를 보내며 대답했다.

그리고 싱긋거리며 대니 는

“ 진우가 자기엄마가 이렇게 아름답고 요염하다고 말 한적이 없는데…”

“ 진우 어머니는 너무 아름다우셔요.”

하고 다른 사춘기 소년에게선 잘 볼 수 없는 진지함 가지고 명희에게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명희의 기분은 이상했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니 이 꼬마녀석이 자기한테 꼬리를 치는 건가? 하고 생각하며

“ 대니 가 날 예쁘게 봐줘서 고맙네.”

그때 지하실에서 아들이 대니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 대니 야! 뭐해 빨리 와. 지금 한창 비디오 게임을 하는 중이야.”

대니 는 미소를 지으며 내려갔고 명희 또한 위로 올라가

복잡해진 머리를 정리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 두 장 정도를 읽었을 때 다시 부엌에서 아이들 소리가 들려왔고

“ 엄마! 맛동산 어디 있어요? ”

한숨을 지으며 책을 내려놓고 명희는 밑으로 내려갔다.

어느덧 그들은 평상복으로 모두 갈아입었고

“ 진우야! 여기 맛동산….”

“ 고마워요. 엄마!”

그때 대니 가 소파에서 일어나면서

“ 진우야! 나 화장실에 가고픈데….”

하고 진우에게 물었다.

“ 그럼 임마! 위층 오른쪽으로 두 번째 문이야”

“ 고마워 ” 하고 발자국 소리는 위층으로 사라졌다.

“ 더 필요한 게 없니?” 하고 명희가 물었고

“ 아니…. 지하실에 있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가져와서…..”

하고 대답하며 친구들과 함께 다시 지하실로 내려 갔고

명희는 위층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위층 현관을 지나는데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대니 의 소리가 들려왔다.

화장실로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소리는 더 커졌고 그 이유는

화장실 문이 열려있었기 때문 이였다.

그년 그냥 지나 칠 수 없었고 놀라움으로 그 앞에 설수밖에 없었다.

대니 는 문쪽으로 향해 소변을 보고 있었고 그녀는 조금 열린 문을 통해

무릎까지 내려진 청바지를 한 손에 그리고 다른 한 손엔 시커멓고 길다란

자지를 잡고 오줌을 싸고 있었다. 전혀 발기하지 않은 축 내려앉은

그의 자지는 15CM가 족히 넘었다.

그년 경악을 면치 못했다. 언젠가 흑인의 자지가 크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년 13살 소년의 자지가 보통성인의 발기한 자지길이와 거의 같다는

사실을 보고 있는 자신을 믿을 수가 없었다.

대니 는 놀라는 명희를 보고 놀라지도 또는 자지를 감추려고도

또는 문을 닫으려고도 하지않고 그냥 그의 자지를 내놓고 서있었다.

그는 그녀의 눈을 쳐다보았고 그녀 또한 그의 눈과 마주쳤고

그녀는 다시 눈길을 피해 그의 자지를 쳐다보며

얼굴이 빨개지면서 중 얼 거렷다.

“ 어머나..미안해 본이 아니게….”

하고 급히 자기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녀는 그냥 뛰는 가슴을 진정 시키려 침대 모서리에 앉아 있었고

문 앞에 나타난 대니를 보는 순간 그녀의 심장은 멎는 것 같았다.

그녀는 그가 문을 조용히 닫고 자기에게로 걸어와 자기를 내려보는 것을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믿기 어려웠다.

“ 대니 야… 미..미안해…나..난 ..그.그저….”

하고 중얼거렸다.

그녀가 사과를 하는 동안 대니 는 그의 청바지 단추를 풀기 시작했고

속에 입은 팬티와 함께 바닥에 떨어졌다.

그의 발기되지 않은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바로 얼굴 앞 위치했고 그년 대니 의 흥분된 눈빛을 보고 다시 빛을 발하고 있는 그의 거대한 자지를 처다 보았다.

그의 자지는 점점 딱딱해지면서 위로 조금씩 머리를 쳐들며 그 길이가 점점 늘어났고

그녀의 바로 눈앞에서 그의 자지는 점점 딱딱해지고 점점 더 거대함을 더 해갔다.

그녀의 두 눈이 휘둥그래 지며 자기눈앞에서 벌어지는 그 경이할만한 쇼가

펼쳐지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고 60초도 안되어 13살의 사춘기 소년의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 섰고 그의 크기는 감히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그 크기가 거대했다.

명희의 남편은 그저 평범한 12CM 정도의 자지를 가졌지만 그녀를 항상 만족 시켰다.

그러나 고작 사춘기 소년인 대니 의 자지에 비교하면 남편의 자진 난장이 자지에 불과했다.

그런 사실이 그녀의 흥분 시켰고 조금씩 벌어지는 그녀의 입술을 통해

조금씩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대니 는 미소를 머금으며 거대한 자기 자지의 밑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앞으로 더 다가가 터질 것 같은 그의 자지 끝부분을 먼저

그녀의 뺨에 비벼댔고 그리고 벌어진 입술을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그의 자지 끝으로 입술을 벌리기 시작했다.

“ 대…대니 야. 우리..우리 이려면 …..” 밀려들어오는 거대한 자지 때문에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었다

“ 우 움…우우..”

몇 번 남편이 출장에서 사 가지고 온 포르노를 보며 처음엔 계속 구역질을 해가며

남편이 하도 원하길래 시작하였고 이젠 구역질 없이 자동적으로 해줄 정도로 익숙하지만

너무 커서 반절도 들어 오지않아 벌써 목 젓을 건드려 구역질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지만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 거대한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대니 는 서서히 조금씩 그의 자지를 입 속으로 밀어넣어 명희의 목청 입구를 지나 좁은 목구멍에 다 달으면서 자지가 압박하자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구역질하고 있는 명희의 소리를 들으며 대니 는 신음하고 있었고 그러면 그럴수록

대니 는 더 깊이 자지 자지를 목구멍에 밀어 넣었다.

“ oh! yes… 으음 으…으음 ”

명희는 목구멍에 힘을 뺏고 이젠 제법 구역질도 멈추었고

비디오 “ Deep Throat ” 에서 본 것처럼 목구멍을 늘려갔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치 진공 청소기가 빨아들이듯이 빨아댔고 혓바닥으로

자기 끝 밑부분을 할 타주어다. 그리고 한 손으로 탁구공보다 큰 그의 불알을 만지며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대니 의 자지는 명희의 입 속에서 나았다 들어갔다 하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박자를 맞추며 명희의 얼굴에 씹 질을 하기 시작했다.

“ 으으으……응으으으으  으으으응………으으으? 맛맛맛? 아아…”

하고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연속 터져 나오며 대니 는 몸서리 쳤다. 그리고 명희의

머리를 더 꼭 잡고 있는 힘껏 자지를 밀어 넣으며 자지 속에서 들끓던 정액을 그녀 목구멍 깊은 곳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명희는 선택의 여지없이 구토를 하면서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마실 수 밖에 없었다. 갑자기 밀려오는 부끄러움과 분노를 느끼면서 내가 어떻게 이런 일을 그것도 아들 친구인 어린애 한 테 하면서도 그의 자지를 깨끗이

빨았고 약간의 남은 정액이 자지 끝과 그녀의 입술에 묻어 늘어나면서

아직 빳빳한 거대하고 시커먼 자지는 그녀의 입술에서 빠져 나갔다.

대니 는 뒤로 물러서 청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음흉하게 미소 지으며

그녀에게 명령하듯 조용히 말했다.

“ 안에 입은 비키니 수영복 벗어 ”

명희는 얼굴이 빨개지며

“ 대니! 우리 이제 더 이상 하면 ……..”

“ 안에 입은 비키니 수영복 벗어 ”

하고 아무 표정 없이 다시 한번 말했고

명령에 복종하라는 말투였다.

그런 명령조의 말투도 말투지만 명희는 그에 말대로

잠옷 가운을 먼저 벗고 비키니 윗부분이 어깨에서 벗어 내려졌고

그녀의 풍만한 젓 가슴이 튀어 나왔고 엉덩이에 겨우 걸쳐있던

비키니 밑부분이 무릎을 걸쳐 내려오면서 잘 다듬어진 보지 털이 보였다.

대니 는 그녀의 몸매에 감탄하면서

“ 자! 이제 드러누워 ”

명희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복종했고, 그녀의 생각은 복잡했지만

남편 없이 벌써 한 달이 지나 남자를 요구하는 자신의 몸은

어느덧 그의 말에 복종해 나갔다. 그녀는 도발적으로 누워있었고

두 다리를 약간 벌리고 손은 엉덩이 옆에 가지런히 놓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니 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 옆에 누웠고

“ 씹이 몹시 하고 싶었나 보지 ”

명희는 그의 말에 놀래서 처다 봤지만 반항은 하지 않았다.

대니 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 너희 같은 부자집 마누라들! 남편이 밖에서 일할 때 할일 없이

돈만 쓰고 집안에서 밥만 축 내는 너 같은 년들!”

“ 남편이 출장이라도 가면 굶주림에 몸을 떠는 거 난 너무도 잘 알지 ”

“ 만약 남편이 이 자리에 있더라도 내 것과 비교도 안돼 지 암 안 돼 고 말고 ”

하고 자기 자지를 살며시 움켜 잡으며 혼자 중 얼 거리듯 자신 있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명희에게 살며시 천천히 키스했고 점점 세게 입술을 탐닉했고

혓바닥도 분주하게 그녀의 혀를 감아 돌렷다. 그리고 그는 한 손으로 그녀의 젓 가슴을

주무르면서 목덜미를 키스하면서 가슴까지 내려갔다.

그는 아주 노련하게 젓 꼭지를 한참 빨았고

동시에 그의 손은 허벅지 안을 쓰다듬고

그리고 드디어 그녀의 수풀을 쓰다듬다 물이 질질 흐르고

열이 달아오른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 이것 봐 너의 보지가 말해 주는걸. 너무 꼴려 있다고…”

명희는 더욱 더 부끄러움에 몸을 떨었지만

그녀의 몸은 그의 말에 동의 했다.

아까 보다 더욱 더 벌어진 명희의 다리 가운데를 겨냥으로

대니 는 거대한 검은 자지를 밀어 넣었고

고통의 얼굴을 하는 명희를 물끄러미 바라보았고

흥분에 몸을 떠는 그녀를  보며 그도 흥분을 더해 갔다.

한편 명희는 남편의 보통크기에 맞추어 벌어진 보지구멍에

갑자기 거대한 야구 방망이 같은 자지가 들어오자

그 고통은 처음 대학 MT때 남편에게 처녀를 빼앗길 때처럼

아랫도리가 둘로 떨어져 나가는 그런 느낌 이였다.

만약 자기가 극도로 흥분해서 보지 물이 넘치지 않았다면

아마 자기의 보지는 찢어졌을 것이다.

“ 오우 하느님…. 나죽네…”하고 신음을 토했다.

“ 이런 씨 발.. “

하면서 처음은 짧게 그리고 두 번째는 깊고 천천히 자궁까지 밀어 넣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방아는 빨라졌고

“ 이런 내가 맛본 보지 중에 제일 쫄깃쫄깃한 보지야!!!”

명희는 모욕감이 들었지만 흥분에 떨며 신음소리를 계속 내었다.

마음은 모욕감과 부끄러웠지만 섹스에 굼 주린 몸 둥 이는

계속해서 반갑게 받아들였고 그녀의 엉덩이는 박자에 맞춰 흔들었고

이제 보지도 맞게 벌어졌는지 흥분을 더해갔다.

이젠 그의 육중하고 거대한 자지를 꽉꽉 물어 주기에 이르렀다.

더욱 더 그 속력을 더해가며 대니 는 중 얼 거렸다.

“ 말해봐! 어떻게 얼마나 빠르게 박아줄까??”

얼마간은 그의 말에 저항감을 느꼈지만

결구엔 굴복하는 자신을 발견했고

“ 으응 그래 대니! 더 깊이 박아줘 날 아주 홍콩가게 만들어줘”

“ 너의 그 검고 두꺼운 자지로 나의 보지를 둘로 찢어줘 ”

저 번 본 미국 포르노 비디오의 금발여자가 흑인에게 씹 질을 당하면서

한말 이 생각나 그대로 따라 했다.

한편으로 그런 상스럽고 야한 말을 입에 담을 수 있는 자신에 놀랐고

여태껏 몸 한구석에 움츠려 있었던 전혀 다른 자신이 자기를 점령한 기분 이였다.

대니 는 정복 감에 만취 된 듯

“ 이 씨 발 그래 이년 아! 내 부자 친구들 엄마들은 다 똑같아 ”

“ 그년 들도 너와 똑같이 처음엔 아니 척 하다 나중엔 정욕에 다 몸을 떨었지”

“ 말해봐! 너의 보지가 이 거대한 시커먼 자지를 원한다고….”

명희는 부끄러움에 몸을 떨었지만 몸과 마음은 따로 놀았다.

“ 아아…. 그래 대니!!! 그 검고 두꺼운 자지로 나의 보지를…… 아아 으응..”

“ 말해! 네가 누구라고….”

13살 학생에게서 상상 할 수 없는 그런 말들이 대니 의 입에서

거침없이 나오고 있었다.

“ 너는 창녀지? 그래 너의 보지는 창녀 보지야!  그렇지???”

“ 그래!! 맞아!! 아아 응~~~~~”

“ 그래 내보지! 십 보지! 너의 자지를 원하는 …..”

“ 박아줘! 박아! 찢어질 때까지……. 오직 너를 위해 벌어진 내 보질…. ”

“ 아아~~~~~~~ 예스~~~~~~~ 아아~~~~~~”

연거푸 신음소리를 내면서 대니 는 거의 폭력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 하였고

명희 또한 아직 한번도 이런 거대한 좆을 맛 보지 않은 그녀의 약간 검지만

그의 자지 색깔과 대조적인 그녀의 보지는

거의 반으로 크게 갈라지며 방아 질을 당하고 있었다.

명희는 사실은 요조숙녀는 아니 였다. 그렇다고 남편 몰레 바람은 피지 않았지만

쾌나 밝히는 남편은 그가 출장을 다녀 올 때마다 많은 이상한 성적도구를 사가 지고 왔다.

포르노 비디오를 비롯해 보지구멍이 환히 드러나는 팬티 같은 야한 속옷이나

각가지 향기가 나는 맛 사지 용 젤, 그리고 가가지 색깔과 크기가 다른 인조자지 들.

그리고 남편 지신을 위해 인조 보지들과 똥구멍들을 사가 지고 온다.

하루는 그 이조보지에 그의 좆을 끼고 흔들며 흥분하는 것을 보고 그녀도

진동하는 인조 자지를 보지에 쑤셔대며 절정을 맛보곤 하는 적어도 성에 대해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부부 였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녀의 남편은 포르노에서

자주 나오는 항문 섹스를 간혹 원하다 지금은 갱년기 인지 그 요구가 노골적이 되었다.

마지못해 허락을 해주었지만 5분도 채 되지않아 남편을 밀어내 버렸다.

밀려들어오는 그 고통은 마치 애를 출산하는 그 고통과 같았다.

남편이 다시 요구했지만 그녀는 한달 후에 다시 해보자고 겨우 달랜 후 지금 똥구멍에

얇고 작은 것부터 집어넣어 이젠 제법 보통사이즈가 들어 갈 때만 고통스러울 뿐

그 고통이 곧 보지에선 느낄 수 없는 흥분으로 바뀌어감을 느끼며

남편의 좆을 기다리고 있던 참 이였다. 하지만 그녀의 인조자지 중에도 대니 것 처럼 큰 것이 없었다. 남편이 너무 늘어난다며 굵고 길은 것은 사다 주지 않았기 때문이 였다.

갑자기 그녀는 보지를 시작으로 진동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진동은 그녀의 몸을 비틀게 하고 머리끝 발끝까지 그 전율이 퍼지는걸 느끼면서

그녀는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

“ 아아 응~~~~~ 나온다 나와…~~~~~~~~~~~~~~~~  ~~”

근 40년 동안 그녀는 지금 같은 기분을 느껴보지 못했다.

좆이 크나 작으나 그리 깊지 않은 보지 벽에 성감대가 있어 상관이 없다고

어떤 놈이 그런 무식한 말을 ……. 그랬다. 자기 남편도 자길 만족 시켰다.

하지만 지금은 꼭 죽을 것 같은 이 기분은 클라이맥스를 넘어선 그런 경지의 것이 였다.

그녀는 음탕한 소리로 부르짖었다.

“ 아 아~~ 하느님~~ 나 죽네~~아아 나죽어~~~~~~~”

“ 그래 싸 너의 보지에서 보지 물을 내 거대한 검은 방망이에…..”

대니 의 좆 뿌리부분과 그녀의 보름달 같은 엉덩이가 부디 치며

요란한 음을 냈고 드디어 그도 보지 깊은 곳에 좆 물을 뿜기 시작했다.

그 좆 물은 남편 것과는 달리 빛깔이 훨씬 진했고 묽지 않고 마치 가래와 같이

뻑뻑했다.

“ 아아~~~~~~~아아~~~~~아~  ~~~~~”

“ 이런 씨 발.. 되지는 줄 알았네”

몇분 이 지나자 그들의 절정은 숙으러 들었고 대니 는 그녀를 침대에서 일으켜 세워

진한 키스를 하고 옷을 주서 입으면서  아무 말없이 밖으로 나가 버렸다.

“ 오 하느님 ….”  속삭이듯 중얼거렸고 이런 부끄러운 일이 어떻게 나에게

적어도 그가 미안하다든지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 거라든지…..

그랬더라면 덜 부끄러울 텐데…… 꼭 창녀에게 욕구를 채우고 나가버린 것 처람……

명희는 지금 벌어진 일이 믿어져 지지 않으면서 아직도 잠재워 지지 않은 쾌감이 점점 멀어 지면서 졸음이 오기 시작했다.  벗겨진 자기 나신을 가리려고 이불을 끌어 올리고 잠을 청했다. 아직도 보지구멍이 제자리에 돌아오지 않고 벌어진 체로 그곳에선 자시의 씹 물과

그 어린 학생의 좆 물이 범벅이 되어 흘러 나옴은 느끼면서

그녀는 그를 꿈에서 한번 이라도 더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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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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