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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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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라 




Drag 8부


정말 오랜만이군요.Drag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떤분이 넘 속도감이 있다. (연재속도가 아니라.. -.- ) 잘가다 그냥 대충 넘어간다. 메일을 보내셨는데 하고 하는거야 다른 작품에도 많이 잘 묘사 되어 있지 안겠습니까? 그 부분은 여러분 상상에 맡기고 거기까지 어떻게 가는가를 가능한 새롭게 하는것이 제 취향이라 그렇게 봐주세요..



천안사는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절이다. 이 절이 명성을 날리는 이유는 크다


는 이유외 이 절에 스며있는 여러 전통과 이곳의 사람 때문이다. 이 곳의 스


님들은 모두 법술과 권술의 달인이다. 이 절 대대로 내려오는 비전들은 그


어느 법술과 권술의 위에 있어 세상 사람들은 그 절을 우러러 보며 경원시


하였고 또 그 절에 들어가는 것을 영광으로 삼았다. 이 절은 음양신을 모셨


는데 이 세상의 음과 양의 화합으로 태어난 신을 음양신이라 하고 이 세상


모든 사물을 음과 양의 조화로 보는 것이다.


이 절의 제일 깊숙한 곳 고풍스러면서 조그만 건물이 있는데 이 절의 주지가


기거하는 곳으로 주지당이라 한다. 주지당의 반쯤 열린 창 사이로 한 여인의


나체가 보인다. 방금 목욕을 끝낸 듯 심핏줄이 연하게 비쳐 보이는 하얀 피


부위로 물방울들이 구른다. 그녀는 몸위에 걸친 것이 하나도 없이 완전한 나


체였다.


아무 부끄럼 없이 물에 젖은 음부를 내보이며 태연이 걷는 것으로 보아 방안


에는 아무도 없나 했는데 왠걸 그녀의 앞에는 그녀의 몸을 구석 구석 구경하


는 행운아가 있었는데 그는 이 절의 방장 공공대사였다. 이제 갓 삼십을 넘


은 듯 풍만하면서 완숙미를 보이는 이 여인은 오찬의 처 심려였다. 공공대사


의 말소리가 들린다.


"그동안 안본 사이 더욱 아름다워 졌구만. 이개월 만인가. 왜그리 오지 않았


는가."


공공대사의 키는 오찬의 처의 절반정도 밖에 되지않을 정도로 작았다. 그 역


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 이었는데 키가 작은데다 배까지 나와 보기가


우스웠다. 그는 침상위에 정좌하고 있었는데 그의 다리 사이로 흥분한 성기


가 우뚝 서있다. 그것만은 보통 남자의 그것보다 큰것같았다. 오찬의 처의


눈은 그곳에 머물며 가볍게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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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승님이 그리웠지만 시간이 점 나야지요. 요즘 나라가 어스선 하니


남편의 심기도 편치않고.. 그건 그렇고 전에 부탁드린 바난이란 소년은 잘


있는지요."


"아 그녀석은 잘 있지. 특별히 내 사제에게 맞겨 열심히 수련하고 있지. 워


낙 총명한 놈이라 제 사제도 퍽 흡족해 한 것 같더군. 그건 그렇고 이번에


새로 터득한 한 기술이 있어 이번 기회에 제자님에게 전수하려 하는데 어떤


가. 한 번 배워보려나."


오찬의 처는 거울을 마주보며 수건으로 다리사이와 숲의 물기를 닦고 있다


돌아보며 말한다.


"사부님께서 또 하나의 비기를 제게 전수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손을 모아 몸을 굽히며 예를 표한다.


"허허허, 사부가 제자를 가르치는 것은 당연한것을..."


심려가 처음 공공대사를 만난 것은 그녀가 시집간후 였다. 가끔식 그녀는 이


곳에 와서 남편을 위해 공을 들이곤 했는데 그때 공공대사의 눈에 띠었고 그


녀의 아름다운 몸매에 혹한 공공대사는 그녀를 유혹해서 제자로 삼게 된 것


이다. 심려가 공공대사를 스승으로 모시면서 배운것운 대부분 음양의 합에대


한 것이었다. 물런 공공대사는 그것을 전수하기 위해 그녀를 제자로 삼았지


만.. 그러니 비기를 전수받으면서 그들이 관계를 가진 것은 당연했다.


그들의 사제 관계는 아무도 몰랐고 심려는 매월 한 번 공을 들인다는 면목하


에 절에 와서 몇일을 묵으면서 비기를 전수 받곤 한 것이다. 공공대사는 몸


을 일으켜 침대에서 나와 자리를 비켜준다. 대사가 자리를 비켜주자 부인은


침대로 걸어가 앉았다. 그녀가 걸을때마다 그녀의 가슴이 흔들린다. 그녀가


침대에 걸터 앉자 공공대사는 그녀의 앞에 앉아서 그녀의 작은 발을 잡았다.


그의 손은 발끝부터 애무하며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의 손길이 거치는 곳곳 그녀에게 민감한 곳이라 부인은 금방 반응하기 시


작한다. 공공대사는 그녀의 민감한 곳을 잘 아는 듯 했다. 이윽고 허벅지 위


를 넘어 검은 숲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간다. 동시에 몸을 일으켜 그녀의 위로


올라가자 부인은 가볍게 뒤로 넘어진다. 대사는 부인의 아름다운 두 다리를


한껏 벌려 어깨에 걸치게 한후 통통한 손가락으로 부인의 숲을 헤치고 빨간


틈을 벌린다. 투명한 액이 손가락을 적신다.


"어디 그동한 제자님의 이곳이 얼마나 변했나 볼까?"


자신의 그곳을 새새히 살피고 있는 사부를 올려다 보며 부인이 말했다.


"사부님은 제 그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누구 보다도 잘 아실거예요. 누구보다


도 오랫동안 저의 그곳을 보아 오셨으니 말예요. 그래 이번에 전에 비해 어


떻게 변했어요?"


부인은 어느새 대사의 옛날 그때의 제자로 돌아가 있었다. 묻는 모습이 완숙


함이 없어지고 천짐함 마저 보인다.


"요 근래에는 수련을 게을리 한 모양이구나. 이렇게 탱탱한 걸 보니 말이다


."


대사가 말하며 검지로 살짝 그곳을 튕긴다.


"아! 다 사부님을 만나려고 몸을 깨끗이 하는라 그랬지요."


부인이 심음과 함께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드디어 제자와 스승은 수련(?)에


들어갔다. 대사는 먼저 준비단계로 부인의 몸을 풀기 위해 그녀를 눕히고 가


벼운 안마에 들어갔다. 벌건 대낮에 벌거벗고 남자 앞에 그냥 누워있는 것이


부끄러운지 부인은 한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렸으나 짙은 검은 숲은 다가리


지 못했다.


"이런, 부끄러워 하긴... 그동안 내가 헛가르쳤나 보구나."


스승의 질타에 부인은 얼굴을 붉히며 말한다.


"아이... 스승님도. 여기선 스승님의 제자지만 평소 전 대술사의 부인이라고


요."


투정하듯 말하고는 결국 부인은 두손을 깍지끼고 머리뒤로 올린다. 완전 개


방한다는 의지다. 어느세 부인의 무성한 수풀위에서 가볍게 놀고 있던 대사


의 손은 드디어 안마를 시작한다. 먼저 팔부터. 속가락 하나 하나 주무르더


니 천천히 올라가 어깨가지 주무른다.그리고 다시 잎으로 손가락 하나 하나


빨고 혀로 그녀의 팔을 애무해 준다. 하지만 이것을 애무가 아니다. 보통 사


람의 혀와 달리 그의 혀는 단련과 수련으로 힘이 있었다. 대사의 혀의 힘은


일반사람의 손가락 힘에 못지 않은 것이다. 다른 팔도 똑같이 한 후 이번에


다리다. 다리도 역시 발끝부터 사타구니 옥문이 있는 곳까지 손가락과 혀로


안마를 해주었다. 일부러 옥문은 피하고 이제 몸위쪽으로 올라간다. 다음은


수풀 바로 위인 단전에서부터 옥문 아래까지 손바닥을 펴서 문지르듯 안마를


한다. 옥문부터 그 아래쪽은 두다리 때문에 손바닥을 펴기 힘들었으나 부인


이 알아서 두 다리를 힘껏 벌려 주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역시 이번에도 옥문 주변만 건드렸을뿐 직접적으로 손가락을 옥문 안으로 집


어 넣지는 않았다. 다음은 옆구리에서 가슴까지 였다. 부인의 가슴은 풍만하


고 탄력이 있어 누워 있음에도 꼿꼿이 서 있었다. 대사는 가슴을 중심으로


원을 돌며 주무르며 역시 안마를 해 주었다. 손으로 안마가 끝나자 가슴을


혀로 가슴을 핱았는데 끝에는 유두를 이로 물고 혀 끝으로 빠르게 애무해 주


자 부인이 약간 흥분하는 듯 숨이 가빠졌다.


하지만 부인의 흥분이 시작될쯤 애무가 끝났고 그녀의 가슴은 공공대사의 타


액으로 온통 번들거리게 되었다. 다음은 뒤쪽이다.


그녀를 업드리게 한 후 말을 타듯 그녀의 등을 타고 목부터 부드럽게 주무르


며 아래 쪽으로 향했다. 허리를 지나 손이 엉덩이 까지 왔을 때 그는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있었는데 거기서 멈추고 내려와 부인의 엉덩이를 한껏 일으켜


새우고 다리를 벌리게 한후 그 사이에 앉았다. 키가 작은 공공대사의 눈의


높이는 딱 그녀의 항문과 같은 높이였다.


그녀의 뒤는 완전히 스승에게 개방된 형태였으나 이때쯤에 와서는 그녀는 거


의 스승에게 육체에 대한 수치심은 느낄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아무 스스럼


없이 부끄런 자세도 거부감 없이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대사는 두 손으로 그


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벌리고 혀로 항문을 애무했다. 그곳에선 옥문도 훤


히 보였으나 건드리지 않았다. 안마 인지 애무인지 모를 기이한 행동이 끝났


을 때쯤 그녀의 몸은 온통 스승의 타액으로 칠해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


녀는 다시 몸을 싯어야 했다.


대사도 힘이 들었는지 땀이 난 상태여서 결국 같이 싯게 되었다. 욕실로 가


서는 반대로 대사가 손하나 까닦 않하고 부인이 시중을 들었다. 먼저 대사의


몸을 물로 싯어주고 가볍게 손으로 몸을 안마하듯 닦아주었다. 공공대사의


키가 워낙 작아 그의 서있는 키가 부인의 앉은 키와 같았기 때문에 공공대사


를 싯는 동안 시종일과 부인은 앉은 자세였으며 공공대사는 자신에게 봉사하


는 제자를 자애로운 눈빛으로 내려다 보며 그녀의 가슴을 가볍게 주물르면서


그녀의 손길을 즐겼다. 대사의 다리 부분을 싯을 당시 그녀의 거의 업드릴


수 밖에 없었는데 그때는 그녀의 엉덩이와 꽃잎을 애무했다.


부인이 스승의 몸을 다리 끝까지 싯고 얼굴을 들자 바로 앞에 꼿꼿이 선 스


승의 물건이 보였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 덕분이리라. 그녀는 그의 물건을


바로 앞에서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듯 가볍게 입술로 키스해주었다. 스


승을 다씻기고 자신도 가볍게 몸을 싯은후 그들은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갔다.


 


또 이렇게 끝납니다. 다음은 오찬의 처 심려의 50대1의 섹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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